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수군수군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
샤르탄 포스키트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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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에 관한 것이다. 수학책은 보통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수학에 관해서 계산을 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학은 수학인데 수학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게 적어놓은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봐도 재미가 있을 것 같고, 고학년이 봐도 재미가 있다. 나는 이 책에 있는 내용은 거의 다 안다. 그렇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또 본다. 아는 것을 보지만 그것을 이렇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니까 좋다. 내가 어릴때 이 책을 봤으면 수학을 더 잘할 것 같다. 공부하고는 좀 다른 책이지만 이 책을 보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가 있고 왜 중요한지도 알수가 있다. 그리고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서 좋을 것 같다. 그런데 학교공부도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학교수학은 이 책에 나오는 것하고 좀 다르다. 그렇지만 수학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면 이 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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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화끈화끈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3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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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학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화학에 대해서 아는 것도 있지만 화학이 재미있는 공부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옛날에는 요즘에 생각하는 것처럼 화학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모르는 것도 많았고 잘못 생각한 것도 많았다. 그래서 옛날 과학자들이 화학에 대해서 생각한 것들 중에는 엉터리 생각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더 똑똑해지니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것이 발전이다. 화학도 요즘은 많이 발전해져서 우리가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 화학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 중에는 화학원리를 가지고 만든 것이 많다. 그래서 화학에 대해서 많이 알면 생활하면서도 아는 것이 많이 지니까 화학을 알면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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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인체 탐험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6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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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아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 안에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을 장기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 몸안에 어떤 장기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 그런 장기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어떻게 되는지, 또 우리 몸에 피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수가 있다. 또 먹은 음식은 어떻게 몸에서 나가는지도 알고, 숨을 쉴 때 공기가 피하고 어떻게 섞이는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숨을 안쉬면 안되는 이유도 알게 된다. 또 근육이나 뼈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것들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몸이 하는 일을 보면 알수가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몸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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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시끌시끌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7
닉 아놀드 외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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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 가지 식물들에 관해서 알려준다. 내가 모르던 식물들이 많이 나온다. 식물들 중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벌레를 잡아 먹는 풀이 있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풀은 동물이 죽은 시체위에서 자란다. 그래서 그 풀이 많이 있으면 그 밑에 동물이 죽은 시체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풀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버섯들도 종류가 많다. 그런데 어떤 버섯은 사람 발처럼 생긴것도 있다고 한다. 그런 것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게 해준다. 식물에 관해서 많이 알 수 있는 책이라서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안 자라서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식물들에 관한 내용이 많으니까 재미가 있고, 세상에는 여러 가지 다른 식물들이 많이 자란다는 것을 아니까 좋다. 모르고 있던 것들을 많이 알면 재미가 있다. 그래서 나는 자꾸 책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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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5
한희정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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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책은 굉장히 자주 나온다. 그래서 노빈손 시리즈는 굉장히 많다. 그것은 노빈손을 그리는 이우일 아저씨가 굉장히 부지런하고 또 아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빈손 이야기는 많지만 전부 다 재미있고 또 배울 것도 많다. 그래서 나는 노빈손 책은 나오면 거의 다 본다. 이번에는 미국을 횡단하는 것이다. 미국은 땅이 넓은 나라라서 미국을 횡단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대륙횡단열차가 있다. 또 미국에는 보안관이 있어서 그 마을에서 사람들이 보안관을 뽑아서 경찰같은 일을 하게 한다. 노빈손은 이번에는 심부름 센터의 사장이 되어서 일을 한다. 그런데 납치당한 정치하는 사람을 찾을려고 하다가 모험에 빠지게 된다. 모험을 하면서 미국의 여러 가지 다른 모습들을 알게 되어서 재미도 있고 좋다. 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이 재미있다. 전부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 이름을 약간씩 바꾸어서 나온다. 그래서 노빈손은 항상 재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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