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6-07-04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을 보았는데..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몸이 약간 안 좋으시다구요. 꼭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정말 이 세상에는 너무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아픈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아..그러면 의사랑 간호사를 비롯하여 병원관련 직종분들에게 문제가 생길라나?? 판도라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았다면 아픈 사람이 없었을지..모르겠네요. 아니면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만 않았더라면...이요 초창기부터 활동을 하긴 했는데....그렇다보니 즐겨찾기 해놓은 서재만 주로 가게 되어서 다른 분들 서재에는 잘 못들어가게 되는데요. 즐겨찾기 해놓고..열심히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스파피필름 2006-07-0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힘내시구요.. 저도 거의 서재 업데이트를 못해서.. 서재가 조용해요.. 종종 들러주세요..
 


잉크냄새 2006-05-23  

안녕하세요
여우님 방명록 타고 넘어왔습니다. 우리말의 오묘함과 저의 무지함에 흠칫 놀라기도 하고, 시가 언제쯤 내게로 다가왔는지도 잠시 생각해보다가 갑니다. 참, 저의 취미는 님의 페이퍼를 인용하자면 시를 닮아가는 삶입니다. 썰렁~~ 종종 인사드리지요.^^
 
 
스파피필름 2006-05-23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잉크냄새님 안녕하세요 ^^
실은 전부터 잉크냄새님 서재도 들락날락 하였지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시를 닮아가는 삶.. 좋은걸요.. ^^ 그러고보니 시 카테고리란에 시 올린지가 오래되었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水巖 2006-04-02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생일도 축하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림도 좋아하시고 시도 좋아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스파피필름 2006-04-0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암님, 자주 들러주세요.. 제 서재 업데이트는 잘 안하지만 다른 분들 서재는 들락날락 잘 한답니다. ^^
 


파란여우 2006-03-25  

음, 저도 답방왔습니다.
제 서재가 알고보면 뻥으로 가득찬 서잽니다. 부디 속지 마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얌전히 다녀가도 되지요?^^
 
 
스파피필름 2006-03-25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여우님 뻥으로 가득찬 서재라니요 ㅠㅠ
으흐흐.. 어쨌든 반갑니다. ^^
 


책읽어주는홍퀸 2006-02-07  

안녕하세요..^^
싱글맘스토리의 리뷰를 보고 이렇게 글 남기게됐어요.. 다름이아니오라 이번주 토요일에 신현림 작가와 팬들과의 만남이있는데 혹시 시간가능하시다면 참석하시면 어떨까해서요... 대학로의 한 출판사에서 작가 조병준님이 사회를 보시구 다과와 함께 즐거운 수다한판이 있을예정입니다..^^ 아,저는 신현림작가 팬까페 운영자 '홍퀸'이라고합니다..^^ 혹시 참석가능하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좋은시간이 될듯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011-9931-6676
 
 
스파피필름 2006-02-0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그렇지 않아도 갈까말까 생각중 이었는데.. ^^;
네.. 가능한 가도록 노력해볼께요 ^^

책읽어주는홍퀸 2006-02-08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그러셨구나..넘 반갑네요~스파피필름님..꼭! 오세요~그럼 토욜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