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존재하는가? - 과학 철학으로 살펴보는 시간의 모든 것 민음 바칼로레아 38
에티엔 클렝 지음, 이수지 옮김, 김기윤 감수 / 민음인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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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한테는 어려운 책이다. 그래도 나는 이 책 시리즈가 좋다. 잘 모르는 내용이 많지만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한번도 생각을 못해본 것을 생각을 할 수 있게 한다. 시간은 그냥 시계에 있는 것이고 몇시인지만 알면 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시간을 가지고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는데 그것을 왜 그렇게 나누는지를 가지고도 생각을 해볼수 있다. 보통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데 왜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지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과학자들은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도 알았고, 시간이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시간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렵기는 하지만 신기한 내용이 많아서 재미가 있어서 자꾸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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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비밀 - 과학의 거의 모든 것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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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에 대해서 전부다 이야기 하는 책이다. 한권에 과학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전부다 들어 있다. 우주가 빅뱅에서부터 생겼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빅뱅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원자가 생겼다. 그런데 원자는 단단한 알맹이 같은 것이 아니라 중간에 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돈다. 그러니까 원자는 거의 텅비어 있는 것하고 같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원자들끼리 결합을 하면 분자가 된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든다. 별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지구도 다 원자로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미생물도 있고, 징그러운 벌레도 있디. 또 무서운 동물이나 식물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것을 다 알려 준다. 또 사람의 몸이나 지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태양계나 우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러니까 이 책을 보면 과학을 대강 다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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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류 - 초등과학학습만화 32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2
이광웅 글, 그림수레 그림, 전경수 감수 / 예림당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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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것이 참 궁금하다. 사람은 그냥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또 과학은 사람이 진화를 해왔다고 한다. 어느 것이 맞는지가 몰라서 좀 이상하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인류가 진화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책에는 다 그렇게 나오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 책에는 진화론이 맞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많이 있다.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진화론은 생각해낸 것이다. 지구가 생기고 나서 처음부터 인류가 생긴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다른 생물들이 많이 살았다. 그러다가 인류의 조상이 만들어졌다. 그런 후에도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우리 인류가 태어났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을 볼수는 없지만 땅을 파면 나오는 화석같은 것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 인류의 조상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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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길들이기 논술 프로그램 세계명작 42
셰익스피어 지음 / 예림당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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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좀 엉뚱하지만 재미가 있다. 그리고 고생을 많이 하지만 결국은 잘 해결이 된다. 딸이  두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카테리나고 한 사람은 비앙카이다. 그런데 비앙카가 더 예뻐서 인기가 더 많다. 오르텐시오가 비앙카하고 결혼할려고 자기 친구한테 카테리나를 소개해 준다. 카테리나는 말괄양이라서 사람들이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테리가가 결혼을 한하면 오르텐시오도 비앙카하고 결혼을 할 수가 없다. 페트루키오가 오르텐시오의 친구이다. 그런데 비앙카는 심한 말괄량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한다. 내가 봐도 비앙카는 좀 심하다. 그런데 페트루키오도 대단한 사람이다. 말광량이라도 별로 걱정도 안한다. 페트르키오는 비앙카가 말광량이라서 오히려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결국 비앙카가 페르루키오한테 반하게 된다. 이 책은 내용이 희안하고 재미가 있어서 좋다. 그런데 배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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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치 이야기 - 세계 5대 건강 음식, 어린이 인문 교양 009
지호진 지음, 박정인 그림 / 청년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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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치를 좋아한다. 보통아이들은 김치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김치는 맛을 알고 나면 다들 좋아한다. 조금 안 맵게만 하면 김치는 참 맛이 좋다. 그런데 친구집에 가보면 김치맛이 다 다르다. 김치는 비슷한데도 맛이 다른 것이 신기하다. 그런데 김치는 우리나라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외국에서도 좋아한다고 한다. 맛이 있어서 좋아하기도 한다. 그런데 김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김치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김치는 몸에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암에도 좋고 유산균이나 비타민도 많이 들어있어서 과학자들도 놀란다고 한다. 김치는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먹었는데 옛날에 먹던 김치하고 지금 우리가 먹는 김치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어떻게 다른지도 이 책은 가르쳐준다. 우리나라 김치는 인기가 있어서 옛날에도 일본에 건너갔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김치가 왜 좋은가를 설명해주는 것도 재미가 있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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