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3 : Mummies in the Morning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8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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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k! I don't like mummy, very much. Because it looks terrible and sometimes it's scary. Mummy is a dead body who made by preservative treatment. If we preservative treatment something, it doesn't decompose. Egyptians belived if someone dead, he need body when he revive. So they doesn't want the body was decompose.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방부처리된 미라이다. 본래 미라는 살아남을 수도 없고 살아나서도 안되는 것이지만, 가끔은 재미를 위하여 무서운 지킴이로 등장한다. 미라는 매우 특별한 점이 있다. 그 시신이 몇 천년이 되었는데도 썩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완전히 그대로라고 믿지는 말라. 단지 뼈와 피부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니.)

이번에도 이집트 속으로 빠진 여행은 무척 헤어나오기가 힘들었다. 영어라서 일반 책보다 읽는 속도가 늦어지지만, 그래도 막상 다 읽고나면 모험 하나를 또 끝냈다는 생각으로 무척 뿌듯하다. 빨리 다음 책들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엄마 한마디 -

챕터북 1단계정도를 무리 없이 읽어내는 친구들에게 다음에 즐거운 독서로 이 원서가 참 적당한 듯 싶어요.  

우리 아이 경우 이 책 시리즈에 나오는 내용상 3권까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고 하였어요.  한글판으로 읽지 않아 내용을 모르는데도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를 하게끔 하는 듯 합니다.  한 권에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걸로 봐서 전 권을 다 읽을시 아이는 자연스럽게 문장연결에 대한 것을 우리 글처럼 훨씬 많이 알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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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ight at Dawn [With CD] (Paperback) - Magic Tree House 2
살 머도카 그림, 메리 폽 어즈번 글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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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the Middle Ages? Middle Ages was the special Ages. Because it was feudalism. Fesdalism means, permanent residence and other people contract each other and protected with other one. That is the existence rule. If they do not like that, they'll die of robber. So, my friends, let's go to the Middle Ages!

기사와 영주, 소작농의 관계는 매우 깊다. 우선 영주는 왕의 기사가 되어 공을 세우고 일정한 영토를 받는다. 그러면 그 영토를 지키는 기사와 관계를 맺고 그 대신에 영주는 기사를 성 내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기로 한다. 또한 소작농이 영주의 영토에서 농사를 짓고 세금으로 일정한 금액이나 곡물을 영주에게 내야했다. 하지만 위험하게 들판에서 홀로 영토를 짓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일이었다.

카우보이, 공룡만큼이나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기사. 긴 칼을 들고서 멋진 말을 타고 다니는 기사는 아마도 매우 이상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다. 봉건주의 사회의 모습을 잭, 애니와 함께 모험하면서 즐겁게 살펴볼 수가 있었다.



2권의 책 속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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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Paperback, 미국판)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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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그 중 제 1권. 내용이 Andrew Lost 시리즈보다 훨씬 쉬어서 매우 빠르게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다. 애니, 잭은 과거를 여행하는 남매로 어느 날 우연하게 한 나무속으로 여행을 갔다가 창문 밖을 보니 공룡 시대에 와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Dinosaur! It is very nice animal. It was disappeared, but now it became fossilization and People solve the secret of dinosaurs. And this book make me fun!

There was a lot of dinosaurs in the world. Pteranodon, Tyrannosaurus Rex, Anatosaurus... They are not same. Some dinosaurs can fly, and something is very big, small, fast, eat meet, eat grass... I love dinosaurs! They are look like the specially pet. Magic Tree House 1 was very good. I have 12 books now, so I'll read other books.



(종이질은 연습장처럼 좀 그렇지만, 가격면에서 원서 읽기용으로 괜찮은 듯 하다. y서점에서 리뷰로 당첨된 3만원을 보태서 샀더니 큰 부담없이 53000원에서 23000원정도만 들어 12권을 훌렁 들여놓을 수 있었다.  아이가 부담 없이 읽어내니 이것 또한 참 좋은 일인 듯 하다) 



1권의 글밥 정도.  한글판으로 보고 싶어했던 책인지 2권도 아주 순식간에 읽어서 흡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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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torms (School & Library)
Simon, Seymour / Chronicle Books Llc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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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하늘에는 육지만큼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새들이 날아다니고, 해와 구름, 달이 존재하며, 번개와 천둥이 친다. 그리고 특히 번개는 매우 멋있고 카리스마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칫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기압차로 인해서 생겨나는 번개. 이번에 그 엄청난 번개의 위력을 알아본다.

When I was young, I afraid at the strom, because if I meet the storm, I'll be dead. So  if it's rainy, I always at the building. But it was false. The probability of dead because of storm is very low. If you buy a rehibilitation, the probability is too low to win a prize. Yes, it's same. You usually can't die of storm, but you can have demage by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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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aves Asombrosos/amazing Aircraft (Paperback) - Nivel 2
Simon, Seymour / Chronicle Books Llc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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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as human's dream. Almost of the bird can fly. People envious them and tried to fly. Well, when  1783, in France, the pilot flied by hot-air-balloon and flied high. But it was the first, at 1903, two brothers, Wilbur and Orville Wright brother made a plane. It was very simple, but it was the first fly. Wow! The dream became true! Now, people making the faster plane and the bigger plane. The dream will go bigger too.

어렸을 적의 나의 꿈도 비행이었다. 하늘을 나는 비둘기를 보며, 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것. 나는 것이 되지 않더라도 낙하산을 펼치며 떨어지는 비행이나 번지 점프라도 해보고 싶었다. 물론 모두 해보지는 못했지만, 인류의 꿈은 계속된다. 아마 대부분이 하늘을 즐겁게 나는 꿈을 꾸었었을 것이다. 비행이라는 멋진 분야에 관하여 더 깊은 관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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