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다. 뉴욕에 가고 싶다.

미국 문화를 조망할 때 가장 적합한 곳으로 미국 예술관 입구의 찰스 엥겔하트 정원을 꼽을 수 있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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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도시 구석구석을 간략하게 소개해 놓아서 독일이라는 나라가 개략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다.

뤼베크는 한자 리그의 레전드다. 여와이라 불리던 전성기는 끝났지만 그 강력한 힘과 전통은 오래도록 계승되었으니, 뤼베크는 레전드라 불릴 자격이 있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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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나라 중 하나여서 눈여겨 보고 있다.

잘 나가는 유럽의 선진국이지만 독일은 사람을 압도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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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미술관이 궁금해 읽고 있다.

모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뉴요커, 나아가 전 세계 미술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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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조선대 건축가 교수를 역임한 분이고 여행지마다 귀한 인연을 만나 여행이 풍성해져서 읽을거리가 참 많다.

이 세상은인과 연의 합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결과다. 인이란 직접적 원인이고 주관적 요인이며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을 말하며, 연이란 간접적 원인이고 객관적 요인이며 주변상황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말한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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