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로마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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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2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이리스 2006-11-28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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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14 ]

# 문득, 궁금해진다. 아는 냄새.. 는 직역일까.. 의역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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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시편]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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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20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읽는다는 말이 미안해질 정도로 좋습니다.

이리스 2006-11-2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 / ^_^
 



힘겨운 내 지금의 십자가가 훗날 끊어진 길을 건너게 해주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 새로울 것 없는 가르침이지만 잊고 살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십자가를 지는 인내와 그 십자가로 인해 힘겨운 순간을 넘어설 수 있을때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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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1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행에서 가져오셨군요 ^^

저도 여기 가서 참 은혜많이 받았죠 ^^

이리스 2006-11-1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 앗, 저는 후배 홈피서 가져오느라 그냥 올렸는데. ^^;; 네..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2006-11-15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