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7~8]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벧전1:24~25]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1-3]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13:10]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
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3: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