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8분, 현재 기온은 14.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오후였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6도 낮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24 좋음, 초미세먼지 16 보통 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저녁 뉴스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는 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8시쯤 되었을 때, 가까운 다이소 가려고 나왔는데, 그 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집에 돌아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중간에 비를 꽤 맞고 다이소로 갔을거예요. 다이소에 도착하니 비 때문에 우산을 사서 나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다른 날보다 적었습니다. 8시대인데, 꼭 9시에서 10시가 가까운 시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우산을 쓰고 오는데, 빗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쇼핑백과 옷에도 비가 꽤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올까 싶었는데, 오후엔 비가 오지 않았고, 그리고 날씨가 계속 흐려서 지난주부터 자주 나오는 미세먼지가 생각났습니다. 오후에 청소기를 한번은 돌려야 마음이 편한데 계속 미루다가 조금 전에 창문 열고 빨리 끝내고 왔어요.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날씨는 흐린데,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은 날 때문인지, 어제는 조금 가려운 느낌도 들고, 재채기도 더 많이 하고, 목안쪽도 조금 가려웠는데, 오늘은 이제 수치가 내려가니까 조금 나을 수도 있겠어요.


 지난주부터 날씨가 무척 따뜻해지면서, 집 앞의 일찍 피는 목련 나무는 준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다이소 다녀오면서 보니까 하얀 꽃이 많이 피었어요. 그 나무만 꽃이 피었고, 여전히 매화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비슷한 곳에 있어도 조금 더 일찍 꽃이 피는 나무들이 있어요. 그리고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가끔은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피면서 지는 때도 있습니다. 


 오후 5시 뉴스에서 기상정보 나올 때, 배경으로 서울 석촌호수가 나왔어요. 벚꽃이 많이 피어서 호수 둘레가 연한 분홍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은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어쩌면 오늘 또는 내일부터는 활짝 핀 나무들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울 여의도 윤중로 같은 곳은 벚꽃으로 유명한데, 주말에 벚꽃 구경 가는 분들도 계셨을 수 있겠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좋아질 것 같지만, 어쩐지 지난주부터는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말에 잘 쉬었는데, 어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점점 아침에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겠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저녁에 되도록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두어야겠어요. 사소한 거지만, 간단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런 것들도 시간이 꽤 걸리니까 시간 계획표 쓸 때는 조금 여유있게 쓰는 게 좋겠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과 실제 시간이 조금 달라서 너무 빡빡하게 계획표를 쓰면 계속 밀리게 되는 일이 생겨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3월 마지막 날입니다. 

 3월에 좋은 일들 오늘까지 계속되면 좋겠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 한 달도 좋은 일들로 가득한 시간 되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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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35분, 현재 기온은 1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도 날씨가 흐린 편이었는데, 저녁이 되니 비올 것 같은 날씨예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4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3%, 미세먼지는 70 보통, 초미세먼지는 36 나쁨이고, 북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기온도 지난주 계속해서 평년보다 높은 편이었는데, 이번주는 아침 기온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일교차가 더 큰 편이었는데, 이제 4월이 가까워지니 기온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노랗게 보여서 미세먼지도 신경쓰였는데, 내일은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오늘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예요. 날씨는 춥지 않아서 좋은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 열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3월 춘분을 지나고, 벌써 10여일 가까이 되었는데, 낮도 많이 길어졌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오후에는 곧 해가 질 것 같은 분위기지만, 앞으로 해가 지려면 10여분 이상 남았어요. 오늘은 오전 6시 23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54분에 해가 집니다. 내일은 1분 더 빨리 해가 뜨고, 1분 더 늦어집니다. 가끔 1분 아니면 2분으로 차이가 생기는데, 하루 사이는 큰 차이가 아니지만, 한달 정도 차이는 꽤 클 거예요. 거의 한 시간 차이가 될 테니까요. 그 생각을 평소엔 하지 않지만, 한 달 뒤면 그 떄는 4월 말이니까, 지금과는 또 다른 시기가 될 거예요.


 3월은 삼일절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월요일인 2일도 쉬었는데, 그게 한참 전 같으면서도 얼마 전 같은 기분입니다. 비슷한 예로는 설연휴가 길어서 좋았는데, 잠깐 사이에 지나갔던 것도 있어요. 2월엔 연휴가 있어서 빨리 지나갔고, 3월은 초반에 연휴라서 그것도 2월에 있었던 일 같지만, 한달이 너무 빨리 가서, 전시관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빨리 나오다가 제대로 본 건 없이 지나온 느낌 비슷합니다.


 주중에는 주말에 대부분의 일을 미루고, 주말에는 다음주에 할 일로 미루다 3월 말이 되니 다음달로 미루고 싶어지네요. 1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하는 것도 평소엔 생각하지 못하고 살다가 바쁜 일들을 조금 줄이니, 그제서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가 되면 그럴 여유도 없는 것 같아, 밀리지 않고, 너무 많은 것들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3월에 꼭 해야 할 일들은 오늘과 내일 다 할 수 없을 거예요. 대부분 4월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은 조금이라도 해야, 4월에 조금 낫겠지만, 솔직한 마음은 미루고 싶어요. 미룰 수 있을 때까지. 그런데 오래 미루다보면, 유효기간이 지나서 할 수 없는 일들이 되기도 하니, 모든 일들은 할 수 있는 시기에만 가능하고, 또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좋은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자주 나쁨이네요. 수치를 보면 미세먼지는 70이어도 보통인데, 초미세먼지는 36 정도면 나쁨입니다. 예전에 미세먼지 나쁨일 때는 이보다 더 높았을 거예요. 이제 봄이 되고, 황사가 자주 오는 시기가 되면 가방 안에 마스크 하나씩 넣고 다녀야 할 것 같고, 피부나 눈도 조금 더 가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여름이 되면 좋아지겠지요.


 곧 해가 질 시간이 되어서인지, 바깥은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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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6-03-30 2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새 미세먼지가 엄청나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비가 오니 좀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3월이 하루 남았습니다. 시간이 쏜살 같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6-03-30 23:56   좋아요 1 | URL
꼬마요정님 잘 지내셨나요. 오늘 저녁부터 비가 꽤 많이 오네요. 비가 오니 내일은 조금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미세먼지가 계속 뉴스 나올 정도예요.
3월이 진짜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꼬마요정님도 좋은밤되세요.^^

카스피 2026-03-31 0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벽 한시 반인데 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아마 비가 그치면 꽃들이 활짝 필것 같아요.서니데이님 편안한 밤 되셔요^^

서니데이 2026-03-31 01:21   좋아요 0 | URL
저녁부터 비가 꽤 많이 오던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비가 올 때마다 더 따뜻해지니 아마 그럴거예요. 지난주말부터 벚꽃 핀다고 하던데 비오면 빨리 떨어지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책읽는나무 2026-03-31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미세먼지가 심해서 어쩌나? 그러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가 좀 깨끗해졌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산책을 조금하고 들어왔는데 기온이 여전히 좀 써늘하더군요.
감기 조심해야겠더군요.
벚꽃잎 떨어진 곳을 보구선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만개한 곳은 이뻤어요. 그곳도 벚꽃이 피었나요?^^

서니데이 2026-04-01 00:10   좋아요 1 | URL
책읽는나무님,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3월에 미세먼지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어제는 비가 와서 오늘 조금 나은 편이지만,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방향에 따라 계속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낮에는 따뜻해서 좋은데, 아침 저녁은 조금 차가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서울은 꽃이 피었다는데, 여긴 아직이예요. 남쪽도 벚꽃 피었다고 하더라고요.
비가 와서 벌써 떨어지나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기온은 14.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따뜻하고, 그리고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4%, 미세먼지는 56 보통, 초미세먼지는 42 나쁨, 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6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페이퍼를 쓰기 전에 잠깐 본 건데, 올해 서울 개화 시기가 작년보다 6일, 그리고 평년보다 10일 빠르다고 합니다. 4월이 되어야 벚꽃이 핀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서울은 꽃이 피었겠어요. 뉴스를 검색해보니까, 29일 기상청에 다르면 서울 벚꽃이 공식 개화했는데,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도 오늘 꽃이 피었다고 하고, 지난해보다 5일 빠른 것 같아요. 개화가 시작되고 2일만 되어도 활짝 핀다고 하니, 올해는 3월 지나기 전에 많은 벚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네이버에서 봄꽃의 개화시기가 나오는 지도가 있는데,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이 나옵니다. 서울은 개나리가 3월 25일이고, 진달래는 22일, 벚꽃은 4월 3일로 나와요. 여긴 서울보다 조금 늦은 날짜로 나옵니다만, 이번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오늘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에 노란 색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그 아파트의 화단에 핀 개나리겠지요. 


 가는 나무가지만 보이다가 갑자기 이번주 하얀 목련의 꽃잎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는데, 어쩌면 이번 주말 꽃이 핀 나무가 있을 것 같았어요. 2주 전 일요일 오후, 급하게 나오다 화단의 매화나무가 하얀 꽃잎이 있는 것을 보고 낯선 느낌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전년도의 기시감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3월인데, 그럴 시기가 되었지, 가 아니라. 그리고 한주 전 일요일에는 여전히 매화가 나무에 많이 남아있는게 살짝 안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그리고 점점 더 뾰족해지면서 곧 필 것 같은 목련 나무를 보면, 이제 겨울이 지나가는 시기인데, 추운 건 별로지만 지금 정도의 날씨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것 같은데, 낮에 갑자기 걸으면서 더워질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가 되었고, 그게 4월 날씨라고 하니까 안심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3월에 4월 같다는 걸 걱정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이상 추운 날은 오지 않을 거고, 꽃이 피었고, 그리고 한 계절을 지나 다른 계절이 되어가는 시기에도 여전히 한 구석에는 2026년이 낯설고 먼 미래 같았습니다.


 주말이 되면 할 일들을 적어야지, 어제는 그 생각을 했고, 조금 적었는데, 적고보니 확실히 좋긴 한데 왜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둘 쓰고 나면 어떤 게 있는 지 눈에 보이고, 그리고 순서나 시간도 예상할 수 있고, 좋은 게 더 많다는 것을 잘 아는데도 그렇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빵을 데우는 짧은 시간, 갑자기 오래전 일이 생각났는데, 예상못한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일들은 사회에서 보호받던 것들이 해제되고, 스스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시기에는 그게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누군가의 동의나 허락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 때는 무거웠고, 지금도 여전히 무섭지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여전히 성인이 되지 못한 사람의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일을 모두 그 사람의 선택으로만 볼 수는 없겠고, 또 자기 앞에 일어난 일들이 모두 책임질 수 있을만한 일이 아닌 상황도 있을 수 있어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나 예정에 없던 일들은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원하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일들도 있으니,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도, 지금은 이전과 다르게 들릴 수도 있겠지요.



 호빵이 따뜻했는데, 페이퍼를 쓰다보니, 다시 식어서 딱딱해졌어요. 3월이 되니 온라인에도 호빵 파는 곳이 없어서, 생각날 때 하나씩 아껴 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꽃피는 봄이 되었지만,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자주 뉴스에 나옵니다.

 건강 늘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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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3-30 0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울에 벚꽃이 핀 게 왕벚나무에 꽃이 세 송이 핀 거라니, 좀 적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그렇게 피면 바로 다음날 더 많이 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벚꽃은 못 봤는데, 많이 필 날 그렇게 멀지 않았겠습니다 이번엔 지난해보다 빨리 피는군요 겨울에 그렇게 춥지 않았던 것 같은, 추웠지만 예전보다 덜 추웠던 것 같기도 한... 눈이 별로 안 와서...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 많겠지만, 날씨 좋은 날도 있겠습니다 그런 날엔 밖에 나가서 걷는 것도 좋겠네요 이렇게 말만 하고 저는 걷지 않을지도, 아니 조금은 걸어야겠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3-30 22:16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도 이번에 뉴스 찾아보고 알게 된 건데, 서울 측정소에 정해진 나무에 꽃이 피는 것이 시작이고, 벚꽃은 개화가 시작되면 2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다고 합니다. 거의 80% 정도가 꽃이 핀 시기인데, 개화부터 시간이 꽤 빠른 것 같아요. 여긴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고, 오늘 저녁에 보니 목련이 핀 나무가 있었어요. 그 나무가 조금 일찍 필 것 같았어요. 지난 겨울 12월에 눈이 많이 와서 한파가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자주 뉴스에 나오니,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쓰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4분, 현재 기온은 6.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날씨가 계속 따뜻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낮기온이 더 높아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5도 높고, 체감기온은 4.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78%, 미세먼지는 42 보통, 초미세먼지 36 나쁨 이고, 남서풍 2.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6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8시 뉴스에서 들었는데, 오늘 서울 낮기온이 20도를 넘어서, 올해 제일 기온이 높았다고 해요. 여긴 20도 까지 되지 않았는데, 이번주 주중에 기온이 제일 높은 날이었어요. 낮에 햇볕이 다른 날보다 조금 더 밝은 것 같았고, 오후엔 창문 열었더니 아직은 공기가 더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찬 느낌도 없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늘 뉴스에서 나오고 있어서, 자주 문을 열지는 않았는데, 공기만 좋다면, 이 정도 기온에는 거의 다 창문 열고 지내면 좋을 것 같은 한주간이었어요.


 한동안 미세먼지가 좋은 편이었는데, 겨울에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이제 봄이 되어서인지 수치 높은 날이 자주 보입니다. 오늘도 초미세먼지가 높아서인지, 바깥이 조금 뿌연 느낌이 있어요. 아주 높은 건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수치 높은 날에는 마스크도 써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창문 열기도 조금 신경 쓰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찾아보는 것도 잘 되지 않는데, 뉴스 가끔 보면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나오면 이번주는 수치가 높은가보다 하는 정도예요. 


 주말이 되면 전엔 할일들 계획 세우는 게 금요일의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에 계획표도 그렇지만 다이어리나 메모를 적게 썼더니, 계획없고 불규칙적인 것 같아서, 조금 반성했습니다. 전에 쓴 계획표들은 주말에 거의 지켜지지 않아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긴 했는데, 다이어리나 스케줄 노트를 쓰는 것은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건 아닌데,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며칠만 하지 않으면 하기 싫어서 밀립니다. 그래도 최근 몇 년은 다이어리를 열심히 쓰는 편이었지만, 작년에 새로 바꾼 다이어리가 편하지 않아서, 그 때부터 소홀해진 것 같기도 해요.


 좋아하진 않지만, 간단한 계획이라도 쓰고 나면 순서가 생기고, 그리고 메모를 해 두면 며칠 지나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게 없으면 나중엔 하나씩 찾는 게 어려워지니까, 이전의 것들도 기억나는 건 무조건 적자,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 지나면 기억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불확실함이 커져요. 시간관리에 대한 책은 수험관련 자기계발서를 보는 게 참고가 되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엔 자기계발서를 전보다 조금 덜 읽었네요. 


 매일 살면서 어려운 일도 있고, 예상 없는 일도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것들은 기회이고, 감사할 일들도 많고, 지나고 보면 그 때 한 일들이 시간 지나서 과정이 되고 결과가 될 수 있는 시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하기 싫은 어떤 일들을 지금 시작하면 몇년 뒤에는 진전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건 지나온 일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예전엔 몇년씩 예상해야 하는 일들은 너무 먼 일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앞으로 몇 년을 생각하면 그건 역시 먼 미래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계획을 쓸 때는 조금 긴 계획도 써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3월인데, 4월 같은 날씨의 한주였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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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3-29 05: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공기가 안 좋은 게 느껴졌어요 봄엔 따듯해지지만 공기가 안 좋네요 늘 그랬던 건 아닌 듯한데, 그런 날이 있기도 하군요 정말 미세먼지는 겨울에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곧 꽃이 피겠습니다 벚꽃... 핀 곳도 있겠군요 저는 산수유만 봤어요 그것도 그 나무가 있는 곳에 가서 본 거군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남은 남월도...


희선

서니데이 2026-03-29 16:40   좋아요 1 | URL
요즘 봄이 되면서 미세먼지가 계속 뉴스에 나옵니다. 황사까지는 아닌 것 같고 초미세먼지가 높아서 뿌옇게 보이는 거 같아요. 외출하실 때 마스크 잘 쓰시고 날씨도 자주 찾아보세요. 요즘 기상예보 잘 맞는 것 같아요.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6-03-29 06: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29 16: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29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29 1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3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57분, 현재 기온은 13.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합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3%,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는 43 나쁨 이고, 남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7도에서 1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남쪽에는 벌써 목련이 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지나가면서 보니까 우리집 가까운 나무도 조금씩 하얗게 되고 있었으니, 어쩌면 오늘은 꽃이 핀 나무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목련이 필 때 갑자기 더워지면 하루 사이에도 피면서 떨어진 것도 본 적 있는데, 그건 아쉽더라구요. 일년 중 한 번 피는 꽃인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는 나무라서 일찍 피고 너무 빠르게 떨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목련도 꽃이 잎보다 먼저 보이는 나무인데, 그래서 하얀 꽃이 나무 가득 피면 예쁘고, 그리고 꽃이 지고 나면 연초록 잎이 아주 빠르게 나무를 채워가는 것을, 올해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서늘한 바람에 실려 날아올 목련 향기가, 빠르면 오늘부터 시작일 것 같은, 따뜻한 날이예요. 


 3월에 많이 춥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갑자기 이번주 따뜻해진 날씨가 조금 덥게 느껴집니다. 낮에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그렇고, 그늘이나 저녁 시간이 되면 바깥은 오후 느낌이지만, 공기가 차가워져요. 이번주엔 미세먼지 관련 소식을 자주 보는데, 오늘도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창문 열고 환기하고 싶지만, 바깥의 공기가 좋지 않아 잠시만 열고 닫아야겠어요. 


 오후에 설거지도 있고, 청소기도 돌려야 하고, 할일이 조금 남았는데, 페이퍼를 먼저 쓰고 나서 하려고요. 저녁에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어제처럼 늦게 쓰면 마음이 급해져요. 어제는 진짜 여러가지로 좀 힘들었는데, 피로감도 컸어요. 하루 사이에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자고 나니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이번주 알라딘 로그인이 PC에서 되지 않아서 모바일로 며칠간 페이퍼를 썼는데, 오늘부터는 다시 PC로 작성합니다. 모바일로 처음보다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이 더 빠른 것 같아요.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로그인 문제 조치해주셨고, 궁금한 점 설명도 들었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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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월초까지는 낮에도 쌀쌀했는데 지금은 밖에 나가면 여성분들의 경우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남성분들은 반팔티도 보일 정도로 낮에는 기온이 매우 높더군요.그래도 아침에는 쌀쌀해서 일교차가 심해 자칫하면 감기에 걸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서니데이 2026-03-28 21:24   좋아요 0 | URL
네, 3월 초에는 많이 따뜻하진 않았는데, 이번주 날씨가 4월 날씨였어요. 낮에 햇볕 좋은 시간에는 잠깐 사이에도 더운 느낌이 들 정도로 차이가 있었어요. 서울은 여기보다 조금 더 기온이 높았으니, 반소매 입은 분들도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아침엔 조금 따뜻하게 입어야 하니까, 감기 걸리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스피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