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지금 시간이 11시에서 12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인데, 조금 있으면 날짜가 바뀔 것 같아서, 얼른 페이퍼부터 쓰려고요.

 

 오늘 오후, 계획이 없었지만 갑자기 외출했다가 늦은 시간에 돌아왔어요. 그래서 저녁도 아직 못 먹었고, 할일은 밀려있을 것 같고, 그냥 그런 것 만으로도 마음은 이유없이 급해지고, 그런 기분입니다. 보통은 급한 일이 아니라면 계획에 없는 일들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오후엔 어쩌다 나갔다 이제 오니, 너무 늦은 시간이 되었네요.

 

 햇볕이 뜨거운 하루였어요. 그늘을 만나면 덥지 않은데. 버스를 탔더니 에어컨이 나오는 것이, 이제 여름이 가까워지는 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는 낮의 더위는 사라지고 약간 추운 느낌이 들었어요. 따뜻해질 수록 일교차가 조금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니까 좋긴 한데, 다들 보는 것 같아서, 잠깐 썼다가 주머니에 넣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많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오늘 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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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7-05-25 0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달래 예뻐요.^^저희집 진달래와 철죽은 다 떨어졌는데 아직도 저렇게 싱싱한건가요?내일 새로 상 에어컨 설치하기로 했어요.^^안 그래도 전기값이 다른 집보다 많이 쓴다고 나왔는데-더 많이 나오겠어요.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5-25 20:49   좋아요 1 | URL
저희집 가까운 곳에 핀 철쭉이예요. 다른 곳은 거의 다 지고 없는데, 저 꽃이 늦게 피어서 아직 조금 남아있어요. 며칠 전에 사진을 찍어서 조금 더 예쁠 때 사진이고요.
올해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에어컨 설치 미리 하셨군요. 요즘은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세도 많이 나와서 신경쓰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꿀꿀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5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8시에서 9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이니, 이늘 일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저녁이 다 되어가는 여섯시? 아니면 일곱시? 아마 그 정도 시간에 비가 조금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일찍 해가 지는 것 같은 날이었어요.^^;

오늘 오후는 그냥 그랬어요. 저녁을 먹고 오후에 못했던 것들, 미루지 않고 해야하는데, 어쩐지 하기 싫은 기분.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오늘 낮에 밀려 둔 것들이 저녁엔 하기 싫어서인지, 어쩐지 하기 싫은 기분입니다. 가끔은 그럴 때,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시작하면 그래도 잘 할 수 있는 거라고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작하기까지가 오래 걸리는 그런 날, 있잖아요. 가끔씩 아주 사소한 것들로 망설일 때는, 선택지 중 아무거나 골라도 괜찮을 때도 있고, 반대로 모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어요. 가끔씩 그런 것들은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그래서 이것과 저것을 고르지 못하는 것일거야,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는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나요. 여긴 잠깐 지나갔어요.
내일 비가 그치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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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8일?? 인가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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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유명작가들의 신작이 계속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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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2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에서 자개공예의 느낌이 듭니다.

2017-05-24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4 2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보다금동 2017-05-24 2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약간 지치신 것 같아요. 오늘 글에서 그런 느낌이 들어요. 68일째 다시 힘내시길!

서니데이 2017-05-24 22:34   좋아요 0 | URL
꽃보다금동님, 예리하신데요.^^;
실은 제가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기운이 없었어요.
그래서 기운없이 있으면 안되니까 열심히 기운 내려고요.
힘내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은 오후가 길어지는 느낌이예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5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요. 어쩌면 지금 시간이 하루 중 기온이 제일 높을 시간대라서 그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한 주 한 주 주말을 지나고 돌아오면 여름에 가까워질 것 같은 요즘입니다. 월요일이 되면 어쩐지 잘 해야겠다는 기분이 드는데, 그게 꼭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시작할 건 아닌데, 일단 다음주, 내일, 아니면 1시간 뒤라도 미루고 싶어지는 날이 많긴 합니다. 생각났을 때 그 때 그 때 하는 것이 좋은 것도 있고, 또는 조금 있다 해도 되는 것도 있을 텐데, 하고 싶은 건 지금 바로 하고 싶고, 하기 싫은 건 조금이라도 늦게 하고 싶은 것 같아요. 1년 뒤의 일은 잘 모르지만, 1시간 뒤의 일도 실은 잘 안다고 할 수 없으니까 가끔 망설여집니다. ^^;

시원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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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8일차.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예약판매 소식을 들었는데, 두 권이네요. 두 권으로 끝나는 책일까, 조금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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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5-22 15: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7,8월달의 한여름 날씨입니다. 아이고..너무 더워요..ㄷㄷㄷㄷ

서니데이 2017-05-22 15:49   좋아요 1 | URL
오늘은 정말 덥네요. 그래도 살짝 그늘만 있어도 덥지 않은 걸 보니 햇볕이 강한 날 같아요.
유레카님 좋은 오후 보내세요. ^^

겨울호랑이 2017-05-22 15: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일은 비가 온다하니 조금 선선해지겠지요^^:

서니데이 2017-05-22 16:10   좋아요 1 | URL
앗. 내일 비소식 있나요??
저녁에 다육식물 화분 안으로 들여놓아야겠네요.
비오면 조금 더위가 식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stella.K 2017-05-22 16: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저 책이 궁금하긴 합니다.
모처에서 이벤트 하던데 순간 신청해 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1권만 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제 이벤트라면 신물이 나서요.ㅠ

서니데이 2017-05-22 16:46   좋아요 1 | URL
이 책 예약판매 시작한 신간이라서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네요. 유명작가니까 이벤트 도서 신청하시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 아마도 1권 읽으면 다음권도 읽고 싶어질 거예요.^^;
Stella.k님 오늘 햇볕이 뜨거운 날이예요. 외출하실 때는 그늘로 살짝 피해 걸으면 덥지 않아요. 남은 시간 좋은 오후 보내세요.^^
 

5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며칠째 더운 5월 입니다.^^

벌써 4시가 지나고 있어요. 일요일 오후 4시가 살짝 지나는 시간이면 가끔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갑자기 텔레비전 채널을 여기저기 마구 돌리면서 보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과자도 입에 넣고 약간 비스듬하게 기대는 불량한 자세로요. 오늘처럼 더운 느낌의 오후에는 차가운 탄산음료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선풍기를 조금 빨리 꺼내야겠어. 벌써 여름이네. 아직 5월인데. 아까 지나가다 봤는데 그게 어디서 하더라... ... 그런 오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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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운 봄날이 이어질 것 같은데,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더운 봄날이거나 여름의 시작이거나.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습도가 높으면 더위와 추위를 체감하는 정도가 커지는 것 같거든요. 어느 날 하루 사이에 기온이 오르고, 다시 평년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오르는 그런 날들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거예요. 아직은 지면이 뜨거워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더운 날씨만큼 건물도 지면도 열기를 담게 되겠지요. 작년에는 너무 더웠어요. 생각하면 직전의 일 같은데도 세세한 것들은 더워서 힘들었다는 간략한 소감만 남기고 어디론가 간 것 같습니다. 어제를 생각해도 비슷합니다. 가까우면서 멀고, 작은 조각같은 기억이 됩니다.

밖에서 새소리가 들려요. 우는 게 아니라 노래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멍멍멍! 조금만 천천히 가자. 이거 줄게.^^; 산책나온 강아지와 주인이 협상(?)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움직이는 느낌이 전해지는 오후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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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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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5-20 14: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서니데이님께서는 여유로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것 같네요. 즐거운 토요일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7-05-20 14:56   좋아요 2 | URL
네. 텔레비전 보다 보니 벌써 3시 다 되어가네요.
겨울호랑이님도 연의와 함께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7-05-20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0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dys1211 2017-05-20 22: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님 여유로운 마무리하세요.^*

서니데이 2017-05-20 22:53   좋아요 1 | URL
네. 벌써 11시 다 되어가네요.
dys1211님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