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 5000일간 지구별을 가로지른 콴타스틱과 우리들의 설렘 가득한 출발 YOLO 시리즈 1
콴타스틱 지음 / 책들의정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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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5000일간  지구별을 가로지른 판타스틱과 우리들의 설렘 가득한 출발

여행 파워블로그에 책이라 더욱 더 기대하면서 꼼꼼히 보게 되었답니다..


여행을 좋아해 떠난 곳에서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장소에서 만난 여러가지를

그대로 전해주는 이 책을 접하면 바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여행지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서 여행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들려주면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착각을 들기도 한답니다..

년말도 가까워오고, 바쁜 일상에서 지쳐있는 내게는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여행관련 책들은 관심이 많아서 즐겨 찾고 있는데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에 책에서는

좀 더 재미있게 구체적으로 사진을 통해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저자는 여행지에서에 용감함을 통해, 여행에 두려움으로 망설이다 몇 년에 한 번 겨우 시도하는 나에게는

새로움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낯섬과 두렴움을 떨쳐낼 수 있게 해준 놀라음.

저자에 여행기에서 색다른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책이였답니다.


 


사진을 통해 더욱 여행지에 함께 서있는 듯한 느낌으로 잠시 눈을 감고 생각만으로도 여행에서에 새로움을

느껴보면서 잠시나마 행복감을 맛보게 해주었던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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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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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시공주니어 진시황의 책 교실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인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중 진시황의 책 교실 을 읽었답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만으로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아들이 다음 책도 궁금해 할 정도이니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책이랍니다..


 


책 표지에 진시황이 심술궃게도 사람들을 본인의 꼭두각시 마냥 조종하고 있고,

역사속 진시황도 알아가며 책은 왜 읽어야 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던 책이기도 하지요.

인생을 책을 통해 알아간다는  아빠에 말처럼 책 속에 길도, 지혜도 내가 가야할 길까지

모든 것에 해답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위인들을 보더라도 주변 성공한 인물들을 만나보면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언제나 손에서 놓지 않은 책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독서를 좋아한느 모습을 알게되는데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이 책에서

너무나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 도영이도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기에

선생님이 내주신 독서감상문 숙제를 하기 싫어서 스트레스가 쌓였던 도영이지요.

한 개, 두 개 밀려가다가 독서감상문을 한꺼번에 써야하니 즐거울 수 없었겠죠.


우연히 만났던 교실을 지키던 할아버지를 통해 진시황을 만나면서 책을 모두 없애 버리겠다는

진시황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우리도 많은 변화를 찾게 된답니다.


책이 없는 진시황의 나라 처음에는 너무나도 신나겠지요..

하지만 그도 잠시 소중한 책을 지키려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만나고

책이 중요함을 알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다는 것도 배우게 된답니다..



이야기도 재밌지만 중간중간 만화컷이 들어가 있어 새로운 흥미를 갖게 되지요.

아이들이 읽으며 즐길 수 있는 부분이예요.

초등학생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진시황의 책 교실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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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쉽게 하기 - 일본에서 소문난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혼다 사오리 지음, 권효정 옮김 / 유나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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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소문난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집안일 쉽게 하기




누구나 [깨끗하게 잘 정리된 집]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여자라면 주부라면 더더욱 집안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더 관심갖게 되는 인테리어 및 수납정리 관련책은 관심집중된다.

지인에 집에 초대되더라도 아이들에 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주방에도 관심갖게 되는 나에게

저자 혼다 사오리에 집안일 쉽게 하기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진 집은 항상 내가 바라는 희망사항이였기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찾고 또 찾아왔다.

이 책은 나에게 현실성있는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팁을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인 집아에 수납정리에 도움을 주는 책은 현실성이 떨어져,

넓은 공간으로 이사하지 않는 한 바뀔 수 없을 것 같은 정보만 가득 담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나에게 주어진 공간에서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자에 반 이상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내가 가진 공간에서도 충분히 변화를 가져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에

항상 가까이하면서 주위에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전파하고 싶은 책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었다..

수남에 제일 어려움이 많았던 아이들에 방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주방에서에 힘들었던 부분들도 말끔히 고민이 해결되었다.

직장생활로 미뤄만 두었던 집아에 어려움으로 나만에 고민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처럼 수납만으로도 말끔하게 고민이 해결되어 정말 행복을 선물해 준 것 같다..

어렵지 않게 손쉽게 정리를 해갈 수 있기에 좁았던 공간들을 활요할 수 있어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해 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저자에 소박한 집안일 쉽게하기 방법으로 나에게도 집안일에 고수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짧은 시간에 집안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집안일에 마음가짐과 일반 가정빕의 실천 사례로 구성되었기에

주위에 나처럼 어려움을 경험한 분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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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가마솥 프리데인 연대기 2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 아이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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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가마솥


 

디즈니에서 만화영화로도 만든 적이 있기에 더욱 더 관심가는 판타지 동화의 고전으로

악마의 가마솥  뉴베리 아너 상으로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의 2권 [악마의 가마솥]은 디즈니에서 만화영화로도 만든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책 내용을 보면  은근한 재미와 깊은 의미 그리고 감동이 충만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캐릭터만으로도 넘쳐나는 재미와

한 번 읽고, 두 번 이상 읽어도 재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아들과 함께 읽기에 딱인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영웅이야기로 서로가 힘을 합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겪는 ​ 판타지 동화로

남자아이들이나 여자아이들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타란과 아이란위에 성장에 대한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책을 읽다보면 내용이 떠오르게하는 상상에 세계에 폭 빠져들게 만들어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가득 주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힘들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자신감과 자신의 능력으로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교생활에서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아 친구들과 잦은 다툼을 갖었던 아들에게

친구들과의 어려움을 조금씩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배려심 또한 길러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독서에 힘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니

더욱 독서에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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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위대한 클래식
루이스 캐럴 지음, 이해연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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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에 세계를 만들어줄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새로운 세계에 놀러갑니다.
앨리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꿈과 희망에 미래를  안겨주었던 책으로
캐릭터가 주는 즐거움 또한 놀라움을 주었던 책이지요.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고,
영국에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독서에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던 책이라 더욱 오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다.
영화로도 만날 수 있었던 내용이지만,
책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던 매력적인 책으로
캐릭터 분석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두 세계에 상상력을 키워 볼 수 있었던 경험으로
독서에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고,
​맘에 드는 캐릭터에 만남도 오랜  기억속에 남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감을 맛볼 수 있었던 놀라운 책이였다.
오랜만에 어릴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던 책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맛보게 해주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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