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51 | 952 | 953 | 954 | 95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멋진 내 책 만들기 로렌의 지식 그림책 15
로렌 리디 글.그림, 안종설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멋진 내 책 만들기

로렌 리디 지음

미래M&B

 

이 로렌 리디가 지은 책은 조금 많아요.  일단, 이 사람 두명, 개 한 마리의 책은 다 달라요.  개는 자신의 삶, 여자 아이는 새 이야기, 남자 아이는 '장독대'라는 아이의 늪 모험 이야기예요.  장독대란 이름이 너무 웃기지요?  먼저 책을 지으려면, 아이디어를 짜내고, '브레인 스토밍'이라는 뭐가 어떠건, 아이디어를 짜내는 거예요.  또 책을 보고 분야를 하고, 정보를 찾아낸다는, 자료조사를 하고, 아무거나, 가짜, 진짜 다 되는 등장인물, 어디든 되는 배경, 기획을 짜고, 조별 원고도 하고, 초벌 그림인, 밑그림을 그리고, 제목 잘 되어 가는지 의견 나누기, 글을 고치는 수정, 실수를 고치는 교정, 책의 모양, 판형, 구성을 잡는 배치, 그림, 색칠을 하고, 글자 모양, 제본, 견본을 사용해서 책을 만들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술사와 소년
수잔 쿠퍼 지음, 작은 우주 옮김, 세레나 릴리에티 그림 / 베리타스북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마술사와 소년

수잔 쿠퍼 지음 / 세레나 리를리에티 그림

베리타스북스

 

이 책은 6가지 동화가 나왔어요.  세인트 조지, 신발에 사는 아주머니와 아이들,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피노키오, 잭과 콩나무, 빨간 모자등이죠.  휴~ 디 찾아서 적느라 힘들었어요.  어쨌든 인형극을 해야 해서 세인트 조지를 찾은 소년은, 이제 마술을 배운데요!  용기를 다해서 찾았으니 박수쳐주며 축하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마 발레리나 타냐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장지연 옮김 / 현암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꼬마 발레리나 타냐

페트리샤 리 고흐 글 /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현암사
 
이 책도 자신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 이야기다.  얘, 타냐는 발레 동작을 좀 알지만 난 조금도 모른다.  여러분은 아는지 궁금하다.  내가 타냐라면 나중에 이런 생각을 하고 춤출 거다.  '언니는! 나도 잘 추는데 다 나만 몰라해!' 하고.  언니는 다들 너무 좋아한다.  나돈데!  ㅠ,ㅠ~  만약에 여러분이 타냐면 나처럼  자기 언니가 얄미울 것이다.  내가 좀 심했다.  크큭~~

2009.1.19. 이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 장독대 그림책 10
해노크 파이븐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해노크 파이븐 지음
좋은책어린이

이 책은 많은 물건들을 찍어서 그림 대신 한 사진책이예요.  아주 재밌게 꾸몄어요.  만약에 꼬질꼬질한 강아지를 만들려면, 며칠동안 빨지 않은 양말로 귀를, 매운 양파로 꼬리를, 비릿한 생선 통조림으로 발을, 찝쪼름한 페페로니 소시지로 코를 만들면 되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서 세번째 장에는, '비릿하고 똘똘한'은 자, 숫자, 올빼미가, '까르르 재미있는'은 딱딱 이빨 장난감, 어릿광대의 코 장난감 원숭이를, '까칠하고 깔깔한'은 쇠 수세미, 드라큘라 이빨, 선인장, '폭신폭신 포근한'은 곰 인형, 솜뭉치, 슬리퍼가, '울끈불끈 힘센'은 힘센이 인형, 코끼리 망치가 좋겠고, 딱이고, 최고라고 하네요.  그럼 진짜 재밌고 웃길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끝~
2009.1.19. 이은우(초등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2
마띠유 드 로비에 지음,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김태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마띠유 드 로비에 글 /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푸른숲

 

이 책의 제목대로 하면 안 되겠죠?  하지만 이 책에 나온 것을 다 하는 사람보다, 아무 짓도 안한 사람에게 다짜고짜 때려서 혼 날 것 같으니까 꽁무니를 빼는 사람이 더 나쁘죠.  그리고 어떤 친구한테 자기가 친한 친구랑 놀지 말라는 것, 자기가 나쁜 짓을 했으면서 짝을 때리는 애들은 나쁘죠. (제 짝이 그래요!)

휴~ 얼마나 화나고 당하고 싶지 않은지...걔 땜에 주말이 좋아요!!

그럼 이만 안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51 | 952 | 953 | 954 | 95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