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연휴가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벌써부터 이렇게 설레는데... 

그와 반대로... 숙제가 좀 밀렸어요.ㅋㅋㅋ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 할지... 

뭐, 그저 열심히 하는 수밖에 더 있나요.^^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니나 슈미트 지음, 서유리 옮김 / 레드박스 / 2010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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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기한 스쿨버스 12-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10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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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코끼리의 등
아키모토 야스시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10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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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세트 - 전8권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80,000원 → 72,0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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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3 - 바른 습관.바른 생활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바른 습관 바른 생활"에 대한 물음이 계속됩니다. 3권에서는 특히 아이들의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잘못과 실수를 "도덕적 측면"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도덕"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당연히 지켜야 할 행동 규칙과 규범입니다. 단, 강제력을 갖지 않고 스스로의 양심, 사회적 관습 등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위해 행동하게 되지요. 그렇기에 '안 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마음 속에 심어지는 "도덕심"은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 혼자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도덕적 행동 규범을 익히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 효도를 해야 하는지, 거짓말은 어째서 하면 안되는지, 아무리 갖고 싶어도 친구의 물건을 말도 없이 가져오는 것이 왜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왜 말대꾸를 하면 안되는지 등과 어른들께 인사할 때의 바른 자세, 밥상 앞에서의 바른 행동 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외에 바른 컴퓨터 사용법, 편식 등에 대한 이야기도 거론됩니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며 그야말로 바른 생활 바른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지요.

    

맨 첫번째 이야기는... 그동안 세 가지 물음에 답해야만 했던 찬이가 이번엔 아빠에게 세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요구해서 지금까지 조금 스트레스 받았을지도 모르는 찬이(혹은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대답을 통해서 왜 효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겠지요? 

아이들은 가끔 의도하지 않고도 거짓말이나 꾀병을 하게 되곤 하지요. 그럴 때 자신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게 되었는지 반성하며 앞으로의 행동들에 대해 다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세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3권에 이르기까지 연습하는 동안 아이들은 조금 생각이 깊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누가 본다고 옳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바른 자세와 바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도덕적으로 바른 어린이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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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2 - 바른 습관.바른 생활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유아 초등생의 인성교육, 자기통제 훈련 논술교육 교재인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는 2권에서도 "바른 습관과 바른 생활"을 위한 이야기로 계속됩니다. 특히 두번째 권에서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고 자기만 위할 줄 아는 "이기적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넘어지면 땅 탓을 하고, 의자에 발을 찧으면 엄마 때문에 다쳤다고 이야기하고, 학교에 지각한 것도 엄마 탓, 떠들다 걸리면 친구 탓 하는 아이들. 그리고 친구가 한 일을 일일이 고자질 하고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들어주기를 바라는 아이들. 친구들을 따돌리고 전철 안에서는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장난을 하는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쩌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남 탓하는 아이들은 주로 유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인줄 잘 알면서도 일단은 그 아픔과 당장의 불쾌함, 알 수 없는 억울함을 자신이 아닌 다른 개체(거의 대부분은 엄마가 될 때가 많은 것 같네요.)의 탓으로 돌리는거죠.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커서 모든 일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어째서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 혹은 물건의 탓으로 돌리는지를, 역시나 세 가지 이유를 통해 스스로 반성하게끔 합니다. 또 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짐으로 이어지죠.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의 주장만 일삼는 아이들은 어떤가요? 이런 아이들의 이야기는 자신들이 우선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한 다음 남의 핑계를 대는 것이 왜 나쁜지를 깨우치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의 주장과 상대방의 주장이 엇갈렷을 때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에 대해 깨닫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잘 주장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논리적인 생각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왜?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세가지로 정리하는 동안 저절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생각하는 동안 논리적 깊이를 키울 수 있다니 일거양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모들의 강압적인 태도 묘사입니다. 물론 아이들의 문제를 세가지로 대답하게 하기 위해 차근차근 설명하는 부모로 되돌아서기는 하지만 처음 아이들의 잘못을 접했을 때 보이는 부모들의 태도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이들이 큰 잘못을 했을 때는 엄격하게 꾸짖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 맞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위협하는 듯한 태도는 읽는 이에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화를 잘내는 현실적인 부모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강압적인 태도에서 아이들은 대게 움츠러들기 때문에 부모의 생각을 잘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안에서는 반항과 반대가 싹트게 될지도 모릅니다. 현실 속에서는 동화 속에서처럼 유순한 아이들의 대답을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인성적 교육 내용이 좋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고 있지만 아이들의 그러한 모습을 되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서 조금 더 자상한 부모의 모습이었으면 더욱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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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네 살구나무 -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조와 현대 동시조 모음집
김용희 엮음, 장민정 그림 / 리잼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동시조"라는 단어가 참으로 낯섭니다. 
동시와 시조라는 말이 어떻게 서로 어울릴까... 싶어서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린아이들의 생각과 느낌, 공감되는 부분을 그저 시조의 형식을 빌려 표현했다면, 그것이 바로 동시조가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분이네 살구나무>>의 뒷부분 해설을 보면, "동시조는 초장.중장.종장의 3장, 6구로 이루어진 시조의 가락에 어린이와 성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천진한 동심을 담은 정형동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문을 들여다보면... 동시와 동시조의 차이가 잘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막상 읽어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시"라는 장르는 그 짦음으로 인해 함축된 의미를 여러가지로 해석해야 하는 자유로움을 불편함으로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잘 읽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인지 동시 또한 조금씩 길어지고 이야기화 되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진짜로 공감하는 동시, 혹은 동시조를 보면 길이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신들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는지, 잘 공감할 수 있는지에 달렸지요. 

"좋은 동시조는 시조의 형식을 그대로 답습해서 짧고, 그 안에 이미지와 비유 등 표현 기교를 중시한 시적 현실을 따르면서 동심의 활달한 상상력을 잘 담아내고 있었기 때문이지요."...해설

<<분이네 살구나무>>에 실린 동시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깨달은 것, 저 속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것들, 엉뚱한 생각들까지 이 짧은 동시조 안에 잘 담겨 있습니다. 
시조의 운율이 가락을 불러오며 저절로 흥얼거려지듯이, 동시조 또한 운율이 뛰어나 쉽게 읽힙니다.
자꾸만 읽고 싶어집니다. 
글 쓰는 것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따라 써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형식을 따지고 나누는 것이 그리 좋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우리 것"을 잊혀지지 않게 되살리고 쓰임새에 맞게 활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동시조"라는 시도가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더욱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에 꼭~ 맞는 동시조를 더욱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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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1 - 바른 습관.바른 생활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답(Answer)은 곧 물음(Quesion)에 있습니다."...(저자의 말)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되고 자아 의식이 자라면 아이들은 "왜?"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처음엔 차분히 그 물음에 답을 해주던 부모들은 계속되는 끝도 없는 물음에 지쳐 어느 순간부터는 "왜?"라고 묻지 못하게 하곤 하지요. 하지만 그런 행동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얼마나 꺾는 행동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그 "왜?"라는 질문과 부모의 답을 통해 세상을 탐구하고 생각을 깊이 하며 자신만의 논리를 키우는 것인데 말입니다. 호기심을 계속해서 키운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갈수록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왜?"라는 의문을 억제하지 않고 끊임없이 묻고 대답을 구하는 것은 아주 좋은 교육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는 그러한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1권은 "바른 습관과 바른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바르지 못한 행동과 생각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며 반성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말을 내뱉거나 행동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도  아이들에게 "왜?"냐고 물으면... "그냥..."이라거나 "몰라..."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왜?"라는 질문에 대한 세 가지 답을 구하면서 아이들은 구체적인 답을 찾게 되죠.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싫어하는지 혹은 좋아하는지, 어떤 행동이 옳고 그른지 앞으로 자신이 해야할 행동이나 말들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1권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왜 공경해야 하는지, 바른 생활 습관(신발 바르게 놓기, 젓가락질 바르게 하기, 벗은 옷 바르게 놓기 등)은 무엇인지, 정리정돈은 왜 해야 하는지, 무의식적으로 했던 말버릇(거짓말, '조금 있다가' 등) 등을 통해 자신의 바르지 못했던 행동 등을 돌아보고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런 반성의 시간 뒤에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자신과 같은 또래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행동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그 이야기를 정리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과 바른 생활을 잡아주도록 유도하는 책입니다. 아울러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생각을 키우고 논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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