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술의 이해
로이스 피흐너-라투스 지음, 최기득 옮김 / 예경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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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술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그림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수 있어서, 정처없이 전시회를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미술의 역사를 훤히 볼수 있어서 참 좋은 책 같습니다. 

좋은 책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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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음악의 역사 (양장) The Art, The Music
아르놀트 베르너-엔젠 지음, 이수영 옮김, 권오연 감수 / 예경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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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우리들의 삶에 무척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더구나 요즘은 고전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 

이럴때 음악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읽을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참 반갑습니다. 

쉽게 찾아보기 힘든 50%할인 행사. 

얼른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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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오비디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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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무척 방대합니다. 

수많은 신들과, 그 신들과 인간이 벌이는 이야기들 

각각의 신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 성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혹은 그리스문화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무엇이 절대적인 그리스 문화라고 말하는 것이 어렵지요. 

그런면에서 한사람이 그리스 신화를 집대성해서 

자신의 관점에서 운율과 편집을 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면서, 그리스 신화를 새로이 재탄생시키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어수선한 그리스 신화를 하나의 관점에서 

정리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서양문화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그리스 신화를 접할 좋은 기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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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정치선전 예술 아트 라이브러리 3
토비 클락 지음, 이순령 옮김 / 예경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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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고고한 무엇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예술은 나름대로의 이즘 혹은 이념의 영향을 받고 

또 예술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산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예술을 적극적으로 선전도구로 사용했던 사례들 

나찌즘, 공산주의 등의 사례들을 분석하며 미술과 사회의 관계를 잘 분석하고 있습니다. 

쉽게 구하기 힘든 책을 만나서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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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일본미술 아트 라이브러리 15
크리스틴 구스 지음, 강병직 옮김 / 예경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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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기는 여러모로 일본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시기입니다.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일본의 문화와 정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상업과 문화의 중심도시 오사까와. 무역의 중심지 나가사끼를 중심으로 

에도시대의 일본미술과 미술가들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 같습니다. 

일본적인 색체가 생겨난 것이 이 시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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