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진에 가서 뿌리의 길을 걸어 다산초당을 들러보았다.

푸른 남해가 내려다보이는 초당으로 올라가려면 소나무 뿌리들이 얼기설기 드러난 뿌리의 길을 지나야 한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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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뉴욕에 가고 싶다.

미국 문화를 조망할 때 가장 적합한 곳으로 미국 예술관 입구의 찰스 엥겔하트 정원을 꼽을 수 있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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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도시 구석구석을 간략하게 소개해 놓아서 독일이라는 나라가 개략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다.

뤼베크는 한자 리그의 레전드다. 여와이라 불리던 전성기는 끝났지만 그 강력한 힘과 전통은 오래도록 계승되었으니, 뤼베크는 레전드라 불릴 자격이 있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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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나라 중 하나여서 눈여겨 보고 있다.

잘 나가는 유럽의 선진국이지만 독일은 사람을 압도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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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미술관이 궁금해 읽고 있다.

모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뉴요커, 나아가 전 세계 미술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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