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되는 우리나라 역사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신라 시대까지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5년 6월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는 책이다. 그런데 이야기로만 된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유물과 유적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는 책이다. 유물은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것을 지금 우리가 발견해서 보관하는 것이다. 유적은 옛날에 사용하던 성이나 집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남아있는 옛날의 물건들을 보면서 옛날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수가 있다. 그러니까 이야기로만 들으면서 옛날에는 이랬다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옛날 사람들이 산 것을 잘 알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역사책은 많이 읽었는데 잘 모르는 것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사진이 있어서 유물과 유적의 모습을 보니까 이해가 더 잘된다. 그래서 나는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책이 좋은 것 같다.

유물로 보니까 더 좋은 책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5년 6월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편을 보고나서 2편을 본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유적이나 옛날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인 유물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다. 이런 물건을 옛날에 사용했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신기한 생각이 든다. 1편은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의 유물과 유적으로 역사를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번 2편은 그 다음인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과 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고려하고 조선은 신라보다 요즘하고 시간이 가깝다. 그래서 유물이나 유적도 남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더 쉽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때도 참 발달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이 책에는 북한에 남아있는 유적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북한에는 우리가 갈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 음악

맛있는 음악 공부 - 우리 음악편, 맛있는 공부 005 ㅣ 맛있는 음악 공부
이성재 지음, 민재회 그림 / 청년사 / 2007년 11월

이 책은 우리나라의 음악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음악이 있다. 그것이 우리음악이다. 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은 사실은 우리음악이 아니다. 그것은 서양에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다. 요즘은 전부 그것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음악을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악을 알아야 하는데 잘 모른다. 그런데 알고보면 우리나라 음악은 좋은 것이고, 종류도 많은 것 같다. 사물놀이는 테레비에 많이 나와서 나도 많이 보았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풍물놀이나 민요들도 있다. 또 영화에도 나오는 판소리도 우리나라의 음악중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또 궁궐에서 사용하던 음악도 있고 알고 보면 우리나라의 음악에도 종류가 많다. 외국사람들 중에는 우리나라 음악이 제일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생각하기

어린이 철학동화 : 생각하는 내가 좋다 ㅣ 노마의 발견 2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해냄주니어 / 2007년 2월

이 책은 노마가 주인공이다. 노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지 중에서 생각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인기가 좋다. 그래서 시리즈가 많이 나왔다. 이 책을 읽으면 재미가 있다. 그런데 재미가 있으면서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이 책으로 하는 공부는 학교공부하고는 다르다. 이 책은 2편인데 2편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고,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고 무엇을 할 때  준비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지도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다. 그런 것도 학교공부하고 비슷하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은 다른 사람들 하고 함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수가 있는 책이다.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책

magic 영문법! 너 꽉 잡혔어! 2 - 영어의 기초를 다져주는 magic
문호준 지음, 유지환 그림 /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2007년 4월

나는 영어공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도 주요하고 국어도 중요하다. 그런데 얼마 전에 세계화에 대한 책을 읽었다. 전에도 책에서 세계화라는 것을 들었는데 그때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그냥 외국문건도 많이 사오고 우리나라 물건도 많이 수출하고, 사람들이 외국여행도 많이 나가는 것인줄 알았다. 그리고 공부도 외국에 가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세계화는 영어를 잘 못하거나 자기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사람이전부다 가지고 안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못가지는 게임같은 것이다. 그러니까 세계화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좋고, 안 그런 사람은 엄청나게 나쁜 것인 것 같다. 그래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영어하고 중국어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영어를 잘 할려면 문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영어수준이 높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알려면 그냥 회화만 하면 안되고 문법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