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3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음, 빅토리아 포미나 그림, 이상헌 옮김 / 큰북작은북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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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는 뛰어난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빈 궁정에 온 두 음악가들은 아주 놀라운 음악을 선보였죠.  그런데 그 때 모차르트는 성홍열을 앓고 있었답니다.  모차르트는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주 뛰어났죠!  모차르트는 아주 뛰어나고 돈을 많이 벌었지만, 나중에는 돈을 다 쓰고 건강도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35살에 죽고 말았답니다.  나는 모차르트 곡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베토벤 음악은 강하지만 모차르트 곡은 연하죠.  작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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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허은순 글, 김호연 그림 / 은나팔(현암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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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허은순 글 / 김호연 그림

은나팔

 

서로 다른 7마리의 물고기들.  친구들과 다르고, 낯선 무지개가 될 수 있는 물고기들과도 같은 점 찾기가 어렵죠.  똑똑하면 찾을 수 있겠지만.  저도 처음에 보지 않고 무지개 이야긴 줄 알았어요.  제목과 그림이 힌트를 줬죠.  진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예요.  한 번은 꼭 보고, 내일 개학식이니까 만나자, 친구들아!  만나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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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수 없는 날 이야기 보물창고 11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글, 원지인 옮김, 수잔나 나티 그림 / 보물창고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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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널드 왠의 하루는 아주 끔찍한 하루 였어요. 선생님의 한마디로 굼벵이라고 불리고, 숙제에 싸인을 못 받아 아이들에게 비웃음을 듣고, 몰래 점심을 먹었는데 지미의 점심을 먹고, 로즈마리에게 놀림을 받고, 조인 말리의 옷에 물을 튀기고, 갤롭 선생님에게 끌려가고 빌리와 톰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초콜릿 반조각과 쿠키 하나만 먹고, 글을 제대로 못 읽는다고 놀림받고 화분에 물을  안 주고 화분을 깨트리고, 선생님에게 쪽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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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지귀 - 첨성대에 서린 애틋한 사랑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17
윤영수 지음, 김민정 그림 / 한솔수북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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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이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첨성대를 보러갔다.  그곳은 아빠가 엄마에게 청혼한 곳이었다.  그러나 상남이는 그곳을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아빠가 상남이에게 첨성대에 있는 돌이 몇 개냐고 문제를 내고 혼자 두고 갔다.  상남이는 헷갈려서 첨성대를 보고 흉을 보다 갑자기 어떤 손에 빨려 들어가 버렸다.  

[지귀는 영묘사의 석공이었다.  그는 아주 재주가 뛰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선덕여왕이 영묘사의 법당에 들렀다.  여왕이 지귀의 석등을 보고 이 아름다운 석등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 본 후 지귀에게 갔다.  여왕의 호위장군인 알천장군은 질투가 났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 갔다.  지귀는 잠을 자고 있었는데 화가 난 알천장군은 지귀를 칼로 베어 죽일려고 했지만 여왕이 막았다.  그 다음 지귀에게 금팔찌를 주고 왕궁으로 돌아갔다.  이 지귀는 선덕여왕이 보고 싶어 상사병에 걸려 신라에 소문이 났다.  알천장군은 선덕여왕을 비웃었다.  첨성대를 만드는 날, 선덕여왕이 도움으로 지귀는 첨성대를 만드는 공사를 할 수 있게 됬지만 알천장군은 선덕여왕과 지귀가 못만나게 하기 위해 채석장으로 보냈다.  그러나 처음 만든 첨성대가 지진으로 무너지자 선덕여왕은 지귀에게 일을 맡겼다.  지귀는 전체 높이를 서른 세단으로 하기로 하고 만들었다.  아주 아름다운 탑을 완성했다.  그런데 알천장군이 첨성대 높이를 세어 보았다.  31단이었다.  알천장군은 지귀의 눈을 인두로 지지게 했다.  그 후 선덕여왕이 왔다.  그런데 지귀가 없는 것을 본 후, 깜짝 놀랐다.  그러자 자장대사가 33단이라고 설명했다.  31단에 하늘과 땅도 쳐 33단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 후 지귀는 흔적이 없어졌다.] 

그 후 상남이의 엄마, 아빠가 돌아 왔다.  그리고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걸어 갔다.  별 하나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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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를 먹고 있어요 미래그림책 28
에릭 거니 그림, 루스 선본 글, 주영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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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를 먹고 있어요

루스 선본 글 / 에릭 거니 그림

미래 M&B

 

등장인물 : 암탉, 수탉, 오리, 돼지, 염소, 거북이 나와요.  암탉은 바닥에 떨어진 옥수수 알을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꾸 어두워졌죠.  그래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해가 딱 한 입 크기만큼 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수탉에게, 암탉과 수탉은 오리에게, 그 셋은 돼지에게, 넷은 염소에게 말했어요.  들은 사람마다 모두 놀랐어요.  그 때, 거북이 일식 구경을 조용히 지켜 보자고 하며 일식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해는 조금씩 사라지고, 다시 조금씩 생겨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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