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나침반 무비 스토리북
필립 풀먼 원작, 폴 해리스 지음, 이창식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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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극장에서 황금나침반을 봤다. 기말고사를 치고 부모님하고 같이 봤다. 나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버지는 잠을 자셨다. 어른들은 아이들하고 좋아하는 것이 다른 것 같다. 아버지는 반쯤 보고 주무셨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어서 제일 재미가 있었다. 이 책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아서 신기하다. 다른 우주에 다른 지구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데몬을 가지고 있다. 데몬이 없으면 사람이 제대로 일을 못한다. 데몬은 사람의 영혼중에서 일부가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황금 나침반은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라라가 주인공인데 라라의 데몬은 판이다. 그런데 콜터 부인이 찾아와서 북극으로 가자고 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콜터부인이 나쁜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다른 동물들이 도와주고 해서 결국은 콜터부인을 물리치게 된다. 이 책은 영화를 보고나서보니까 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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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지구를 지켜라 3 - 정글편
파피루스 지음 / 글고은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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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트 라이드를 좋아한다. 카트라이더는 벌써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다. 그런데 아무리 오래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내 친구들도 전부 좋아한다. 그리고 아저씨들도 카트라이드를 좋아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전부 카트라이드에 나오는 캐릭트를 좋아한다. 카트라이드가 하도 인기가 있으니까 이제는 카트 라이드에 나오는 캐릭트가 나오는 책이 자꾸 나온다. 이 책은 3권이다. 1편은 북극을 지키는 것이고 2편은 사막을 지키는 것이었다. 다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정글을 지키니까 이것도 재미가 있다. 나쁜 악당이 지구에 쳐들어 와서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파괴되면 큰일난다. 우리가 살 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닥터 R이 꾸미는 못된 짓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 이번에도 위험한 일이 많았지만 결국은 카트라이드 캐릭트들이 이겨낸다. 역시 이번 책도 재미가 있다. 4편도 빨리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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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 테마 사이언스 6
제이콥 버코위츠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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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굉장히 재미가 있다. 똥 화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말이다. 똥도 화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공룡이나 옛날에 살았던 동물이 눈 똥이 흙에 덮여서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화석이 되어서 발견되는 것이 똥화석이다. 그런데 똥을 한자로 하면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똥이 돌처럼 딱딱하게 되면 분석이라고 한단다. 석은 돌을 말하는 단어이다. 그러니까 분석은 똥이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것이다. 그런데 똥 화석을 연구하는 것은 분석을 하는 것이니까 결국은 분석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많이 배울수 있는 책이다. 화석을 연구하는 것이나 똥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화학과라는 학문이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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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 9 - 해저 탐험편 깜짝 시리즈 9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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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저 탐험이 좋다. 바다속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저 탐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열심히 본다. 사람들이 바다 속에 들어갈려면 잠수복하고 산소통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물고기하고 달라서 바다 속에서는 숨을 못쉬기 때문이다. 숨을 못쉬면 사람이 죽게된다. 그래서 안전하게 숨을 쉴수가 있어야 바다속을 탐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다속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더 깊은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해저탐험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다. 그렇지만 깊은 물속에서는 아무리 잠수복이 좋아도 안된다. 그래서 심해는 심해탐사하는 잠수함을 타고 들어간다. 바다위에 배가 있어서 줄로 달아서 내려갈 수도 있다. 어떤 경우는 잠수함처럼 프로펠러로 움직이기도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깊은 곳까지 내려간 잠수정도 있다. 깊은 바다속에는 이상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사람이 쇠로 만든 잠수복을 입고 내려갈 수도 있다. 나중에는 바다속에 기지를 짓고 그렇게 해서 사람이 일을 할 것이라고 한다. 미래는 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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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 12 - 위대한 발명가편 깜짝 시리즈 12
게리 베일리 지음, 홍지택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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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발명을 많이 한다. 발명을 하면 더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또 발명을 하면 그것 때문에 전에는 못하던 것을 할수도 있고, 전에는 모르던 것을 알수도 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발견하면 전에는 못보던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부터 발명을 많이 했다. 창이나 화살. 땅을 파는 기구같은 것도 전부 사람이 발명을 한 것이다. 그렇지만 르네상스때 사람들이 발명을 많이 했다. 그래서 르네상스때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그때 살았던 사람이다. 그 뒤에는 인쇄기 같은 것도 발명해서 사람들이 책을 많이 보게 되었다. 책을 많이 보게 되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하고 더 똑똑해져서 발명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증기기계도 발명하고 무선통신도 발명을 했다. 나중에는 전화기도 발명을 해서 사람들이 멀리서도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또 전구를 발명하니까 밤에도 촛불을 안켜도 밝아서 공부도 많이 할 수가 있다. 나중에는 자동차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도 만든다. 사람들이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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