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 A Jigsaw Jones Mystery 미스테리가 궁금하다 ㅋㅋㅋ 

과연 어떤 미스테리이기에.. 궁금해진다. 이렇게 챕터북이 많은 줄 알았다면 한국에 있을 때 눈여겨 보는데 그랬다. 하긴, 그 땐 울 아이랑 챕터북을 읽을 실력이 안 되었을때니까 뭐라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유치원 - 일곱살 때 다른 거 말고 영어 초급리더 읽어주고 1학년 때부터 챕터북 쉬운 거 계속 읽어줄 것을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 뭐 다 지나간 시간이니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읽으면 되지 않을까! 자꾸 읽다보면 영어 표현도 좋아질테고... 요즘은 일일이 단어 안 찾고 확실히 문장을 읽고 문맥에서 혹은 그림을 보며 유추하는 실력이 는 듯 - 부럽다. ^^  

 A Jigsaw Jones Mystery Audio Full Set (Paperback 28권 + 테이프 28개)
James Prelle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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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이와 읽고 싶은 영어책 - 챕터북  

 1. My Weird School - 재미있는 학교 생활에 대한 책이라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 고민이 되는...  요즘 초급리더 시리즈들은 너무 쉽다고 해서 빨리 챕터북으로 구입을 해야할 듯.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되지만 챕터북[한국말이 아니라서]은 읽는데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대여기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는 편이 나을 것 같다.

 My Weird School Book & Audio (Paperback 4권 + 테이프 1개))

 

 

 

 

 

 

 

  

 

 

 

 

 

  

  

 

 

 

  

 

 

 

 

 

 

 

 

 

 

 

 

 

 

 

 

 

 

2. 재미있을 것 같은데 좀 쉬워보이기도 하고 ^^

 

 

 

 

 

  

 

  

 

 

 

3.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도 참 좋을 것 같다. 

 

 

 

 

 

 

 

 

 

 

 

 

 

 

 

 

 

 

 

 

 

 

 

 

 

 

 

 

 

 

 

 

 

 

 

 

 

 

 

 

 

 

 

 

 

 

 

 

 

 

 

 

4. 빤스맨 시리즈 - 우리나라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된 책. 여기서는 더 열광적이다. 

 

 

 

 

 

 

 

  

 

 

 

 

 

 

 

 

 

 

 

 

 

 

 

  

 

 

 

 

 

 

 

 

 

 

 

 

 

 

 

 

 

  

 

         

 

 

 

 

 

 

 

 

 

 

 

 

 

   

 

 

 

 

 

 

 

 

 

 

 

 

 

 

 

 

 

 

 

 

 

 

 

 

 

 

 

 

그 이외에도 무척 많지만 ㅎㅎㅎ 일단,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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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신간 중 보고 싶은 책 - 언제 내가 읽을 수 있을지... 

싱가포르에 온 지 5월 18일이 되면 만 1년이다. 자축이라도 해야하나! 

요즘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아이를 위해 사야 할 책도 많은데 구입하는 건 영어동화. 일단은 영어공부를 위해 왔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나마 영어동화책을 무척 좋아해서 점점 챕터북을 구입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아까 알라딘을 두루 살펴보니 어느 새 [마법의 시간여행] 41권이 나왔다. 가끔 생각나는 게 있는데 시리즈가 계속 되니 아이보고 나중에 영어 실력이 보다 좋아지면 작가에게 꼭 편지를 쓰라고 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에 대한 이야기도 꼭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에 넣어달라고. 가끔은 무슨 이야기가 좋을까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기도 한다. 

읽고 싶은 책. 배송비도 그렇고 울 신랑에게 자꾸 이것저것 주문하기가 미안하기도 하고... 하지만 간절히 읽고 싶은 책 모음  

내가 읽고 싶은 [엄마의 공책] 궁금한 게 많은 아이 때문에 ㅎㅎ [세계 최고의 지식] 

 AESOP'S FABLES 이솝 우화 - A Classic Illustrated Edition | 원제 Aesop's Fables (1990) 
러셀 애시, 버나드 히그턴 (엮은이), 랜돌프 칼데콧(그림), 박상률 (옮긴이) | 에디터

 



2009 동화 속 세계여행 /  마법의 시간여행 41권    /  오래된 마을 [김용택 산문집]   /

 

 

 

 

 

 

 

왜 여전히 그림책이 좋은 걸까! 

[구름빵] 인형은 조카 선물로 주고 싶은데...   

에즈라 잭 키츠의 [고양이 소동]   /  미야니시 타츠야의 [나는 걷기 대장 쫑이]    /   피터 스피어의 [온세상 사람들]    /  윌리엄 스타이그의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   출판사 때문에 눈여겨보게 되는 [깜깜한 밤]    /  한병호 선생님의 [새가 되고 싶어] -   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언제나 즐거운 마녀위니 시리즈 중 아직 못 읽은 책  / 도닌 크로닌의 [오리 대통령이 되다] 

 

 

 

 

 

 

            

 

 

 

 

 

  

 

 

 

 

 

  

  

 

 

 

 

 

 

점점 우리말 맞춤법을 잊어버려 안타까워하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 [보리국어사전] 그리고 작년에 텔레비전에서 보고 싶었던 공룡 다큐멘터리 - 나중에 울 신랑이 DVD를 구입해왔는데 책으로 나왔다. [한반도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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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 영어동화와 번역본을 찾아서 -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  

          [여기서 말하는 잘 알려지지 않는 책들이란 원서와 번역본 사이를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인기 없는 책이라고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바라며......  즉 알라딘에서 도서 검색을 해서 특정 책을 클릭하면 그 책의 원서/번역서가 아래 보인다. 그런데 여기 책들은 그런 설명 혹은 서비스가 없는 책을 말한다. ㅎㅎㅎ]

일주일이 넘게 칼데콧 수상작들의 영어 동화책을 찾으면서 살펴보니 번역이 되었는데 원서와 번역본이 제각기 놀고 있는 책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 옆에 원서 제목이 있다면 검색은 식은 죽 먹기지만 안 그런 책이 훨씬 많다.

이리하여 호기심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나로서는 일일이 검색을 해가며 영어 원서의 표지 그림을 보며 하나씩 번역된 책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소개하련다. 싱가포르 인터넷이 엄청 느려, 한국에서 정리하자면 좀 더 빨리 할 것을 정말 고생많았던 그 시간들. - 무엇으로 보상을 ^^ ㅋㅋㅋ  그냥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래서 더 좋은 동화책을 발견할 수 있다면 좋겠지.  [속보이는 발언 = 이왕이면 Thanks to 역시 무시할 수 없겠지만] 

 내가 만난 꿈의 지도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김영선 옮김 / 시공주니어 / 2008년 6월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조이스 시드먼 지음, 이상희 옮김, 베키 프랜지 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6년 9월 

Song of the Water boatman & Other Pond Poems (hardcover)
Joyce Sidman 지음, Beckie Prange 그림 / Houghton Mifflin Company / 2005년 4월

 

 

 

 

 

  

동물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
마조리 프라이스맨 지음, 임미경 옮김 / 마음길(도서출판마음길,마음길어린이) / 2006년 11월 

Hot Air : The Mostly True Story Of The First Hot-air Balloon Ride (hardcover)
마조리 프라이스먼 지음 / Simon & Schuster / 2005년 6월

 

 

 

 

 

 

  

나의 빨강 책
바바라 리만 지음 / 대한교과서(단행) / 2005년 10월  

The Red Book (Hardcover)
Barbara Lehman 지음 / Houghton Mifflin Company / 2004년 9월

 

 

 

 

  

엄마의 약속
제클린 우드슨 지음, 서애경 옮김, E. B. 루이스 그림 / 아이세움 / 2007년 3월  

Coming on Home Soon (Caldecott Honor 2005 Book) (hardcover)
재클린 우드슨 지음 / Putnam / 2004년 10월

 

 

 

 

 

 

 이렇게 생긴 꼬리로 무엇을 할까요?
로빈 페이지.스티브 젠킨스 지음, 이은주 옮김, 김길원 감수 /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2008년 3월 

 What Do You Do with a Tail Like This? (Paperback) Page, Robin / Houghton Mifflin / 2008년 3월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베틀북 / 2005년 2월 

Ella Sarah Gets Dressed (Hardcover)
Margaret Chodos-Irvine 지음 / Henry Holt / 2003년 5월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바버라 컬리 글, 이융남 옮김 / 문학동네어린이 / 2004년 10월   

  

 

 

 

 

 

 어린이의 열두 달  
존 업다이크 지음, 트리나 샤르트 하이만 그림, 장경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7년 6월\ 

 A Child's Calendar (ILL, Paperback)
Updike, John / Holiday House / 2002년 9월

 

 

 

 

 

 티베트
피터 시스 지음, 엄혜숙 옮김 / 마루벌 / 2005년 11월  

Tibet (Hardcover)
Sis, Peter / Farrar Straus & Giroux / 1998년 11월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일라이자 바톤 지음, 테드 르윈 그림, 서남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11월  

Peppe the Lamplighter (Reprint, Paperback)
Bartone, Elisa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97년 9월

 

 

 

 

 

  

미랜디와 바람오빠
제리 핑크니 그림, 패트리샤 C. 맥키색 글, 김서정 옮김 / 열린어린이 / 2004년 4월  

Mirandy and Brother Wind (Paperback)
Jerry Pinkney 그림, Patricia C. McKissack 글 / Random House / 1997년 1월

 

 

 

 

  

 어릴 적 산골에서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다이앤 구드 그림, 박향주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10월  

When I Was Young in the Mountains (Reprint, Paperback)
Rylant, Cynthia / Penguin Group USA / 1985년 5월

 

 

 

 

 

 

 

들소 소년
스티븐 개멀 그림, 올라프 베이커 글, 이상희 옮김 / 한길사 / 2001년 12월   

Where the Buffaloes Begin (Reprint, Paperback)
Baker, Olaf / Penguin Group USA / 1985년 11월

 

 

 

 

  

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
아를린 모젤 지음, 블레어 렌트 그림, 이미영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9월  

The Funny Little Woman (Paperback)
아를린 모젤 지음, 블레어 렌트 그림 / Puffin / 1993년 2월

 

 

 

 

  

만일 이 세상 바다가 하나가 된다면
재니나 도만스카 지음 / 한림출판사 / 1999년 10월
 

 

 

 

 

 

 

이 외에도 많지만 오늘은 이만. 

[만일 이 세상 바다가 하나가 된다면]의 원서 [If All the Seas Were One Sea]는 꼭 보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어렵다. 큰 인터넷 서점 이외에 영어 원서 동화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서는 볼 수 있는 듯. 

알라딘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지금은 더 이상 힘들 듯. 나중에 수정 보완을 ^^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가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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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칼데콧 수상작을 찾아서 

벌써 번역이 된 책도 있더라구요. 아마도 워낙 책이 좋다보니 상이 결정되기도 전에 먼저 번역을 한 듯 싶은데요. [출간일이 2008년 6월입니다] 그런데 왜 홍보를 하지 않을까 살짝 궁금해졌답니다. 리뷰도 하나 없어서 무지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저도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책이라 빨리 보고 싶은데, 책 한 권 제 손에 도착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금액 상관하지 않고 그냥 해외배송 해버리면 좋겠지만, 기러기 신세에 그럴 수는 없는 법!  싱가포르 도서관에 가서도 찾아보고 싶은 책 1순위지요. *^^*

자 그럼, 책을 찾아서.... 떠나볼까요?   

요즘 칼데콧 수상작들을 찾아 하나하나 원서랑 비교하고 있는지라 조만간 글을 올리지 않을까 해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힘드네요. ^-^

먼저, 2009 Medal Winner [The house in the Night] 입니다. 

The House in the Night (Hardcover, 2009 Caldecott 수상작)
Krommes, Beth 그림, Swanson, Susan Marie 글 / Houghton Mifflin / 2008년 5월  

 책을 검색했더니 제목에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뜨네요. ^^

 스크래치 기법을 이용한 그림이랍니다. 또 베드타임북으로도 좋다니까 유아부터 초등학년, 그리고 미래의 그림책작가를 꿈꾸시는 분들도 만나면 좋을 책인 듯 해요. 

 

두번째, 유리 슐레비츠 - 다 아시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리 슐레비츠의 책은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그리고 [새벽] 이지요. 이 책은 유리 슐레비츠의 어릴 적 경험과 전쟁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단된 현실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들려줘야 할 내용이 아닐까 해요.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작품이 있고, 칼데콧 아너에 빛나는 [보물]과 [눈] 도 있지요. [눈] 역시 단행본으론 번역이 되지 않았네요. 전집 속에 혹시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 아시는 분들은 꼭 덧글 부탁드려요. 

내가 만난 꿈의 지도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김영선 옮김 / 시공주니어 / 2008년 6월 

 아쉽게 알라딘엔 아직 원서도 없어요. 어서 어서 주문을 해주시면 .... 



A Couple of Boys Have the Best Week Ever (School & Library Binding)
Frazee, Marla / Harcourt Childrens Books / 2008년 3월  

그림이 정말 예뻐 원서도 소장하고 싶고 번역본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요즘 칼데콧 상을 받는 책을 보니 미국의 양대 교과서를 만드는 출판사 Houghton Mifflin 이랑 Harcourt 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Houghton Mifflin 영어 Reading 책으로 공부한 적이 있어서 앞으로 출판사와 연관된 책들도 찾아 글을 올려보렵니다. 

  A River of Words (Hardcover) Bryant, Jen / Eerdmans Pub Co / 2008년 7월 

표지 그림을 보니 묘한 분위기가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문제는 알라딘엔 품절.  - 주문을 부탁해요

 왜 전 이 책을 보고 [마법의 저녁식사] 그림이 생각날까요? 안에 내용을 보지 못해 솔직하게 덧붙일 내용이 없네요. 작가에 대해서도 이름만 조금 아는 정도라서...  

 

싱가포르 도서관에도 아동 책이 많아 요즘 작가 검색을 통해 일일이 작가분들과 책 제목을 영어로 찾고 있지요. 

뭐,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어도 되지만 엄청 많은 그림책 속에서 이왕이면 가장 먼저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싶어서요. 

수상작이 아닌 더 좋은 책도 있지만, 이왕이면 수상작들은 다 살펴보고 싶답니다.  2009년 칼데콧 수상작 [Medal & Honor] 뿐 아니라 다른 년도 수상작품 중에서도 번역이 되지 않은 책 정말 많아요.  

전집 속에 포함된 책들은 최대한 찾아내고 있고 워낙 오래된 책들 중에는 그림도 내용도 좋은데 너무 오래되어 그런지 번역본이 없더라구요. 품절이나 절판된 책도...   

나중에 천천히 하나하나 올리렵니다. 많이 많이 제 블로그 찾아와주세요.

요즘엔 어떤 출판사에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답니다. 예전엔 전집 속에 많이 포함되있었지만, 요즘엔 그래도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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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빈 2009-08-2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e house in the Night 번역판 <한밤에 우리집은>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내용 안에 질문이 하나 있기에 아는대로 답 좀 하려구요.(지금쯤은 아실지도..- -:;)
유리 슐레비츠의 <눈>은 프뢰벨 테마동화 1차 전집 안에 <눈송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이상희)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