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29분, 바깥 기온은 9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이벤트 종료합니다.

 그리고 선물 받으실 분도 말씀드립니다.^^

 페이퍼 하단에 이벤트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크리마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이라서, 금토일 3일간의 휴일이 되었어요. 전에는 이런 날을 연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휴일이 3일이나 이어서 있는데, 연휴가 아닐 이유도 없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24일로 다시 돌아가서, 이렇게 빨리 날짜가 3일이나 지나갈 줄을 몰랐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말은 정말 조금 남았고요, 매년 잊어버리고 다시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인데,  동지가 지나고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이고, 그리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일주일이면 연말은 끝나고 새 해가 시작되는 늘 같은 날짜로 반복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동지는 하루 일찍 찾아와서 올해는 그 생각을 하면 크리스마스와 동지 사이는 조금 길었지만, 전체로 생각하면 12월 자체가 무척 짧습니다.

 

 어제밤, 지난 새벽 늦게 자면서 가끔씩 휴대전화를 보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둘 다 나쁨의 주황색바였어요. 보통은 초록, 좋음은 파랑, 그리고 매우 나쁨은 빨강색입니다. 가끔은 숫자보다 색상이 먼저 들어오는데, 지금은 미세먼지는 보통, 오존도 보통,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나쁨입니다. 그런데 지금 날씨가 무척 따뜻해요. 겨울인데, 9도 입니다. 낮의 따뜻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며칠 전보다 많이 기온이 올라간 편이예요. 같은 시각의 어제보다도 4도 가까이 높다고 하는데, 이런 따뜻한 날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곧 추운 날이 올 거예요. 꼭 그렇더라구요. 겨울이 평균보다 따뜻한 날이 오면 그 다음에는 아주 추운 날이 옵니다.

 

 주말에 할 일들은 몇 가지를 적어두었습니다만, 그냥 하기 싫어서도 아닌데, 멍하니 있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해서, 결국 오늘 아침에 7시가 지나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늦게 일어나지. 우리집 점심이 오늘 늦었는데, 점심을 늦게 먹고, 오후에 설렁설렁 시간을 보내면 금방 저녁에 해지는 시간이 됩니다. 시간에 상관없이 해가 지면 저녁같아서 오늘일정 종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그런 면에서는 여름에 해가 긴 시간이 좋은 것 같아요.

 

 오후엔 별일 아니면 대충대충 이것저것 해야겠어, 하는 마음으로 페이퍼를 씁니다. 근데 잘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잘 하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잘 하려고 하는 건 뭘까, 같은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지만, 늘 답답하게 만드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잘 하려고 하면 완성도가 올라가지만, 그게 아주 잘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의 차이가 별로 없다면 적당히 해도 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것들을 잘 할 수 있을 에너지와 시간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시간엔 다른 것들을 꼭 잘해야 하는 건 아니고, 그만큼 쉬고 편안한 시간이 될 수도 있는 거고요, 그건 에너지가 조금 남은 휴대전화를 충전해두어야 외출할 때 좋은 것처럼,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전에는 휴일에 바쁘게 시간을 잘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렇게 해야 시간을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배터리가 조금 남은 휴대전화를 충전하지 않고서 0이 되기 직전까지 계속 쓰는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터리는 조금씩 소모되지만, 계속해서 에너지를 쓰면서 아무것도 아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렇게 좋을 것 같지 않아요. 사람들이 말하길, 열심히 살다가 번아웃이 온다고 하는데, 한번 오면 재충전이 쉽지 않다고 해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그럴 때엔 휴대전화를 0까지 쓰고 충전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금 이해할 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 사람은 휴대전화가 아니어서 부품을 교체할 수가 없고요, 그만큼 소모된 상태로 회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잘 써야 합니다. 조심해서.

 

 번아웃과 휴대전화는 전에도 생각했던 적이 여러번 있지만, 또 그만큼 잘 잊어버립니다. 왜냐면 그런 것들이 익숙한 생활 습관이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또는 누군가 옆에서 그런 문제를 강요하거나 그래야만 한다거나, 또는 좋다고 권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혼자 살지 않으니까, 옆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옆사람이 아니라 지금의 나라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지나간 것들은 그렇게 지나가라고 하고, 오늘은 새로 시작하는 것을 해볼 수 있는, 어쩌면 매일 새로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달라져갈 시작을 해보는 것들은 늘 필요합니다. 한 번 해보고 잘 되지 않았으면 다음에 다시 해보는 그런 것들이, 쉽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 그 때가 기회였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연말이 되니,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좋았던 것만 있었던 시간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아, 힘들었어, 하면서도 따뜻했던 순간과 꽃피는 순간, 파란 하늘과도 같은 시간이 올해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힘든 순간은 지나갈 수 없겠지요. 봄날의 기억이 있어서 겨울은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확진자 숫자가 어제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코로나19의 신규확진자 숫자는 970명으로 국내발생 946, 해외유입 24입니다. 하지만 많은 숫자이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이벤트 종료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연말을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27일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도 계셨고, 이벤트 신청하신 분도 계셔서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신 분들이 계시지만, 이벤트 신청 이라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은 두 분이었습니다.

 이벤트의 첫 날에, 페넬로페님과 붕붕툐툐님이 댓글로 말씀해주셨어요.

 두 분께 이벤트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선물은 우리리집에서 만든 손뜨개 장식입니다.

 

 연말의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모르고 지나가지만, 올해의 좋은 점, 그리고 내년에 기대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보면 바로 가까운 곳 발 아래에 있는 것이 행복일 수도 있으니까요.

 올해처럼 다사다난한 해에는 작은 것들도 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날들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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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0-12-27 17: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와!! 나 당첨~ 오늘 북플 친구된 페넬로페님과 함께라니 더욱 행복하네요(연말 수상소감?ㅎㅎ)
서니데이님의 손뜨개 장식을 실물 영접할 수 있다니 감격...ㅠㅠ

2020-12-27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0-12-27 17:20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저녁에 접수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확인하시고 제 서재에
말씀해주세요.

서니데이 2020-12-27 17:21   좋아요 1 | URL
앗 동시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12-27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27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27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20-12-27 17: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찌찌뽕!!ㅎㅎ

페넬로페 2020-12-27 23: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연말 이벤트 행사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잠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저는 올 가을에 번아웃이 왔어요^^
거의 3달정도 멍하니 있었어요
우울증도 좀 겪었구요~~
그러다 겨울에 다시 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너무 바삐 사는것보다 한번씩 멍하게 사는것도 좋을듯 해요 ㅎㅎ

서니데이 2020-12-27 23:2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가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예요. 다음주엔 2021년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연말이 되면 정리를 잘 해야 새해가 되었을 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소한 이벤트를 했었어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여러가지로 많이 고생하셨네요. 저도 연말이 되니 번아웃이 올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어요. 올해는 그만큼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별일은 없지만 올해가 그런 해인가봐요.
그래도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가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바쁜 것도 좋지만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한 일들로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커다란 소원도 아닌 그런 소소한 것들도 채우는 건 참 어렵다고 올해 내내 생각했어요.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0-12-28 14: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과 붕붕툐툐님께 진심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추카... 앞으로 100번. 히힛...

서니데이 님도 수고많으셨어요. 이 한겨울에 따뜻하게 해 주는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마음이 훈훈해졌을 걸로 생각합니다. 두 분께는 좋은 추억까지 주셨고요.
지켜 보는 저도 기분이 밝아졌답니다.

서니데이 2020-12-28 20:5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페크님도 그리고 다른 분들도 응원해주셔서 잘 끝났습니다.
이벤트의 상품은 어제 택배로 보냈으니, 연말이 끝나기 전에 도착하면 좋겠어요.
연말이 되어서 올해를 잘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을 잘 세우는 건 좋은 일 같아서 이벤트를 해봤습니다. 기분이 밝아졌다고 하시니, 이벤트를 하기 잘 한 것 같아요.^^
페크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0-12-28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두분 추카 추카 훈훈한 이벤트와 댓글들과 함께 모두들 홧팅 ღ‘ᴗ‘ღ

서니데이 2020-12-28 20:55   좋아요 1 | URL
scott님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벤트를 하면 또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12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49분, 바깥 기온은 3도입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제 서재에서 27일까지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페이퍼의 끝부분과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연휴 두번째 날이고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지 않은 주말이예요. 오늘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고요, 낮에는 따뜻했습니다. 영상의 2도와 7도 사이의 날이고요, 지금 시각 기준으로는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높다고 하니까, 밤이 되어도 바람이 덜 분다면 많이 차갑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날은 겨울 중에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는 진짜 추운날이 올 거예요. 영하 12도 아래로 내려가는, 그리고 낮 최고 기온도 영하 7도 정도인 그런 날이 곧 옵니다. 지난 주말 날씨가 추웠던 것보다 그러면 더 추울 거예요. 아마 예상대로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만, 모든 건 예측과 예상이고 실제는 그 날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요. 많은 것들이 그렇듯,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정도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들이니까요.

 

 그렇게 추우면 밖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데... 하다가 다음 주 수요일이면 언제인가, 진짜 수요일인가,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전에 어떤 것들을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고요, 그 전에 할 수 있는 것이란 그렇게 큰 차이는 없겠지만, 매일 먹는 식빵과 같은 생활의 꼭 필요한 것들은 그런 날에도 나가서 사와야 하니까, 추운 날이 오기 전에 준비를 하고 싶긴 합니다. 베란다에서 추운 날을 맞을 다육식물도 조금 따뜻하게 비닐로 덮어줄어야 할 것 같고요, 그런 것들이 아니라면 실제로 피해가 될 수 있을 동파라거나, 빙판길을 조심한다거나 하는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들 때도 없진 않아요. 어제는 갑자기 답답해져서 창문을 열었더니, 많이 차갑지 않은 공기가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추우면 창문을 열기 어려운데, 조금 차가운 정도라서 그런지, 그 바깥의 공기가 숨을 타고 안으로 들어오자, 실내가 아니라 바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해가 질 시간에, 잠깐 밖으로 나왔습니다. 급한 건 없었지만, 그냥 잠깐이라도 바깥에 서 있고 싶었어요. 해가 진 다음 시간은 바람이 불었고, 차가웠습니다. 잠깐 사이에 주머니 밖으로 나온 손이 차가워졌어요.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식을 샀습니다. 그렇게 먹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기념품처럼 사서 들고오니, 우리집은 과자를 좋아하는 집이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엄마 것만 산 걸로 아시지만, 다른 봉지에 조금 더 많은 과자가 있었던 건 올해 크리스마스의 비밀입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올해의 연말은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춥지 않아도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연말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소소한 이벤트가 있으니 아래 쓴 글과 댓글도 한번 보고 가세요.^^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컵라면 비닐포장을 뜯는데, 바닥에 유통기한 말고 다른 글자가 있었어요. 만든 사람 이름일 때도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엔 커피믹스에도 힘내라, 잘될거야, 같은 내용이 있어요.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다음에는 뭐가 있을지 꺼내서 봅니다. 라면에도 그런 것들이 있을 때가 있어요. 전에는 컵라면의 뚜껑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바닥에 있습니다.

 

 "우리라면 할 수 있다!"

 

 라면회사의 광고문구라서 먼저 생각나는 건 라면의 성공이긴 하지만, 요즘에 코로나19가 계속되다보니, 어제는 짧은 내용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첫번째 줄의 날짜까지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그 때가 되면 좋아질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라면의 유통기한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그냥 생각하면 2021년은 아주 먼 미래 같은데, 달력을 보니, 새로 준비한 내년이 2021년도예요. 6개월 가까운 시간동안 좋은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성공, 희망과 미래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지금은 어렵지만 모두 지나가기를.

 우리라면 할 수 있다!

 

 

 

 

****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댓글 작성자 중에서 선정하여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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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26 20: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댓글 작성자 중에서 선정하여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댓글은 오늘의 페이퍼 본문을 읽지 않으실 분들을 위해서 적은 내용입니다.
페이퍼하단의 내용과 같은 내용이예요.^^

이하라 2020-12-26 20: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리라면 할 수 있다. 중의적이면서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기업도 함께 이겨내자고 힘내라고 해주는 맘이 역시 한 민족 이구나 싶네요.

서니데이 2020-12-26 20:24   좋아요 1 | URL
우리라면 할 수 있다. 그냥 지나갈 수 도 있었는데, 운좋게 보았던 것 같아요.
힘내라고 해야 할 시기를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이하라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0-12-26 20: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할수 있다 불끈(* ̄▽ ̄)b

서니데이 2020-12-26 20:24   좋아요 0 | URL
scott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선 2020-12-27 0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컵라면 밑에 저런 글이 있다니, 정말 지금을 말하는 것 같네요 올해 만들었으니 일부러 저런 말을 넣은 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말이네요 저걸 보는 사람이 힘을 냈으면 해서 넣었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추운 날이 오기도 하는군요 이것도 코로나19 때문일지... 남극이나 북극도 많이 춥기를... 이건 기후변화가 적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말입니다 추우면 지내기 힘들지만, 겨울엔 추워야 따스한 봄을 생각하기도 하죠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12-27 00:33   좋아요 1 | URL
희선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공장에서 제조된 상품일 것 같거든요.
누군가는 그 문구를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겠지, 싶어요.
좋은 말인데, 다른 해와는 달리 조금 더 좋게 읽었어요.
올해는 조금 남았는데, 연말이 진짜 추울 거라고 해요. 극지방이 추우면 우리는 덜 춥다는데, 요즘에 북쪽의 추운 기운이 계속 내려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코로나19는 계속 심각합니다. 희선님,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hika 2020-12-27 04: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깼는데 이 화면이라 놀랐어요. 읽다가 그대로 잠든듯. ㅎ
21년에는 무조건 건강하게! 잘 지내보아요 ^^

서니데이 2020-12-27 15:25   좋아요 0 | URL
앗, 그러셨나요. 화면이 계속 켜져 있었나봅니다.
네, 내년 2021년에는 건강하고 좋은 한 해 되면 좋겠어요.
chika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2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25분, 바깥 기온은 2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제 서재에서 27일까지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25일 크리스마스 입니다. 어제는 이브였는데, 지난 밤 좋은 꿈 꾸셨나요. 요즘은 비대면의 시대라서 산타할아버지가 방문을 하시기는 조금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집 앞에 선물을 두고 가신다거나, 아니면 인터넷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서 우리에게 잠깐 시간을 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올해의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서 교회와 성당의 미사도 아마 소수의 인원을 제외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비대면이었을 것 같아요.

 

 매년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는 설레는데, 당일은 그렇지 않아요. 어제는 그냥 조금 다른 해와 다른 크리스마스 이브를 지나가는 것만 같아서, 그게 마음이 쓰였는데, 오늘 오후에, 그러니까 조금 전에 기억난 게 있어요. 며칠 전에 집에서 가까운 제과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미리 신청하기로 했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어제는 치즈떡만 생각이 났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하나를 열심히 보면, 다른 건 그만큼 생각이 나지 않는 건지.

 

 오래전에 어린이 였을 때에, 크리스마스 전날 커다란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던 적이 있어요. 달콤한 케이크의 맛보다 오늘은 생일이 아닌데 케이크를 선물해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엔 생일이 되어도 케이크를 잘 사지 않지만, 가끔씩 지나가다 어느 집의 케이크도 다 예뻐서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매일이 그렇게 케이크처럼 좋은 날들인데, 오늘만 더 좋은 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매일 매일 일상의 식사처럼 달달한 케이크를 먹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가끔은 케이크를 먹을 날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실내는 그렇게 오래된 크리스마스의 추억 같은 것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지만, 바깥으로 나오면 사정은 조금 다릅니다. 오늘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41명입니다. 최근 며칠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예요. 국내발생 1216, 해외유입 25명입니다. 계속해서 울리는 긴급문자처럼 매일 신규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검사하고, 많은 인원이 새로 확진자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연말에 다른 해와는 다르게 소규모 모임도 할 수 없는 시기가 되었고요.

 

 조금 전에 보고 온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상위순위는 코로나19관련 내용입니다. 서울 동부 구치소의 대규모 집단 감염도 다수 검색어에 있었습니다. 누적인원이 514명으로, 18일 검사시 187명, 그리고 추가로 288명입니다. 이중 510명은 서울소재, 그리고 타지역입니다. 처음에는 근무자 가족인 학생이 지난달 27일에 확진자가 되면서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한 사람에서 시작된 확진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여기는 아니지만, 계속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엔 긴급문자에 특정의 가게를 일정 일시에 방문한 사람에게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내용이 올 때는 잘 모르는 가게지만, 조금 더 조심하게 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안심할 수도 없고요, 조심하면서 지내는데,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인데도, 실내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는 크리마스 이브였는데, 배달을 담당하는 업체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엔 비대면 때문에 음식점에 가지 않고 배달업체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직접 가도 포장해오는 경우가 있는데, 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업체에 접속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코로나19 이전에도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같은 가족모임이 많은 시기에는 음식점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것들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배달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 보니까 음식점에서도 크리스마스라서 홈파티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많이 있었는데,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를 두고 에너지가 별로 없어서, 이웃 서재에 인사를 많이 남기지 못했어요.

 페이퍼를 쓰는 것만으로도 어제는 에너지를 다 쓴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scott님과 다른 이웃분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댓글로 남겨주시는 것을 보았어요.

 댓글로 그렇게 예쁜트리가 되는 것도 신기했어요.

 제 서재에도 이웃분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겨주셨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지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덜 설레지만, 그래도 오늘은 공휴일이고 주말에 이어지는 연휴의 첫날이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소소한 이벤트가 계속중입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댓글 작성자 중에서 선정하여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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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0-12-25 16: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방에 루돌프 끌고 왔어요 ㅋㅋ

¥¥ ★☆★☆
^∩∩^ *Merry*
(●) Christmas
-o--¢-☆★☆★-

서니데이 2020-12-25 16:14   좋아요 2 | URL
우리집에 루돌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잘 키울게요.^^

페크pek0501 2020-12-25 17: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크리스마스인 오늘도 곧 해가 질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성탄절 중 가장 조용한 성탄절일 것 같아요.
아쉽지만 떠들썩한 성탄절은 내년에나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한 번 또 외쳐 보는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0-12-25 18:19   좋아요 0 | URL
페크님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해가 지고 저녁이 되는데 성탄절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참 조용하게 연말까지 지내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과 따뜻함 나누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0-12-25 2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성탄절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20-12-25 21:5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희선 2020-12-26 01: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발표된 숫자 많군요 좀 줄어드는 것 같더니 다시 늘어났네요 언제쯤 괜찮아질지... 좋아진다고 믿어야겠지요 많은 사람이 애쓰고 있으니... 배달 음식을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배달하는 사람인 척하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면 자기가 가지고 가는 거지요 그런 짓을 하다니... 그렇지 않아도 안 좋은데 안 좋은 마음을 먹다니, 그런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탄절 지났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12-26 01:45   좋아요 1 | URL
희선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확진자는 연말을 지날 때까지 금방 줄지 않을 것처럼 매일 심각하네요. 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불안하고요. 검사를 많이 하는데 예상보다 많은 숫자로 늘고있어서 안전한 지역도 없는 것 같아요.
배달음식을 그렇게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형법상 사기죄 또는 절도죄에 해당될 것 같은데요. 음식점 점주와 주문자 모두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라서 없었으면 좋겠어요.
희선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3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예요.

 낮에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내일이 크리스마스.... 니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전에는 그런 걸 잊어버릴 수 없었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연말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에 이어 수도권은 이번주 23일부터 소모임이 어려운 시기거든요. 아마도 연말까지 그렇게 지나갈 것 같아요. 평소같았으면 지금은 성당이나 교회의 성탄 전야행사에 참석했을텐데, 올해는 비대면으로 미사와 예배가 될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화면 속에서,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크리스마스 이브가 지나가고 있어요.

 

 낮에 많이 춥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었어요. 며칠 따뜻하면 다시 돌아오는 차가운 겨울날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찾아보니까, 현재 기온이 0도, 그리고 어제의 같은 시간보다 6도가 낮다고 해요. 그러면 내일 아침도 차가워지겠네요. 그 생각을 하니, 오늘 오후엔 잠깐이라도 바깥에 나가서 걸을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고, 그게 조금 답답해서, 잠깐이라도 바깥을 보고 오면 좋은데, 오늘은 추워서 안되겠네요. 시간도 늦었고요.

 

 연말이면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실내에 있으면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도 조금 할 걸, 작은 트리나 꼬마전구 장식이라도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을 했어요. 더 늦기 전에 지금 이라도? 하다가 그게 12월 초의 일이라는 것을 떠올립니다. 그 때도 조금 늦었나 했는데, 그래도 지금 보다는 빨랐겠지요.

 

 언젠가 크리스마스 당일날 오후였는데, 잠깐 밖에 나갔다가 늘 지나가는 카페에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사라진 것을 보았던 적이 있었어요. 아직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빠르게 다음, 다음으로 지나가는 구나, 그 생각이 들었던 해였습니다.

 

 우리집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이웃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집에서 홈파티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고,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저녁에 예쁜 케이크 하나 사와도 좋았을텐데, 그런 것들도 오늘은 생각을 못했다는 것을 뉴스 보고서 생각했어요. 그 전에는 별로 생각이 없었지만, 그 다음에는 조금 아쉽네요. 아주 조금이지만 그랬어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있어서 산타할아버지도 오시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올해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책을 사고 간식을 샀습니다. 근데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것들이 왔어요. 도넛, 케이크, 쿠키 그런 것들을 살 생각이었는데, 결제하다가 갑자기 보았던 모짜렐라 치즈떡에 눈이 가서 그만... 다음 날 아침에 취소하려고 했는데, 이미 출발해서... 오늘 오후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잘 해야해, 아니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올해는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 많았고, 오늘 뉴스도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가끔은 아무일 없이 하루하루 사는 것 말고는 바라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느 날에는 그렇게는 못살겠어, 하는 것이 없지 않습니다.

 나중에 좋아지고 나서 다 하면 된다고 미룰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미룰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오늘의 행복, 오늘만 할 수 있는 것들은 오늘이 아니면 나중에는 언제라도 늦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요,

 내일 생각이 나서 잠깐 미뤘다가 내일 저녁에 전야의 일들을 할 수는 없어요.

 내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이거든요

 내년이 되면 다시 크리스마스는 돌아오겠지만,

 그건 내년의 일이고, 올해의 일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가 특별한 건 아니고... 하려다

 아니지, 크리스마스 매년 공휴일인데 특별하지, 하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올해는 올해의 좋은 일들과 좋은 기분과, 좋은 순간을 잘 기억하고 싶어요.

 내년에는 없을 올해의, 이순간의 많은 것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현실의 심각한 뉴스에 가려질 것 같아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서재의 이웃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이번주 27일 일요일까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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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24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빵 책 품절이래요. 왜? 지난주에 처음 나온 건데?

scott 2020-12-24 21: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너무 설쳤나봐요 ㅋㅋ호빵ㅜ.ㅜ

서니데이 2020-12-24 21:41   좋아요 1 | URL
호찜이를 준다고 해서, 인기가 많았나봐요.
벌써 품절이 되기에는 예상보다 빠른 시기네요.
scott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밤되세요.^^

scott 2020-12-24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찜이가 물건중에 물건이에요 이책과 함께 사면 4000원만 추가 지불하면 되는데 이거 빵 안찔때 책상에 가습기로 딱ㅋㅋ이거든요 ^0^

서니데이 2020-12-24 21:59   좋아요 1 | URL
scott님 호찜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그 호찜이 때문에 살까 생각했었는데,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기회가 지나갔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호찜이를 판매하는데, 호빵용과 가습기용이 있대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이번 책이 좋은 기회였을 것 같아요.

scott 2020-12-24 2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지금 예*24는 품절인데 교*문고에서 호찜이 팔아여 후다닥 달려옴 ^m^

서니데이 2020-12-24 22:21   좋아요 1 | URL
조금 전에 예스는 책은 있었는데 그사이 품절인가요.
호찜이가 정말 인기인가봅니다.
교***에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20-12-24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서니데이 2020-12-24 22:24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베텔게우스 2020-12-24 2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12-24 22:27   좋아요 2 | URL
베텔게우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하라 2020-12-24 22: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서니데이 2020-12-25 15:24   좋아요 0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성탄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의책장 2020-12-25 1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12-25 15:24   좋아요 1 | URL
하나의 책장님, 감사합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08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고 바깥을 보니까 다른 날보다 어두워요. 어쩐지 오늘은 공기는 좋지 않을 것 같아요. 확인해보니, 오늘은 맞았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예요. 오존은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 어제보다 공기는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기온이 3도나 올라갔고요, 체감기온이 6도이긴 하지만, 현재 기온이 8도니까, 지난 주 금요일에 대하면 아주 따뜻한 날처럼 느껴질 거예요. 해가 지고 나면 달라지지만, 오늘은 그래도 기온이 많이 낮지는 않겠네요.

 

 며칠 전에 일기예보를 보았는데, 이번주에는 그렇게 많이 춥지 않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겨울에 갑자기 추운 날이 오기도 하니까,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 때는 날이 추워서 실감하지 못했던 소식이었는데, 오늘 날씨를 보니까, 진짜 며칠은 따뜻한 모양이네, 합니다.

 

 겨울은 삼한사온이지만, 어느 날부터는 삼한사미였습니다. 그만큼 따뜻한 날에는 공기가 좋지 않은 날도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엔 공기는 정말 좋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며칠 좋지 않았던 것은 잊고, 오늘 공기 좋지 않다는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가끔은 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될 것 같은데, 늘 좋은 것만 보고 살기 보다는 잘 안 되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참고 사는 것보다는 불편한 것들을 조금씩 개선하게 되는 거겠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불만이 많아지는 것과 불편한 점을 잘 찾고 고치는 것은 조금은 다른 문제 같아요. 두 가지는 처음에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시작은 같을 수 있어도, 중간에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많이 달라지는 것들이 생기니까요.

 

 오늘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수도권 지역은 5인 이상의 모임을 할 수 없습니다. 며칠 전부터 들었는데, 자주 잊게 되네요. 오늘은 날씨 확인하려고 네이버에 갔다가, 네이버 글자 아래 있는 있는 것을 보고서 아, 그렇지, 하고 생각해냅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의 신규확진자 숫자는 1092명이고, 국내발생 1060, 해외유입 32 명입니다. 12월 19일의 1097명 보다는 조금 작지만 15일부터 계속 1000명대인 날이 많아지면서 감소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 연말에는 조금 더 실내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

 

 매일 하루를 잘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어느 날에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무일도 없는데도 그 생각이 들어요.

 매일 보는 뉴스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자주 울리는 긴급문자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

 꼭 필요한 내용이긴 하지만, 볼 때마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계속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들은 있지 않을까요.

 가끔은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전의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지금만의 좋은 것들이 늘 있었으니까요.

 나중엔 그런 것들이 있었어, 하면서 알게 되지만, 지금은 잘 모르는 많은 것들이

 좋은 기회일 때에 놓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잘 되지 않으니까, 그랬으면 좋겠어,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잘 되면, 늘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될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일들은 늘 어디에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가까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요일이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월요일에 동지를 지났고요, 그리고 조금씩 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시기를 지나서, 이제는 해가 긴 반년의 시간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서재에서 이벤트가 있어요.

 이어지는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 잠깐 들러주세요.^^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연말을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1. 소소한 이벤트는 이렇습니다.

 

 올해가 조금 남은 시기, 내년이 다가오는 시기예요.

 올해의 좋았던 점과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들을 적어주세요.

 

2. 응모방법

  제 서재에 공개댓글로 위의 내용을 "이벤트 신청"과 함께 남겨주시면 됩니다.

 

3. 기간

 이번주 일요일인 27일까지입니다.

 

4. 이벤트 상품

 우리집에서 만든 손뜨개 장식입니다.

 올해 제 서재에서 사진으로 보셨던 것들과 비슷합니다.

 

5. 인원

 1~2명 정도 예정합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신청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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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23 19: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0-12-23 22: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신청]올해는 연말 모임이 없어 아기 간이 되었어요~ 내년엔 올해 보다 조금 더 평화롭고 조금 더 성숙한 인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막 통과한 느낌이거든요! 서니데이님의 이벤트 덕에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0-12-23 22:18   좋아요 1 | URL
올해를 지나면 내년엔 더 좋은 일들이 붕붕툐툐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건강하게 좋은 연말 보내세요. 이벤트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2020-12-23 23: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신청˝

올해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나빴지만
제 개인적인 경우엔
그놈의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많이 걷게 된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실내에서 운동을 할 수 없고
집에 계속 있으려니 답답해서
혼자서 무작정 많이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음악도 듣고
사계절의 변화도 뚜렷이 실감하며
자연이 저에게 툭툭 건네는 것들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걷다가
늦가을 어느 날에 바람이 몹시 불어
낙엽이 떼지어 하늘로 치솟던 날 이후로
저의 걷기가 좀 뜸해졌는데요
다시 따뜻해지면 곧바로
뛰쳐나갈 것 같습니다.

내년에 기대하는 것은,

저는 항상 바라고 기원하는것이 있는데요,
우리 모든 사람이
누구나 최소한의 일상을 유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모두다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누구나 웃으며 그럭저럭은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코로나로 인해 살기가 더 팍팍해진 요즘
ㅡ저 자신을 포함해서
내년엔 제가 바라는 그런 세상이
얼른 휘리릭 오기를 기대합니다^^

scott 2020-12-23 23:35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같이 뛰어 나갑시다.ㅋㅋ
마스크 없는 세상 2021년
우리모두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한해가 되길 바랄정도로
2020년은 재난문자 알림 공포와 집콕 라이브에 사계절을 못느꼈네요
페넬로페님 손에 행운에 눈가루 뿌려 줘야징 ㅋㅋ
*´¨) ★
¸.·´¸.·´¨) ¸.·*¨)
( ¸.·´ (¸.·´ .·´휘리릭~

서니데이 2020-12-23 23:38   좋아요 2 | URL
매년 공기가 좋은편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좋았어요.
작년에는 공기 좋지 않아서 계속 미세먼지가 뉴스에 나왔는데, 올해는 그렇게 공기 좋은 날이 있는데도 외출할 수 있는 자유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내년의 소망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인 것 같아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이벤트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scott 2020-12-23 23: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 딸기 생크림 만들지 사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서니데이님 집 딸기를 보니 큼지막한게 사먹고 싶어져요 ㅋㅋㅋ 올한해 좋았던 점은 재택 근무 때문에 전에는 시도해보지도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게 되었던 뜻밖에도 도전에 한해였던것 같네요 서재 이웃님들 포스팅 리뷰 눈팅만 하고 소심하게 추천만 누르고 도망갔었는데ㅋㅋㅋ 코로나 팬더믹에 조금씩 댓글 달고 있게 되었네요. 서니데이님에 부지런한 포스팅 매일 매일 알려주는 날씨 상황 그날 그날에 일상 소식들이 하루에 마무리를 알려주는 알림포스팅이 되었네요. 오늘 미세먼지 최악 내일도 미세먼지 최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니데이님 집에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
│*** Merry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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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I I         ☆
│ *** Merry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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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만 한 댓글임 ^.~

서니데이 2020-12-23 23:41   좋아요 1 | URL
scott님, 올해는 재택근무를 하신 분이 많으셨을거예요. 이전에는 없었던 일이지만, 재택근무로 인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분이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랜선친구와는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한 해였어요.
저의 잡담 가득한 서재를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따뜻한 날이었어요. 내일은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도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0-12-23 23:42   좋아요 0 | URL
근데 왜 응원만 한 댓글인가요??
이벤트 신청 하셔도 좋은데.^^

서니데이 2020-12-23 23:47   좋아요 0 | URL
이벤트 상품으로는 저 딸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식용불가 장식용 딸기입니다.

페크pek0501 2020-12-23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니데이 님한테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으니 이벤트 신청하지 않고 응원만 하겠습니다.
올해 좋았던 일은 코로나19로 답답하게 보내야 했던 때에 알라딘 서재라도 있어 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고요,
내년에 기대하는 일은 좋은 글을 많이 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글 읽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호빵 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이벤트에 많이 많이 참가해 주세요. 참가하는 데에 즐거움이 있지 않습니까? ㅋㅋ)
이벤트 응원!!! 응원!!!

scott 2020-12-23 23:42   좋아요 2 | URL
호빵!
페크님에게 글쓸깨 기운나는 호빵 하나 투척!

٩(๑•̀o•́๑)و

저도 응원 이벤트 응원!응원!
많이 많이 ㅋㅋ
응모해주세요 ^0^

서니데이 2020-12-23 23:45   좋아요 2 | URL
페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는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야 서로 즐겁고, 또 당첨되는 분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우리 생활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었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 점도 많았어요. 알라딘 서재 이웃들과 안부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따뜻하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많은 지면에 송고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0-12-24 0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응원할게요 많은 분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쁜 손뜨개 장식품을 받을 수 있으니...

사람은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을 더 많이 오래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좋은 일을 오래 생각하면 좋을 텐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안 좋은 일을 생각한다 해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나을 듯합니다 더 조심하기 같은 거...

성탄 전날이네요 이번주는 그렇게 춥지 않고 눈도 안 오고 미세먼지가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들 나름대로 집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도 성탄절 마음 따듯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12-24 21:34   좋아요 1 | URL
희선님,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네, 사람들이 그렇대요.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오래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그러니 잘 되지 않을 때에도 잘 될거야 하는 사람들의 결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되지 않지만,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겠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낮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내려가요. 올해는 성당도 교회도 갈 수 없지만,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따뜻하고 좋은 성탄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