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네 또 내리네 엄청 내리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5
호세 쎄르메뇨 지음, 아비 그림, 남진희 옮김 / 우리교육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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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만약에 우리마을에도 그렇게 많이 눈이 쌓인다면 아주 큰일이다.

운이 안좋으면 색깔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나무,

길,건물을 언제 다 색칠했을까? 아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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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 꼬마 아가씨 시리즈 2
패치 박스 지음, 이은석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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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피엔체는 건망증이 아주 심한것 같다. 가방속에 인형이 있는데 잘 뒤져보지

않고 찾다가 헛고생만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아주 큰일날뻔했다. 하지만

다행히 새들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니 피엔체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나도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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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 나의 학급문고 1
채인선 글, 정순희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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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오봉초3 최 상철

최영대는 아주불쌍하다. 매일 아이들한테 왕따 당하고, 맞았다. 하지만

학교에서 여행갔을때 영대가 울어버린이후로 아이들도 영대와 친해

졌다. 아이들도 이제 잘못을 아나보다. 나는 절대로 친구를 괴롭히지

않는다. 친구가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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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8
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 사계절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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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여기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전부다 내가 아는 것이었다.

그래도 정말로 제목대로 엄청 웃겼다. 그림도 아주 이상하다. 하지만

이렇게 재밌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이것보다 더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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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4
이상권 지음, 김병하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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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3. 1

유경이의 아빠는 유경이가 네살때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서울로 일하시러 갔다. 그래서 매일 엄마를 기다렸지만, 계속안오자 유경이는 큰소리로 엄마는 거짓말쟁이라며 울었다. 소꿉놀이할때 동생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준 평돌이만은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평돌이를 팔기위해서 공기총으로도 쏘고, 덫도 놓고하는 마을사람들이 나는 정말 미웠다. 잡혔었던 평돌이가 유경이를 다시 찾아오자 나는 몹시 기뻐졌다. 개를 키우고 싶은 나는 유경이가 부러웠었다. 평돌이를 절에 맡기고 매일 만나러 가니까 평돌이,유경이 둘다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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