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길은 나에게로만 간다. 나의 건강, 행복, 인생 등등. 하지만 이것들은 과연 내가 딛고 있는 이땅의 사람들과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알기 위해선 때론 내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 바다에서 살고 있는지 우물에서 살고 있는지 또 그 바다가, 우물이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도 알아야 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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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4년 1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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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사리- 극우야 잦아 들어라
홍세화 외 지음 / 아웃사이더 / 2003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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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아의 제야
고종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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