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에 읽은 책 (  )

149.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 최민석 / 조화로운 삶 / (12.1)
150.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 문학과 지성사 / (12.2)
151.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 우타노 쇼고 / 문학동네 / (12.3)
152. 초콜릿 우체국 / 황경신 / 북하우스 / (12.4)
153. 슬픔이여 안녕 / 프랑수와즈 사강 / 푸른 나무 / (12.6)
154. 한라산 편지 / 오희삼 / 터치아트 / (12.7)
155.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와즈 사강 / 민음사 / (12.8)
156. 그로칼랭 /로맹가리 / 문학동네 / (12.10)
157. 마루 밑 남자 / 하라 코이치 / 예담 / (12.14)
158. 그녀에 대하여 /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 (12.14)
1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ince 2007, 당신의 알라딘 머그컵을 자랑해주세요!

간식을 먹을때도 함께 하는 알라딘 머그컵 

 

알라딘 머그컵이 똑같은 것이 두개가 되었다. 책을 구매하고 받은 것으로 이번에는 다른 색상이 오려나 했는데 랜덤으로 온 것이 같은 색상이라 처음엔 실망했지만 그도 괜찮다. 남편과 혹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성탄절이 가족이 모처럼 함께 모인 시간에 남편이 '구운치킨' 을 두마리나 주문해 왔다. 모처럼 집에 온 딸들은 신이나서 구운치킨을 맛있게 먹었고 통닭을 싫어하는 막내는 맛있다며 먹었다. 나 또한 먹어보니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간장소스나 후라이드가 아니라 색다르면서 기름기도 없어 더 맛있게 먹었다.  

   

커피를 즐겨 마시던 컵은 구운치킨을 먹으면서 '콜라컵' 으로 변신을 꾀하였다. 처음 이 컵을 보는 딸들은 '뭐야, 새로운 거네.. 알라딘컵이잖아..' 하면서 한번씩 더 이 컵을 사용해 보겠다며 난리, 그렇게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는 곳에 '알라딘 머그컵' 이 있었다.  

   

'알라딘' 로고는 한 면에만 새겨져 있어 약간 밋밋함을 준다. 반면에 무지개색의 알라딘램프 로고는 컵의 밑에 있어 밑면을 보지 못한다면 숨겨진 램프로고를 찾을 수가 없다. 이 램프로고가 반대편의 아무것도 없는 면에 있었다면 혹은 영어로고 위에 이 램프로고를 크게 하고 영어로고를 그 밑에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모두가 다 같은 느낌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구매를 하고 달력과 알라딘로고컵을 받아 또다른 연말을 보낼 수 있음이 색다른 맛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ince 2007, 당신의 알라딘 머그컵을 자랑해주세요!

새 책과 함께 온 알라딘 머그컵 

  

알사탕 리뷰 당첨과 그외 마일리지를 모아 새 책을 구매했습니다. 새 책과 함께 존슨즈 베이비 로션 125ml 2개와 쑥향 청결제도 함께 구매를 하여 상자가 제법 큰 것이 왔더군요. 그렇게 받아 든 상자에는 구매한 책과 함께 알라딘 새 달력과 더블의 홀터 그리고 <알라딘 머그컵>이 들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 알라딘 머그컵 처음 받아 보았어요.어느 색삭이 올까 했는데 다홍빛의 컵이 왔더군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래서 <더블> 책을 읽으며 커피 한 잔~~ 

  

  

타사에서 이벤트로 받은 미니 노트북을 무선공유기를 설치하고 막 시험중에 커피 한 잔을 하면서 하니 정말 기분 짱~~ 좌탁에 편하게 앉아서 리뷰도 쓸 수도 있고 따듯하게 열정이 담긴 알라딘 머그컵에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는 이 행복~~ 

  

책과 더불어 받을 수 있는 행복을 올해는 다 받은 듯 합니다. 작은 것이든 그것이 큰 것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행복은 더 커질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껴봅니다. 늘 책을 읽기전에는 습관처럼 '커피 한 잔' 을 탄답니다.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그 속에서 따듯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책을 읽다보면 더 깊이 빠져 들 수 있거든요. 몇 권 더 구매할 책이 있는데 빨리 구매해서 색깔별로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혼자 마시기 보다는 옆지기와 함께 하며 마주앉아 책을 읽을 상상을 해 봅니다.  

 ☆ 알라딘 로고가 한 쪽에만 있는데 반대편에는 그 예쁜 '알라딘램프' 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그 램프가 밑에 있는데 밑이 아니라 알라딘로고 반대편에 있었다면... 알라딘 램프가 무지개 색처럼 이뻐졌는데 이런곳에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을 알라딘 머그컵에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음이 오늘 하루의 소소한 행복임을 느끼며...  

  

 ★ 마음산책의 책 

  

   

마음산책의 책들을 세 권 구매를 했더니 '이쁜 자' 가 하나 왔습니다. 마음산책은 네00블로그 오픈을 하면서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더 가깝게 다가오는 출판사인데 자를 손수 다듬는 모습을 보고는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받게 되었네요. 이 자는 손수 만든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 가끔 요만한 자를 자주 사용하는데 안성맞춤.그리고 더불어 시집도 읽게 되어 넘 좋습니다.

 

구매한 책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이리뷰 - <내 젊은 날의 숲> 

강*선 nowandhe***@naver.com
김*희 key7***@nate.com
김*철 hch***@inha.ac.kr
문*경 mtk***@hanmail.net
박*순 yesi2***@naver.com
안*석 sim***@bixon.com
이*철 mookm***@naver.com
이*주 hounjuy***@nate.com
장*순 sunbi1***@naver.com
정*영 terub***@naver.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 20명 알사탕 1000개]  

강*정 aoia***@naver.com
강*주 sodapop***@hanmail.net
곽*철 tore***@nate.com
권*애 daso***@gmail.com
김*정 gemin***@naver.com
김*숙 00m***@naver.com
김*미 greenmi0***@naver.com
김*진 soulpi***@naver.com
노*숙 mira4***@naver.com
박*순 yesi2***@naver.com
어*선 bosun-ma***@hanmail.net
이*덕 knflh***@hanmail.net
이*주 taiji***@naver.com
이*련 nobel2***@naver.com
이*정 hee7***@hanmail.net
임*정 ok4r***@naver.com
장*정 sand***@hanmail.net
장*해 artj***@naver.com
최*진 sorji***@world.com
홍*주 elma***@naver.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