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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소설은...


한낮의 시선/이승우
덕혜옹주/권비영
4월의 물고기/권지예
채식주의자/한강
불멸/이문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다니엘 글라타우어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창비
고령화 가족/천명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리큐에게 물어라/야마모토 겐이치
8년의 동행/미치 앨봄
애도하는 사람/텐도 아라타
침묵의 시간
잘가라 서커스/천운영
은교/박범신
고향 사진관/김정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아버지의 눈물/김정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신경숙
소현/김인숙
양치기의 책/조앤 데이비스
딩씨 마을의 꿈/옌렌키
기차는 7시에 떠나네/신경숙
강남몽/황석영
순수 박물관/오르한 파묵
연인/마르그리트 뒤라스
순교자/김은국
환각의 나비/박완서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빅 피처/더글라스 케네디
리버보이/팀 보울러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마음짐승/헤르타 뮐러
1026/김진명
빵과 장미/캐서린 패터슨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1,2/정은궐
허수아비춤/조정래
봉주르 뚜르/한윤섭
데미안/헤르만 헤세
연애시대1,2/노자와 히사시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
브리다/파울로 코엘료
개인의 취향/이새인
바람이 분다,가라/한강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우타노 쇼고
슬픔이여 안녕/프랑수와즈 사강
그로칼랭/로맹가리
더블1,2/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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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읽은 시집


시집은 늘 가까이 두면서도 잘 읽지 않는것 중의 하나다.
올해엔 좀더 많은 시집을 읽겠다고 한것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하지만 읽은 시집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
이러니 시가 추락한다고 할 수 밖에...
깊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내가 읽은 시집은 모두 다섯권,,
아고 정말 창피하다. 이러고 시를 쓴다고 할 수 있을까.
남은 시간 동안 한 권이라도 더 읽어야 할텐데..
정말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값진 것은 '이성부' 시인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의 시집을 그래도 세 권 읽었다는 것은 다른것을 떠나
한사람의 시인을 내 안에 들여 놓았다는 뿌듯함...
좀더 시를 많이 읽고 쓰고 그리고 가까이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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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읽은 책 (  )

149.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 최민석 / 조화로운 삶 / (12.1)
150.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 문학과 지성사 / (12.2)
151.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 우타노 쇼고 / 문학동네 / (12.3)
152. 초콜릿 우체국 / 황경신 / 북하우스 / (12.4)
153. 슬픔이여 안녕 / 프랑수와즈 사강 / 푸른 나무 / (12.6)
154. 한라산 편지 / 오희삼 / 터치아트 / (12.7)
155.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와즈 사강 / 민음사 / (12.8)
156. 그로칼랭 /로맹가리 / 문학동네 / (12.10)
157. 마루 밑 남자 / 하라 코이치 / 예담 / (12.14)
158. 그녀에 대하여 /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 (12.14)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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