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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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 책은 투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주식투자의 방법, 각종 종목분석, 더 나은 투자전략과 정보에 대해 일정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고 특히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테마주나 우량주, 또는 ETF 투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며 초보 투자자들에겐 실무투자, 또는 성공투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투자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책에서는 단순한 투자전략이나 정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산업구조에 대한 이해나 기업분석, 해외투자 및 국내투자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기억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내용적으로 다소 분량이 많아 실무 투자 가이드북으로 적합할지, 아니면 어떤 분야를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등 개인마다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과 평가에 대한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 책은 산업구조와 동향, 새로운 투자트렌드, 구체적인 해외투자 및 주식투자에 있어서 어떤 점을 기억하며 활용해야 하는지, 2022년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올 한 해를 강타할 새로운 이슈와 산업구조, 기업분석 등 각종 트렌드적 요소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며 공부해 보게 된다. 특히 책에서 언급되는 주요 이슈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전기차, 수소차, 반도체, 자율주행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주요 트렌드들에 대해 정리하며 활용해 볼 수 있는 장점 또한 존재하는 책이다.


<2022 미래지도> 사실 지난 해에 이어 비슷한 형태나 패턴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 동향분석 등으로 볼 수도 있고 지금까지 이름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어떤 투자전략과 정보를 통해 관련 분야의 변화상에 대응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분들에게 이 책은 주식투자, 그 이상의 의미를 전하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대변화상, 트렌드적 요소, 개인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투자의 기준이나 방향성 등에 대해서도 적용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투자를 통한 새로운 기회, 또는 성공적인 결과물을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하다.


이에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투자를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관점에서 접근해도 좋을 것이며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2022년은 어떤 트렌드와 키워드들이 중심에 설 것인지, 이에 대한 일정한 통찰력을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각자 다른 기준과 투자를 바라보는 평가와 입장,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답습하며 실무투자나 이론적인 내공 등을 위해 알고 대응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정리해 보자. 생각보다 다양한 이슈와 분야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잘 분석하고 있어서, 읽으며 배울 수도 있고, 관련 분야, 또는 관심 분야를 발췌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해 볼 수도 있어서 괜찮은 투자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읽으며 실무투자, 성공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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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 나르시시즘과 외로움
우즈훙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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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현실의 모습에서 우리는 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혐오, 사람에 대한 불신 등 부정적인 영향도 받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사람을 통해 치유받거나 회복,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받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관념에서 인간관계는 늘 따라오는 것들이며, 아무리 과학 기술의 발전이 많은 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인문학적 가치를 거스를 수 없고, 때로는 인문학적 가치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중심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이 책은 외로움에 대한 진단, 삶의 과정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과 마음에 대한 주문과 조언,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개인의 노력으로 어떤 방향성과 방법론이 존재하는지,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부분, 또는 공감하기 어렵고 철학적인 의미까지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에 대해 이를 일상적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이다. 보는 관점이나 개인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자존감 수업, 나를 위한 그리고 나다움의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항상 관계나 심리, 정서적인 부분은 상대적이며 늘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대중적인 관점에서 이를 이해하며 활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관심을 갖고 변화된 자세나 생각의 전환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거나 더 나은 삶이 무엇이며, 성장이나 성공, 마음의 안정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모방하거나 이를 현실에서부터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고 비교적 쉬운 사례와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 심리학에 대해 말하고 있는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해 보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고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이며 어떤 가치와 결과를 추종하며 삶을 또 다시 버티면서 갖은 인간관계를 형성, 유지하거나 때로는 손절이라는 의미로 자신의 가치를 되찾거나 높이려 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감정과 마음관리, 기분 등으로 표현할 수도 있으나, 인생이라는 긴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가치를 배우며, 더 나은 삶을 그려볼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다.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가볍게 읽으면서 나를 위한 힐링에세이, 또는 관계심리학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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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 간호학 기초편 - 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원상철.최인영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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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물에 대해 소유한다는 개념으로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지만 최근에는 가족, 또는 그 이상의 개념으로 인식이 전환되면서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인구도 증가하고 있고 올바르게 키우는 방식이나 각종 대응법 등은 무엇인지, 관련 분야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 책도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고 <동물보건사> 라는 자격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이론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정보와 지식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동물보건사 가이드북이다.


전공자의 경우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반대로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반려동물을 사랑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구체적인 자격증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이들에게 괜찮은 의미를 전하는 국가자격증, 또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동물보건사의 역할과 범위, 간호학, 해부학, 생리학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며 해당 자격증 과정을 취득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경우 어떤 형태로 키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과 결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를 쉽게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동물보건사> 취미생활의 일부로 해당 분야를 접할 수도 있고 직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더 자세히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싶은 분들, 아니면 해당 직종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괜찮은 의미를 전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자격증 시험으로 볼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이 존재한다. 바로 해당 분야와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 및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점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올바른 방식으로의 활용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우며 실질적인 교감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전한다. 


단순히 귀여워서, 혹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의 접근도 좋지만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자세, 실무능력 향상과 관리를 위해 갖춰야 하는 자격요건은 무엇인지, 이를 구체화 하는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징과 현실적인 장점이 명확한 가이드북이다. <동물보건사>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또는 가이드북으로 적극 활용하며 책을 통해 우리는 반려동물에 대해 어디까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가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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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설명서 -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바꿀 거의 모든 돈의 미래 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큐해리슨 테리 지음, 남경보 옮김, 이장우 감수 / 여의도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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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는 키워드로 볼 수 있는 NFT 에 대한 소개, 이미 알만한 분들은 새로운 투자기회로 인식하며 나름의 투자전략과 정보를 활용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분들은 시기상조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며 과연 어디까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은 이미 NFT 투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 만의 현상이 아닌 세계적인 흐름, 새로운 화폐의 등장과 활용전략에 대해 말하는 듯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도 기본적인 NFT 가 무엇이며 어떻게 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메타버스 열풍, 블록체인의 등장, 관련 기술에 대한 집중과 관리, 인공지능 및 알고리즘 등 우리는 4차 산업의 시대에서 알아야 되는 용어도 많고, 코로나로 인해 더 빨라진 미래사회를 마주하며 이를 어떤 형태로 정의하거나 개인 단위에서 투자의 개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 쉬운듯 어려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서 말하는 <NFT 사용설명서> 이를 긍정과 부정 등 개인마다 다른 주관과 평가의 자세를 갖겠지만, 이런 미래경제 키워드에 대해 일단 이해를 하고 있어야 다양한 의미에서 활용하거나 대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말처럼, 모든 이들이 원하는 희소성을 갖추고 있고 자신 만의 정체성을 부여하거나 내가 만든 작품이나 기술적인 역량의 결과물 등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라 시장 자체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FT 를 만드는 과정부터 가치에 대한 평가, 판매와 구매의 과정 및 법적해석,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래가치에 대한 부분 등 책을 통해 최대한 쉽게 이해하며 배워보게 된다.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의문을 갖는 분들이나 NFT 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하나, 새로운 기회가 될 요소나 자질 또한 충분하다는 점을 읽으면서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NFT 사용설명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 단위에서 이를 활용해 더 나은 부가가치나 결과물, 또는 고유의 가치를 지키며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관련 트렌드 현상 및 NFT 자체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코인투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관점과 평가가 존재하는 대체 불가능 토큰에 대한 정의, 그리고 이를 통해 알거나 유추해 볼 수 있는 미래경제 키워드는 무엇인지, 배우며 NFT 투자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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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차, 강남에 내 집이 생겼습니다
쿠오오 부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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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문제도 많고 정책적 영향력으로 인해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평가, 하지만 이런 위기적 상황에서도 꾸준한 투자관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거나 주도적인 설계를 통해 결과까지 얻은 분들도 존재하는 요즘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저런 방식이 과연 될까? 하는 의문도 들겠지만 투자에 있어서 명확한 주관, 제대로 된 정보와 관리법 등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방식이 왜 중요한지, 책을 통해 배우거나 공감해 보게 된다. 누구나 삶의 목표가 있고,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내집 마련에 대한 욕구일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지만, 실제로는 이루가 어렵거나 버거운 느낌이 드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어떤 형태의 투자 가치관 및 마인드의 형성, 실제 투자에 있어서 무엇을 중요시 했으며 다들 어렵다고 평가했던 부분에서도 기회를 찾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언한다. 또한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명확한 입장과 방법론을 갖고 있으며 누구나 궁금해 하는 미국주식 투자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하고 있는 것도 색다르게 다가온다. 은퇴 및 노후관리, 또는 자산관리나 재무설게의 개념으로 투자관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기본적으로 중요한 투자전략과 정보의 활용능력, 이런 차이점이 결과의 차이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결혼 10년 차, 강남에 내 집이 생겼습니다> 어떤 형태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는지, 이런 기회를 잡거나 성공투자로 이어지는 분들의 경우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투자에 있어서도 확실한 기준이나 원칙 등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게 된다. 지금도 부동산 투자나 경매 투자의 경우 정부 정책의 영향도 크며 거품논란,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현실적인 제한이나 제약, 문제점이 많은 시장으로 평가받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관련 시장과 종목에 대한 투자관리를 통해 부를 이루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는 개념으로, 또는 투자전략과 방식에 있어서 배울 점은 확실히 답습하며 모방하는 전략으로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사실, 투자나 재테크의 경우 확실한 가이드라인 자체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고, 계획이나 꾸준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다양한 위험관리나 실패를 막는 또 다른 대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가 존재하지 않듯, 기본적으로 단계별 학습 및 전략이 왜 중요하며 필요한 투자 마인드의 영역이 되는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보게 된다. 우리가 실패투자에서도 배울 점이 있듯이, 항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행동력과 투자전략과 방식에 있어서도 때로는 원칙 등이 중요하다는 점 또한 책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투자 및 재테크, 목돈 만들기, 자산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배울 수 있는 책, <결혼 10년 차, 강남에 내 집이 생겼습니다> 읽으며 투자 및 재테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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