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 과학이 쏙쏙
장정찬 지음 / 이치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과학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여러 가지 과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소설 속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과학을 가지고 왜 그런지를 설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가지고 과학에 관한 설명을 하니까 지루하지가 않고, 또 모르던 소설책의 내용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오는 소설들은 안 읽어 본 것들이 많다. 그것은 이 책에 나오는 것이 소설이라서 그럴 것 같다. 소설 중에는 아이들이 보게 동화책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어른들만 읽는 것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읽은 책 중에서 나와서 그 책에 있는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면 더 좋겠다. 그렇지만 이 책은 안 읽어도 이해가 잘 되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다. 그리고 읽어본 책도 있어서 그런 책에 관한 내용은 더 재미가 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쟁과 평화 아이세움 논술명작 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판식 엮음, 이창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전쟁과 평화는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는 다 좋지만 이 책이 그 중에서 내용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톨스토이가 쓴 것이다. 나는 톨스토이의 전기책을 읽어서 그 사람이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톨스토이는 좋은 책도 많이 썻지만 훌륭한 일도 많이 해서 더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쓴 책은 다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이 내용인 것 같다. 나타샤는 예쁘고 귀엽다. 페에르도 좋은 사람이고 안드레이 공작도 멋있다. 그런데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군대에 가야 한다. 나폴레옹이 프랑스 군대를 끌고 러시아에 쳐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 안드레이 공작도 죽을뻔 했는데 겨우 살아났다. 그래서 안드레이하고 피에르하고 나타샤가 다 고생을 한다. 전쟁이 벌어지면 전쟁에 간 사람만 아니라 전쟁에 안간 사람들도 고생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전쟁을 하면 사람들이 불행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킬박사와 하이드 아이세움 논술명작 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원성렬 엮음, 김영랑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유명해서 모르는 아이들이 없다. 그런데 책으로는 안 읽어보고 이야기로만 들은 아이들이나 만화로만 본 아이들이 더 많다. 그런데 책으로 읽으니까 이 책이 더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지킬박사는 불쌍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킬박사하고 하이드는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고 같은 사람이다. 지킬박사 속에 숨어 있는 것이 나타난 것이 하이드이다. 그런데 지킬박사는 하이드를 자꾸 없애려고 한다. 그런데 하이드가 자꾸 힘이 강해져서 지킬박사는 이러면 안돼겠다고 생각한다. 하이드가 나쁘긴 하지만 지킬박사는 착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조금씩은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다. 그렇지만 나쁜 점이 있다고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됀다. 그런 사람도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결국은 좋은 편이 나쁜 편을 이기게 되는 것 같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손영운 지음, 조경규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또리하고 또미가 주인공이다. 또리하고 또미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세계의 역사를 아는 책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세계 여러나라를 갈려면 다른 나라 말을 모르니까 동시통역기를 가지고 간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도 말을 다 알아 들을수가 있다. 그래서 세계의 역사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수가 있다. 그리고 지도로 보니까 어떻게 역사가 변했는지를 더 잘 알수가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가 변할 때 우리나라 하고 아시아는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를 알수가 있으니까 더 좋다. 이 책은 선사시대. 고대문명, 도시국가, 중세시대, ,근대 태동기, 근대사회, 혁명의 시대, 전쟁의 시대하고 우리가 사는 시대로 구분을 해놓았다. 그러니까 시대가 어떻게 특징이 되는지를 잘 알겠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더 좋다. 그리고 그 시대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이나 발명, 문화유산같은 것도 같이 알수가 있어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김세원 지음, 조경규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나는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가 좋다. 주인공인 또리의 캐릭터도 좋지만 지도를 가지고 보니까 세계에 대해서 이해가 잘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들은 다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도 또리가 여행을 하면서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여러나라의 문화하고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세계의 몇부분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계전체가  다 나와서 더 좋다. 또 유명한 것들도 다 나온다. 만리장성이나 앙코르와트도 나오고 빅토리아 폭포나 쾰른 대성당도 나온다. 피사의 사탑은 알지만 스톤헨지나 티티카카 호수 같은 것은 정말 신기하다. 또 사하라 사막도 멋있다. 이 책은 그런 것도 알게 하면서 각 나라의 기후나 역사도 알려준다. 사진도 있고 지도도 있어서 이해가 잘 된다. 동물이나 식물에 관한 것, 유명한 건축물이나 유적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배우는 것이 많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