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사 36분, 바깥 기온은 1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페이퍼를 쓸 수 있을지, 살짝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그 사이에 시도해볼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고민하는 시간을 짧게 하고 바로 쓰기 시작합니다. 매일 쓰는 것들이 잘 되는 날도 있지만, 잘 되지 않는 날이 있긴 해요. 잘 쓰다가 하루 쓰지 않게 되면 그 다음 계속 그냥 지나가는 효과가 되기도 하니까, 오늘 하루 조금 늦어도 쓰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오후에 날씨가 많이 흐린 편이었어요. 그리고 잠깐 비가 조금씩 내리는 것 같았는데, 많이 오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맑음으로 나오고 있는 걸 보면, 비는 오후에 잠깐, 아주 조금 지나간 것 같아요. 그래도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일보다 햇볕이 뜨겁지 않고, 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흐린 날이라서 공기가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은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이예요.


 이제 곧 6월이구나, 하는 걸 5월 중반부터 했는데, 그러다 오늘은 30일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니까, 기분이 조금 이상합니다. 어제 29일인 것과 또 다른 느낌이예요. 내일 하루가 더 있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오늘이 말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후엔 날짜를 쓸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보고도 아닌 것 같아서, 쓰긴 쓰는데, 어쩐지 적응되지 않는 느낌 비슷했어요.


 이달의 말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찾아볼 것들이 있습니다. 이달에 남은 적립금, 쿠폰, 기타 여러가지. 그런 것들 다 챙기고 살 수 없잖아, 하던 시기에는 그냥 지나가서 별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요즘엔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하는데도 그게 한두 개는 놓치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세일이나 할인 같은 것들은 여기 저기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갑자기 생각하니까, 편의점의 2+1 세일이 이달 말 까지인 것들이 생각나서, 떠먹는 요구르트를 몇 개 사왔어요. 지난달에는 많이 샀더니 좋긴 했는데, 이제는 더운 시기가 되니까, 냉장고 안이 걱정이 되어서 많이 사기도 조금 그래요.^^;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사고 싶은 것들이나 관심이 많은 것들이 있긴합니다. 매번 같은 건 아니고, 조금씩 관심사가 달라지는 것처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어떻게 살 것인가, 모을 것인가, 또는 할 것인가. 그런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하지만 어느 날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지 않고, 살 것들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괜찮은 걸까?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한 건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조금 지나서 보니까, 관심사가 달라지고 있어서 더이상 필요한 것이나 사고 싶은 것이 없었던 것 같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럴 수 있지. 사람은 늘 달라질 수 있으니까.

 하면 되는데, 그 때는 그렇다는 것을 처음 느낀 것처럼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전환점을 지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런 기분도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던데요. 그냥 조금 있으니까, 새로운 관심사가 생겨서, 그 쪽으로 열심히 가고 있었으니까요. 매일 좋아하던 것들이 늘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그 때 알았지만, 그 이후로도 새로운 것들은 늘 있었고, 나타났고, 달라져왔어요.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매번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전에는 그런 것들을 좋아했구나, 하는 것을 이전의 메모에서 읽다보면, 그 때의 나는 지금과 많이 다른 것들도 있고, 시간은 지났지만 하나도 발전한 것이 없구나,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을 때도 있고, 아쉬울 때도 있어요.


 매일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순간이 있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를 만날 때가 있는 것처럼, 많은 것들은 늘 비슷한 것 같아도 늘 같은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선거가 이제 이틀 남아서인지, 저녁 뉴스에서는 선거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왔어요. 이번엔 지방선거라서 여러 지역 후보들의 공약과 선거를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감소했다는 좋은 소식도 있었는데, 3월보다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어쩐지 숫자가 적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스크 잘 써야지, 하는 생각도 했어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날이었어요.

 별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후는 조금 바빴고,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은데, 저녁이 되어서 생각하니까, 겨우 그런 걸 그렇게 오래 했다구?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같은 시간에 하는 것들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날이기도 했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지, 했지만, 페이퍼를 오늘 안에 쓰기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내일은 5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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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5-31 12: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서니데이님 벌써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 하늘도 참 맑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5-31 15:45   좋아요 1 | URL
5월이 매일 빨리 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이 말일이네요.
햇볕이 뜨겁지만 맑고 좋은 날씨입니다.
5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6월이예요. 즐거운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5-31 13: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정말 ㅜㅜ 그래도 6월은 여름의 시작이니까 좋네요. 5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5-31 15:46   좋아요 3 | URL
네, 오늘이 5월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6월이 되면 날씨가 더 더워지겠지요.
오늘도 햇볕이 뜨거운 맑은 날입니다.
5월에 좋은 일들 많으셨나요. 6월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6-0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30일,1-64
 

 5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01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남쪽에 비가 온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오늘 계속 덥네요. 어제보다 기온도 높은 편인 것 같긴 한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공기가 덥고, 실내가 데워지는 것 같은데요. 이런 날에는 시원한 얼음이 가득한... 차가운 것들이 필요합니다.


 어제 밤에 잠을 설쳐서, 아침을 먹고 잤더니, 오후 1시가 지나서 눈을 떴습니다. 아니, 일요일 오후 시간이 이렇게... 하는 마음이 들어서 기분이 조금. 그리고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듣고, 페이퍼에 쓸 책을 찾고, 그리고 조금 더 확인하고, 날씨 보고, 페이퍼 오늘 사진 찍고, 하다보니 4시네요. 일요일 4시는 거의 다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인데, 갑자기 그 생각을 하면 아쉽고, 바깥의 더운 공기와 환한 날을 보면,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살짝 안도합니다.

 

 오늘은 뉴스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제 75회 칸 국제 영화제 수상소식


 오늘 아침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칸 영화제에서 우리 나라 감독과 배우의 수상소식을 들었어요. 박찬욱 감독이 신작 <헤어질 결심>으로 제 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 배우 송강호씨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의 상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어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애큐메니컬 상을 수상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감독한 우리나라 영화 <브로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수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들었을 때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2. 원숭이두창 확진자 22개국에서 403명. 

 

 최근 뉴스에서도 나오는 원숭이두창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벌써 400명이 넘었습니다. 전세계 22개국에서 403명 발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당초 크게 경계해야 할 질병이 아니라고 했지만, 유럽과 북미, 중동과 남미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확산세가 커지면서 WHO도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숭이두창은 천연두와 유사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수포성발질 등 증상이 2~4주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세계 확진자가 늘어나는 건 좋지 않은 뉴스 같습니다. 뉴스에서 원숭이두창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지 않네요. 아직 확실한 전파경로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 같고, 잠복기가 긴 편입니다. 


 이번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주 수요일부터는 6월입니다. 창문을 열었더니, 밖에서 들리는 선거관련 소리가 많이 들려요. 사전투표는 어제까지 2일간 있었고, 앞으로 6월 1일 선거 전까지 며칠 사이는 선거운동이 계속될 것 같아요. 전화도 자주 옵니다. 받으면 음성 녹음된 내용이 나오는데, 유선전화나 휴대전화로 오면 휴대전화는 번호를 확인하면 되는데, 유선전화는 빨리 받고 확인합니다.


 주말이 되어서 이것저것 계획을 많이 세웠지만, 생각보다 한 건 적고, 별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주에 여러가지 바쁘게 정해진 것들을 했더니, 피로감도 있고, 해서 잘 쉬는 것도 주말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사두고 밀린 책도 읽긴 해야 하고, 여러가지 미뤄둔 것들은 참 많네요.


 가끔은 페이퍼를 쓰다가 일상적인 이야기와 뉴스에서 본 내용을 적으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나게 됩니다. 앗, 그런 것들은 있었으면 좋겠어, 이런 걸 해야지, 하고요. 늘 생각하는 것들도 잠깐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빈 공간에서 좋은 것들을 찾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리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나 수면시간도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전에 잠을 줄이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그런 것들만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제로 해보면 점점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것도 있어서, 정해진 시간 내에 잘 하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정해진 시간이 너무 길어서도 안되고, 너무 적어서도 좋지 않다는 거겠지요. 매일의 계획표를 세울때는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적당한 시간을 쓰는 것이 좋은데, 늘 계획표 세울 때는 의욕이 많아져서, 평소에 해낼 수 없을 분량을 쓰면서 즐거워한다는 게 문제같아요.


 하루의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고, 줄일 수 있는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러니, 하루에 할 수 있는 것들도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누군가는 조금 더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하고, 좋은 것들을 합니다. 그 생각을 하면, 조금 더 시간을 가치있고, 행복하게 쓰고 싶어요.


 "당신이 평생 가질 수 없는 금액을 가질 수 있습니다.

 10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격리된 공간에서 있는 것을 성공한다면.

 하실건가요?"


 평생 가질 수 없는 금액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은 금액일 수 있어요.

 그리고 10년은 긴 시간입니다.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도 달라요.

 

 다시 질문을 조금 수정해봅니다.

 평생 가질 수 없는 금액을 각자 개인이 생각하는 현실적인 큰 금액으로 실제 금액을 정하고

 기간을 5년 정도로 단축합니다. 


 하실건가요?


 여러번 반복해서 기간과 금액이 달라지면서 처음보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질문이 되어가면 조금 더 생각하게 될 수도 있어요.

 낯선 나라의 근사한 휴양지가 아니라 집 앞의 아이스크림 가게나 매일 가는 편의점처럼 가까워지고 있거든요.


 어느 날 이 질문이 생각났는데, 


 "아니, 나는 안할거야."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냥 빠르게 답이 나온 날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의미없는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질문도 제 안에서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페이퍼를 쓰다가 다시 그 생각이 났는데, 오늘은 어떨까, 다시 생각해봅니다.

 아니, 안할거야.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은 구름이 많은 편인데도 날씨가 덥습니다.

 남쪽은 비가 온다고 하고, 울진에는 다시 어제 산불이 발생했어요.

 이번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조금 전에 찍은 사진.

 이번 주말에 만든 우리집 수세미 손뜨개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색상이 다양하게 잘 나오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색상이 교차해서 들어가서 배색에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습니다. 실의 색을 보고 정해도 차이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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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5-29 20: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칸에서 들려 온 낭보에 기분이 넘 좋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송강호배우와 박찬욱감독을 좋아해 더 좋네요.
오랫동안 영화를 좋아해 온 사람으로서 이란 소식에 감동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나가서 놀다 와서
오늘은 오후내내 누워 있다 저녁때 공원으로 산책 나왔어요.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횔기 차 좋습니더.
마스크도 벗을 수 있어서 더 행복해요.
서니데이님
남은 일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5-29 21:06   좋아요 1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칸영화제 수상 소식이 저녁 뉴스에서도 한 번 더 나왔습니다.
한 영화에서 1개 부분 수상이라서, 같은 영화로 갔다면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도 좋은데, 이번에 서로 다른 한국 영화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햇볕이 뜨거운 날인데, 공기도 더웠습니다.
저녁이 되어서는 그렇게 더운 느낌이 적어서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30 0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안 보겠지만 한국 영화 감독과 배우가 상을 받아서 기쁘네요 <브로커> 감독이 고레에다 히로카즈여도 한국 영화로 들어갔군요 그 영화도 세계 사람이 관심 가지겠네요

오월 이틀 남았습니다 오월은 더 우울하게 지냈는데, 이런 말을 하다니... 서니데이 님 남은 오월 즐겁게 보내시고 유월 즐겁게 맞이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5-30 01:43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브로커>는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라서 한국 영화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배우들이 거의 한국 배우이고요, 감독만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예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서는 배우 탕웨이가 출연하는데, 우리 나라 영화가 다국적 작업을 한 것이 이번 수상에 좋은 영향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이제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만 지나면 6월이네요.
더운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희선님, 남은 5월 좋은 일들 가득한 날 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30 11: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원숭이 두창 ㅠ.ㅠ

오월 더위도 심상치 않고
비는 내려도
휘리릭 정도 ㅜ,ㅜ
올 여름
산과 들
그리고 우리 모두 뜨겁게 타버릴것 같습니다 ㅠ.ㅠ

서니데이 2022-05-30 23:58   좋아요 1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5월 날씨가 많이 더웠고, 울진에 산불이 다시 발생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빨리 진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여긴 비가 아주 조금 왔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생각보다 심각해보여서 걱정이예요.
5월이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 2022-05-30 14: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매일 페이퍼 쓰시려면 참 많은 시간, 공을 들이실 터인데
덕분에 이곳 알라딘 마을에 서니데이님 뉴스 공유와 수세미 공예 사진은 아이콘이 되었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서니데이 2022-05-31 00:01   좋아요 1 | URL
얄라알라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뉴스를 읽다가 요약한 내용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써봤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수세미 손뜨개 사진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얄라알라 2022-05-30 14: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송강호 배우님 수상 소식에 신이 나서
<초록 물고기> <넘버 쓰리> 완전 초창기 작품들 한 참 뒤져보았어요

그냥 가만히 서계시기만 해도 송강호 배우님과 박찬욱 감독님 포스가 뿜뿜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서니데이 2022-05-31 00:03   좋아요 1 | URL
이번에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건 좋은 소식 같아요.
초록물고기나 넘버쓰리에서도 인상적이었지만, 그 후로도 좋은 영화에 많이 나와서 그 이후로 본 영화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리 나라에 도착해서 뉴스에서 소감 말씀하시는 것도 봤어요.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소감도 들었는데, 이번 영화 많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수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페크pek0501 2022-05-30 21: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영화제 수상 소식, 저도 흥미롭게 시청했어요.
한국영화는 다 시시하다는 고정된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시대가 있었는데 참 대단한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활약도 놀랍고요... 한국인들이 두뇌와 재능이 우수한 것 같아요.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서니데이 2022-05-31 00:04   좋아요 2 | URL
페크님도 영화제 수상소식 들으셨군요.
일요일 아침에 속보로 나온 내용을 보았는데, 오늘 오후에 벌써 우리 나라에 도착했더라구요. 프랑스에서 그렇게 빨리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전의 한국영화를 생각하면 달라진 것이 참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기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페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6-0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9일, 1-63
 

5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48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가 5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지나고 수요일이면 6월입니다. 언제 이렇게 되었지, 싶은 건 올해가 시작되고 거의 매일 하는 것 같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제8회 지방동시선거의 사전투표일이라서 그런지, 오늘도 선거홍보하시는 분이 많이 보였어요.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지원하는 후보의 색상에 맞는 옷을 입고 서서 작은 홍보물 나누어 주시려면 많이 더울 것 같았습니다. 요즘엔 마스크도 쓰고 있으니까요.


 이제 실외 마스크는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씁니다. 지나가다 보면 쓴 사람들이 더 많아요.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도로 안쪽의 주택가 골목길에서는 마스크를 잠깐 벗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스크 쓴 사람이 더 많긴 합니다. 


 오후에 2시쯤 되었을 때, 주말의 할일을 메모하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써보면 생각이 날 것 같아서요. 비슷한 시기 휴대전화를 보니까, 기온이 25도 정도 나오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맑고 좋지만, 점점 더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한 주였습니다. 오늘도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은 거의 없지만, 갑자기 그걸 보니까, 생각이 나서 메모를 끝내고 바로 나가서 아이스 커피를 한 잔 사왔어요. 햇볕이 밝은 건 좋은데, 눈이 걱정되는 밝기입니다. 가는 길에 생활용품점에 들러서 압축팩이랑 옷걸이도 샀습니다. 압축팩이 어디있는지 금방 찾지 못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매일 다른 가게에서 커피를 사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 며칠은 계속 같은 가게에서 같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샀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도 줄일 수 있고, 그리고 이 가게의 커피가 저녁에 잠이 안 오는 효과가 적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도 점점 빨라집니다. 같은 주문을 했더니, 이제는 카페 직원이 오면 더 빨리 해줍니다.^^;


 집에 오는 길에 벌써 얼음이 많이 녹았고, 집에 와서 커피는 조금 마셨지만, 얼음은 더 빨리 녹았어요. 앞으로 더 많이 더워지면, 이 가게보다 조금 더 가까운 가게를 가게 될 거예요. 오는 길에 녹아서요. 작년에 집에서 가까운 바로 앞에 커피전문점이 생겨서 무척 좋아했는데, 그 대신 김밥분식점이 점점 없어져서 요즘 그런 건 아쉽게 느낍니다. 


 이번주 너무 바빠서, 어제는 밤이 되니까 평소보다 많이 피곤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할 일이 있어서 늦게 잤는데, 그래서 오늘 오전이 아니라 아주 늦게 일어났습니다. 많이 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을 세어보니까, 몇 시간 되지 않아요. 어쩌면 내일도 그만큼 많이 자야 다음주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달에도 계속해서 다이어리 쓰기와 시간관리를 계속하고 있어요. 같은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더 좋은 것들을 고민합니다. 지난번에는 이런 방식이 좋았지만, 지금은 잘 맞지 않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익숙한 것들이 되고 나면 얼마나 어떻게 달라지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고 습관적으로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 때는 그게 최적의 방식일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닌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만큼 생활이 달라졌고,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전만큼 빠르게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정해서 적용할 필요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주에는 조금 더 메모를 많이 했는데, 그게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은 방식으로 쓰고 있는 것을 오늘 오후에 다시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글씨를 잘 쓰자, 보기 좋을 정도로만 쓰자, 하는 것들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진짜 중요한 내용이나 쓰는 방식을 잘 보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전에는 그런 것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오늘은 어떤 것들 할 거고, 어떤 것 하면 되고, 그런 것들이 아침 일정 입력되듯이 생각이 잘 났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써 두고 자주 보아도, 그 때만큼 생각이 빠르게 되지 않아요.

 그 대신 다른 것들은 그 때보다 잘 하는 게 있으니까, 조금 아쉽지만, 대신 메모를 잘 하는 걸로 맞춰야겠어요. 그 때보다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있을 것 같고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은 것들도 있으니까, 좋은 점을 잘 살리면 좋겠어요.


 주말이 되니까,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메모를 하다보니,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일단 사놓고 읽지 못한 책을 읽어야 하고요, 이번주에 인터넷 세일로 산 물건들이 어제부터 택배로 오고 있어서 그런 것들도 정리를 해야 해요. 집 근처에 동네 마트가 있긴 하지만, 대형마트는 가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대신 당일배송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서 가끔 급하면 활용합니다. 대신 요즘엔 자주편의점에 가서 조금씩 사오는 편인데, 지출한 내역을 찾아보니까, 간식을너무 많이 사서, 다음달에는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달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 시간도 가계부의 지출 관리하듯이 쓰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무형자산이라서 생각만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면이 많이 있고, 실제로 가계부를 쓰는 그대로 쓸 수는 없어요. 이월이 안되는 특성이 있거든요. 하지만 눈에 잘 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써 보는 건 좋긴 합니다. 


 이번달에는 생각해보면 그렇게 바쁘지 않아도 되는데,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그랬다는 것이 결론에 가깝네요. 수험생 시절에는 5월 이 시기에는 다른 것들은 생각하지 못할만큼 바빠지는 시기라서,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란 대부분 7월로 미루거나 아니면 10월로 미루고 살았는데, 요즘도 가끔은 그런 습관들이 남아있어요. 중요한 것들 아니면 미루려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정이 달라졌으니까, 미루는 건 다음달 6월이 더 바빠지는 것이 되니까, 그런 것들도 잘 조절하는 게 필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것들만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시 보면 늘 비슷한 것만 선택하고 하려고 하는 것도 있는데, 비슷한 게 나쁜 건 아니고, 일정한 것도 좋은 점이 있지만,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을 해보고 싶으면 조금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새로운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면 그건 너무 불안정하니까, 일정 범위에서 조금씩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고, 그리고 다시 잘 되는 것들과 잘 맞는 것들의 방향으로 조정하는 게 좋을 거예요. 이런 건 너무 당연해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잘 안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날씨가 매일매일 기온이 올라가는 것같아요. 이번 주말엔 30도 넘는 지역도 많을 것 같고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려면 이제 양산이나 모자 같은 것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햇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어느 정도 걱정이 줄지만, 눈이 걱정이라서요.

 집에 양산을 작년에 쓰고 어디 두었는지 한 번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귀찮아서 어딘가 두긴 했는데, 작년에 썼던 양산과 아이스크림 사러 갈 때 쓰는 보냉가방을 찾아야 합니다. 작년까지 자주 가던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제 없어져서 요즘엔 무인 가게를 가야 하는데, 거긴 보냉팩이 없어요.^^;

 날씨가 햇볕이 너무 강해서, 요즘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입니다.

 이런 날에는 낮에는 가급적 외출 줄이고, 저녁 시간에 나가서 걷는 것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고, 그리고 저녁에 나가서 걸으면 크게 덥지 않을 거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6일에 찍은 사진.  편집은 오늘 오후

 감나무 앞을 지나는데, 꽃이 조금씩 보여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다른 꽃과 달리 잎에 가려서 꽃이 잘 보이지 않아요. 

 오늘 그 앞을 지나가면서 보니까 꽃이 바닥에 떨어져서 갈색에 가깝게 변색이 되었더라구요.

 아니면 원래 색이 갈색인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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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5-28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 28일, 1-62

청아 2022-05-28 19: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간식 사먹는걸 좋아하는데
여름엔 빙수도 종종 생각날것같고
간식비 지출이 늘어날까 걱정이예요ㅎㅎ한낮 더위 주의하시고 서니데이님 웃을일 많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5-28 20:09   좋아요 1 | URL
미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여름에 날씨가 더우면 아이스크림이랑 빙수 같은 시원한 간식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달 지출 확인해보니 간식비가 많아서 줄여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미미님도 좋은 일들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6분, 바깥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월요일 이후 이번주 페이퍼를 쓰지 못했어요.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그 사이 날씨는 매일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비가 한 번 왔고, 그리고 매일 햇볕이 뜨겁습니다. 뉴스에서 날씨 정보를 보면, 한주간 날씨가 나오는데, 이제는 낮기온이 거의 29도 가까이 되는 걸로 나오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햇볕이 정말 뜨거워서, 양산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 정도가 됩니다. 얼음을 많이 넣은 아이스커피를 사도, 오는 길에 벌써 녹기 시작해요. 


 비가 오는 날과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생각하면 비오지 않는 날이 좋긴 한데, 요즘 날씨가 햇볕이 뜨겁고 매일 더워지는 것 같아서, 비가 와서 조금 식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이번주에는 비가 많이 오진 않았어요. 생각해보니까, 지난주에는 수요일 오전에 비가 많이 왔었고, 이번주에는 수요일 저녁에 비가 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때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 다음에는 비가 조금 더 많이 왔을지도 모르겠어요. 잠깐 아빠가 나갔다 오셨는데, 옷이 젖었더라구요.


 이번주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별일 없이 정말 바빴나봅니다. 별 기억은 없고요, 그냥 한가했던 기억은 적어요. 얼음을 많이 넣은 아이스커피를 사러 가는 날이 있었고, 얼음이 녹는 시간은 점점 짧아졌던 것 같았어요. 조금 더 더우면 더 가까운 커피전문점에 가게 되거나, 아니면 낮에 너무 더운 시간엔 가지 않을지도요.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다음주엔 벌써 6월이 되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중입니다. 작년보다 속도를 더 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생각만 하면 조금 아쉬운데, 6월 1일이 임시공휴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좋은 것 같아요.


 다음주 수요일 6월 1일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그리고 오늘 27일과 내일 28일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예요. 사전투표도 오전 6시~오후 6시에 투표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 시기에는 사전투표를 오전 6시에 갔었는데, 오늘은 그 시간에 시간을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면서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날씨도 더운데, 하면서 갔습니다만, 대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지방선거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선거와 달리 투표용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지역의 경우,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교육감, 광역 비례대표, 기초 비례대표, 까지 7장 정도 될 것 같고요, 아마 여기에서 보궐선거가 있는 곳은 한 장 더 추가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중에서 확진 유권자의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고, 참고할 내용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오늘 27일 사전투표율은 10.18%, 보궐선거는 10.62%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높은 편이고, 지난 3월 대통령 선거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사전투표는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고, 2014년 지방선거부터 전국단위로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의 좋은 점은 정해진 투표소가 아니라, 가까운 투표소에서 사전에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제가 오늘 갔던 투표소에서는 관내와 관외 표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오면서, 햇볕이 뜨거웠기 때문에 아이스 커피 사서 빨리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오늘 시간이 있을때, 입출금 통장을 개설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입출금 통장 개설이 꼭 필요한 것 아니면 날짜도 영업일 20일제한이 있어서 신경 쓰이는 면이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지난 3월이나 4월에도 그것 때문에, 그냥 다음 기회에 하고 미뤘는데, 오늘은 그 생각이 나서 갔습니다.

 

 입출금 통장 개설하러 왔다고 했더니, 직원이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바로 줬습니다. 그런데 내 신분증을 계속 손으로 들고 만지면서, 심각한 목소리로 안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 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입출금 통장 개설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해서, 시작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 말하면, 그 때 그만했어야 했었어요. 하지만 그 때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몰랐으니까요.


 계좌가 다 그런 건 아닌데, 요즘엔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신규계좌 개설 제한 기간이 있어요. 영업일 20일 이내에 신규계좌 개설이 제한이 되는 경우에는 새로 신규계좌를 기간내 개설할 수 없습니다. 정기예금 등은 해당이 없지만, 입출금통장은 제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경우에 계좌개설에 제한이 되면 안되니까, 날짜도 신경쓰는게 좋아요. 

 그런데, 그걸 직원이 설명해주지 않아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긴 30일이래요.


네? 그러면 한달 반이라고요? 

(영업일 기준 20일은 거의 1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이거든요.)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30일 지나서도 안 될 수 있대요. 

네??


 생각해보니 그 때가 두 번째 그만두고 올 기회였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월요일에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다시 가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은행에 처음 가본 것도 아니고, 통장 개설에 문제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입출금통장인데?  

 통장 개설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도 아니고, 어려운 건 없는데다가 직원이 다시 생각해도 이상했어요. 나중엔 에너지 다 쓴 것 같았어요. 

 

 갑자기 그 생각을 하니, 주말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오후에도 그 생각을 하니까, 이상했는데. 

 ... 시간 돌려서 오전으로 돌아간다면, 거기 가지마, 오후에 후회하고 저녁엔 페이퍼 쓰다가 화낼거야, 하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일들은 있었지만, 날씨가 화창하고 장미가 가득피는 시기입니다.

 5월은 일년 중 좋은 시기인데, 이번 주말이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다음주 초에는 5월 그리고 중간에 6월이 시작되고요, 임시 공휴일이 첫날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얼마나 더울지 모르지만, 이번 5월은 햇볕이 많이 뜨거웠던 기억을 하게될 것 같아요.

 이번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찍은 사진. 

 날씨가 화창하고, 장미가 피는 5월이었습니다.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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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5-28 00: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오랜만이예요.
날씨가 엄청 덥더니 비오고 나니 밤에는 조금 찬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이제 6월이 곧 시작되네요.
서니데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5-28 00:3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이번주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오후에 시원한 바람이 조금 불었어요.
햇볕은 뜨거워도 실내는 그래서 시원한 오후였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6월입니다. 더운 날이 가까워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8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7일 1-61

페크pek0501 2022-05-28 16: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통장 개설이 앞으로 좀 까다로워진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잘 개설되시길...

아이스커피 맛있겠네요. 저도 나가서 커피 시킬 일이 있을 땐 아이스커피로 마시는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맛있더라고요. 카페인은 집에서 마신 걸로 끝하고, 나가서는 카페인이
없는 걸로 택해요.
오늘은 여름 날씨 같네요. 벌써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밤에 간간이 소나기가 내려서 뜨거운 땅을 식혀 주는 시원한 여름이었으면 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8 17:27   좋아요 2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은행의 입출금 신규계좌 개설하는데 여러가지 제한이 있어요. 단기 기간제한으로 영업일 20일 이내 신규개설이 안되는 것도 있고, 일일 출금 한도 제한도 있고요.
최근 몇 년 사이 신규계좌 개설을 해봤지만, 어제는 다시 생각해도 이상하긴 해요.
설명이 안 되거나 잘못된 것이 있어서, 몇 번 다시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남은 게 있어서 월요일에 시간내서 다시 가봐야할 것 같아요. 잘못되면 직원이 아니라 제가 불편해지니까요.
오후에 햇볕이 뜨거운 날 같아서, 바로 나가서 아이스커피를 사왔습니다.
집에서는 디카페인을 마시는 편인데, 이젠 점점 더워져서 밖에 나가는 것보다 얼음 준비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매일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기억의집 2022-05-29 0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보이스피싱때문에 계좌 열기가 이제는 하늘에 별따기네요. 인터넷 통장도 계좌 제한이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편의점에서 일할때 형사분들이 오셔서 혹시 씨씨티비 볼 수 있냐고 여기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길거리 씨씨티비 보니 이 편의점에 들어왔으니 한번 돌려 보자고 해서 보여드린 적 있는데.. 사기 엄청 치고 당한다는 걸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알았네요….

서니데이 2022-05-29 15:57   좋아요 0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네, 요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은행에서 아마 신규로 입출금계좌 개설하려면 한도통장으로 개설될 거예요. 한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인터넷 은행에서도 신규 계좌 개설하면 출금한도가 있어요. 큰 금액을 이체하지 않는다면 출금한도 내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도가 있으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피해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불편할 수는 있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문제는 은행 직원이 설명을 잘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설명해주지도 않았고, 찾아서 다시 물어도 부정확해서 상당히 불편했어요. 월요일에 다시 가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할 일들이 있네요. 오프라인 은행보다 요즘은 비대면 계좌개설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3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제일 더운 날 같은데요. 낮에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갔어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낮 기온이 높은 날은 실내에 있어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긴 그 정도인데, 더 더운 지역도 있어요. 조금 전에 날씨를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우리나라 지도를 보니까, 30도가 넘는 지역이 있고, 그리고 23도 아래인 지역도 있는데, 중부와 내륙이 기온이 높고, 남쪽과 해안에 인접한 지역이 기온이 낮아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날씨예요. 그냥 생각하면 남쪽이 더 더울 것 같은데, 지도엔 그렇게 나오지 않거든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오늘은 월요일. 그런데 오늘 오후가 되니까, 한 수요일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오전에 별일 없이 지나갔는데, 기분이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 날에는 한 주일의 시간이 더 빨리 가는 편이라서, 아니, 그건 그렇게 좋지 않아, 같은 기분이 됩니다. 좋을 수도 있지만, 안 좋을 수도 있어, 같은 느낌 비슷해요. 쓰고 나서 보니까, 근데 그게 무슨 말이야, 좋은거야, 안 좋은거야?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거예요. 시간이 지루한 느낌은 없어서 좋지만, 그만큼 시간이 속도를 내고 있으니까 조심해! 입니다.


 가끔 아무일도 없으나, 그냥 괜찮은 날이 있고, 별일 없으나 생각이 많은 날도 있어요. 어느 날에는 매일 먹는 것들에 불만이 없고, 또 어느 날에는 평소에 한참 참았던 것들을 먹고 싶어지는데, 그동안의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조금만, 하는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도 참는 것이 잘 안되는 이유는 그날의 인내심을 다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느 날에는 사소한 것들도 모이면 그렇게 사소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매일의 그런 소소한 것들, 미세한 느낌을 다 알아차리지는 못해요.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런 차이도 크고 작은 영향을 줄 것 같긴 합니다. 아주 중요한 순간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리 준비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연습을 하고, 그런 것들이 필요한 날은 가끔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날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매일 그렇게 살 수는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시간이란, 대충 비슷하게 살고, 예상하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미리 예상한 것과 같이 사는 건 잘 되지 않습니다. 예측도 생각과 이전의 경험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보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오후엔 날씨가 더웠고, 선거 방송으로 나오는 짧은 음악이 반복적으로 들렸습니다. 멀리서 들리는 것 같고 창문을 닫아도 들렸어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그 음악을 잘 기억하지도 못하는데, 그 때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가까웠어요.


 지나와서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것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도 모두 한 시기였습니다. 지나고 나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일부 중의 일부일 뿐이고, 많은 것들은 비슷하게 그리고 조금 변주된 것들로 돌아오지만, 그 역시 일부만 기억합니다. 


 날씨가 계속 더워지고 있어요. 바깥엔 빨간 장미가 피었습니다. 사진은 오늘처럼 햇볕이 아주 좋은 날보다 살짝 흐리고 구름 있는 날도 괜찮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은 기분 좋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언젠가 5월엔 바람에 아카시아 꽃이 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긴 아카시아 나무가 이제 없지. 같은 마음이 드는 올해는 지나가면서 비오는 날 눈처럼 떨어지는 아카시아 꽃을 도로 옆을 지나면서 보았습니다. 


 날씨는 계속 더워질 것 같아요.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여름에 가까워지는 시기입니다.

 더운 건 아쉽지만, 낮이 길다는 건 좋은 시기예요.

 이번주가 지나면 5월은 아주 조금 남고, 다음주부터 6월이 시작됩니다.

 아직은 봄이라고 하고 싶은데, 오늘 날씨가 조금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의 날씨, 30도 이상은 빨간펜, 23도 이하 파란펜으로 표시

 남쪽이 생각보다 덥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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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5-23 18: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려는지 오늘 정말 날씨가 더워요~~
시체가 너무 많다!
책 제목이 쇼킹하네요~~
저는 주말에 여행 다녀왔는데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나온듯 해요.
시체가 아닌 사람이 너무 많다 ㅎㅎ

서니데이 2022-05-23 19:54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밖에 나오면 사람들이 많아요.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 하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도 체감기온이 30도 넘었다는 것 같았어요. 여기도 오늘 공기가 더웠습니다.
이 책 제목이 특이해서 골랐어요. 미스터리 인데 호러는 아닐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3 1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 23일, 1-60

그레이스 2022-05-23 22: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루종일 손흥민 골장면 보고 또 보면서 기분 좋았습니다.^^
서니데이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scott 2022-05-23 22:55   좋아요 2 | URL
홍민 손! 쵝오! 👍👍👍

서니데이 2022-05-27 20:01   좋아요 0 | URL
이번주에는 손흥민 선수의 좋은 소식이 들려서 좋아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이번주 더운 날이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23 22: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월에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오늘은 완죤 여름!

아,아를 마셨고
내일도 아,,,이스 아메를 ㅎㅎ

미세먼지까지 몰려오니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서니데이 2022-05-27 20:03   좋아요 0 | URL
이번주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날씨도 초여름 같은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스 음료를 사도 금방 얼음이 녹습니다.
이번주 더운 날이 많았는데, 좋은 한 주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scott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24 16: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주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에어컨이 빵빵한 백화점에서 쇼핑하며 한 시간 걷다가 올 생각을 했어요.
꼭 뭘 사지 않아도 쇼핑으로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5-27 20:04   좋아요 2 | URL
더운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 냉방이 되는 쇼핑몰 안에서 구경하면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지난 2년 넘는 시간동안 거의 외출을 못해서 그런지, 백화점 가보고 싶은 마음 생겨요.
페크님, 이번주 더운 날들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씁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5-25 09: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덥네요 아침부터 ㅠㅠ 이러다 열대야되는건 아닌지 ㅎㅎ 목요일엔 잠시 기온이 내려간다는데 ㅠㅠ 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5-27 20:05   좋아요 2 | URL
점점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날씨가 초여름 느낌이 들어요.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도 적어서 다행입니다.
낮에 더운 것보다 밤이 더운 건 너무 힘들어요.
이번주 더운 날들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