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10-03  

님...명절 잘 보내세요..
떽~ 님..저도 잘 안들어오는대..님 정말 왜 이러세요.. 너무 오래 모습을 안뵈어서 님 생각이..잘 안나요,,빨리 오세요.. 명절 행복하니 보내신 후에...꼭이요!!
 
 
 


비자림 2006-10-02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손목은 좀 어떠신가요? 전 내일 시골에 내려갑니다. 월요일에나 이 곳에 오겠네요. 모1님도 추석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씩씩하니 2006-09-26  

오늘 또 왔다가요~
저 가는 소리 들리시죠? 쓸쓸히......휘리릭~~~
 
 
 


씩씩하니 2006-09-25  

가을,,당신의 빈자리...
당신이 제 헐렁한 서재를 채워주셔야,하는데.... 혹여,,,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마음이 쓰이네요... 얼른 소식 좀 올려주세요...궁금하네요...
 
 
 


치유 2006-09-25  

오늘도..
또 이렇게 기웃거리다가 발자국만 남기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