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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겐의 반지 - [할인행사]
울리히 에델 감독, 벤노 퓨어만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날짜 : 2006/01/7/토요일

제목:니벨룽겐의 반지(영화 감상문)

어느 나라에, 지그프리드란 왕자가 있었다. 그런데 두 쌍둥이 형제가 나라를

침공하여 지그프리드만 살아남았는데, 한 대장장이가 지그프리드를 발견하고

키워서 지그프리드는 브룬힐드와 만난 후에, 여러 가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지그프리드는 어째서 저주를 무서워 하지 않았을까? 그 시대 당시 마법도 있고,

혼령도 나타나고 용도 나타날 수 있다면 저주도 있을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이영화에서 제일 싫었던 인물은 하겐이다. 자신의 아버지가 보물에

미쳤다고 말을 함부로 하고 마지막엔 죽여버리고, 보물을 차지하기위해 용의

피로 목욕한 지그프리드의 약점으로 보물을 가지고 있는 지그프리드를 창으로 찔러

죽였기 때문이다. 그런 나쁜사람은 혼좀 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브룬힐드가 하겐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목을 베었을때는 통쾌했다.

묘약으로 함부로 사랑을 바꾸게 한 하겐의 아버지도 나빴다. 그리고 지그

프리드와 일전을 벌여서 졌을때는 자신이 직접 탄헴을 바쳐놓고서(탄헴은

마스크인데 이걸 쓰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는 보물이다. 물론 주문을

외워서 사용해야한다) 지그프리드가 뺏어갔다는 형식으로 말했을때 난

아주 나쁜사람으로 보였었다. 그러나 지그프리드 역시 안나쁘다고 볼수는

없다. 니벨룽겐의 경고를 무시하고 니벨릉겐의 반지와 보물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본후에, 나는 다른 사람 말에 귀를 귀울이고,

함부로 의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결말은 다른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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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1 [워너 인기작 가격할인 16종]
워너브라더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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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두 가지 직업을 가진 네오. 하나는 평범한 회사원, 하나는 엄청난 해커이다. 매트릭스의 세상과 인간 세상. 미래는 기계가 인간을 배터리로 사용하는 시대. 이제 네오와 다른 사람들은 매트릭스와 현실을 오가며 세상을 구원한다!


미래를 미리 알게 해주는 영화, 매트릭스. 또한 인간이 미래에 땅에서 노예로 살거라는 여러 의견이 있었는데 로봇의 배터리로 이용된다니 매우 경악했다. 또한 가상의 세계를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트릭스. 난 이 매트릭스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으나 이 내용만은 기억한다.

“매트릭스는, 모든 곳에서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트릭스는 아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진 뜻으로 말한다. 그렇지만 매트릭스의 진정한 의미도 알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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