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 위인전기 8
김한룡 지음 / 상서각(책동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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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은 좋은 사람인 것 같다. 그런데 결국은 잡혀서 죽었다. 전봉준은 전라도 사람이다. 그때 우리나라에는 동학이라는 것이 있었다. 지금은 천도교인데 그때는 동학이라고 했다. 동학은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쳤다. 그런데 그때 지방을 다스리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사람한테서 돈만 뺏어내려고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을 했다. 보릿고개라는 말은 봄이되면 먹을 것이 없어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도 사람을 못살게 굴었다. 그 중에서도 조병갑이라는 사람이 제일 못됐다. 그래서 전봉준이 사람들하고 같이 조병갑한테 쳐들어가서 몰아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한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또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우리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일본 사람들을 몰아내려고 했다. 사람들이 동학을 안믿는 사람들도 많이 따랐는데, 결국은 일본군하고 관군한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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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에너지 원자력 세상 : 원자력 공학 -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원더랜드 8
박창규 지음, 이경택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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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원자력발전소를 수입해서 사용했다. 이제는 우리가 한국형 원자로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에서 원자로를 제일 많이 건설하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전기 중에서 반 정도는 원자력 발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은 안전하다고 한다. 공해도 안나온다. 요즘 공해 때문에 지구가 더워져서 걱정이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원자력이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이다. 그래서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사용한 원자료 폐기물을 버릴 곳을 만들지를 못해서 큰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원자력 발전은 다른 방법으로 전기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안전하고 공해가 안생기는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요즘은 태양열 에너지나 풍력발전 같은 것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가 더 나빠지지 않게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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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대를 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새시대 큰인물 28
문명식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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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가 유명했다. 그 영화에 나오는 다빈치는 바로 이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옛날에 이탈리아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기계를 설계하기도 하고, 또 건축하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그래서 교회를 설계하기도 하고, 어떻게 지어야 음악이 잘 들릴까를 연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것처럼 암호 같은데도 많은 연구를 했다. 또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해서 유명한 사람의 몸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또 하늘을 나르는 헬리곱터 같은 것도 연구했다. 전쟁할 때 적의 배를 뒤집는 기계도 발명해서 큰 공을 세웠다. 그런데도 또 그림도 잘 그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사람같이 훌륭하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들이 많이 있어서 그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다빈치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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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새시대 큰인물 9
부수영 지음, 이혜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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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라는 것은 수녀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테레사 수녀님의 이야기이다. 테레사 수녀님은 생각이 훌륭한 사람이다. 그래서 인도에 갔다. 인도는 아직도 엄청나게 못사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많다고 한다. 인도에 다녀온 친구 말을 들어보니까 진짜로 엄청나게 못사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곳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산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위해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래서 테레사 수녀는 인도의 콜카타라고 하는 곳에서 봉사를 하면서 살았다. 그곳에는 가난해서 병이 들었는데도 약도 못 먹고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마더 테레사는 병이 들어서 지저분한 사람들하고도 싫어하지 않고 같이 지내고 했다. 그것도 몇 년 동안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그렇게 하다가 죽을때까지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한다. 사람들은 마더 테레사를 '빈자의 성녀'라고 부르면서 존경한다. 마터 테레사는 1997년에 돌아가셨다. 그때까지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지금도 그 사람을 따라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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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0
오쿠모토 다이사부로.황보연 지음, 정숙경 옮김, 무라카미 야스나리.김중석 그림, 신남식 감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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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랄 때 나이테가 생긴다. 그래서 나이테를 보면 나무의 나이가 얼마인지를 알수가 있다. 그런데 나무가 아닌 것도 나이테 비슷한 것이 있는 경우가 있다. 곤충이나 새우 같은 것들은 성장할 때 허물을 벗는다. 허물은 원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껍질이다. 그런데 곤충이 더 많이 클려고 하면 원래 있던 껍질은 작아서 몸에 맞지 않는다. 그러면 껍질을 벗고 껍질 속에서 나온다. 그러면 몸에서 새로운 껍질이 생겨서 더 큰 몸에 맞게 된다. 그래서 생명이 있는 것들은 종류에 따라서 자라는 방법이 다르다. 사람은 몸이 커도 허물을 벗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이 우리 사람들하고 다른 방법으로 자라는 것을 보니까 재미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다 합쳐서 성장이라고 부른다. 방법은 달라도 그렇게 하면서 커져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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