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7 - 정보 사회편 깜짝 시리즈 7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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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보사회에 관한 내용이다. 정보사회는 여러 가지 기구를 가지고 정보를 잘 사용하는 사회를 말한다. 그러면 생활이 굉장히 편리해진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연구를 많이 해왔다. 그래서 지금은 세상이 훨씬 더 편리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자꾸 새로운 것이 나온다. 그래서 점점 더 편리해질 것이라고 한다. 컴퓨터도 성능이 자꾸 좋아지고 핸드폰도 자꾸 더 좋은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보사회가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몇십년전만 해도 요즘 사용하는 기계들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때는 정말 살기가 불편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자꾸 노력을 하니까 컴퓨터도 만들고 핸드폰도 만들고 DVD같은 것도 연구해낸다. 영화도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볼수가 있으니까 좋다. 엠피쓰리도 있다. 그런데 옛날에는 정보사회가 아니니까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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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 10 - 의학 기술편 깜짝 시리즈 10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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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는 재미도 있고 배울 것도 많은 책이다. 이번에는 의학기술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의치라는 것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 치과에 이빨을 빼러 가기는 했지만, 나중에 이빨이 없어지면 의치를 해 넣어야 한다. 또 감기는 무엇 때문에 걸리는 것인지도 알아서 감기 예방을 해야 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수술을 할 때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마취제를 쓰면 된다. 그런데 마취제가 나오기 전에는 아픈 것을 참고 수술을 해야 했다. 엑스레이를 찍는 기계와 단층촬영을 하는 기계. 그리고 심전도 기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단층 촬영을 하면 우리 몸안을 자르지 않고도 그대로 들여다 보는 것처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의학기술이 발달하면 사람들이 사는 것이 많이 편리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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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 50
쥘 베른 지음, 노지영 엮음, 전필식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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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의 모험에 관한 것이다. 아이들이 조금 커서 중학생 쯤 된 것 같은 형아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잘못해서 배가 출발하기 전에 배를 묶어 놓은 줄이 풀려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다에 그냥 떠다니게 되었다. 선원들이 아무도 없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배에 있는 아이들만 모험을 하게 된다. 바다에서 폭풍도 만나고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다. 그런데 아무도 배를 조종할 줄을 모르니까 고생을 한다. 그때는 휴대폰도 없어서 집에 전화를 할 수도 없다. 요즘 같으면 헬리곱터로 수색을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안 돼니까 결국 무인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또 모험을 벌인다.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나중에는 훌륭한 아이들이 되는 이야기다. 모험은 무섭고 고생도 되지만 하고 나면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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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 50
쥘 베른 지음, 노지영 엮음, 전필식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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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의 모험에 관한 것이다. 아이들이 조금 커서 중학생 쯤 된 것 같은 형아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잘못해서 배가 출발하기 전에 배를 묶어 놓은 줄이 풀려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다에 그냥 떠다니게 되었다. 선원들이 아무도 없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배에 있는 아이들만 모험을 하게 된다. 바다에서 폭풍도 만나고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다. 그런데 아무도 배를 조종할 줄을 모르니까 고생을 한다. 그때는 휴대폰도 없어서 집에 전화를 할 수도 없다. 요즘 같으면 헬리곱터로 수색을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안 돼니까 결국 무인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또 모험을 벌인다.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나중에는 훌륭한 아이들이 되는 이야기다. 모험은 무섭고 고생도 되지만 하고 나면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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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고학년) 15
다니엘 디포우 지음, 윤종태 그림, 신윤덕 엮음 / 삼성출판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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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에 영화로 본 것이다. 그런데 영화에 나오는 것 하고는 좀 다르다. 영화에서는 무인도에 간 사람이 택배회사직원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그렇지만 혼자서 무인도에 가서 그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것은 꼭 같은 것 같다. 무인도에 혼자 있는 것은 무서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탐험도 하고 모르는 곳도 가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먹을 것도 없어지고 책이나 장난감도 없고 옷도 없어지면 불쌍하게 될 것 같다. 혼자 있으면 사람들이 여러명 있을때는 무섭지 않은 것도 무서워진다. 그런데 로빈슨 크루소는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서도 잘 견뎌낸다. 로빈슨 크루소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 책이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인기가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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