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9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벌써 3월이 되었나, 하다가 며칠 지나니까 적응이 조금 되면서 더 빠른 속도로 날짜가 지나가고 있어요. 앗, 어쩌지, 하는 마음이 가끔 들지만, 실은 오래가지 않아요. 시간을 잘 쓰는 건 늘 생각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서, 현재 기온은 전일보다 5도 낮습니다. 0도 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4도이고요, 현재 우리 시는 강풍주의보 상태예요.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세게 부는 날 같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산불이 많이 생기는데, 강풍이 있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요즘 바람이 세게 부는 지역이 많은 것 같아요.


 대신 공기는 좋은 편이예요. 어제는 공기가 좋지 않아서, 바깥이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조금 노랗게 보이기도 했었어요. 일찍 노을지는 것 같은 느낌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공기는 좋지 않았어요. 오전 3시 51분에 잠깐 검색하다가 날씨를 봤는데, 그 시간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157, 초미세먼지 나쁨 75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 자리 숫자로 내려온 걸 보면, 강풍에 먼지가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좋지 않다, 이번주의 따뜻한 날씨가 그랬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 잠깐 보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는 게 없어서,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오후에 확진자 투표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주 본 투표일을 앞두고 이번 주말 각 당의 선거 유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확진 격리자의 사전투표도 오늘 있었는데, 투표용지를 방역복 입은 관계자가 전달받아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비밀선거위한 직접투표 원칙의 훼손 등 비판이 있습니다. 


 2. 우크라이나 현지의 특파원이 전해주는 소식을 들으면 현지 사정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하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대비 3.9% 올랐습니다.


 3. 4일 금요일 저녁, 베이징에서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4. 강원 경북의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오늘 오후 9시까지 23만 2306명 신규확진되어, 전일 같은 시간대 보다 1만 5486명 적은 숫자입니다. 집계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6일 발표되는 신규확진자는 현재 숫자보다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3월이 시작되는 첫 날이 삼일절 휴일이어서, 3월은 2일부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에서 3일, 4일이 되면서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서 시간은 다시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간을 살지만, 어느 날에는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고, 또 어느 시기에는 같은 시간도 더 활용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어느 날 가장 좋은 것을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의 날들은 그만큼 잘 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가장 좋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하면 그보다 더 많은 날이 그보다는 낫지만, 그러면 열심히 하거나 더 잘 하고 싶은 기준이 없어질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니까 그 중간의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에서 조금 높은 기준이 좋다고 하지만, 늘 그렇게는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 되면 잘 쉬고, 이것저것 할 일들이 있고, 많이 쓰고 나면 그런 것들을 다 하기는 어려운데, 주말에는 그런 계획을 많이 세우는 것을 했지만, 올해가 되면서 부터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는 주말이 더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인지, 주말에 대충대충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늘 저녁을 먹고 나서 잠깐 지나갔어요.


 전에는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 것 같았는데, 요즘엔 한주 단위로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니, 지난 2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간 것을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다시 그 방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니까, 지금부터는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이 되면 금방 달라지는 건 아니라서, 한번에 잘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주말엔 다시 계획을 세우고, 주중에도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주말에 어떤 것들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계획을 잘 세우면,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할 수 있을 것들과 중요한 것들을 잘 찾아서 써두는 것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리 쓰기, 계획표 잘 지키기, 같은 것들은 다이어트와 비슷해서, 잘 되지 않는 것들 같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는 조금 더 차가운 바람이 세게 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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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3-05 22: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H마트 ... 궁금해요~

서니데이 2022-03-05 22:43   좋아요 4 | URL
H마트는 알라딘 이웃분이 원서를 소개해주셔서 들었는데,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출간된 것 같아요.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는 못 읽었어요.
그레이스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singri 2022-03-05 22: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H마트 궁금요ㅎ

서니데이 2022-03-05 22:44   좋아요 3 | URL
이 책이 알라딘 서재에서도 인기인 모양이네요. 전에 원서로 나왔을 때 이웃 서재에서 좋다는 리뷰를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 나라에도 번역 출간 되어서 원서를 읽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singri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3-05 22: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벌써 3월의 첫주네요 ㅎㅎ 전 이 강풍에도 남편과 포켓몬 사냥을 하고왓습니다. 먹을 수도 없는 ㅎㅎ 안 가면 삐침모드라ㅋㅋ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2:48   좋아요 4 | URL
네, 벌써 3월이 시작되고 첫번째 주말입니다. 얼마전에 뉴스 검색하다가 읽었는데, 최근에 포켓몬 빵이 다시 나왔다고 해요. 그 스티커가 안에 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모으려면 빵을 많이 사야한대요. 포켓몬 사냥 하셨다는 댓글 읽으면서 생각났어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2: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월 5일, 95

청아 2022-03-05 23: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은 산불 조심해야하는데 또 누가 담배불을 끄지않은건지ㅠ... 큰일입니다.

저도 올해는 하고싶은게 많아서
계획 잘 세우고 다이어리도 열심히 쓰고싶어요. 요즘 건조하니
서니데이님 건강유의하시고 남은 주말도 유쾌하게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3:23   좋아요 3 | URL
요즘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산불이 발생한다고 해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것도 영향이 있다는 것 같고요. 요즘 산불이 많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저는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그만큼 잘 하지는 못해서 그건 좀 아쉬워요.
생각해보니까 이번 2022년에는 좋은 계획을 찾지 못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고요. 다 이루지는 못해도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리도 조금 더 열심히 쓰려고요.
미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6 00: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월의 첫 휴일이예요.
바람이 엄청 많이 불고 차갑더라고요.
이 맘땐 언제나 그런데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산불도 걱정이고,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사람사는 세상이 좀 평화로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니데이 2022-03-06 00:21   좋아요 4 | URL
3월 시작하고 벌써 며칠 지나서 주말이네요.
어제와 다르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내려갔어요.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공기는 좋아져서 좋지만, 날씨가 차갑습니다.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 걱정이예요. 우크라이나는 아직 좋은 소식이 없네요.
뉴스 보다보면, 좋은 일보다는 매일 심각한 일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매일 하루가 평온하게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3-06 00: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산불 고통으로 주민들 걱정 ㅠ.ㅠ
서니데이님 3차 접종 휴우증은 많이 나아 지셨나요?
확진자 급증 한 만큼 제대로 치료 받을 곳이 없는게 더 걱정입니다
자가 격리 재택 치료 하면서 자연 치유 해야 하는지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ㅅ^

서니데이 2022-03-06 00:34   좋아요 1 | URL
여기도 강풍주의보예요. 바람 많이 불고 있어요.
산불이 전국 여기 저기서 발생해서 걱정입니다.
특히 울진산불은 저녁까지 진화 소식이 없어서 불안해요.
3차 접종하고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 힘들어요.
오늘도 조금 전에 타이레놀 먹었어요.
확진자가 되면 치료받기가 어려운데,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요.
그만큼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지금은 검사받는 것도 어려워서 걱정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06 0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산불이 여러 곳에서 났나 봅니다 도심으로 번지기도 했다고 해요 한곳은 누가 불을 지른 거더군요 화난다고 불을 질렀다고... 예전에도 그런 일 있었더 것 같은데... 불이 꺼져야 할 텐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야 할 텐데...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06 00:44   좋아요 1 | URL
네, 최근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뉴스를 찾아보니, 강릉에서는 토치를 사용했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확실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울진 산불은 저녁뉴스에서도 진화되었다는 소식이 없었어요. 서울에서도 최근에 산불이 있었고요.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라는 좋지않은 조건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직 없어요. 피난민 인터뷰가 저녁 뉴스에 나왔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3월 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7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서 10도 정도 됩니다. 어제보다 3도 올라갔는데, 체감기온은 8도 정도라서 어제보다 따뜻하지만 많이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대신 공기가 무척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123 나쁨, 초미세먼지는 31 보통 정도예요. 오후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유리창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오늘까지 따뜻하고 내일은 다시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기예보에서 이번주 계속 따뜻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날씨가 며칠 따뜻해서 봄느낌이 있었지만, 다시 며칠 차가운 날이 조금 오긴 해도, 그렇게 2월처럼 많이 춥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선거는 3월 9일이 투표일이지만, 4일과 5일에 사전 투표를 할 수 있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사전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집에서 6시에 출발해서 10분 정도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투표를 하고 나오는 분들 계셨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건물 밖으로 줄이 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건물 안에 줄이 길지는 않았어요. 그 시간에 투표하고 출근하려는 분도 계실 것 같았습니다. 끝내고 나니 6시 30분 정도 되어서 얼른 집에 와서 아침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투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았어요. 오전 9시 뉴스에서도 사전 투표 비율이 나오는데, 다른 해보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사전투표의 좋은 점은 투표일 당일 휴일로 보낼 수 있는 것 외에도, 정해진 투표소 이외의 지역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전 투표 용지는 당일 인쇄를 해서 받는 것 같은데, 이번에 단일화로 사퇴한 두 후보의 경우에는 이름 옆에 사퇴라고 나와 있어요. 하지만 9일 투표일 당일에는 인쇄가 미리 끝났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인터넷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후보 토론회에는 후보 4인이 나오는 방송이 많았지만, 투표하러 가면서 보니까, 이번에 후보로 나온 사람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종이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된 분도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는 뉴스 읽은 것 같습니다. 확인하시고, 맞는 시간에 가시면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하겠습니다.


 1.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의 피해가 큽니다. 산불 3단계, 소방동원령 1호가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일 오전 11시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야산에서 시작되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대피령이 내려졌고, 진화를 계속 했지만, 산불이 확산되면서 3단계로 격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울진 일대 건조경보가 발효중이며, 신불이 순간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한울원자력본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는 뉴스가 오후에 있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산불발생관 관련 한국 전력거래소로부터 감발요청을 받고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50%로 낮췄다고 합니다. 산불로 인해 송전선로가 끊길 것을 대비한 전력망 안전조치라고 하며, 현재 예방 정비에 들어간 한울 6호기와 건설중인 신한울 1,2호기는 감발 대상이 아닙니다.


 2.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의 뉴스가 다른 점이 있어 내용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3. 환율이 1214원을 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로 2020년 6월 23일 이후 1년 9개월만입니다. 전쟁의 장기화 등의 전망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면서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되며, 외국인 증시 이탈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250원으로 갈 수도 있다는 뉴스가 있지만, 이번 전쟁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환율의 오버슈팅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있고, 심리적 저항선으로 인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상반된 전망이 있으므로 뉴스 계속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4. 전일 코로나19 확진자는 266,853명으로 역대 최다입니다.


 5. 제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 2일간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5.84%라고 하며, 오전 6시 시작한 사전투표에서 오후 4시까지 700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다고 합니다. 2017년 5월 제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천날 동시간대 투표율 10.6%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아서 외출하기에 좋은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금요일입니다.

 이제 3월이고, 신학기가 시작되었고, 새로 시작하는 많은 것들이 있는 시기예요.

 좋은 계획 세우시고, 3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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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22-03-04 18: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사전투표 하셨군요.^^ 투표율이 많이 높을꺼같아요 . 이쪽저쪽 사표 될까봐 모두 다 투표장으로 가나봅니다.ㅎ

서니데이 2022-03-04 21:29   좋아요 3 | URL
네, 저는 오늘 사전투표를 했는데,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사전투표일자가 있어서 투표일 당일에 사정이 있는 분들도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singri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새파랑 2022-03-04 19: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투표하러 가야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의욕이 안생기네요 ㅋ 내일은 가봐야 겠어요. 코로나는 큰일이군요 ㅡㅡ

서니데이 2022-03-04 21:30   좋아요 2 | URL
컨디션 좋지 않으시면 며칠 뒤 9일 투표일에 가셔도 될 거예요.
오늘 뉴스 보니까 사전 투표 참여하는 분들 많아서 줄이 길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청아 2022-03-04 20: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일찍 투표하고 오셨네요! 😊
주변에 확진된 사람이 몇 있어서 사전투표가 아무래도 좀 나을것 같아요. 저도 내일은 다녀올꺼예요. 평온한 금요일밤 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3-04 21:3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오전에 일찍 가면 사람이 적을 것 같아서, 6시에 갔는데, 그 때도 줄이 길었어요. 내일 오후에는 확진자 사전 투표시간이 있다고 하니까, 너무 늦지 않게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2-03-04 20: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 사전투표할 예정입니다. 울진에 큰 화재가 났다니....ㅜㅜ실시간 뉴스를 못 보니 덕분에 알게 되네요. 맨큐 경제학은 여전히 개정판이 계속 나오나 봅니다. 표지가 신선해졌네요.

서니데이 2022-03-04 21:33   좋아요 3 | URL
이번엔 사전투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뉴스 보니까 줄이 길었어요.
저도 아침 6시에 가서 줄을 서야 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울진 화재가 심각해요. 근처에 한울원전이 있어서 불안해요.
맨큐의 경제학은 2021년 판이어서 신기했어요. 이전에도 경제학 교재로 많이 보던 책인데 계속 개정판이 출간되는 모양이예요. 표지도 전에 알던 것과 다르고요.
캐모마일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4 21: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4일, 94

희선 2022-03-05 00: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건조하고 바람이 세서 불이 났나 봅니다 며칠전에도 산불 났던데... 큰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불은 도움이 되지만 무서운 거기도 하네요 사전투표하셨군요 이번에는 사전투표하는 사람이 많군요 투표날보다 먼저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곳도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좋은 걸 생각하고 사는 게 좋겠지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05 21:49   좋아요 3 | URL
요즘 건조특보에 강풍까지 있어서 산불 발생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릉에서도 산불이 발생했고, 전일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았어요. 가스저장소나 주유소, 또는 한울원전 등 위험한 장소가 있어서 불안합니다.
네, 저는 어제 오전에 사전투표 했습니다. 어제 첫날도 많았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투표하신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 3일 중에서 좋은 날에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05 11: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산불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예요.
가스토치가 산불의 원인이라는 뉴스도 있던데 불씨 하나라도 조심해야 하는데 ㅠㅠ
3월의 첫 주말이예요.
서니데이님!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1:51   좋아요 3 | URL
요즘 산불이 계속 생겨서 큰일입니다.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에서 토치가 언급된 뉴스가 있긴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있어서 화재 위험이 큽니다. 이번주 서울에서도 생겼도, 강원도와 경북에서도 발생해서 여러 곳인데, 조심해도 생기는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3-05 2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3-05 21:52   좋아요 2 | URL
오늘 사전투표 하셨군요. 어제 이른 시간에도 줄을 설 만큼 사람이 많아서 저도 놀랐어요. 이번에는 사전투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3-05 22: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전투표했어요.
울진 산불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산불 끄느라 수고하시는 분들 노고도 많으시고, 피해입은 분들도 그렇고...

서니데이 2022-03-05 22:37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사전투표 잘 하고 오셨나요. 이번엔 사전투표를 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만큼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원전도 있고, 가스충전소나 주유소도 있어서 위험한 장소가 있는 것 같거든요.
강릉도 그렇고 산불이 여러 곳 생겨서 뉴스 볼 때마다 걱정입니다.
그레이스님, 바람이 많이 불고,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3월 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8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합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올라갔어요. 낮에는 9도 정도 되었고요, 지금은 오후에서 저녁이 되어가니까 조금씩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편이예요. 지난주에는 추운 날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3월이 되어서인지 달라지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까, 오늘과 내일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그 다음날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거라고 했었어요. 12시 뉴스에서 서울은 11도까지, 그리고 남쪽 지역은 기온이 더 올라갈 거라고 들었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 따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은행에 잠깐 갔는데, 그 때는 오후 2시라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생활용품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낮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고요, 강아지 산책 나온 사람도 보았습니다. 생활용품점에는 신학기라서 그런지 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오늘은 휴일도 아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매번 갈 때마다 같은 상품이 늘 있는 건 아니라서, 조금 더 사게 되는 것이 없지 않은데, 오늘은 처음 쓰는 볼펜이라서 한 번 써보고 좋으면 사려로 0.7과 0.38로 하나씩 나눠서 샀습니다.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다가, 아, 그러면 내일 휴일이구나, 하고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아니, 사전투표일은 휴일 아니예요. 9일 선거일 당일만 휴일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인데, 다음주 휴일 기분이 미리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잠깐만 그랬고, 오래가진 않았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이런 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걸으면 좋은데, 하다가 갑자기 낮 뉴스에서 오늘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이 생각났어요. 그런데 밖에 나갔을 때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처럼 햇볕이 좋았습니다. 계절이 정말 달라지는 걸까요. 같은 낮 시간이라고 해도 더 많이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12월 시기의 오후 2시와 3월이 된 지금의 오후 2시의 느낌은 많이 달라요. 해가 길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돌아오는 길에, 제일 가까운 길 말고 조금 돌아서 오는 길로 왔어요. 그랬더니 그 길은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못 보던 가게가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 전문점 앞을 지나가다가 새로 나온 신메뉴 입간판을 보았는데, 잠깐 좋았어요. 광고 사진이 꽤 예뻤거든요. 


 며칠 사이에 달라진 가게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 샐러드와 김밥 파는 가게가 생겼고, 조금 떨어진 위치인데 초밥집도 생겼고, 그리고 포토그라피, 같은 작은 간판이 있어서 가보니까 오래전에 사라졌던 스티커 사진 찍는 가게가 생긴 것 같기도 했어요. 초밥집은 오늘 휴무이고, 샐러드 가게는 개업준비중인 것 같고, 스티커 가게는 안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까 네일샵도과 뷰티샵이 더 많아진 것도 있고요, 카페와 디저트 가게도 늘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들었는데, 전에는 집 근처 보다는 도심의 백화점이나 영화관 서점이 있는 곳에 가야 볼 수 있을 가게들이 주거지역 상가에도 생겨서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해가 길어지면서 조금은 하루 시간이 길어진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3월에는 조금 더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서, 오늘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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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3 18:30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는 옛날통닭집이 생겼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정말 해가 길어진거 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3 18:34   좋아요 6 | URL
저희 집 근처에도 옛날통닭 파는 곳이 있어요. 요즘엔 치킨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통닭, 이라는 광고 보니까 옛날 느낌 살려서 쓴 것 같았어요.
네, 요즘에 해가 많이 길어져서 오늘은 6시 29분에 해가 진대요. 잠깐 사이에 많이 어두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18: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 3일, 93

청아 2022-03-03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예전에 스티커사진 찍는거 굉장히 좋아했어요ㅋ 가발쓰는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새로운것들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1   좋아요 3 | URL
스티커 사진 찍는 것 유행이었어요. 이제는 거의 없어져서 잊어버렸는데, 집 근처에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저도 가게 안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3 19: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새로 생기는 가게의 종류가 요즘은 비슷한것 같더라고요.
뭔가 짠! 하고 새롭고 참신한게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루틴이 거의 똑같아서 그런가봐요.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3   좋아요 6 | URL
아마도 상권분석을 통해서 최대한 잘 맞는 것을 하다보니, 비슷한 가게가 생기고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엔 디저트 가게랑 네일샵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다른 지역은 또 다를거예요. 새로운 가게가 나오면 지나가면서 한 번씩 보게 됩니다.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어느 날 보면 많이 달라져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04 14: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말 바꾸기 잘하는 게 정치인들의 공통점인 듯해요.

오늘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집에서도 창문이 소리를 내네요. 강풍 주의보 있을 듯합니다.
이젠 바람도 봄을 싣고 오는 듯 간혹 따뜻함이 묻어나 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해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계절의 순환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3-04 17:29   좋아요 3 | URL
조금 전에 여기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리창에서 소리가 났어요. 지금은 조용해졌지만, 지나간 건지 잘 모르겠어요. 바깥은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일찍 노을지는 것처럼 흐린 날이고요.
오늘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추워진다고 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따뜻한 편인데, 내일은 다시 춥겠네요. 그러면서 봄이 오고, 계절이 달라지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희선 2022-03-05 0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 비 온 다음날은 바람이 차갑고 추웠는데 다음날부터는 좀 따듯합니다 어제 바람 세게 불었지만 괜찮았어요 다음주에 다시 추워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봄은 본래 그렇지요 따듯하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희선
 

 3월 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05분, 바깥 기온은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일요일 페이퍼 이후 며칠 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그 사이 2월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3.1절이었는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3월이 되어서인지 이제는 낮 기온이 영상이고 지난주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간 것 같아요. 체감기온은 실제 기온보다 낮지만 그래도 2도니까 영상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도 낮에는 많이 춥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지난주에는 공기 좋지 않은 날이 있었지만, 오늘은 찾아보니까 공기가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 6 좋음, 초미세먼지 3 좋음입니다. 아직은 자외선 걱정할 시기는 아니지만, 4월 되면 갑자기 햇볕 뜨거운 날이 올 거예요. 그런 날이 빨리 오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추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도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도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로 적응한 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은 따뜻한 옷을 입는 게 좋지만,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면 옷차림도 달라지겠지요.


 생각해보니 한참 된 일인데,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던 날 백화점 앞으로 지나갈 일이 있었어요. 유리창 안쪽에 봄 신상품 노란색 여성복이 있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 있었지만, 매장안에서는 한 계절을 더 빨리 움직이는 것만 같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제작하는 분들이라면 그보다 하나, 또는 두 계절을 더 빨리 기획하고 제작하는 거겠지,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옷을 입을 시기가 되어서 의류 매장에 가면, 그 때는 이미 신상품 시기는 지나가고 다음 계절인 초여름 옷이 전시되어 있을 것 같네요. 


 늘 부지런하게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과, 일상 생활에서 알게 되는 건 또 다른 것 같아요. 늘 조금씩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을 때만 있는 건 아니지만, 계획을 잘 하고, 조금 더 빨리 준비하고, 그런 것들을 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요. 가끔은 늦지만 않아도 다행이야,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지각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가끔은 겨우 지각만 면할 정도로 사는 것 같은 느낌 비슷하네요.


 코로나19 백신 3차를 맞은 건 지난 금요일 오후였어요. 지난 월요일이 3일째 되는 날이라서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접종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의 운동, 활동, 음주 자제하라는 내용이 있었고, 드물게 심근염, 심낭염의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내용은 없었어요.


 요즘 확진자가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하고 어제 저녁에 보니까, 확진자 숫자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리고 오늘 확인해보니 21만 9241명입니다. 지난 월요일 화요일에 발표된 전일 숫자는 13만명대였는데, 주말이나 월요일 화요일에 발표된 숫자가 다른 평일 날짜보다 조금 적은 편이긴 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3월 1일 공휴일이라서 검사인원이 더 많았을지는 모르지만, 계속 숫자가 늘어가는 것이 불안합니다.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아직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1월과 2월에는 큰 계획 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3월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아니, 더이상 이렇게 사는 건 곤란해, 같은 기분이 조금씩 생깁니다. 원래 그런 것들이 없어서 살 수 있지만, 계획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계획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행은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달, 다음주로 계속 미루게 되지만, 그래도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찾아내고, 새로운 계획에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면, 매일 산책을 조금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계를 보니까 오후 5시 30분이 지났는데, 바깥이 오후처럼 환하게 보여서 기분이 조금 좋았어요. 몇 달 전에는 5시가 지나면 거의 해가 지는 시간도 있어서, 이 정도로 보이면 오후 3시나 4시 정도 느낌이었으니까요. 매일 조금씩 1~2분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한달, 두 달 지나면 눈에 보일 만큼의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매일 조금씩 이라는 것도 나중에 한번에 따라잡을 수는 없겠다, 그런 생각이 조금 듭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7시 05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6시 28분에 해가 집니다. 아직 앞으로 한 시간은 남지 않았는데, 해가 길어지니까 조금 더 하루가 길어진 것 같은 착시가 있긴 하지만 좋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가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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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2 19: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홈쇼핑에 샬랄라 봄옷 나오는거 보고 아. 봄이구나 싶었어요. 전국벚꽃지도도 나왔더라고요. 저희 동네는 3월 중슌이면 밪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서니데이님 도 좋안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2 20:44   좋아요 3 | URL
한겨울 추운 시기라고 생각할 때부터 봄 신상품이 나오니까, 홈쇼핑에서도 많이 나왔겠네요. 요즘 실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계절이 달라지는 것을 조금 더 늦게 아는 것 같아요. 여긴 4월이 되면 벚꽃이 피는데, 3월이면 진짜 빠르네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월 2일, 92

새파랑 2022-03-02 21: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휴일 다음날이어서 그런지 월요일 처럼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네요 ㅜㅜ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패딩은 집어넣어도 될거 같아요 ㅋ 몸관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1:21   좋아요 4 | URL
오늘 수요일인데, 월요일 같았어요. 날씨가 지난주보다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지만, 그래도 확진자 많은 시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2-03-02 22: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2:40   좋아요 1 | URL
네. 아직 따뜻하게 입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3 00: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엄청 감명깊게 봤어요. 드라마 보면서 울기도 하고 엄청 웃기도 하고요.
나의 아저씨, 대본집, 넘 반갑네요.
제가 이선균 배우도 좋아해요 ㅋㅋ~~
서니데이님
백신 3차 접종하고 나서 컨디션 괜찮아지신 건가요?
낮에 밖에 나갔더니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더라고요~~
그래도 봄이 오고 있는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3-03 00:47   좋아요 2 | URL
‘나의 아저씨‘를 저는 아직 못 봤는데, 좋아하시는 분 많다고 들었어요. 드라마 나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대본집이 나와서 반갑네요. 이선균님은 목소리가 좋은 배우 같더라구요.
오늘이 접종 5일차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피로감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날씨가 기온은 올라갔지만, 바람은 차가울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22-03-03 01: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삼월인데 아직 실감나지 않고 이상한 봄입니다 이때 감기가 잘 걸리곤 하죠. 건강 조심하고요 그래도 봄이니 봄맞이해야겠어요. ^ ^

서니데이 2022-03-03 01:10   좋아요 1 | URL
프레이야님, 삼일절 휴일 잘 보내셨나요. 벌써 3월이네요.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기온이 올라가긴 했어요. 바람은 아직 조금 차갑다고 해요. 환절기라서 감기도 조심할 시기이고,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ingri 2022-03-03 01: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나의아저씨 저 대본집 올라온거 보고 핸드폰 액정을 쓸어줬어요. 이드라마 꾹꾹 참다가 갑자기 훅 터지면서 울게되거든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드라마기도하고 인생드라마 되기도해요.
잘 지내는지? 물어보게되고요. 아직 안보셨다니. 흑 부럽습니다. 한번 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01:38   좋아요 2 | URL
이 드라마 좋아하는 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못 봤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한 번 볼게요. singri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3-04 14: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달력 두 장을 넘기고 3월이네요.
이러다간 금방 여름이 시작되겠어요.
읽어야 할 책도 많고 구매를 유혹하는 책도 많고, 없는 건 시간...
하루가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워요. 흑흑...


서니데이 2022-03-04 17:30   좋아요 3 | URL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잠깐 사이에 2달 지나고 3월입니다.
며칠 전보다 따뜻해져서 그런지, 3월이 되니 계절이 달라진 느낌이예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하루가 짧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건 너무 아쉽네요.
페크님은 하루 하루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3월 보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월 2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현재 기온이 영상3도 또는 4도 정도로 나오는데,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올라갔고, 그리고 체감기온도 1도 정도 됩니다. 추운 날은 아닌 것 같고요, 어제는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공기도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가 좋음 13, 초미세먼지가 좋음 8로 많이 좋아졌어요. 


 어제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가게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밖으로 나왔을 때, 조금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미세먼지는 잘 모르지만, 저녁이 되어서 노을 지는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요즘엔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쓰고있어서, 공기가 좋지 않아도 잘 모르고 있을 때도 있긴 해요.


 오늘은 오후에 하늘을 보니까, 파란색 느낌인데, 그런 색 하늘이면 날씨가 추워서 날씨가 추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녁 뉴스 보니까, 내일도 그렇게 추운 날은 아니네요.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영하이고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일교차 큰 날씨가 될 수 있어요. 낮이 따뜻한 건 좋지만, 오전에는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입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 잠깐 보긴 했는데,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그리고 다음달로 다가온 우리 나라 대선 관련 뉴스,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달성군 산불 뉴스도 있었어요.


 1. 우크라이나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러시아 일부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스위프트 배제로 인해서 우리 기업의 직간접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2.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3. 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전남 구례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데, 최근 건조특보가 있고, 산불 조심하라는 뉴스가 다수 검색이 됩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4. 조금 전 속보로 나온 뉴스에서는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13만 5361명 확진으로, 어제보다 1만 5187명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말이라서 평소에도 주말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5. 어제 26일 이어령 선생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노태우 정부 시기 신설된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학자와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불렸습니다. 이 전 장관의 장례는 가족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5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과 영결식은 3월 2일 오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엄수됩니다. 장례위원장은 황희 문체부장관, 부위원장은 김현환 1차관과 김영우 2차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메세지를 전하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5년만에 400권을 돌파했습니다. 400번째 책은 김수영시인의  '시여, 침을 뱉어라,'가 되며,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이후 35개국 작가 175명의 작품, 165명의 번역가의 총 318종을 소개하며 판매된 책이 2천만부를 넘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며, 그 다음으로 "데미안", "동물농장" 순입니다. 이 전집을 기기획한 민음사 고 박맹호 회장의 2012년 생전 인터뷰도 잠시 화면에 나왔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1000권까지도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25일 오후에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주사 접종일을 포함하면 오늘이 3일, 제외하면 2일차입니다. 첫날 저녁부터 힘들긴 했는데, 참다가 토요일 오후부터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1,2차 시기에도 힘들었기 때문에, 3차는 최대한 미루고 맞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은 지금 시기에 맞는게 잘 한 건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사를 접종해주신 선생님이 3일간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힘들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먹긴 했는데, 그래도 힘들긴 합니다. 두시간 전에도 먹었는데, 열이 있는 것 같아요. 


 주사 맞고 이틀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거의 잠을 못 잤어요. 오늘 낮에는 조금 자고 싶었어요. 그런데 잠이 들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전화가 와서, 그 다음엔 잠이 깨서 잘 수 없었어요. 주사를 맞아서 집중력이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잠을 못 자서 그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2월은 설연휴와 올림픽이 끝나고나니 한주일 정도 남았어요. 그리고 지난주 지나고 나니 이제는 내일이 2월 마지막 날입니다. 그 생각을 하니 아쉽다가, 그 다음날이 삼일절 공휴일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달라지네요. 공휴일이란 그런 날 같습니다. 올해도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주에 한 번, 그 다음주에 한 번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반가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운 날은 조금 지났지만, 일교차가 있는 지역은 있어요.

 오미크론 확진자도 많지만, 환절기는 감기 조심할 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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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2-27 22:4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400번째가 김수영시인이군요. 저도 3차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서니데이님 후유증없이 빨리 나으시길 ~ 정말 2월도 하루 남앗네요. 3월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길 바라봅니다 *^^*

서니데이 2022-02-27 23:02   좋아요 4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개인차가 있다고 하는데, 3차도 쉽지 않네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네, 2월도 이제 조금 남았는데, 말일이 가까워지는데도 실감나지 않는 것 같아요.
곧 3월이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지만, 환절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27 23: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기온이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오늘 좀 많이 걸었는데 더워서 중간에 목도리와 장갑을 벗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고로 판매된 책이 호밀밭의 파수꾼이군요.
읽어서 좀 다행인데요 ㅎㅎ
서니데이님, 백신 3차로 고생 많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2월의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2-27 23:33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영상이었어요. 며칠 전처럼 따뜻하게 입으면 더운 날이었네요. 오늘 외출하지 않아서 바깥 날씨는 잘 몰랐는데, 어제도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저녁 뉴스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400권 돌파 뉴스가 나왔어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에서 이전에 베스트셀러였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그 책이 제일 많이 판매된 책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유명한 책이지만, 그 이후로도 많은 책이 나왔으니까요.
코로나19 백신은 이번에도 어렵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2-28 00: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확산세 무서운 속도로 급증 하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현실이 무섭,,,

서니데이님 3차 접종 휴우증 빠른 쾌유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28 00:21   좋아요 3 | URL
네, 오미크론 확진자가 매일 줄지 않고 있어요. 검사도 쉽지 않고, 확진되면 비대면치료도 어렵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28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01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3-01 2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어제 오늘 아프진 않으신지 걱정도 되네요. 아프지 마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16:57   좋아요 1 | URL
mini74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7일,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