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0분, 바깥 기온은 영하 4도 입니다. 차가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영하 4도로 나오지만, 체감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됩니다. 체감기온이 더 낮은 날은 추운데, 오늘은 기온차이가 많이 있어요. 밖에 나가면 바람이 정말 세게, 그리고 차갑게 분다고 합니다. 


 오늘은 입춘인데, 입춘을 맞아 찾아온 추위 같아요. 이제 2월이 되어서 달력만 보면 겨울이 많이 지난 것 같지만, 2월에 추운 날은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매년 차가운 바람이 3월에도 불고, 한겨울처럼 추웠던 날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흔한 일은 아니지만, 봄이 되었다고 생각했던 시기에도 눈이 오고 바닥에 얼음이 남아있었던 날도 있었으니, 겨울이 갈 때는 아직 조금 더 남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입춘은 24절기의 첫번째입니다. 생각하기에는 1월의 소한, 대한이 시작일 것 같지만, 1월이 끝이고, 2월의 입춘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봄의 시작 같은 이름이지만, 봄이 시작하는 것을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 얼마 전 새해가 지났고, 이제는 입춘이 지났으니, 이제는 어디서든 임인년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매일 찾아보니까, 일출, 일몰의 시간은 조금씩 계속 달라져왔어요. 오늘은 오전 7시 35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00분에 해가 집니다. 아침 해 뜨는 시간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도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것 같은데, 저녁 해 지는 시간은 조금 더 길어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전에는 5시 조금 지나면 해가 질 것 같았는데, 이제는 6시가 되다니, 겨울엔 추운 날씨 보다도 낮이 짧은 시기라서 하루가 더 짧게 느껴지는데, 이제는 조금씩 또 달라지는 것들이 느껴질 것 같아요. 동지부터 계속 조금씩 달라져왔지만, 매일 매일 달라지는 차이를 알아차리지는 못하고 지나갑니다. 그러다 어느 날 어느 시간에 밖에 서 있을 때, 해가 지지 않은 것을 보고서 아, 해가 많이 길어졌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오후 뉴스를 보지는 못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어제보다 확진자가 더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볼 수 있는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뉴스 검색하시면, 관련 주소가 나옵니다. 우리 집 앞을 검색해보니,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병원이 있었는데, 갈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알아두는 건 해야 할 것 같아요. 


 최근 신규 확진자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월 27일 16096

 1월 28일 17542

 1월 29일 17532

 1월 30일 17085

 1월 31일 18343

 2월 1일 20270

 2월 2일 22907

 2월 3일 27443


 설연휴가 시작된 것은 29일 토요일부터라고 보면, 그 전과 연휴 기간에 1만 7천에서 1만 8천,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2만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발표된 2월 2일 기준으로도 전일보다 2천명 넘게 늘었는데, 오늘은 4500여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매일 신규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검사하는 인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 검색한 뉴스로는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하는 경우, 검사방식이나 비용 등 아직 병원마다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최근 자가검진키트의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 이전의 마스크 부족하던 시기도 생각났습니다만, 미리 사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오후에 나온 관련 뉴스를 검색한 내용입니다.


 정부에서 코로나19를 계절 인플루엔자처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독감방역의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명, 영업제한 오후 9시인데, 20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7일부터는 전국에서 '셀프 역학조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확진자가 역학조사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적사항과 기저질환, 동거 가족 등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7일부터는 50세 이상 성인도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을 수 있는데, 현재는 60세 이상만 처방 가능합니다.


 속보로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28층에서 네번째 매몰자 수습했으나,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구조당국에서는 실종된 6명중 5명이 발견되었고, 남은 1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1월이 되었을 때는 조금 더 계획을 잘 세워야지,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1월이 지나가는 동안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계획은 별로 없었고, 그렇게 다를 것이 없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2월이 되니, 새로운 계획이 생긴 건 없는데, 시간관리는 조금 더 잘 할 필요를 느낍니다. 매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매년 비슷한 과정을 지나갑니다. 1월에는 조금 더 계획을 세우지만, 2월이 되고 3월이 되면 바빠지면서 일상적인 시간을 쓰게 되니까요.


 하지만 달라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새해가 아니어도, 1일이 아니어도, 그리고 월요일이 아니어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많이 있으면 좋은데, 아직은 아주 조금 있어요. 차가운 날에 바람 한 번 불면 꺼질지도 모를 작은 불씨 같습니다. 손을 가리고 있으면 바람을 조금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매일 어떤 시간을 사는지, 그 날보다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됩니다. 그 때는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나중에 보면 늘 후회되는 것들은 많이 있어요.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지만, 그 때 좋은 선택과 지금 입장에서 보는 건 조금씩 다릅니다. 그건 지금은 결과를 알아서이고, 그 때는 알 수 없으니까, 같을 수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그 사이 나도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그래도 후회를 조금 덜 하려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전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고, 하기 싫어도 했던 것들이 늘 좋았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더 잘 된 것도 아니고, 더 잘 했던 것도 아니지만, 반대로 하고 싶었던 것을 했다고 해서 잘 된 것과 좋았던 기억만 남지는 않을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나온 일들은 어제의 일들이고, 이미 지나간 것들이니까, 오늘은 어제의 일을 잊고, 오늘과 내일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싶어졌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것, 지금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 다음에도 그럴지는 잘 모르지만,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지는 못하는 만큼, 할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그리고 아쉽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연휴가 지나고, 이틀 지나니 다시 주말입니다.

 오늘은 입춘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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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04 19: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4일, 74

페넬로페 2022-02-04 20: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입춘이군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확진자는 늘고 있네요.
자가진단키트를 잘 팔지 않는다는데 만약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예요^^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면 늘 아쉬움이 남아 저도 늘 후회를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또 후회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2-04 20:47   좋아요 4 | URL
네, 오늘이 입춘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추워요.
확진자는 매일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동네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유증상자는 가격이 뉴스에 나온 것과 비슷한데, 무증상자일 경우는 비용 차이가 커요. 확진자 늘어나는 것을 보면, 선별진료소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갈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나간 일은 더이상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후회하고, 아직 오지 않은 일들은 알 수 없어서 불안한 것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지금 시간이 소중하지만, 이 순간만 생각하는 건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고요. 그러니,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잊지 않고 살고 싶어요. 페넬로페님, 추운 날씨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02-04 23:23   좋아요 2 | URL
자가진단 키트 약국에서 만 4천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한팩에 두번 검사 키트가 담겨 있고 이제 일반 병원에서 검사 받을때 지역마다 3만원에서 7만원 가량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서니데이 2022-02-05 22:09   좋아요 1 | URL
네, 오프라인 약국에서 자가진단키트 판매합니다. 저희집 가까운 약국에도 있었고, 가격은 비슷할 거에요.
병원에서 검사할 경우에는, 유증상자의 경우에는 뉴스에 나온 것처럼 비용이 적게 나올 수 있지만, 무증상자의 경우에는 검사비용이 많이 추가된다고 하고, 아직은 시행 초기라서 병원마다 비용차이가 일정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
참고 되시면 좋겠습니다.

새파랑 2022-02-04 20: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입춘인데 왜이리 추운가요 ㅎㅎ 드디어 봄이 오네요. 봄이 오는 동안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2-04 20:48   좋아요 2 | URL
입춘이 되어서인지 입춘기념 한파를 보내준 것 같아요. 낮에도 영하 2도 라고나오는데, 실제로는 진짜 많이 추웠다고 하고, 체감기온은 거의 영하 10도 가까이 되네요.
그래도 시간은 빨리 가니까, 곧 봄이 올 거예요. 그 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2-04 20: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입춘이라니 !! 봄바람은 커녕 칼바람이 불던데요 ㅠㅠ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정작 오늘을 살지 못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서니데이님의 오늘과 어제에 대한 글들 공감합니다 *^^*

서니데이 2022-02-04 20:51   좋아요 2 | URL
연휴 마지막날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많이 춥네요.
지난 연휴까지 한주일 가까이 조금 덜 추웠는데 다시 추운 날인가봐요.
입춘은 이름만 들으면 따뜻해보여도 늘 이시기가 추운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일들도 아직 오지 않은 일들도, 마음대로 되는 건 별로 없고, 열심히 했어도 아쉬움은 남는 것 같아요.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그러니, 아끼지 말고, 오늘 하고 싶은 일들 하시고, 미루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거든요.
연휴 지나고 빨리 주말이 와서 좋아요.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2-04 23: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2월의 추위!
무조건 따숩게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ㅎㅎ

걱정보다 행복한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입춘 대길!





서니데이 2022-02-05 21:58   좋아요 0 | URL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월 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3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이어 설연휴 3일이었는데, 금방 지나갔어요. 연휴가 끝나고 다음날인 오늘이 목요일이라서, 목요일과 금요일 지나면 다시 주말이 돌아오는, 이번주는 빨리 지나가는 날이 될 것 같은데, 오늘이 목요일인데 월요일 같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내일 금요일이 되어서 좋은 느낌보다는 주말을 지나고 나서 다음주 월요일이 되었을 때, 평소의 시간으로 돌아갈 것 같기도 해요. 그러면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지만, 가끔 휴일이 지나고 나서 며칠 사이 주말이 빨리 돌아오면 좋긴 합니다. 이번 처럼요.^^


 연휴 기간에 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좋은 편이었는데, 어제부터는 기온이 차가워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영하인데, 어제보다 1도 높은 편입니다. 지난번 추운 시기를 생각하면 영하 2도는 추운 날은 맞지만, 그래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오늘 많이 춥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체감기온이 영하 6도로 나오는 것을 보면, 밖에 나가면 생각보다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실내에 있어도 차가워서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없진 않았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확진자 숫자가 계속 늘어서 중간에 2만명을 넘었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뉴스가 평소보다 조금 시간이 짧은 날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날도 있긴 했어요. 그래도 자세하게 보진 않았더니, 잘 모르는 일들은 많았겠지만, 마음은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명절음식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엄마는 할일이 많았고, 저는 별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며칠 날짜가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그냥 연휴 끝나고 다시 평범한 날로 돌아온 것 같은 오늘은 조금 피로감이 느껴졌습니다. 잘 쉬었지만 주말을 지나면 월요일에 그런 느낌처럼요.


 뉴스에서 보았는데, 오늘부터는 코로나19 검사 방식도 달라지고,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와 검사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확진자가 많은 만큼 재택치료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휴일 기간에 선별진료소에 서 있는 줄이 길다는 말을 들었고, 사진으로 보니, 여러줄로 서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그날 줄을 서도 검사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안내가 있다는 뉴스도 읽었습니다. 12월에도 사람이 많을 때는 일찍 끝난다는 말을 들었는데, 연휴 기간을 지나고, 오늘부터 달라지는 검사 방식 때문에 검사하는 사람도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연휴를 지나기 전에는 1월이었고, 이제는 2월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1월 후반에 샀던 책 포장지를 보고, 이게 무슨 책을 산 거지? 하면서 찾아보았는데, 연휴 직전에 도착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주의 일인데, 한참, 아주 오래 전의 일처럼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오늘이 2월이라는 것도 잘 적응하지는 못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12월 말일에서 1월이 되었을 때, 인터넷 동영상으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하는 화면을 본지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그건 얼마 전의 일 같고, 지난주의 일은 한참 전 같은, 이상한 계산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달력을 보니, 2월은 28일까지 있는 짧은 달이고, 연휴를 지나고 나서 시작하는 날들이라서,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1월에 31일이 설연휴 시작이었지만, 1월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그 날부터 생각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그 날이 되더라구요. 2월에는 그런 것들이 조금 적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벽사의 기운을 가진 호랑이처럼 나쁜 기운은 멀리 보내고,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연휴가 끝났습니다만, 매일 매일 늘 좋은 날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추운 하루,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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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03 18: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월 3일, 73

mini74 2022-02-03 18: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 서니데이님도 호랑이 기운 듬뿍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22-02-03 20:55   좋아요 2 | URL
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첫날부터 진짜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세요.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청아 2022-02-03 19:1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거의 각자도생으로 가는 듯 하네요. 최재천 교수님 말대로 올해 안에 상황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요즘 그래도 해가 점점 길어져 좋아요! 서니데이님 아직 쌀쌀하니 당분간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2-03 20:57   좋아요 3 | URL
이제는 2월이 되어서인지 오후 6시가 되면 해가 진대요. 동지 지나고 거의 한달 반 정도 지나서인지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아직 날씨는 춥지만, 해가 길어져서 좋긴 해요.
오늘은 어제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져서 숫자가 매일 심각한 느낌이예요. 조심하고 잘 지나가야겠어요. 최재천 교수님이 그러셨다고 해요. 일상 회복이 아니라 일상 복원에 가까울 거라고요. 이전과 달라진 많은 것들이 어렵지만, 그래도 잘 지나면 좋겠습니다.
미미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2-03 19: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설날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올해도 어둡기만 하네요 ㅎㅎ 연휴는 끝났지만 즐거운 주말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03 20:59   좋아요 4 | URL
네, 연휴 후반이 되면서 검사 받는 분들이 많았다고 해요. 새파랑님, 검사 결과는 잘 받으셨나요. 오늘부터는 검사방식도 달라진다고 해서, 연휴 기간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연휴는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지나고 나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새파랑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03 20: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봄은 언제나 찾아 오겠죠!
다시 날씨가 추워져 움츠러들고 있어요.
확진자가 10만이나 20만까지 간다고 하니 그 숫자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열심히, 즐겁게 살려고 해요^^

서니데이 2022-02-03 21:00   좋아요 4 | URL
지금은 춥지만, 곧 봄이 오고, 더운 계절 오겠지요.
어제부터 다시 추워져서 오늘 많이 추웠다고 들었어요.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확진자가 상당히 많아질 수 있다고 해요. 우리 나라도 계속 숫자가 더 많아지고 있는데, 뉴스 보면 걱정되지만, 그래도 매일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페넬로페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2-03 2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의 아들도 검사 어제도 받고 오늘 출근했네요. 명절 기간 동안 두 번이나 받었는데 어제는 두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어요. 일찍 갔다 와 밥 먹겠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나마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니 다행이긴 하죠.

서니데이 2022-02-03 21:03   좋아요 2 | URL
기억의집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검사 받기 힘들다고 하는데, 어제 날씨 추운데 많이 기다리느라 힘들었겠어요. 연휴 기간에 두 번이나 받느라 아드님 고생했겠어요.
어제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2-03 2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봉투 넘 맘에 드네요~♡

서니데이 2022-02-04 18:16   좋아요 1 | URL
디자인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희선 2022-02-04 00: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입춘인데 춥다는 말이 있더군요 어제도 춥다고 했는데 밖에 나가니 별로 안 추웠어요 바람은 차가웠지만 걸어서 덜 추웠어요 오늘은 또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파라고 해도 별로 안 추워요 한파 기준이 더 높아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추운 곳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강원도 쪽...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04 18:18   좋아요 2 | URL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이예요. 기온은 그렇게 낮지 않아도 밖에 나가면 정말 춥다고 들었어요. 바람이 아주 세게 불어서 오늘이 입춘인데, 입춘 한파 같습니다.
1월보다 기온은 낮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며칠 따뜻한 날이 있어서 더 춥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2-04 00: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월요일 같은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주말이!ㅎㅎㅎ

자가 검진 키트로 찌르고 시작하는 일상 ㅜ.ㅜ

3월이 지나면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줄어들기 바랄 뿐입니다
서니데이님 건강하게, 무사히 ^ㅅ^

서니데이 2022-02-04 18:20   좋아요 3 | URL
연휴 지나고 목요일부터 시작이라서, 오늘도 화요일 같은 금요일입니다.
자가검진키트 써보셨군요. 결과 잘 나왔나요.
저는 아직 해본 적 없는데, 3일 이후로 검사방식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선별진료소에서도 신속검사키트를 쓰겠네요.
오늘도 확진자 숫자가 많아서 매일 늘어나는 숫자가 놀라울 정도예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yche 2022-02-04 02: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꽃그림 있는 양산이 화사하네요.
서니데이님 설 연휴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2-04 18:21   좋아요 2 | URL
김이랑 작가의 우산 등 굿즈 작품이예요.
프린트가 화사해서 양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상품 페이지 읽어보니 우산이더라구요.
네, 연휴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지나갔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2-04 17: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산 있는 것, 책 표지가 참 예쁘네, 하고 검색해 봤더니 책이 아니라 우산인가 봅니다.
설날 연휴가 끝나니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겨울이 가면 아쉬울 것 같아요.

뉴스를 보니 확진자가 4만 명대에 이를지 모르고 어쩌면 거기서 정점을 찍고 내려 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코로나와 함께 산 지가 3년째가 되다 보니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초창기보다 높지 않다고 하네요. 조금씩 무감각해지나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불편하지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설마 이번 여름에 마스크를 쓰고 또 힘든 계절을 보내야 할까요...

서니데이 2022-02-04 18:25   좋아요 4 | URL
네,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김이랑 작가의 굿즈예요.
이번에 검색하다 보니, 전보다 조금 더 종류가 많아졌네요.
설연휴 끝나니, 오늘은 입춘이고, 입춘 한파인지, 어제부터 많이 춥습니다.
올겨울 추운 날도 있었지만, 지나가고 나면 그 때는 겨울에 적응했을 때가 되어서인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더라구요. 계절이 달라진다는 건 그런 것 같아요.
오늘 뉴스 보니 어제보다 확진자 숫자가 많이 늘었어요. 27,443명 입니다. 전일보다 거의 4500여명 차이가 난다고 해요. 1만명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자릿수가 달라서인지, 매일 늘어나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 것 같긴 한데, 그만큼 검사 받기 어려울 거예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숫자 많아지고, 재택치료를 받는 것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새로운 것들은 낯설고,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입춘인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3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계신가요.^^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간 것 같은데요. 지금은 영하 1도인데, 체감기온이 영하 5도 입니다. 공기는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 16 좋음, 초미세먼지 12 좋음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지난주보다 조금 따뜻한 날이 많았고, 그리고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은 조금 있었는데, 다시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공기는 조금 더 좋아지고, 그리고 다시 추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난번에는 추운 시기가 조금 길었는데, 그 생각이 나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에 설연휴가 있습니다만, 오늘이 금요일이고, 주말에 이어지는 날이라서 오늘 저녁부터 설연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28일인데, 그 생각을 했더니, 갑자기 말일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달력을 보다가 1월 말에 공휴일이 있어서 아, 이 시기가 설연휴구나, 했는데, 벌써 그 시기가 왔어요. 그만큼 한 달이 빨리 지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대충 보낸 건지, 기억도 별로 안 나고, 그냥 그 생각을 하면 조금 아쉬워지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만 생각하면 그렇게 여유있는 날도 별로 없었던 것 같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시간이었어요.


 이번주가 되면서 오미크론이 심각합니다. 이번주 처음으로 8천명, 1만명을 연속으로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시 더 많아졌습니다. 명절 앞두고 오미크론 때문에 확진자 숫자가 많아지는 건 걱정입니다. 오늘 오후에 뉴스를 찾아보았더니, 이전과 검사 방식도 달라지고, 앞으로는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라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 7일 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월 21일 7009

 1월 22일 7630

 1월 23일 7513

 1월 24일 8571

 1월 25일 13012

 1월 26일 14518

 1월 27일 16096


 지난 7일간 일일 확진자는 매일 계속 늘었고, 25일 발표된 전일자 24일부터 숫자가 더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하고, 재택치료 인원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자가검사키트 등 검사 방식도 이전과 달리 여러가지가 되면서 조금 더 복잡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자가검사키트가 품절되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만, 어제 오후 근처 약국에 갔을 때는 검사 키트를 판매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판매량은 많을 것 같습니다. 


 관련 뉴스 검색하다 보니, 나오는 내용입니다.

 1. 방송인 오세호씨가 3차 접종을 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이마트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상황을 고려, 다음달 2일부터 점포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합니다. 2월 28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과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영업시간이 오후 11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됩니다.

 3. 서울 진료소에는 설연휴를 앞두고 가족을 만나기 전 선제적 검사를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오래 가족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 설연휴에 어른들을 뵈러 가면서 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설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무를 예정인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고위험군 중심으로 바뀌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검사체계로, 다음달 3일부터는 60세 이상 성인, 밀접접촉자 등 제외한 이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받는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경우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할 경우 진찰료 5000원이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늘어나는 확진자를 생각하면 좋은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아직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을지 조금 더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후 뉴스 검색하는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IPO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상장계획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2600대로 밀리고, 주식시장이 어려운데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아파트 사고 등으로 건설업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적정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27일에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 이후로 상당히 큰 규모의 IPO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철회 소식도 뉴스에 검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2월 2일까지 설연휴가 다음주 월화수 3일입니다. 그러면 다음주는 목금 이틀 지나면 다시 주말이 되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겠네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 시기가 제일 연휴 느낌이 많이 나고요. 그리고 내일 부터는 조금씩 연휴 준비를 하느라 어른들이 바빠지지실 것 같기도 합니다. 올해 물가가 많이 상승해서 그런지, 설준비하는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해요. 매년 집에서 재료를 준비해서 음식을 했었는데, 올해는 엄마가 전을 조금 가게에서 사셨는데,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한 번 마트에서 포장된 상품을 샀었는데, 올해는 오미크론 때문에 대형마트를 가지 못했고, 택배가 파업을 하면서 식품인데 기간내 도착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그렇게 한 거지만, 다음엔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설연휴는 명절이라서 공휴일이 며칠 되는 건 좋은데, 어른들은 할 일이 많고, 바쁘고, 그리고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도 이동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긴 시간 같아도 연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집에서는 연휴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조금 생각은 해봐야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연휴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과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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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28 18: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월 28일, 72

mini74 2022-01-28 18: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코로나때문인지 명절도 점점 간소화되는 듯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22-01-28 20:13   좋아요 3 | URL
네, 요즘엔 간소하게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너무 많아지네요.
날씨가 조금 더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1-28 20: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님~ 오미크론 중증까지 안 가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어도 될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1-28 20:45   좋아요 3 | URL
기억의집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연휴 시작인데, 즐겁고 좋은 휴일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넬로페 2022-01-28 22:1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어김없이 설 명절이 다가왔어요~~
설 명절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1-28 22:56   좋아요 5 | URL
네,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도 즐거운 주말과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캐모마일 2022-01-28 22: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대 엔지니어링 기업공개 철회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광주 참사가 떠오르네요.....

서니데이 2022-01-28 22:56   좋아요 4 | URL
캐모마일님, 감사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 IPO철회는 오늘 뉴스 검색하는데 나와서 써봤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과 명절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cott 2022-01-29 17: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가 사라진 설 연휴 첫 !날
서니데이님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ㅅ^

서니데이 2022-02-03 04:47   좋아요 0 | URL
설연휴 길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끝났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scott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페크pek0501 2022-01-30 00: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처음 발생했던 때 몇 달보다 요즘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사람들이 확진자 증가에 대해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무뎌졌나 하는 생각 들었어요.
그래도 오미크론의 발생이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이것만 백신 맞으면 완전히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2-03 04:49   좋아요 0 | URL
오미크론이 중증화 비율이 적어서 그런 걸까요. 요즘 숫자가 너무 많아져서 뉴스 보기가 불편해요. 외출도 줄이고 조심하지만 어디든 안전한 것 같지 않고요. 오미크론도 변이가 나오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페크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희선 2022-01-30 00: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만명 넘고 죽 늘어가는군요 오미크론 걱정이네요 일월 얼마 남지 않았군요 다음주는 연휴여서 시간이 더 빨리 갈지도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은 잘 가는... 서니데이 님 명절 잘 쇠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03 04:50   좋아요 0 | URL
그 때는 1만명을 넘었다고 놀랐는데 이제는 2만명이 넘었네요. 아마 연휴 마지막날 검사인원이 많아서 적지 않을거예요. 명절연휴 길어서 좋았는데 금방 지나갔어요. 희선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월 2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03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 페이퍼 쓰고 벌써 수요일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는 날씨가 지난주보다 따뜻한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번주에는 세탁기를 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틀 사이 조금 더 따뜻했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보다 1도 낮다고 하긴 해도, 오늘도 영상입니다. 어제보다 1도 낮다고 하지만, 그래도 따뜻해요. 하지만 공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 조금 아쉽습니다. 현재 시간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51 보통, 초미세먼지는 41 나쁨입니다. 오후에 점심 먹으면서 뉴스 보았는데, 공기가 좋지 않았어요. 그 때는 대충 봤는데, 오늘은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니네요. 조금 전에 네이버 날씨 확인했는데, 내일은 둘 다 나쁨인 주황색으로 나오니까, 내일도 공기는 아쉬울 것 같아요. 겨울에 추운 날에서 따뜻한 날이 되면 가끔 그런 날이 오는데, 지난주까지는 추워서인지 공기는 나쁘지 않은 날이 많았는데, 아쉽네요. 


 요즘 저녁에 해가 지는 시간은 조금씩 길어지는 것 같아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12월 23일에는 아침에는 7시 45분에 해가 뜨고, 오후에는 5시 20분에 해가 졌어요. 그리고 오늘 1월 27일 아침에 해뜨는 시간은 7시 42분, 그리고 저녁에 해지는 시간은 5시 50분입니다. 아침에 해 뜨는 시간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저녁엔 30분 정도 늦어진 것 같아요. 동지가 지나고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나서 매일 1분씩만 차이가 있어도 지금은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 있을거예요.


 매일 조금씩 어떤 일을 하면, 그 때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누적된 다음에는 격차라고 할 만큼의 차이가 생깁니다. 1만 시간이라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그 시간을 썼는지도 중요할 거예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보면, 그 때 그런 걸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것들은 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지금와서 생각하는 아쉬움이고, 그 때는 그럴 여유가 없었을거예요. 때로는 그 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포기한 일들도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생각하면, 그 때는 늦은 것도 아니고, 늦어도 하기만 해도 되는 일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 때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시점에서 보게 됩니다.


 가끔은 자신의 일도, 다른 사람의 일도, 그렇게 여러가지 시점,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그만큼 마음이 다른 거겠지, 싶어요. 가끔은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중요한 건 맞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지금 생각하는 것과 같을 것인지 생각하면, 그건 또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 일들은 찾아보면 의외로 많이 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애매한 느낌의 일들은 가끔씩 불편하게 느껴지고, 가끔씩 어렵게도 느껴집니다.


 뉴스를 보면 요즘엔 좋은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특별히 기대하는 것은 없는데도 보고 있으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 시간은 오늘 하루 우리 나라 또는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의 요약과 압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엔 그런 일들이 아닌 다른 일들도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각한 일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일들만 있는 건 아니고, 늘 비슷한 일들과 평범한 날만 있는 것 같아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뉴스를 생각하니, 그렇게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주부터 뉴스에서 나오기 시작한 내용인데, 이번주 26일 오늘부터 코로나19 검사 방식이 달라진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 등의 기간이 다시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방역패스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이 있어서, 뉴스를 보다 보면 어렵지 않은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이번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월 19일부터의 일일 확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월 19일 수요일 6603

 1월 20일 목요일 6769

 1월 21일 금요일 7009

 1월 22일 토요일 7630

 1월 23일 일요일 7513

 1월 24일 월요일 8571

 1월 25일 화요일 13012


 지난 토요일에 발표한 전일 기준 확진자가 다시 7천명을 넘었고, 주말이지만, 다음날도 숫자가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어제 8천명이 넘는 숫자가 나왔고, 오늘은 그보다 더 많은 숫자가 늘어서 1만 3천명이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의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 격리기준이 이번주부터 뉴스에서 검색됩니다. 이 기준의 예방접종 완료자의 기준은 3차 접종, 2차 접종 후 14일부터 90일 이내 입니다.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기준은 확진자일 경우 7일 격리, 밀접접촉자는 수동감시로 6~7일차 PCR검사 입니다. 

 미접종자는 확진자는 10일 격리, 밀접접촉자는 7일 격리(6~7일차 PCR검사)입니다.

 

 이전의 방역패스의 기준과 접종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방역당국은 24일부터 지침을 2번 변경했습니다. 2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후 180일 내 추가접종자에서 접종후 90일내 추가접종자로, 3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후 14일 경과자에서 접종 직후로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기준도 다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은 간단한 내용으로 새 기준이 있다는 점을 참고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개인별 필요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월에 여러가지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던 것 까지는 아니지만, 1월은 아주 빠른 속도로 별로 한 것도 없이 지나가네요. 별로 한 것 없이 매일 지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주에는 한 달을 생각하니 그런 것들이 많아서 조금 더 아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목요일인데, 이번주말부터는 설연휴가 되니까, 이번주도 내일 지나면 다시 연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 것 같고, 그리고 2월초까지 빠르게 시간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요일인데, 이번주 다가올 휴일을 생각해서 그런지 계속 오늘이 목요일 같네요.

 주말을 빨리 생각하면 그 전의 시간을 잘 쓰지 못합니다. 어쩐지 주말 오기 전에 기다리는 것처럼 살게 되니까요. 전에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잘 몰랐는데, 요즘엔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는 건 나중에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내일 일어날 일들은 내일 일이고,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춥지는 않은데, 오미크론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서 걱정입니다. 뉴스에서 좋은 소식이 아직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니, 영상이라고 하지만, 실내 공기도 차갑게 느껴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나 남은 미니꿀약과, 1월 2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가을에 큰 봉지로 사서 먹고 하나 남아서 사진을 찍어둡니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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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1-26 19:01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만명 넘었군요ㅠ 안그래도 무서워서 오늘 외출했을때 신경많이썼네요. 설 연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1-26 23:34   좋아요 3 | URL
네, 전일 8500명대에서 1만 3천대니까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오늘 저녁 숫자 나오는 것을 보니, 내일도 심각해보여요. 이제는 PCR검사도 달라진다고 하고요. 연휴 잘 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미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1-26 19:2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만명 ㅜㅜ 요새 뉴스를 거의안봤는데 왠지 좋은 소식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서니데이 2022-01-26 23:34   좋아요 3 | URL
네, 전일보다 숫자가 상당히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요.
요즘 좋은 뉴스는 별로 없는지 매일 심각한 내용만 나와서 뉴스 보기 부담스럽습니다.
새파랑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2-01-26 21: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가끔은 자신의 일도, 다른 사람의 일도, 그렇게 여러가지 시점,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그만큼 마음이 다른 거겠지, 싶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언가 공감이 되네요.

서니데이 2022-01-26 23:35   좋아요 2 | URL
생각하는 건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계속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런 걸 모르고 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모마일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1-26 23:0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올려주신 사진보고 혼자 많이 웃었어요.
저도 마트에서 저 약과 사서 먹었는데 양이 엄청나더라고요.
결국엔 마지막에 다 못 먹고 그대로 남아 있어요.
요즘 듣는 소식이 다 우울해서 기분이 많이 다운되었는데 저 사진보고 빵 터져 조금 기분이 나아졌어요 ㅎㅎ
소소하고 예쁜 행복이 그립습니다^^

서니데이 2022-01-26 23:40   좋아요 4 | URL
저 약과 1KG를 샀는데, 먹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물론 혼자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저희집은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먹었는데, 커피와 마시면 좋기도 하고, 잘 먹었어요. 하지만 두번째 사는 건 조금 고민이 되어서 이번엔 다른 디저트를 샀습니다.
사진 보면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입에 들어가는 작은 행복인데,
그런 일들이 매일 조금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페넬로페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1-26 23:3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팔천에서 만명이 넘어 버리다니... 내일도 많을 듯합니다 만오천이라는 말도 있고... 밖에 안 나가거나 조심해서 다녀야겠습니다 이제 곧 설연휴가 시작하겠네요 설을 앞두고 이러다니... 걱정스럽지만, 서니데이 님 좋은 밤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26 23:38   좋아요 3 | URL
네, 어쩌면 내일도 비슷하거나 적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 나오는 숫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합니다. 2월에 예상되는 숫자가 너무 심각해서, 그 정도면 의료현장엔 문제가 될 것 같더라구요. 되도록 외출 줄이고, 조심하는 게 좋은데, 실내에만 있을 수도 없고, 가족간에도 접촉자가 되니, 안심할 수 없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설연휴 시작인데, 걱정입니다. 희선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1-26 23: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26일, 71

서니데이 2022-01-26 23: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오후 6시까지 1만명, 9시까지 확진자 1만 2천명이라고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겠네요.
오미크론 대유행 현실화 라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scott 2022-01-27 00: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미니 꿀 약과!
쟁여 두어야 겠습니다 ㅎㅎ

오미크론 확진자 이제 만명 시대 ㅠ.ㅠ

서니데이님 연휴 동안 부디 건강히 ^^

서니데이 2022-01-27 00:06   좋아요 4 | URL
미니꿀약과 대용량으로 많이 사도 금방 먹어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드시면 좋아요.
내일은 만명대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연휴 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
scott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1-27 18: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미니꿀약과 저도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 ㅎㅎ 만명 ㅠㅠ 설이 다가오는데 더 걱정이에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28 18:19   좋아요 1 | URL
mini74님도 미니꿀약과 좋아하시는군요.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없으니까 아쉽네요.
이제 설연휴가 시작인데,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레이스 2022-01-27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약과 저도 좋아하는데... 많이 먹으면 살쪄요 ㅠ
이번 명절도 조심하기로,,, 살찔까봐 ㅎㅎ
오미크론도 조심해야하구요!
서니데님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1-28 18:20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도 약과 좋아하시나요.
미니꿀약과도 그렇고, 과자는 칼로리가 높으니까 그런 점은 조금 아쉽네요. 맛있는 것들이 대부분 비슷할 거예요.
설연휴가 이제 시작인데, 오미크론이 심각해서 걱정입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크pek0501 2022-01-28 15: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미크론의 치사율이 높지 않음, 이에요.
다 지나가리라, 하는 걸 믿고 있지만 그게 언제일까요?
코로나 시대가 길어지니까 마스크 벗고 사는 세상이 오긴 할까, 의문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거죠.

설날 앞두고 있어서 새해를 또 한번 맞는 기분이네요. 설날 연휴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1-28 18:22   좋아요 2 | URL
오미크론이 전파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 29일이라고도 나오고 3일이라고도 나오는데, 이제는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만큼 환자가 많아서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수용할 수 있을 인원보다 많은 거겠지요.
마스크는 계속 쓰고 살아도 상관없는데, 심각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거나 확진자가 심각하게 늘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연휴 앞두고 확진자 증가속도가 걱정입니다.
오늘부터 설연휴 시작입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4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차가운 것 같아요. 기온도 조금 낮은 것 같긴 하고요. 어제보다 2도 가까이 낮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어제는 좋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둘 다 나쁨입니다. 미세먼지 87 나쁨, 초미세먼지 60 나쁨인데, 공기가 좋지 않으면 창문을 열지 않는데, 어제 조금이라도 환기할 걸 하는 생각에 아쉽네요.


 오늘 오후에 잠깐 뉴스에서 봤는데, 일본은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가 일일 5만명이라고 해요. 진짜 그렇게 많은가요. 우리도 어제 다시 7천명이 넘었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숫자가 많아요. 7630명인데, 역대 두번째라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앞으로 검사방식이 달라진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앞으로 7천명이 되긴해도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러는 사이에 1월은 한 주 가까이 남고 빠른 속도로 지나오고 있습니다.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하는 생각을 하루에 한 번은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엔, 다른 것보다도 목표를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한다고 금방 찾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생각할 수록 피로감이 커지는 것 같았어요. 생각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아마도 그런 게 압박감이나 부담감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미크론이 심각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네요. 이전의 델타 변이와는 또 다른 점이 많다고 들었는데, 확산도 더 빠른 것 같아서 그 점이 불안합니다. 오후에 뉴스 검색하다 보았는데, 김포의 한 교회에서 확진자가 200명 이상 나왔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외에도 집단 사례가 조금 더 있습니다. 이전에도 집단 발생 사례는 있었지만, 요즘 오미크론이 점점 우세종이 되어간다는 뉴스, 다른 나라에서 일일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뉴스를 봐서 그런지, 앞으로 얼마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답답한 점이 많은데, 어쩔 수가 없네요. 운동량 너무 줄어서, 안될 것 같은데, 사람 없는 시간에 산책을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이번주에는 별일 없었는데, 이유없는 불안감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고, 걱정했던 일들은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진짜 다행이었지만, 그런 것들도 피로감이 오는 것 같아서 주말엔 쉬었습니다. 어제는 조금 더 목표를 점검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노트에 정리를 해보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생각하는 것을 쓰는 것이 잘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쓰고 나서 보면 어려운 내용이 아니지만, 거기까지의 과정이 잘 안되는 그런 거겠지요. 한번에 정하는 것은 아니니까 오늘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계획을 잘 세우려면 조금 더 생각해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주에 설연휴가 있는데, 이번 주말부터는 설연휴가 시작되는 느낌일거예요. 연휴 전에는 택배가 미리 마감하는 시기가 있으니까, 연휴 전에 필요한 것 있으시면, 너무 늦지 않게 주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휴 지나고 받아도 되는 배송이라면 상관없지만, 설연휴에 필요한 것이라면 배송이 마감되는 시간 잘 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근 택배사의 파업 등으로 배송이 안 되는 지역이 있다고 하니까, 그 점도 생각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운이 좋아서 아직 우리집에는 잘 오지만, 지난 번에는 늘 오던 택배사의 파업으로 다른 택배사가 배송해주었는데, 그 전까지는 택배 파업을 체감하지 못했어요. 요즘엔 설연휴가 아니어도 온라인 주문하는 상품이 많은데, 택배가 오지 않는 지역이 되면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온이 조금 올라가서 이번주는 조금 덜 추울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 차가운 날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전에 막 9시가 되었습니다. 주말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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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1-23 21: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일본 확진자수가 엄청나더라고요. 안그래도 바람도 없고 해도 좋아서 오전에 똘망이랑 산책갔다 왔어요. 포근해서인지 사람들이 공원에 많았어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맘으로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23 21:27   좋아요 5 | URL
오후에 뉴스를 보는데, 일일 5만명대라고 하고, 도쿄도가 1만명 정도라고 해요. 우리나라도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응해서 변경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오늘은 조금 덜 추워서 산책 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와 산책 잘 다녀오셨나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1-23 21:2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갑자기 연락이 와서 코로나 검사를 하라고 하네요. 이제 여섯번째인데 코가 걱정입니다 ㅜㅜ
항상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서니데이 2022-01-23 21:28   좋아요 5 | URL
연락 받으셨다면, 확진자 접촉자일 수도 있겠네요. 검사할 때 짧은 순간이지만, 그날은 불편하더라구요. 결과 잘 받으셔야 할텐데요.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1-23 21: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월 23일, 70

청아 2022-01-23 22: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일본상황이 심각하군요! 코로나 이후로 택배로 부분적으로 장도보고 책도 사고 아주 필수적이되었네요. 파업하신다면 택배기사님들께 좀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부디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1-23 22:35   좋아요 5 | URL
네, 일본도 오미크론의 피해가 큰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확진자가 늘어서 걱정이예요. 코로나19 시작된 다음부터는 외출이 줄어서 택배 없이는 불편이 큰데, 택배 파업 지역은 어려움이 클 것 같습니다. 택배 파업에 대해서는 내부 사정에 복잡한 내용이 많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개사의 파업으로 우체국등 다른 회사의 물량이 크게 증가해서 문제가 크다고 해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1-23 22: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일본은 한동안 집단면역에 이르렀나 했었는데... 이제는 예측이란 걸 믿을수가 업네요. 서니데이님 내일도 서재에서 만나요~

서니데이 2022-01-23 22:40   좋아요 4 | URL
네, 일본은 한동안 확진자 숫자가 적었어요. 그런데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의 백신으로 대응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일일 신규확진자 7천명이 넘으면 대응방식이 달라질 거라고 하는데, 이번주 7천명이 넘었으니 달라지는 것이 많을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1-23 23: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주말이 다 갔네요 일월도 이제 한주쯤 남았군요 일월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쉽네요 한 게 없어서... 다른 때보다 더 게으르게 지내서... 오미크론 걱정이네요 기사 보니 2월엔 2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렇게 되면 안 될 텐데... 지금을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좋은 밤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23 23:32   좋아요 3 | URL
네. 오미크론 확진자는 일본 사례를 참고하면 우리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26일부터는 방역대응방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 오미크론 전파를 막기는 어렵고 각자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매일 코로나19만 있는 것은 아닌데 지난2년간 그것말고는 한 게 없는것만 같은 기분도 들어서 그 생각하면 씁쓸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은 미루지 않고 하고 싶어요. 희선님 좋은밤되세요.^^

scott 2022-01-23 23: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오미크론은 부스터샷을 맞아도 걸리능,,,ㅠ.ㅠ

서니데이님 미세먼지 조심,
좋은 밤, 굿!밤 ^^

서니데이 2022-01-23 23:33   좋아요 4 | URL
네. 아직 오미크론향 백신이 나오지 않아서 전파시기에 조심해야 할 거예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쁨이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1-23 23:4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시댁, 친정 행사가 겹쳐 하루종일 분주했는데 이제 휴일의 끝이네요.
오미크론은 아예 더 퍼져 집단면역을 가지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데 무엇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어서 이 시국이 지나 가기만을 바래요 ㅠㅠ

서니데이 2022-01-24 00:01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에 바쁘셨겠어요. 집단면역보다는 방역 잘 해서 걸리지 않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전파력이 커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무사히 잘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1-25 14:2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곧 설 연휴가 시작되는지라 벌써부터 맘이 한가롭지 않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 오미크론이 심각하지만 치사율이 낮고 얼마쯤 지나고 나면
독감이 물러나듯 코로나가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해요. 제가 잘못 들었나 했어요.^^

서니데이 2022-01-25 20:15   좋아요 3 | URL
네, 이번 주말이 설연휴인데, 언제 그렇게 되었나 싶어요. 한 달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전일 기준 8천명이 넘었는데, 앞으로 확진자가 많아질 것 같다는 예상이 있어요. 당분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페크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1-25 16: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미크론 감염 속도가 무섭게 급증 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별 탈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서니데이님 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시느라 맘 고생,
이번주 평안하게 지나면
설 연휴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2-01-25 20:14   좋아요 3 | URL
네, 이번에 처음으로 8천명이 넘었습니다. 오미크론은 전파력이 커서 앞으로 예상하는 것을 보면 좋은 뉴스가 별로 없습니다.
한달 사이에 검사를 세 번이나 받았더니, 힘들었어요.
그런데, 검사기준이 내일부터 달라진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입니다.
이번주말이 설연휴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