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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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됩니다. 사랑 그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어지네요. 어떤 사랑이 들려올지 많이 궁금해지면서 펼쳐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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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편지가!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1
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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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 재밌습니다. ^^ 이야기를 가슴에 담고 쌓이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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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아이들 창비청소년문학 45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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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미로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면서 펼쳐들게 되었으나, 살짝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가 특유의 분위기로 전환시켜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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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네오픽션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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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캐릭터 한 명 보는 것 같은 상쾌함이 있어요. 통통 튀는 것 같으면서 유쾌하면서 갸우뚱 하면서... 뭔가 더 파릇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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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이 있다. 아직 여기는 해가 쨍쨍 한여름의 더위... 태풍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 변할지 모를 날씨이기에, 한발짝도 밖으로 나갈 수 없음을 대비하여 오늘도 책을 쌓아둔다...

영화는 못 본 상태에서 원작의 소식을 들었다. 맛보기로 본 장면들은 원작에 대해 궁금해하기에 충분하게 만들더라. 지켜보고 살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야기다. 읽어보자. 케빈에 대하여...

<만찬>의 개정판이다. 내용 자체에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구판이 있다. ^^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지.

이번에 읽었던 어떤 책에서도 사강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이 책으로 사강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랜만에 만나는 심윤경님의 책이다. 생각해보니 이분 책을 너무 오랫동안 안 만나온 것 같다.
전작들과는 약간 다른 조금은 통통 튀는 느낌이 아닐까 기대해 본다.

쏟아지는 책들 중에서도 유독 자기를 봐달라 애쓰는 책들이다. 저절로 눈에 들어와서 아픈 책...









 

유럽 문화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원서의 상당한 양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은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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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8-05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