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바디 에멀젼 - 310ml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악건성 피부인 동생이 사계절 내내 쓰는 제품. 보습력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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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주문하고 알라딘에서 경품응모해보세요. 운 좋으면 아이패드가 손에 들어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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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사은품증정★코원 AMOLED MP3 J3 (4GB) 64시간재생 - 블랙
코원
평점 :
절판


검은색 쓰고 있는데 스피커 소리가 커서 좋아요. 화면도 큼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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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MP3 C2 [4GB] DMB미지원/55시간재생/39가지EQ/BBE+음장탑재 - 화이트
코원
평점 :
절판


저가모델인데 55재생시간에, 외부스피커가 꽤 빵빵하다고 해서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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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음악중심, 뮤직뱅크같은 낮에 하는 가요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요 몇년처럼 재미없기는 처음이다. 니껀지 내껀지 구분안 갈 정도로 개성이 없는 일렉댄스곡+아이돌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가요 장르와 가수연령층, 가수의 목소리라도 달랐고 개성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이돌들만 나오고 그들은 획일화된 장르에 목소리까지 똑같다. 소년, 소녀같은 이쁜 목소리 아니면 내지르는 목소리가 전부인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전자는 너무 흔하고, 후자는 그 것을 제대로 소화하는 아이돌은 없다고 본다. 

어쨌든 그래서 요즘 가요에 심드렁한 내게 '나는 가수다'는 내 귀를 행복하게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그래도 다른 장르+기존 가수의 능력+자신만의 개성으로 부르는 노래...딱 좋다. 아이돌 음악이 지루해서 가요조차도 잘 안 듣게 되가는 내게 이 프로그램은 너무 좋다. 누구든 5주 연속해서 1시간 배정받아 미니콘서트 했으면 좋겠다. 이런 프로가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팝도 좀 불러주지...라는 생각~~.  

p.s. 요즘 오페라스타라고 가수들이 오페라 부르던데...보고나서 저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든다. 가수들의 개성을 살리는 것도 아니고 오페라 아마추어(가수라는 점에서 차별점?)가 아리아 부르는데 그들의 색다른 모습이란 점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오페라 잘 모르는 내가 들어도 귀가 불편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면 아마추어니까..하면서 못해도 볼 수 있지만 기존 가수가 왜 잘하지도 못하고 있는 성악을 tv에서 하고 있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예 버라이어티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성악을 차근차근배워가면서 기본기를 쌓는 과정을 보여주던가. 한 1~2주 반짝 연습해서 부르는듯 보이던데 그 노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싶다. 또 1회를 보고 알려진 오페라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인데 어떻게 계속 이끌어 나가지? 궁금했는데..오페라만 부르는것 같진 않다. 왈츠나 종교곡도 부르는 듯? 내가 오페라를 잘 몰라서 그 왈츠나 종교곡이 오페라에 쓰였다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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