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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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5-05-02  

안녕하세요
저는 부리라고 합니다. 님께서 저의 존재를 아실지 모르겠지만요, 하여간 인사드려요.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마태의 서재에서 님 존함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부리 2005-05-02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릴라의 슬픈 눈'이라는 표현이 참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전 가끔씩 '벤지의 슬픈 눈'이란 표현을 쓰곤 하지요. 제가 출근할 때마다 그 눈으로 절 바라보거든요...

스파피필름 2005-05-02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안녕하세요.. 전에 부리님 서재에도 몇번 가보곤 하였지요 ^^
요즘 리뷰를 몇편 못 올리네요.. 네 앞으로 잘 지내요..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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