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9월이 되었지만 아직 낮에는 좀 덥네요.

 

6월부터 조금 바쁘게 지내서 서재에 페이퍼를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 전 같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9월부터는 조금 자주 쓰려구요. 실은 7월부터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그동안 서재에 페이퍼를 쓰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서 그렇지만, 다른 분들 서재는 시간나는대로 읽으러 가곤 했습니다만, 댓글을 쓰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서 쓰지는 못하고 자주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벤트를 하신다거나,  또는 가까이 지내는 분들과 서로 책을 많이 선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저는 아래 사진에 있는 파우치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건 아니지만, 집에서 만든 면 파우치입니다.

크기는 13*18 정도 되는데, 손으로 만든 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어요.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건데, 비슷하지만 조금 어둡게 나온 것 같습니다. )

 

만들어진 것이 많지 않아서, 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세 분만 드릴게요.

 

 제가 이벤트를 이번에 처음 하는 것이라서,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생각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시면 좋겠어요.

기간은 이번주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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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서재에 글을 쓰러 가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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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09-0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찍은 사진이 많이 어둡게 나와서 사진만 조금 보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2014-09-03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03 2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4-09-06 0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드메이드가 얼마나 값진 것인데 파는 것과 비교하겠어요.
더구나 파우치라면 늘 곁에 지니고 다니는 것인데, 저도 손들어볼께요!

2014-09-06 2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4-09-0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저요! 글 보는 순간 완전 두근두근 거렸어요. 이렇게 예쁜 걸 감히 손 들어볼게요! ^^

서니데이 2014-09-08 19:39   좋아요 0 | URL
이벤트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신청자 중에서 세 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2014-09-20 0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0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6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6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0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5-08 23:2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만, 그런 말씀은 일단 실물을 보신 이후에 하셔야 할텐데요^^;;;

2015-05-10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5-08 23:43   좋아요 0 | URL
만드는 것은 엄마랑 같이 하는 것이 많아서요^^ 미싱으로 만들어진 건 엄마가 하신거구요, 사이트는 제가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해요, 언제 보셨어요, 바쁘실 시간일텐데요 ^^;

2015-05-08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8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8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8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앞서의 이야기에서는 잘 알려진 세계명작이나 우리 고전의 이야기를 가져왔다면, 이번에는 실생활에서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는 `생활 속 사건 사고`를 통해서 모의재판을 열게되는 내용입니다. 참가자의 주장과 배심원의 견해, 그리고 판결로 정리되는 점이 좋고, 여기에 나오는 용어를 설명하고 관련법률도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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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제와 비슷한 것 같은데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조금씩 다르게 선택하고, 결정하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결정도 있지만, 조금 낯설기는 해도 크게 어렵지 않은 일들도 있습니다. 매번 잘 할 수는 없습니다만, 어린이들도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자주 만납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있게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할 만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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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예시로 들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 이상한 사람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주변의 누군가에게 나도 그런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이상한 면이 있는 사람들도 그러면서도 다른 누군가와는 잘 지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생겨나는 지속적이면서도 사소해서 말을 꺼내기 쉽지 않을 문제가 있을 때,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때 그때 잘 대처하고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이 책을 읽었지만, 또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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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5주년 축하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길지 않았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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