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개인주의자

이타적 개인주의자 -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정수복 지음 / 파람북 / 2024년 4월

요즘 개인주의적 성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함께 증가했다는 점에서도 우리 사회의 현실과 문제, 혹은 변화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현상과 행동력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워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이타적 개인주의가 무엇이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한 구분, 그리고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나 각종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타적 개인주의자> 이런 가치가 어렵다면 가장 쉽게 판단하는 기준이 존재할 것이다. 개인주의의 경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권익을 최대한으로 지향하는 자세일 것이며 반대로 이기주의의 경우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보다는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매몰된 행태를 표현하는 의미일 것이다. 책에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이론적, 이념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이타심이 불러오는 긍정의 효과나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화되고 있는 원인과 이를 바라보는 안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모든 인간이 타고난 존엄성이나 자율성,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인정하는 범위나 한도 내에서 지향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바로 개인주의일 것이며 여전히 공동체나 집단적 의식이 강한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먼 그런 가치이자 영역인지도 모른다. <이타적 개인주의자> 또한 시대마다 다른 경향이 존재하며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대들의 공존으로 인해 기존 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과 대립적 구도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제대로 배우며 불필요한 갈등이나 오해, 편견 등은 지양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타적 개인주의자> 책에서도 이런 사회학 및 심리학적 요인을 통해 개인주의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서로가 비슷하지만 확실한 차이가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 모두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개인마다 원하는 삶의 철학이나 행태, 행복이나 자유 등의 가치관도 다른 현실에서 우리는 이런 가치와 정서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배울 점이 많은 조언서라 괜찮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정한 SNS 마케팅 교과서
아오키 소우시 지음, 박현지 옮김 / 지상사 / 2024년 5월

시대가 변하면서 온라인 시장과 환경의 가치, 그리고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온라인 마케팅 및 SNS 마케팅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개인적 성장이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도 활용해 볼 수 있는지를 전하고 있고 생각 이상으로 기회적인 요소가 많고 새로운 형태의 성공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물론 누구나 아는 영역이나 생각처럼 안되며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도 무조건적인 성공이나 성장을 보장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식으로의 이해나 활용법을 알아둘 경우 원하는 형태나 분야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고 일정한 구조나 패턴,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트렌드나 가치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갖는 현실성이나 미래가치 또한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일정한 체계성이 돋보이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다양한 기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주는 유무형의 효과와 결과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다.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초경쟁과 초연결의 사회에서 우리는 이런 가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실무에서의 활용 역량과 관리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온라인 마케팅 및 SNS 마케팅 전략과 기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파생되는 효과나 키워드, 핵심가치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배우며 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관리 및 사업관리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인 고객관리 및 서비스,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 그리고 광고와 홍보 등에 대해서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협업의 가치로도 활용해 볼 수 있으며 개인적 단위에서도 제대로 된 방식과 기법 등을 활용한다면 SNS 마케팅 및 온라인 마케팅의 경우 더 큰 성장과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주요 분야라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처음 접근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요구되는 어려운 분야로도 볼 수 있어서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떤 형태의 마인드를 통해 활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판단해 보자. 다양한 형태로 배울 수 있고 주로 실무를 위한 마케팅 조언서라는 점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김소진 지음 / 글로세움 / 2024년 4월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현실에서도 적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이 돋보이는 책이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이 책의 경우 단순히 보기에는 연애 심리나 상담, 여자의 마음을 알고 대응하기 위한 조언서로 볼 수 있지만 책에서는 자기계발적 요인을 자세히 전하며 현실과 일상에서는 그리고 사회생활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는 어떤 형태의 소통이나 대화법 등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저자 개인의 논리나 주관적 요인 등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쉽게 공감 가능한 형태의 글의 구성과 조언에서 보듯, 배울 점도 명확해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좋은 의미를 가질 것이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이성을 유혹하거나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 자체에 주목하며 어떤 형태로 대화의 기술이나 말의 표현력 등을 관리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며 나아가야 하는지, 이는 사회생활이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그리고 필요로 한 덕목이자 행동법일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보편적 정서와 심리를 통해 말과 매력, 품격 있는 대화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해석의 차이는 존재해도 그 방향성이나 현실적인 요건 등을 고려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특히 성장과 성공을 바란다면 해당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이들의 조언과 사례를 통해 분석하거나 모방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동력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일적인 요인부터 관계의 심리학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기계발적 요소에 대해 함께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감정이나 마음, 심리와 소통 등의 내면관리가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요즘처럼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이나 중립적 태도를 통해 나를 위한 몰입과 배움의 시간을 영위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며 생각 이상으로 현실적인 부분을 최우선에 두면서 표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영역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조건으로도 볼 수 있는 말과 화법, 그리고 소통의 기술,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떤 형태로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판단해 보자. 직설적인 논리와 조언이 돋보이는 책이라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현실 조언서일 것이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 빌라부터 정비사업까지 소액으로 가능한 돈 되는 아파트 공략법
김용성(건희아빠)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4월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말이 존재하듯, 우리의 삶에서 부동산 및 경매 투자의 경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주요 투자 종목이자 물건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어떤 형태로 부동산 투자관리를 영위하며 개인적 성장이나 성공 등을 거둘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조명하며 특히 모든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관리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와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이를 실무적으로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또한 부동산 및 경매 투자의 경우 많은 이들이 상당한 자본력이 요구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소액투자를 통해 거둘 수 있는 성공전략이나 소소한 수익 등을 거둘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틈새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부동산 및 경매 투자의 경우 파생되는 효과나 주요 키워드, 관련한 도시 인프라 및 교통 인프라 등 알아야 하는 부수적인 요건들도 많은 영역이다.

이에 단면적인 정보로 인한 선택보다는 일정한 체계성을 바탕으로 한 학습과 이를 실무투자에도 적용해 보는 경험적 내공이 중요할 것이며 책에서도 이런 일련의 가이드라인을 통한 수도권 부동산 투자관리의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또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몰건으로 볼 수 있는 아파트 투자의 경우 일정한 패턴과 흐름 등이 작용하는 물건일 것이며 때로는 변화하는 입지나 법적인 개정 현황 등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도 종합적인 관점과 평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수도권으로 집중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부동산 시장과 투자의 경우에도 일정한 경쟁이 있을 수 있고 가격에 대한 프리미엄이나 거품 논란 등이 동반된다는 점에서도 신중한 자세와 투자법이 필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떤 안목을 통한 배움과 아파트 투자 가이드라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 단위에서는 어떤 과정을 통해 주도적인 투자관리를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수도권 아파트 투자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위대한 셰프들

위대한 셰프들 -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요리 이야기
크리스티앙 르구비.엠마뉴엘 들라콩테 지음, 파니 브리앙 그림, 박지민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3월

우리의 삶에서 항상 존재하며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반응들, 시대가 변하면서 음식에 대한 자체적인 의미 외에도 또 다른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분석이나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정서 등으로도 표현되는 요리 및 음식의 발전사, 이 책도 이런 취지를 통해 미식의 나라로 평가받는 프랑스의 식문화나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유명 셰프들의 경우 어떤 요리철학을 통해 음식과 요리를 대하고 있는지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또 다른 관점에서 배우는 인문학적 의미가 강한 책일 것이다.

<위대한 셰프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항상 제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사람들 또한 공존하는 요즘이다. 책에서도 언급되는 셰프들의 경우에도 자신만의 뚜렷한 요리철학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기여하거나 또 다른 형태의 요리를 만들며 우리의 식문화 자체를 높여주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집중한다면 더 쉽게 접하며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리 만화 구성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음식이나 요리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해당 분야에서 상당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는 프랑스의 요리와 식문화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유명 셰프들이 전하는 음식을 대하는 자세와 마인드,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어떤 자신만의 철학이나 사회적 기여 등을 추구하고 있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셰프들> 하나의 현상이나 관점을 보더라도 철저한 분석과 연구가 병행되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고 단순히 사람들을 위한 맛과 멋의 향연이 아닌, 이런 활동이나 직업에 대한 철저한 프로의식 또한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또 다른 관점에서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셰프들> 해당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읽기 쉬운 구성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프랑스 요리와 식문화에 대해서도 만화 형태로 표현되고 있는 점에서도 다양한 장점과 현실적인 부분이 잘 반영된 가이드북일 것이다. 어쩌면 이런 셰프들의 존재로 인해 우리의 삶과 현실이 더 나은 형태로 유지, 발전되고 있는 건 아닌지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어서 음식과 요리를 통해 표현하는 인문학적 가치가 돋보이는 책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셰프들을 통해 배우는 음식과 요리에 관한 다양한 가치 판단과 철학적인 의미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