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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성서원 New 슬림 만나성경 개역개정 해설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 지퍼
성서원 편집부 엮음 / 성서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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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만나 성경'

명칭에서 보다시피 슬림한 성경으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었던 만나처럼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유익하며 없어서는 안될 성경이 되길 바란다는 뜻이 있는 듯 하다.

너무 크면 무겁고 그렇다고 너무 작으면 글씨가 작아 읽기 불편한데,

이 성경은 딱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을 정도의 크기이다.

'글자는 더 크게

 내용은 알차게

 가격은 가볍게'

성경 박스에 쓰여 있는 글로 이 성경을 짐작할 수 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표지인데 반해 가격은 좀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나보다.

부드러운 표지 느낌이 좋아서 만져보다 알게 된 것이 있다.

손 잡는 쪽에 있는 간단한 반복 패턴이 성경을 잡을 때 미끄러워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더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살리는 느낌이다.

만나성경의 전체적인 페이지 모습이다.

윗 부분에는 말씀이 있고, 페이지의 아랫부분에는 여러 가지 보조 자료들이 있다.

이 보조 자료들이 참 다양하고 다채롭다. 

종류별로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끝이 없이 계속 나온다.

성경을 살펴 보니 열 아홉 가지의 내용이 있다고 나와 있다.

그래서 눈에 띄는 몇 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왼쪽 페이지의 아랫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성경 따라잡기' 부분이다.

성경의 창세기 첫 절부터 시작해서 요한 계시록 마지막 절까지를 단락으로 나누어서 내용을 풀이 해 준 부분이다.

책의 설명에 의하면 '파노라마식 성경 강해집'이라는 멋진 설명이 붙은 부분이다.

그만큼 유익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고, 성경을 읽다가 참고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말씀 묵상'.

묵상은 혼자서 늘 하겠지만, 이렇게 따로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말씀 탐구'는 제목  그대로 말씀을 좀 더 속속들이 탐구해보는 시간이다.

어려운 부분들이나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꼭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

말씀은 절대 읽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그 말씀이 우리들의 삶에 실제가 되게 하여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말씀과 실천'

읽은 말씀을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경 속의 주요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인물 탐구'.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지라도 콕 집어 말하라고 하면 어느 순간 얼버무리게 되는 인물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겠다.

이번에는 성경 속에 등장하는 장소에 대해서 알아 보는 '함께 가 봐요'

성경 속의 현장에 직접 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럴 때는 역시 간접적인 지식으로라도 주요 장소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제 그 당시 사람들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옛날 사람들은?'

그 당시는 현재 우리 나라와 많은 시대적 문화적 차이가 있다.

그래서 성경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 당시 사회상을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다.

성경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한 번 살펴볼 내용들을 담고 있는 'Q$A'

혼자 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열심히 읽고 정리해보자.

배우는 성경'

아무래도 평범하게 읽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퀴즈 형식으로 묻고 답하면 더 오래 기억되는 것은 진리.

혼자서라도 묻고 답하기 퀴즈 풀어보면 좋다.

성경 속에서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는 '재밌는 성경 상식'

성경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으니 빼지 말고 꼭 찾아 읽기를 권한다.

영어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영어로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 우리들에게 영어 성경을 살짝 맛보여 주는 부분이다.

'영어로 성경 알기'

간단한 문장이지만, 읽어 두면 성경 이해에도,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슬림 만나 성경.

물론 말씀이 주가 되긴 하지만, 다양한 보조 자료들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말씀을 읽다가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고개를 살짝 내려보자.


고달픈 광야 여정에서 '만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진 풍성한 식탁이었씁니다.

이제 광야의 만나처럼 알찬 콘텐츠들로 구성된 '개역개정판 만나성경'을 통해서

우리들도 하늘 양식인 만나를 풍성히 먹고,

다시 힘을 내어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매일 승리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간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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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기획성경] [민트] 어린이 일러스트 쉬운말 성경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엮음, 민영진 감수 / 성서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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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책이다.

예배시에 사용하는 성경은 개역개정판으로 통일되게 사용하지만,

집에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좀 더 쉬운 글로 쓰여진 성경을 찾곤 한다.

성경의 내용이 이해하기 힘든 해석으로 쓰여진 경우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라면 이런 문제는 더욱더 크게 다가온다.

그래서 이야기 성경을 찾기도 하지만, 또 너무 이야기식으로 쓰여진 성경은 본문 자체를 잘못 이해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쉬운말 성경을 선호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무난한 해석이기 때문이다.

성서원에서 나온 '어린이 쉬운말 일러스트 성경'은 쉬운말 해석에 일러스트를 추가해서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깔끔한 민트색에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표지가 꽤 마음에 드는 성경이다.

손에 잡기 쉬운 아담한 크기로 집에서 부담없이 두고 읽기 좋은 사이즈이다.

성경 스토리에 대한 500여 컷의 일러스트를 추가했고, 그림 옆에 그림해설을 실어서 어떤 내용에 대한 일러스트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편집해주었다.

몇 가지의 색을 사용하여 본문의 소제목과 일러스트를 인쇄해서 단순함을 벗어나게 했다.

책의 속지에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그리고 십계명이 인쇄되어 있다.

특히 십계명은 성경 본문을 그대로 싣고 있어서 눈에 띄였고,

모두 영어 본문을 같이 실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처음에는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본문을 읽기 전에 읽어주면 도움이 된다.
저자나 기록연대같은 사항들은 가끔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 유익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다.


본문의 모습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빨간 글씨로 쓰여져 있고,

이 성경에서 특이한 점은 대중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 존댓말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직 낯설은 느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실까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를 생각하면서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다.

난하주가 바탕색으로 칠해진 사각형안에 적혀 있다.

이 부분은 자주 찾아보게 되는 부분이므로 눈에 띄는 구성이 좋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쉬운말 본문을 기반으로 하고, 일러스트를 추가한 성경.

성경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의 눈을 조금이나마 돌리는 데 일조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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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만나성경 개역개정4판 해설새찬송가 - 특소(特小) 색인 - 지퍼
성서원 편집부 지음 / 성서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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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경.

집에서도 읽지만, 들고 외출할 일이 더 많은 것이 성경이다.

그럴 때 아담한 성경은 무척이나 유용한 도움을 준다.

작은 성경책 덕분에 교회 가방에 무척이나 여유가 생겼다.

전에 가지고 다니던 성경은 크기가 커서 눈으로 보기에 편하기는 무게가 상당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다.

차로 이동할 때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먼 거리를 걸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정말 무겁다.

이제 그런 경우가 생긴다고 해도 별 걱정이 없다.

만나성경만 챙겨서 가볍게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환한 봄 빛인 진한 분홍색의 만나성경을 만났다.

 

깔끔한 분홍빛이 눈에 확 들어 오는 예쁜 성경책이다.

눈에 확 튀는 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성경책은 색감이 꽤나 마음에 든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환해지는 기분을 느낄  것 같다.

분홍색이라 아들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둘째가 자기가 들고 다니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책꽂이에 있는 성경책 가운데에 만나성경을 놓아 보았다.

크기가 작고 아담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다들 특색있는 성경들이라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알록달록 성경책들도 모아 놓으니 색이 참 곱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좀 어두운 색감을 많이 사는 편이라 이렇게 밝은 성경을 만나면 분위기가 환해져서 좋다.

성경 본문의 모습이다.

본문이 위에 2단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밑에 부분에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포함되어져 있다.

이 곳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은 정말 다양해서 하나하나 읽어 나가는 유용함이 끝이 없다.

필요에 따라서 한 단에서 세 단까지로 나누어 설명되어져 있다.

성경 강해와 QA, QT, 성경 탐구, 성경 지도 같은 경우는 제법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이지만,

성경 풍습이나 성경 퀴즈, 성경 영어 등은 많이 접해 보지 못한 내용들이라 신선했다.

특히 성경 퀴즈는 아이들과 성경 공부할 때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다.

간단하면서도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이 퀴즈로 담겨 있으니 꼭 활용해 봐야겠다.

평소에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물어보면 얼른 답을 하기 힘든 내용들도 있으니 빼놓지 말고 풀어 봐야 한다.

성경 영어는 관련 말씀에서 영어 공부를 간단하게 맛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물론 더 많은 영어를 하고 싶다면 관련된 책을 찾아야 한다.

성경 인물과 성경 상식, 그리고 성경 무대같은 경우는 정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요약된 내용을 읽음으로써 좀 더 깊이 새길 수 있다.

이제 성경의 본문을 살펴 보면 제목이 보이고 영어 이름이 있다.

네모 칸 안에는 그 성경에 대한 간단한 요약 소개가 나온다.

저자와 주제, 기록 연대, 주요 인물과 내용 요약까지.

성경 말씀은 매일 읽어도 기록 연대는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볼 때마다 기억해두면 좋겠다.

성경의 제일 뒷 부분에는 성경에서 주요한 몇 가지의 지도가 첨부되어져 있으니 이용하면 복잡한 지명이나 위치를 훨씬 쉽게 알 수 있다.

출애굽한 백성들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던 만나처럼 이 성경도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만나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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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365큰글자 나눔성경 개역개정판 - 전4권 - 4권 분책 성경
성서원 편집부 엮음 / 성서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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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해에 그리스도인들이 꼭 잡는 목표 중의 하나는 바로 성경 통독이다.

어떤 성경책에는 1년동안 통독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수록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날마다 계획표를 들춰 보고 맞춰서 통독하는 것은 좀 번거로운 일이다.

이번에 접해 본 '365 큰글자 나눔 성경'은 완전히 통독을 위한 성경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신앙 생활 속에서 우리 가족과 함께 할 성경을 자세히 살펴 봤다.

상자 앞에는 '365 묵상이 있는 통독용 성경!'이라고 쓰여져 있다.

이 성경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한 문장이다.

상자 속에 고이 담겨 도착한 성경을 빼서 보니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라스틱 상자 속에 담겨져 있어서 흐트러짐 없이 잘 도착했다.

고급스러운 표지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너무 화령하지도 않으면서 잔잔한 색감으로 오랫동안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을 표지들로 되어 있다.

또 매일 손에 들고 있어야 하는만큼 만지는 감촉또한 부드러워서 좋았다.

두께를 보자면 무척이나 얇다.

들고 다니면서 통독하기에 완전 부답없는 얇은 두께여서 너무 유용할 것 같다.

남편이 지금 열심히 들고 보면서 통독하는 중이다.

두께가 얇으니 많은 양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도 어느 정도 탈출하는 것 같다.

성경 본문에 들어 가면 우선 각 성경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기록되어져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365일로 성경이 모두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다.

굳이 혼자서 계획표를 세울 필요도 없고 번거롭고 다른 곳에 있는 계획표를 볼 필요도 없다.

성경에 적혀 있는 날짜대로 맞추어서 그 날 그 날 읽어 나가기만 하면 1년에 1독을 할 수 있다.

이 계획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몇 년 통독을 시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도 후반기로 갈수록 많이 남은 분량 때문에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날마다 읽을 양이 딱 정확하게 정해져 있다면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계획을 완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진다.

또 하루 읽을 양앞에는 오늘의 말씀을 토대로 오늘의 묵상이 적혀 있어서 묵상을 하고 그 날의 성경 통독을 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어울리는 찬송도 같이 담고 있으니 찬송하고 묵상하고 성경 읽기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큰 글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도 부담이 없어서 더 효율적이다.

옆에서 남편이 통독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확실히 무리없이 시작하고 잘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필사를 하고 있어서 아마 난 내년에 통독에 들어갈 것 같으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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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말씀 기도문 40일
이대희 지음 / 북스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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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자녀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말씀과 기도이다.

말씀과 기도가 없이는 아이들을 신앙 안에서 키울 수 없지만, 또 그만큼 힘든 일이기도 하다.

나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몸에서 우러 나와서 말씀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서 아이들을 훈육하게 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하다.

말씀으로 아이들을 훈육하며 가르쳐야 하는 데 말이다.

죄인 된 우리들의 본성을 이겨내고 말씀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도밖에는 길이 없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한 40일 동안의 기도문을 담고 있는데, 다른 기도문과 좀 다른 점은 말씀으로 이루어진 기도라는 것이다.

기도 중에서도 가장 최선의 기도는 바로 말씀으로 하는 기도이다.

그런 기도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햐하는데, 이 책은 그렇게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하는 기도이니만큼 그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도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제시된 성경 말씀을 다섯 번 이상 반복하여 읽어 주고 자녀와 같이 암송하면 좋겠다고 한다.

기도문으로 아이와 함께 기도하고 아이가 좀 더 크면 자신의 언어로 기도할 수 있도록 지도하라고 한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의 믿음, 신앙 성장, 아름다운 성품, 좋은 인성, 개성 건강한 몸과 감각, 창의성을 위한 기도들이다.

기도문을 열면 우선 다른 색으로 인쇄된 2~3개의 말씀이 먼저 보인다.

기도의 내용과 관련된 말씀이니 여러 번 읽으면서 내용을 묵상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암송하면 금상첨화겠고.

그 다음 말씀을 이용한 기도문이 있다.

앞에 나왔던 말씀으로 이루어진 기도문으로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기도하도록 되어 있다.

기도문을 읽다 보면 참 세세한 부분까지 기도로 간구하도록 내용이 이루어져 있음을 금새 알 수 있다.

평소에 우리가 두리뭉실하게 했던 기도의 내용들을 조목조목 따져서 기도하고 있다.

마지막 한 페이지에는 나만의 기도문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녀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대상이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전신갑주를 몸에 두룰 수 있도록 부모된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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