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시 34분, 바깥 기온은 1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벌써 10일이네요. 잠깐 사이에 시간이 지나갑니다. 3월 시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지난주가 3월 시작이었는데, 하다가 이제는 시간 단위가 한 주일 단위로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었습니다. 사전 선거는 3월 4일과 5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 확진자 투표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 투표는 오후 7시 30분에 종료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지상파 방송 3사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7시 30분에 발표했는데, 이후 늦은 시간부터 개표가 시작되고, 다음날 오전 4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서야 당선자에 근접하는 표차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4시 되기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는 발표를 하고 당직자와 인사를 나누고 차를 타고 떠났고, 4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의도에 위치한 당 개표상황실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7시 30분에 지상파 방송 3사에서 출구조사한 내용은 근소한 차이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왔지만, JTBC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투표일 저녁 경북 울릉부터 개표를 시작했다는 방송을 보았고, 방송사에서 그래픽으로 표현한 두 후보의 이미지도 나왔는데, 저녁에는 개표전이라서 아래에는 지역별 투표율이 표시되면서 나오고 있었는데, 유명한 영화 등의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영상이 재미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개표 진행이 될 것 같다고 일찍 자고 개표방송을 본 분도 계실 것 같고, 계속 보면서 밤새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신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후 늦은 시간부터 보았는데, 처음에는 이재명 후보가 우세했지만, 점점 표차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10일 오전 12시를 지나서 두 후보의 표차가 역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간 계속 1위가 달라지는 중이라서, 큰 차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3시 후반이 되었을 때는 거의 98% 가까이 개표가 된 상황이었고, 남은 표차가 어느 정도 있으면 당선자가 될 수 있는지 표시되었지만, 어느 후보를 당선자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가 되어서 개표에 대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제 20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 100%(06:21 기준)

 투표율 77.1%, 개표수 34,067,853, 선거인수 44,197,692

 후보자별 

 기호 2번 윤석열 국민의 힘 당선 48.56% 16,394,815표

 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7.83% 16,147,738표

 기호 3번 심상정 정의당 2.37%  803,358표

 이었습니다.

 

 1위와 2위의 표차는 247,077 입니다.

 퍼센트로 보면 0.73 정도 입니다. 


 대통령 후보에서 당선자가 되면 많은 부분 달라집니다. 후보 시절에는 경찰 경호를 받고, 당선이 확정되면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수준의 경호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5월 10일 취임까지 두달간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선거의 결과가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패배의 아픔을 안고 아쉬움을 가진 분들도 계셨습니다. 두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3위부터 12위까지의 후보도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성원을 보냈고, 또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남은 것은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오게 될 새로운 시간에 희망과 행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어제 선거 관련 내용을 정리하니 상당히 길게 나오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볼 때는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같은 내용이라도 다시 정리해서 쓰려고 보니, 적을 것이 많아서 주요 내용만 조금 적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개표"하고 입력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어제는 대통령 선거 외에 재보궐 선거도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5곳으로 서울 종로구, 서초구갑, 대구 중구남구, 경기도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보궐선거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거 관련 내용은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고 마치겠습니다.


 조금 전에 1시 조금 지나서, 점심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한참 말해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이제 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경찰청이라고 해요. 무슨 여론조사 비슷한 내용을 말한 것 같은데, 그 이야기 듣고, 너무 놀라서, 네? 하고 다시 물었어요. 그리고 조사 내용에는 답하지 않고, 그만 끊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종료하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전의 전화가 진짜 경찰청의 여론조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진짜라고 하면, 여론조사에 성실히 답해주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전화를 받지 않거나 일찍 종료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진짜일 경우를 가정하면, 조사를 하려는 분은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을 생각을 그만 두고, 그냥 페이퍼를 먼저 쓰고 오후 시간을 보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오전에는 공기가 많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확인해보니까, 오전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현재 2시 조금 지났는데, 30분 전보다 공기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보통 정도는 됩니다. 조금 전에는 초미세먼지는 36이었는데 나쁨이고, 지금은 34로 보통이니까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초록색과 주황색의 표시 느낌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건 있습니다.


 오후에 공기가 좋지 않으면 산책을 포기하는데, 오늘은 잠깐 나가서 걸어도 될 것 같아요.

 어제부터 새벽까지 방송되는 개표방송 보셨다면 오늘은 조금 더 피로감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차피 아침 되면 다 결과나오는데, 왜 중간에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봤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어제 그 생각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건 늘 조금 지나서 생각나고, 그래서 아쉽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매일 따뜻해지고 있어요. 지난주보다 이번주 조금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4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3-10 14: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10일, 100

mini74 2022-03-10 15: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여긴 많이 흐립니다. 건조한 날씨 비라도 좀 오면 좋을텐데 흐리고 말려나봐요. ㅠㅠ서니데이님 즐거운 산책하세요 ~

서니데이 2022-03-10 18:28   좋아요 2 | URL
여기도 오늘 구름이 많은 날이었어요. 대신 날씨가 많이 따뜻했어요.
비가 와야 울진 삼척의 산불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건조한 편이예요.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2-03-10 18: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대선이 끝났네요. 저는 도표로만 보다 이야기식 설명을 들어서 귀에 와닿았습니다.

서니데이 2022-03-10 18:29   좋아요 3 | URL
네, 이제 통계도 나온 걸 보니, 선거가 끝난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나온 자료가 보기 좋은데, 저작권이 걱정되어서 숫자만 가져왔어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10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날씨가 따뜻했어요.
이제 서서히 겨울옷 정리해야하나봐요.
에고 지겹네요.
집이 넓어 정리 안하고 살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아마 보이스피싱 전화 받으신 것 같은데요^^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3-11 01:29   좋아요 1 | URL
네, 오늘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오후에는 공기도 나쁘지 않았고요.
3월이 되면서 많이 따뜻해졌어요. 기온은 점점 올라가겠지만, 지금 시기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페넬로페님은 정리 잘 하시는 분 같은데요.^^ 저는 바쁘면 엉망인채로 지냅니다. 거의 버티는 거지만.^^
경찰청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내용을 거의 못 들어서요. 요즘엔 너무 다양한 보이스피싱이 있어서 진짜였다면 설문조사하는 분이 많이 불편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날씨가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3-10 22: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낼은 더욱 따스해진다고 하니
이제 완연한 봄!
비가 왕창 내려서
산불 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스 피싱 항상 조심!^^

서니데이 2022-03-11 01:30   좋아요 1 | URL
네,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참 좋은데, 울진과 삼척의 산불을 생각하면 비가 한 번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데, 거긴 지금 심각하니까요. 빨리 진화가 되었다는 소식 들으면 좋겠어요.
네,맞아요.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scott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3-11 01: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대선이 끝났군요 앞으로 나아지면 좋을 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경찰청이라 하다니... 보이스피싱이겠지요 경찰청에서 여론 조사 안 할 듯합니다 바로 끊으신 거 잘하신 거예요 그런 전화 안 하면 좋을 텐데... 빨리 비가 와야 할 텐데, 주말쯤에야 전국에 온다고 하더군요 날씨 보니 일요일 월요일 비 그림 있네요 더 남쪽은 오늘 밤부터 오던가 비가 시원하게 오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11 01:33   좋아요 2 | URL
네, 어제까지 대선이 끝난 것 같아요. 앞으로 인수위가 생기고, 2개월간 준비를 하면서 계속 뉴스에 나오겠지만, 그래도 선거의 느낌은 아니겠지요. 오늘은 결과를 두고 뉴스에서도 많이 분석해주어서 저녁에 조금 봤습니다.
오후에 경찰청 설문조사라는 전화는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을 너무 빨리 말했고, 네? 경찰청이요? 하고 한 번 더 확인하고 안해요, 하고 통화종료했거든요. 제가 받아서 다행이었어요. 너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서 안심할 수 없는 전화들입니다.
주말에 비가 오면 좋을텐데, 비소식이 있나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엔 산불 때문에 비 소식도 반가울 것 같아요.
희선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월 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02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로 임시공휴일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사전투표로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미리 투표하신 분도 계실 것 같고, 오늘 투표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선거와 투표 관련 방송이 오늘 하루 계속 나올 것 같고, 확진자 투표 시간이 오후 6시 이후가 될 예정이어서 지난 2017년보다는 조금 늦게 개표가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래 3월에는 3.1절 하루만 휴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임시 공휴일이 생겨서 오늘 하루 휴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3월에 대통령 선거를 한 건 처음이었어요. 오래전의 시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에는 많은 시기는 12월에 있었고, 지난 2017년에는 5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임기 만료전 시기에서 역산하니 3월이 되는 것 같아요. 봄에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선거를 하는 건 있었지만, 처음이라서, 이번 선거의 시기는 조금 낯선 느낌이었습니다.


 지난주부터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8도 정도 되는데, 체감기온이 현재 7도입니다. 어제도 비슷한 편이었는데, 따뜻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미세먼지가 72 보통, 초미세먼지가 46 나쁨으로 어제보다 많이 수치가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비가 온지 조금 되었고, 건조한 편인데, 울진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직 진압되지 않아서인지, 비가 한 번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제 오후 6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오후 9시 집계로는 30만이 넘었습니다. 1만이 넘은 다음부터는 실감나지 않은 숫자인데, 오늘 오전에 도착한 안전문자를 확인하니 전일 기준 우리 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828명으로,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있는 확진자와 격리자는 관할 보건소의 안내 문자에 따라 투표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3월 9일 발표한 전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2,446명으로 역대 최다 숫자입니다. 


  속보로 나온 뉴스 확인하니, 오후 2시 투표율이 64.1%로 전남, 전북, 광주는 70%를 넘겼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마도 사전투표한 인원을 합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선거의 출구조사는 오후 7시 30분 부터 발표할 예정이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지상파 3사가 모두 같은 시간에 일제히 발표하며,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출구조사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출구 조사는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투표자를 대상으로 5명 간격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응답자 수는 약 8만 5천명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오후 6시까지 합산한다고 하면, 그 이후 시간인 확진자 투표는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이런 날에는 나가서 걷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공기가 좋지 않다는 게 아쉽네요. 오늘은 휴일인데 오전에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가 길다고는 생각하지만, 오전 대충 쉬었더니 금방 오후 2시가 되는 것 같아서, 서둘렀는데, 역시 시작은 2시가 되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생각해보니, 개선점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듭니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동량 부족을 느끼기도 하는데, 나가서 걷기에도 요즘엔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고요, 어디든 가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만큼 확진 가능성은 높아지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건 좋지만,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도 대기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한 달 조심하셔서, 무사히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날들이 매일 모여서 한달이 되고, 한 계절을 지나고, 그리고 한 해를 지나가게 됩니다.

 어느 시기에는 그냥 너무 바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은 건 별로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 아쉽지 않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나서 생각하면 아쉬운 건 그만큼 더 많아지네요. 매일 더 좋은 날들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날씨는 좋은데, 공기가 조금 좋지 않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3-09 17: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9일, 99

mini74 2022-03-09 17: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산책하다가 위에 옷을 벗었어요. 정말 날씨가 포근하더라고요. 옷차림들도 가벼워진듯합니다~오늘도 내일도 좋은 날이길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3-09 17:08   좋아요 3 | URL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낮 기온이 체감기온이 7도니까 따뜻한 날 같아요. 오늘은 아니고, 어제 잠깐 오후에 페이퍼 쓰고 나갔다 왔는데, 춥지 않아서 계절이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아직은 겨울옷을 입지만, 다음주는 또 다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아 2022-03-09 17: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같이 공기가 나쁜날은 똑같이 마스크를 써도 조금더 답답한 느낌이들어요. 그래도 날이 포근해져 옷도 더 가볍게 입을수 있고 햇살도 좋네요🤭
투표율이 높아서 결과가 더 궁금한 선거날입니다 서니데이님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저녁맛있게드세요🙋‍♀️

서니데이 2022-03-09 17:51   좋아요 3 | URL
미미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시계 보니까 벌써 5시 50분이예요.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조금 있으면 투표 끝나는 6시예요. 방송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부터 먼저 발표해준다고 하는데, 올해 투표율이 상당히 높아서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지만, 어제보다 공기가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마스크 잘 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09 18: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투표하러 나갔더니 날씨가 엄청 따뜻해졌더라고요^^
이러다가 갑자기 더워지면 넘 억울한데^^
여름 지나고, 겨울 지나서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한 시기가 길면 좋겠어요^^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요~~
덤으로 얻은 휴일이라 기분이 좋아요^^

서니데이 2022-03-09 18:13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오늘 투표하셨군요. 사전투표를 2일간 했지만, 오늘도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날씨가 며칠 사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다음주는 기온이 더 올라간다고도 하고요.
2월처럼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는 추운 날씨는 힘들지만, 많이 춥지 않은 기온의 날씨는 이제 적응이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4월만 되어도 햇볕 뜨거운 날이 오는데, 그 전에 좋은 시기 일 거예요.
네, 저도 임시공휴일이 3월에 생겨서 오늘 좋았어요.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10 01: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삼십만이 넘다니... 십칠만도 많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 더 많아졌네요 정점은 언제 올지... 오기는 하겠지요 지금 조심해야겠네요 삼월이 지나고 사월초쯤에는 즐어들면 좋을 텐데... 산불 오래 가는군요 빨리 비가 와야 할 텐데, 다음주에 비가 온다고 했군요 꼭 와야 할 때 안 오고, 어떤 때는 많이 와서 문제네요 사람이 그렇게 만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때는 봄이 올 때 비가 자주 오기도 했는데, 이번 봄에는 덜하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10 01:20   좋아요 3 | URL
희선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확진자 숫자가 1만을 넘는 순간부터는 그냥 매일 너무 많은 것 같았는데, 어제는 30만이 넘었고, 앞으로 당분간 정점을 지날 때까지는 적지 않은 숫자로 발생할 거예요. 너무 많아서 걱정인데 한편에서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그 생각하면 불안해요.
산불이 아직 진압되지 않았어요. 비가 오면 현장의 어려움에도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합니다.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 비슷한 것 같아도 늘 같은 해는 없었는데, 올해는 건조해서 산불이 많이 생겼어요.
여러가지 일들 생각하면 좋은 일들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오늘 하루 무사히 잘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희선님도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3월 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52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합니다. 지금 기온이 8도 아니면 9도 정도로 나오고 있어요. 전일보다 4도 정도 올라간 기온이고요, 체감기온이 7도 정도 되니까, 며칠 전보다 많이 따뜻한 날입니다. 대신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예요. 아침기온까지 올라가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보다 공기는 나쁜 편은 아니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조금 올라가는 중입니다. 미세먼지는 27 좋음, 초미세먼지는 17 보통이예요. 전일은 한자리 숫자라서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좋은 편입니다.


 내일은 투표일이라서 휴일인데, 그 생각을 하니, 오늘 오후가 갑자기 금요일 저녁 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실은 조금 전까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달력을 잠깐 보니까 앗, 그렇구나, 하고 갑자기 하루가 생긴 기분입니다. 매일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내일은 임시공휴일이 라서 평소에는 그 시기에 휴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임시공휴일이 올해는 한 번 더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또 있거든요. 아직 오지 않았지만 갑자기 즐거워져서 달력을 찾아봤더니, 다음달은 아니네요.^^;


 오후에 12시에서 1시 사이 뉴스를 보는 날도 많은데, 언젠가부터 게을러져서 그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 오후 5시, 7시, 8시 뉴스를 보는 날도 있습니다만, 그 뉴스를 다 볼 수는 없더라구요. 전에 코로나19 시작 초기에는 오후 2시인가 3시에 하는 코로나19 관련 브리핑도 방송 나오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텔레비전을 많이 보기에는 다른 일들이 밀리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찾아보지만, 계속 텔레비전을 뉴스나 브리핑 방송을 보지는 않아요. 


 이제 5시가 되었으니, 뉴스 참고하면서 페이퍼를 쓰기로 했습니다.

 

 1. 원달러 환율이 오늘 1236원이 되었습니다. 전일보다 6원이 올라간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환율이 1200원을 넘는 순간부터 1년 9개월만에 최고치라는 것을 계속 경신하는 중입니다.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스태그플래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상승) 우려가 확산하며 코스피가 8일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8.91포인트 내린 2622.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의 급락세는 다소 진정되었으나 3거래일 연속 약세입니다. 이날 종가는 연저점인 1월 27일의 2614.49이후 가잔 낮은 수준입니다. 안전자산 선호가 확대되면서 달러 강세 심화도 수급에 악재로 작용합니다. 


 2.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에 대해 산림청장의 브리핑이 오늘 5시 뉴스에서 가장 처음 나오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브리핑 내용을 정리합니다. 


 울진읍 부분은 진화가 되었거나, 정리된 지역도 있고, 대흥리는 내일까지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응봉산의 진화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소강리 소나무 지역도 진화중이며, 피해는 일부 고사목은 탄 것 같지만 큰 피해규모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 다시 죽은 불이 살아나 공격할 수 있어서 감시조를 배치, 대비한다고 합니다. 소강리 금강송 군락지의 핵심지역은 떨어져 있어서 안전하다고 합니다. 진화에 진척이 있다고 하며, 기존 50%에서 65%로 진화율이 진행되었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이 18421Ha, 대피인력 343명입니다. 음봉산은 지상인력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으로 제압이 과제가 되어 항공전력으로 진압해야 화재가 세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브리핑 했습니다. 


 3. 이번 산불에서 중요한 것은 바람인데, 현재 현지에서는 해류풍이 불고 있어서, 낮과 밤에 바람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오늘 오전 북한 선박을 쫓아 북방한계선 NLL을 넘은 북한 경비정을 향해 경고사격했습니다. 서해 백령도 인근 NLL에서 월선한 북한 경비정은 경고사격을 받고 NLL이북으로 퇴각했습니다. 북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고 복귀하는데 걸린 시간은 총 7분입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서해 백령도 인근 10km 해성에서 월선한 북한 선박은 백령도로 예인해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5. 내일 투표일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유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을 이동하면서 마지막 유세 중입니다.


 6.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기준 20만명이 넘었고, 위중증 환자가 1천명대입니다. 사망자는 하루사이 186명 늘었습니다. 오미크론이 완전 우세종으로 대치후 치명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현재 재택환자가 많고, 중증환자의 병상 가동율이 60%에 가까워지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있습니다. 투석환자를 위한 특수 병상의 확충에 나서고 있고, 확진된 임산부가 병의원에서 분만시 분만 격리관리료 항목을 신설 300%의 가산수가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5시 뉴스에서 산불 진화율이 조금 더 올라갔고, 산불 발생 지역의 지도를 보면서 지역내 구역별 화재 진압 정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금강송 군락지의 피해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진화가 완료되지 않았고, 밤이 되면 바람이 달라지는 해류풍의 영향도 있다고 하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갑자기 생긴 재난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된 분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매일 20여만명의 인원이 신규확진자가 됩니다. 재택치료를 하는 사람도 많지만, 위중증 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병원에 가야하는 환자도 있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는 5시 였는데, 이제는 조금 있으면 5시 반이 가까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고 마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올해가 3년차인 것 같아요. 첫 해에는 이렇게 길어질 거라고 생각 못했고, 두번째 해에도 그랬습니다. 올해가 되니까 벌써 3년차가 되면서 그 사이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는 것을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잊어버리고 사는 시간이 더 많이 있긴 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길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순간 당황하는 것 같은 기분 비슷해집니다.


 매일 무신경하게 그냥 살 때도 있었고, 그냥 바빠서 하루 하루 채워서 사는 날도 있었는데, 그 떄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왜 올해가 되어서 느끼는 걸까, 하는 생각도 어느 날에는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그 때는 계획표가 빡빡하게 쓰여진 시기였고, 지금은 그게 안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전부터는 계획을 잘 세워야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요.


 그리고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한 시간 단위로 쓴다면, 그렇게 잘 쓰지 못하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생각만큼 빠르게 달라지지는 않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3년차기 되는 이러한 시기에 익숙해지거나 적응해버린 건 아닌지, 그것도 조금 불안합니다. 다른 것보다 그냥 가만히 시간을 쓰는건 하고 싶지 않은데,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올해는 찾아온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2020년에는 하지 않았고, 2021년에는 없었을지 생각하면 그건 자신이 없어요.


 매일 자신을 돌아보는 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돌아보면 앗, 내가 너무 잘 못 산 거 아니야, 같은 기분은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가끔은 그 때는 좋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 때가 있고, 그 때는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나중엔 그게 잘 한 것 같은 일들도 있으니까, 매일 열심히 살아도 아쉬움은 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아쉬운 마음이 다시 노력할 수 있는 동기가 되면 좋겠다고 오늘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페이퍼를 썼으니, 잠깐이라도 나가서 걷다가 오고 싶어요.

 밤 사이 미세먼지가 유입되어서 내일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인 지역이 생길 수 있다고 지금 뉴스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처음엔 나갈 생각이 없다가도 아니, 가야해, 같은 기분이 되나봐요.

 많이 춥지 않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3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3-08 17: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산불 정말 무섭더라고요. 비가 한 번 쏴아악 하고 제대로 쏟아지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날이 포근해요. 즐거운 산책하고 오세요 *^^*

서니데이 2022-03-08 18:47   좋아요 3 | URL
네, 산불이 아직 진압이 되지 않았는데,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건조하고 바람불어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잠깐 나갔다 왔어요. 같은 옷을 입고도 계절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08 19: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졌어요.
근데 건조하기도 하고요.
최악의 가뭄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산불이 더 걱정입니다~~
저는 마스크를 썼지만 확진자와 접촉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어요.
점점 좁혀 들어오는 적을 기다리는 느낌이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8 20:30   좋아요 2 | URL
네, 오늘 페이퍼를 쓰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추운 느낌이 적었어요.
저녁 뉴스에서 보았는데, 동쪽이 조금 더 건조하지만 건조한 시기는 맞는 것 같아요.
확진자가 요즘 많아서 접촉기회도 많을거예요.
검사는 하셨나요.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요.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3-08 20: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새 주가 보기가 무섭더라구요 ㅋ 오늘도 소란스러운 하루였네요. 내일은 좀 잠잠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3-08 20:32   좋아요 1 | URL
요즘 주가가 코스피, 코스닥 지수보다 실제 종목별 하락이 더 심각하다고 해요.
환율이 이렇게 상승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해서 한동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매일 여러가지 일이 하루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그래도 우리 일상에는 좋은 일들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파랑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2-03-08 2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09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09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2-03-09 00: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산불 끄는 분도 고생이 많겠습니다 집을 잃고 다른 데서 보내는 분도... 불이 다 꺼져야 뭔가 할 텐데, 그때도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안 좋은 일이 많은 삼월이네요 세계도 한국도... 따듯하고 새로운 봄인데 봄을 잘 만나지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가고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생각밖에 못하는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09 13:52   좋아요 1 | URL
네, 아직 산불이 진압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금강송 군락지 근처로 산불이 번져서 오뉴스에 계속 나오네요. 이번 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빨리 끝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따뜻하지만, 그 생각을 하면 조금은 편안하지 않은 기분입니다.
오늘은 투표일이라서 임시공휴일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psyche 2022-03-09 04: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확진자 숫자도 계속 늘고 산불까지... 너무 속상한 뉴스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2-03-09 13:53   좋아요 1 | URL
네, 요즘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요. 어제는 오후 9시 집계로도 30만이 넘었습니다. 산불도 계속되고 있고요. 좋은 뉴스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우리 일상에는 소소한 좋은 일들과 즐거움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psyche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월 8일, 98
 

3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13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느낌의 오후였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있지만, 오늘은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흐려도 공기가 좋아서 잠깐 창문을 열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오후에 점심을 먹고나서 시간을 잘 쓰지 못했더니 금방 5시가 되어서 앗, 하는 기분이 되었는데, 어느새 7시가 되는 걸 보면, 요즘 시간을 잘 쓰는 것에 대해 생각을 조금 더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 뉴스 잠깐 정리하겠습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7만 6086명입니다. 

(당일 집계는 오후 6시 기준, 오후 9시 기준으로 나올 때가 있으니, 오후 9시 기준의 속보를 한 번 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신촌 선거 유세 전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중 갑자기 뛰어든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당했습니다. 유튜브 '표삿갓TV'로 알려진 남성이라고 하며, 송대표는 인근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이날 오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선거 유세중인 국민의 힘 후보, 당대표, 선거대책본부장도 송대표의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7일 장중 1220원을 넘어서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정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1223.0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4일에도 1214.2원에 거래를 마치며 1년 9개월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 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투자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시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환율이 1250원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4. 최근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씨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할 경우, 여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5.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확진자 투표 외출시간은 오후 5시 30분에서 5시 50분부터로 변경됩니다. 



 좋은 뉴스가 더 많으면 좋겠지만, 오늘도 기대한 것처럼 좋은 소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 유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둔기 피습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송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고, 어떤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저녁시간이 금방 돌아오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해가 점점 길어져서 어제부터는 7시 되기 전에 해가 뜹니다. 오늘은 오전 6시 58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3분에 해가 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잇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3-07 19:4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랐는데 ㅠㅠ 걱정이에요. 날씨가 정말 이젠 봄같아요. 서니데이님 편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3-07 21:08   좋아요 4 | URL
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잠깐 사이에 오후 지나고 저녁에서 밤이 되네요. 벌써 9시가 지났어요. 우크라이나에서는 아직 좋은 소식이 없어요.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8시 뉴스에는 첫 소식이 산불이었는데,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내일 날씨를 보니까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해요. 이제는 하루 최저기온도 영상인 날이 계속되네요.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3-07 19: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근씨는 왜 그러는걸까요~ 게다가 도착했다고 주장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조용히 참전하는거면 몰라도 ㅎㅎ 좋은 뉴스는 하나도 없네요 😅

서니데이 2022-03-07 21:13   좋아요 4 | URL
현재 우리 외교부에서는 우크라이나 입국시 여권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및 여권에 대한 행정 제재 대상이 된다는 뉴스가 있어요. 그러한 내용을 알면서도 우크라이나에 가려는 경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뉴스에 나오고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새파랑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7 20:3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정점을 하루 30만으로 본다는 뉴스도 있더라고요. 확진자가 많으니 사망자도 늘어나 안타까워요.
전쟁으로 국내의 상황들도 안좋아져 기분이 더 우울하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며 봄이 오고 있는 듯 해요. 벌써부터 꽃소식이 궁금합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7 21:15   좋아요 4 | URL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코로나19 정점이 될 수 있다고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일일 확진자 17만명이 시작되어서 지금은 숫자가 매일 너무 많고,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도 많아지고 있어요. 우리 나라보다 먼저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았던 나라에서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라고도 하는데, 아직 우리는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 산불도 진화되지 않아서 심각해보이고, 전쟁 뉴스도 나오고 있어서 뉴스 보다보면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봄이 오고, 따뜻해지는 것처럼, 좋은 일들도 소리 없이 가까이 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3-07 21: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 7일, 97

scott 2022-03-08 0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여러모로 사건 사고가 많은 달인 것 같습니다

산불 재해 빨리 사라져버리게
비가 왕창 내려주길 바래요!
서니데이님 포근한 날씨 건강하게 ^ㅅ^

서니데이 2022-03-08 00:21   좋아요 2 | URL
네. 비가 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뉴스보니까 동쪽이 건조하다고 해요. 아직 산불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여러 가지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scott님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08 11: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 표지가 이렇게 아기자기한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마스다 미리 작가의 책이네요.
저도 그 작가의 책을 완독한 세 권을 가지고 있지요. 만화지만 글이 사색적이라 좋아합니다.

서니데이 님이 쓰신 페이퍼를 보니 매일 반복되는 날들 같지만 새로운 사건이 생겨 변모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네요. 훗날 본다면, 그땐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할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인연이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서니데이 2022-03-08 16:44   좋아요 2 | URL
네, 마스다 미리 책이 신간이 나와서 페이퍼에 소개 도서로 해봤어요.
우리 나라에도 출간된 책이 많이 있고, 시간 지나면 개정판도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인기 작가예요. 단순한 그림체의 만화도 친근하고,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녁에 잠깐 짧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뉴스 많이 찾아보고 페이퍼에 조금씩 쓰고 있어요. 나중에 보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고, 매일 저녁에는 오늘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뉴스 찾아보지 못하는 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엔 저도 그런 마음 느낍니다.
페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3-09 00: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쟁이 오래갈 수 있다니... 그 말과 다르게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일반 시민이 많이 힘들겠습니다


희선
 

 3월 6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5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할 일이 있었는데, 생각나지 않아서... 가 두시간째 지나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시간 더 기다려도 생각날 것 같지 않아서, 일단 페이퍼 부터 쓰기로 합니다. 운이 좋으면 페이퍼를 쓰는 도중에 생각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요.


 오늘도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일까요. 현재 기온은 4도지만, 체감기온이 0도입니다. 체감 기온이 실제 기온보다 겨울에는 조금 낮은 편이고, 여름에는 높지만, 비슷한 날이 없는 건 아니예요. 실제보다 낮은 체감기온일 때는 바람이 많이 분다거나,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어느 날에는 기온은 그렇게 낮게 나오지 않는데, 엄청 추운 날이 있어요. 2월에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한겨울 정말 추운 날처럼 느껴지는데, 실제 기온이 많이 낮지 않아서, 조금 이상했어요. 하지만 혼자 추운 건 아니고, 다들 너무 추웠다고 하시니, 그날은 추운 날이었을거예요.


 주말이 되면, 별일은 없지만, 주중에 밀린 것들을 해두면 좋아서, 생각을 해보는데, 왜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날에는 운이 나쁠 경우, 12시를 딱 지나고 나서, 오늘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에는 정말 12시 00이 되면서 앗, 하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 걸 생각하면, 시계를 한 10여분 정도 빠르게 맞춰두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해보지만, 그러면 또 10여분 늦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실제 시간에 맞춰가니까, 그것도 충분하지는 않아요.


 일단 오늘 뉴스 먼저 조금 정리합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 입니다.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혼선에 7일 오전 10시 긴급위 소집 뉴스가 있습니다. 


 다른 뉴스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전날 실시된 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두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전 배포된 입장문에서, 조속히 대책마련하겠다는 내용과 "이번 실시한 임시 기표소 투표 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으로 모든 과정에서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해 절대 부정의 소지가 없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2. 오늘 오후 속보로, 토치로 불지른 '강릉 산불' 방화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토치로 불을 질러 강원 동해안일대를 잿더미로 만든 60대 남성에 대해, 6일 강원 강릉 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일반건조물방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1시 08분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잇으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날 영장을 신청했으므로,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3. 7일부터 러시아 ETF가 거래정지될 예정입니다. 


 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개인들이 러시아 ETF관련 순매수 금액이 746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장시에 상장된 유일한 러시아 ETF인 "KINDEX 러시아 MSCI (합성)' 을 개인이 280억 순매수 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지난 25일 개인 순매수 금액이 183억원으로 국내 ETF 중 1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기간 ETF 가격은 3만 120원에서 1만 70원으로 66.57% 폭락했으며, 괴리율이 지난달 28일 기준 30.28%까지 올라갔습니다. 최근 MSCI가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하면서 9일 종가 기준 모든 지수내 러시아 주식에 대해 사실상 0에 가까운 가격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있었고, 이 정책이 해당 ETF에도 적용되면 주식 가격은 사실상 0에 수렴하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오는 7일부터 이 ETF의 거래를 정지합니다. 지난 4일 매매거래 정지 공지가 있었다고 하며,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는 해당 ETF가 폐지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해당 ETF의 3월 4일 종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당일 가격은 30% 하락한 하한가 1만 70원으로, 괴리율이 `21.18%입니다. 하한가에도 매도물량이 다수 남아있었고,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는 거래량이 적었습니다. 거래소에서 나온 공지는 3월 4일 오후시간이며, 7일부터 거래 정지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ETF에 투자하는 것은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거래가 많이 되지 않던 ETF지만, 지난 2월 25일에 대량의 거래량이 발생했습니다. 


 4.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4만 3628명입니다. 

 지난 2월 22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17만명을 초과한 이후로 숫자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1일 기준 신규확진자가 21만명을 넘었습니다. 이후로 다시 3월 3일 기준 26만 6853명으로 역대 최다 발생이었고, 3월 4일 기준 25만 4327명, 3월 5일 기준 24만 3628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최근 7일 평균 확진자는 20만 8782명이고, 10만명당 470.06명입니다. 2월 설연휴 시기부터 숫자가 3만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당일 9시에 발표되는 숫자를 보면 다음 날 확진자 인원의 예상에 참고할 수 있으니, 저녁에 속보로 나오는 내용 한번 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9일 투표일 당일까지는 선거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끝났지만, 주말에도 유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 발생하는 산불이 걱정인데, 강릉의 산불은 현행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체포되었지만,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되었다는 뉴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있어서 좋지 않은 여건입니다.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 ETF에 국내 투자자가 그렇게 많은 금액을 매수했다는 것을 뉴스 보고 알게 되었는데, 지수가 하락하는 것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이전에 없었다고 합니다. ETF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내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난 2020년 원유선물 레버리지 투자 시기에도 괴리율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도 가격이 많이 하락하고 있어서 투자자의 피해가 걱정됩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뉴스도 좋은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뉴스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고 마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조금 더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더 많이 하고 있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같은 것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2020년, 2021년을 생각하면,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조금 더 이전보다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되고요, 그리고 밖에 외출하지 않으면서 작은 공간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생각의 공간도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들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매일 보는 것 같은 익숙한 풍경이지만, 낯선 것들이 하나둘 보입니다. 새로 생긴 가게, 달라져가는 계절들.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밖에 나가서 잠깐만 걷고 와도 기분이 참 좋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사소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작은 것과 지엽적인 것만을 보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합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2년간 정지된 것처럼 매일 비슷한 상태로 지나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은 발전을 했고, 성과를 이루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요. 살다보면, 어느 날에는 급한 성격이 좋은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에는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날도 있으니까, 어느 것 하나가 좋은 건 아니지만, 마음이 급해지는 날이 있고, 조금 침착한 날도 있으니, 그런 것들은 늘 일정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그날 그날 할 일들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다 기억하는 것이 될 수 없고, 조금 더 실제보다 크게 생각하는 것도 있고, 그 때는 잘 하지 못해서 더 아쉽게 생각하는 것도 있을 거예요. 어느 날에는 전일에 하지 못한 것을 늘 아쉬워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오늘은 내일의 전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오늘은 오늘 할 일을 잘 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과 달라서, 어느 날에는 알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조금 이해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올해의 계획표를 쓰기 전에 생각해보니, 지난해부터 사서 모으기 시작한 외국어 책이 여러 권 있고, 지난달에 산 책도 아직 읽기 전입니다. 매일 시간을 잘 쓰면 그런 것들이 덜 밀리는데, 요즘엔 사는 것도 빨리 고르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매번 잘 할 수는 없지만, 다음엔 잘 하려면 조금 생각해보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한번 썼지만, 가끔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때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면, 어떤 것도 투자할 수 없고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손해가 예정되어 있는 것을 하는 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아닐거예요. 무위험을 추구하지만, 그게 결국은 무위험이 아니라는 말이니까요. 가끔 새로운 것을 해보게 될 때,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손해보기 싫은 마음에 하기 싫어질 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온 많은 일들은 실은 어느쪽이었는지도 생각해보고요. 


 주말엔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다음주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나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나쁜 일들이, 나중에 생각하니 별일 아니었고, 좋았던 것들이 어느 날 더이상 좋지 않은 것들도 있으니, 늘 이전과 다른 것들이 있고, 달라질 수 있으며, 세상은 늘 달라져왔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잘 알지만, 나만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고, 그리고 내가 달라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 역시 계속 성장해가는 것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이 시작되고 첫번째 주말입니다. 이번주에는 3월 1일이 삼일절 공휴일이라서 좋았고요,

 다음주에는 3월 9일 수요일이 투표일이라서 임시 공휴일입니다. 

 아직 오지 않았지만, 중간에 휴일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 같아요.

 

 오늘은 오전 6시 59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2분에 해가 집니다.

 이제 드디어 6시대에 해가 뜨는 시기가 왔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아 2022-03-06 18: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자와 나오키가 일본에서 50프로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였군요. 아주 가끔이지만 일본 드라마를 보는데 우리와 다른점들을 발견하면 재밌고 신기해요ㅋ 서니데이님~♡ 아무래도 3월이라 계획하고 싶으신것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저도 그래요!!ㅋㅋㅋ즐거운 일요일 밤 보내시기 바래요!🍭🍬😉

서니데이 2022-03-06 20:19   좋아요 2 | URL
한자와 나오키는 드라마도 시청률이 좋았는데, 원작도 재미있어요. 일본드라마 보면 우리 나라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데, 미드나 중드와는 다른 재미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계획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그게 잘 안되고 있어요. 벌써 3월인데, 하면서 마음이 조금 급해지기도 하고요. 주말이면 매주 적던 계획도 잘 안해서, 조금 부지런해져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미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3-06 19: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도 힘들고 세계적으로도 힘드네요. 요즘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 언제쯤 코로나랑 전쟁없는 세상이 올지 ~ 코로나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3-06 20:20   좋아요 4 | URL
네, 요즘 어려움이 많은 시기 같아요. 그래도 잘 지내왔으니까, 조금만,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19도 언젠가 좋아지고, 그리고 다른나라에서도 좋은 소식 들리는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레이스 2022-03-06 19: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스시 먹으러 갔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연어수급이 어려워서 다른 생선으로 대신한다고 하네요.
먹고 마트 갔는데 주방세제, 가글 등 공산품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니데이 2022-03-06 20:25   좋아요 3 | URL
네, 저도 그 뉴스 들은 것 같은데, 실물경제에도 벌써 영향이 있는거네요. 노르웨이를 오가는 항공편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연어 좋아하는데, 반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요즘 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 연말과 올해 초를 비교해도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았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매번 사던 것들이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식품류만 그런게 아니라 다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레삭매냐 2022-03-06 21: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도 동해 삼척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산불
이 나서 동네 주민들이 아주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봄철 나들이에 각별하게
주의를 해야지 싶습니다.

탄내가 너무 심해서 괴롭네요.

서니데이 2022-03-06 23:47   좋아요 2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강원 경북지역의 산불이 심각하지만, 다른 지역도 많다고 해요.
얼마전에는 서울에서도 있었어요.
근처가 아니어도 화재가 크게 발생하면 며칠간 공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멀리서도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 같았어요.
빨리 좋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주말이 금방 지나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6 22: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주말은 주말대로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쁜것 같아요.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휴일의 끝엔 항상 후회가 남는것 같아요. 요즘은 왠지 우울한 소식이 많네요. 힘내야지 하면서도 그냥 체념이 앞서는 것도 같고~~
그래도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3-06 23:48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제일 좋지만, 밀린 것들이 없진 않아서, 주말은 그 일들을 하면 바쁘고, 하지 않으면 다음주가 불편하거나 바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잘 쉬는 날도 있지만, 생각보다 바쁘게 지나가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요즘에 좋은 소식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매일 매일 잘 지나가고 무사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에도 좋은 일들 많은 한 주 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3-06 23: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쟁, 화재, 난민, 이재민 그리고 오미크론 ㅜ.ㅜ

겨울의 강추위는 사라졌지만 3월의 봄은 무서울 정도로 기세가 강합니다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한주 시작 행복하게 ^ㅅ^

서니데이 2022-03-07 00:00   좋아요 3 | URL
scott님, 3월이 되고 첫번째 주말이었는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뉴스 보면 좋은 소식은 많지 않아요.
3월은 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추운 날이 조금 더 남아있고요.
매일 매일 좋은 일들이 일상의 시간 안에서 작은 것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오늘도 정말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07 01: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어떤 기사 보니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총으로 쏘아서 죽게 했더군요 차 타고 가는 사람이었는데 아버지는 총 맞고 죽고 개도 총에 맞아 죽었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니... 산불도 며칠이나 이어지는군요 건조하고 바람도 세게 불고 여러 곳에서 불이 나서 끄기 어려운가 봅니다 좋은 소식보다 안 좋은 소식이 더 들리는군요 시간이 가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3-07 02:22   좋아요 4 | URL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민간인 대피를 위해서 잠시 휴전한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건물은 재건할 수 있지만, 사람은 돌아올 수 없는데, 마음아프네요.
요즘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산불의 피해가 너무 커서 걱정입니다.
좋은 소식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3-07 09: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쟁도 산불도 멈추길 ㅠㅠ 저도 계획 세우고 어수선하게 며칠 보내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ㅠㅠ제대로 지키지 못할 계획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7 18:35   좋아요 1 | URL
이번에 산불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금 기부한다는 소식도 오늘 들었어요. 건조한 시기가 조금 더 계속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소식은 아직 좋은 소식이 없네요.
저는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잘 안되고 있어 아쉬워요. 계획표를 다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방향이 설정되는 것을 좋아하니까, 좋은 계획 잘 세우면 좋겠어요. 계속 시도해보고 생각중입니다.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나의책장 2022-03-07 15: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쟁에, 산불에... 정말 할 말 잃게 만드는 대사건이에요ㅠ
산불로 인해 순식간에 터전잃으신 분들은 얼마나 방화범이 원통할지 가늠이 안 되네요ㅠ
우크라이나는... 정말... 기사 볼 때마다 눈물나요ㅠ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요ㅠ

날이 은근히 춥네요ㅎ
서니데이님,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7 18:37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좋은 소식보다 좋지 않은 소식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강원 경북의 산불이 발생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방화도 있지만 건조해서 발생하기도 하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 소식도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 되어도 바람이 불면 날씨가 춥네요.
하나의책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녁 맛있게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월 6일,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