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전국지리교사모임 글, 조경규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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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도 또리가 또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또리가 우리나라를 여행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만 여행하니까 동시통역기가 필요가 없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각 지역이 있고 말도 좀 다르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투리 번역기가 나와서 재미있다. 사투리는 번역을 안해도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빨간모자를 쓴 요정이 주는 것이다. 또리는 여행을 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공부를 많이 하게 된다. 지구본을 보면 우리나라는 작지만 중부지방 남부지방 북부지방마다 다 특색이 있다. 기후도 다르고, 또 도시의 크기도 다르다. 서울하고 평양은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런데 말이 많이 다르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나라를 잘 알 것 같다. 우리나라는 같은 나라지만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는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지방에 다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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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오디세이 - 만화와 함께 읽는
조승래 엮음, 허영희 그림 / 샘터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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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만화책은 잘 안 읽는다. 그렇지만 만화가 들어 있으면서 내용이 좋은 책은 좋아한다. 읽기도 좋고 이해도 잘되기 때문이다. 또 책을 읽을 때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발명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발명왕 같은 책은 아니다. 사람들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발명해온 것들을 전부 설명해주는 책이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발명하지 못했다. 그래서 원시인이었다. 그런데 불을 발명하고 도구를 발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집트 문명 같은 것도 그런 발명을 많이 하여서 생긴 것이다. 발명은 사람들이 생각이 발달하면서 더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로 발명을 많이 한다. 그래서 요즘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 것을 발명하게 될 것인지 잘 모르겠다. 궁금하다. 그래서 빨리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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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동화
N. E. 보드 지음, 권자심 옮김, 김준영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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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있으면 영화로 나온다고 한다. 극장에 갔다가 포스터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봤다. 이 책은 주인공이 주인공 마고리엄 할아버지이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1764년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니까 나이가 200살이 넘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더 늙지 않는다. 그냥 60살떄 모습 그대로인 것이다. 그리고 이 할아버지는 인형을 만드는데, 이 인형이 신기하다. 말도하고 사람처럼 움직인다. 그리고 마고리엄 할아버지는 머리도 좋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여러 가지 지혜를 가르쳐준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하면 더 편리하게 살수가 있다. 이 책은 내용이 다 아는 것이기는 하지만 재미도 있고 또 읽어도 좋다. 영화가 나오면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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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들려주는 생물공학 이야기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25
유영제.박태현 외 24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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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물공학이고 하는 것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생물공학은 생물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데 그냥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생물에다가 약간 다르게 만들어서 생물을 더 잘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그런 뉴스가 많이 나온다. 어린이 신문에서도 봐서 조금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더 잘 알 것 같다. 생물공학이 왜 중요한지를 알 것 같다. 앞으로는 생물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생물공학이 중요하니까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한테 지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생물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좋겠다. 나도 과학이나 생물을 좋아하니까 나중에 생물공학을 공부해보고 싶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지만 진짜로 생물공학을 공부할려고 하면 좀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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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발명의 현장으로 1
QA인터내셔널 지음, 이희정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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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명에 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다. 발명은 중요하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 전부다 발명을 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발명을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발명하기 전에는 사람도 원시인하고 꼭 같이 살았을 것 같다. 불을 발명하고 도구를 발명하고 하면서 사람은 똑똑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전에는 동물보다 싸움도 잘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래서 발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발명한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지금도 발명을 하고 새로운 것은 연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도 가르쳐주어서 좋다. 발명은 중요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중요한 발명을 할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니까 우리도 항상 발명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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