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교도소 신세를 진 이후부터는 술을 끊기가 어려웠다. - P146
"그래, 데릭이 죽은 이후로는 잠을 잘 못 자" - P148
제럴드의 위치에서 엇나간 양아들 보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P151
내 안의 악마를 단 한 번만이라도 써보자 - P154
아이크는 책상을 돌아 애송이를 죽였던 지점으로 다가갔다. - P155
"네 남편들한테 했던 것처럼 나한테도 독 먹이게?" - P163
가죽 조끼를 입은 털복숭이 남자 다섯 - P166
아이크가 그레이슨의 목에 마체테의 날을 가져다대자 - P169
그들은 전쟁을 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 역시 망할 대학살의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 - P174
라플라타 수사관은 결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종류의 상실. - P179
아이크에게는 이미 고살죄 전력까지 - P181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어. 난 혼자 그 아이 못 키워, 아아이지아는 혼자서 키웠지만, 이제는 그럴 힘이 남아 있지 않아. - P182
둘 사이의 고요가 단단하고 날카로웠던 무언가를 좀 더 부드러운, 하지만 여전히 깨지기 쉬운 무언가로 바꿔놓았다. - P184
버디 리는 아이크의 차 바로 옆에 트럭을 세웠다. - P188
마약 가게에서 봤던, 스미스 브라더스인가 뭔가 하는 얼간이 새끼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경찰에 가서 신고를 - P190
왜 그 사람을 에그롤 수사관이라고 - P191
그 클럽의 개새끼들 중 누군가가 아이지아와 데릭을 밟고 서서 아이들 머리에 총을 쐈단 말입니다. - P194
유부남이니까 신분이 노출되는 걸 원치 않았을 거고, 그래서 세 명 모두에게 사람을 붙인 겁니다. - P196
레어 브리드보다 더 먼저 탄제린을 찾아야 해요. - P197
그들의 마지막 대화는 데릭이 아이지아와의 결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버디 리에게 걸었던 전화 통화였다. - P199
적어도 나를 위해 행복한 척은 해줄 수 있을 거라고 - P200
"조심해. 우리에게서 멀어질 일은 하지 마." - P203
당신 제안대로 예비 조직원 둘을 그 호모 새끼들 집에 보냈어. - P205
"우리가 찾고 있는 여자 이름은 알고 있었어." - P208
그 랜돌프라는 작자의 뒤를 밟아봐. 그렇게 해서 탄제린을 찾고 - P209
"그래서 계획이 뭐요? 일단 들어가서 탄제린이란 이름의 여자에대해 물어보는 거요?" - P212
"바텐더에게 탄제린이나 우리 아이들에 대해 아는지 물어봅시다" - P215
경찰에서는 전혀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고 하니 우리가 직접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 P217
이성애자 백인이 아니면 늘 등 뒤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 - P218
한쪽에는 ‘레드넥‘, 또 한쪽에는 게이를 혐오하는 흑인.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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