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8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수요일에 비가 참 많이 왔었는데, 그 날 호우경보 이후로, 어제부터는 비가 그치고 다시 더운 날이 시작되었어요. 밖에 나가면 햇볕이 아주 뜨겁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지난 밤에는 바람이 차가워서 선풍기도 끄고, 그리고 오늘 새벽이 되었을 때는 공기가 차가워서 창문을 다 닫았어요. 


 낮이 되니까, 다시 기온은 올라가지만, 그렇게 많이 덥지 않던데요. 오전에 11시 조금 지났을 때, 지난주에 늦게 가서 남은 게 없었던 도너츠 생각이 났습니다. 대충 챙겨입고 나가려는데, 어제 낮 뜨거운 햇볕이 생각나서 양산을 들고 나갔어요. 오늘은 오전부터 햇볕이 밝고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양산을 쓰고 조심조심 갔더니, 햇볕이 뜨겁기는 한데 많이 덥진 않았어요. 도너츠 가게는 가까이 있고요, 그리고 그 안에는 냉방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도, 돌아와서 많이 덥지 않더라구요.


 날씨를 찾아보니까,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온도가 높지 않았어요. 오늘도 낮에는 한 30도 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높지 않고 25도 전후였던 것 같아요. 그런 것 생각하면 햇볕은 정말 뜨거웠는데, 실내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걸 보면 그 날씨가 맞을 것 같았어요. 오후엔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긴 했지만, 며칠 전 비오던 날보다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고 습도도 높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체감 기온은 그렇지만, 우리집 기기들이 느끼는 온도는 달라서, 오전부터 휴대전화 충전하려니 갑자기 너무 뜨거워져서 급하게 얼음팩 찾아서 가까이 두었어요. 오래 두면 안되니까 가끔씩 상태 보고 조정합니다만, 더운날은 얼음팩도 금방 녹아요.


 오늘 낮 12시 뉴스를 잠깐 보았는데, 환율이 1320원을 넘는다고 나오던데요. 1200원 넘을 때도 높다고 말하는 사람 많았는데, 1300원을 넘었네, 하는 게 얼마 전의 일. 그리고 오늘은 1320원을 넘어서 오후에는 그보다 조금 더 올라간 1326원으로 마감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요.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어떻게 되는 거지? 잘 모르지만 괜찮나, 같은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수입해서 오는 것들은 가격이 많이 오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받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우리 나라는 수출하는 것도 많지만, 수입하는 것도 많은 나라니까요.


 오후에 페이퍼를 쓰려고 하니, 오늘은 뭘 쓰지 하고 몇 번 고민을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이번주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수요일에 매실효소액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낸 이후로 이틀간 거의 못 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날짜가 며칠 지났는데, 체감하는 날짜는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달력을 보면 다시 금요일이네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 하는 마음과, 이제 겨우 적응한 것 같은데 그 사이 7월이 15일이네, 하는 마음이 찾아옵니다. 벌써 세번째 금요일이 되었고, 2주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마음은 안 그래요. 그냥 며칠 지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시간을 잘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사이 바빠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바쁠 때에도 바쁘지 않을 때에도 각자 서로 다른 이유로 시간은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든요. 언젠가 시계에서 초침이 돌아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눈금 하나를 이동하는 속도가 그렇게 빠를 거라고 생각 못해서, 한참을 본 적이 있어요. 계속 시계를 보는 건 나중에 생각하면 다시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아니 뭐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 걸까, 같은 생각에 눈이 거기 고정된 것 같았어요.


 매일 뭐하고 사는 걸까, 하는 기분이 들면, 그런 때에는 하루 시간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는 다른 것들 포함, 바꿀 것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주말엔 계속 그 생각을 하는 거 아니지? 그런다고 더 좋은 생각 나는 거 아닐텐데. 하면서 즐겁게 보낼 예정입니다. 


 내일은 토요일이고 초복이라고 하는데, 저녁 뉴스에서 내일 날씨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을 거라고 해요. 생각해보면 7월은 초반부터 폭염특보가 오고, 더운 날이 많았고, 그리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거나 호우경보 되기도 했어요. 별일은 없이 지나가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는 크고 작은 변화가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그런 것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냥 중요한 몇 가지만을 기억하고, 그 사이 시간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꼭 나쁘다 좋다, 하는 건 아니고, 그렇게 되면 어느 시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압축적인 방식으로 짧게 느껴지고, 그리고 또 어느 시기에는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더 늦기 전에, 외국어가 되든지, 아니면 엑셀이나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도 다시 배워야겠어, 아니면 다른 거라도. 같은 기분이 조금 들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바로 시작할 수는 없지만, 그런 마음이 조금 더 많이 그리고 자주 찾아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아마 작년에도 여름이 되었을 때 그랬던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제는 없는 여름방학의 기억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은 매주 돌아오니까, 금요일 저녁이면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에 기분 좋은 느낌이 되기도 해요. 그러면서 주말에 할 일들을 아주 길게 쓰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주말에 할 수 있는 것보다 아주 많은 거라서 거의 하지 못합니다만, 이번주에도 써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좋은 것들을 찾을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오늘 밤에는 많이 덥지 않아서, 열대야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낮에 햇볕이 많이 뜨겁습니다. 외출하실 때 작은 양산 하나 들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14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요즘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도 감자튀김이 들어있지 않은 세트 메뉴가 나오고 있어요. 매번 그런 건 아니고 가끔 그렇지만, 햄버거보다 감자 때문에 세트를 사는 건데! 어제는 집에서 엄마가 감자튀김을 아주 예쁘게 성공하셔서, 그릇에 담자마자 사진부터 찍어두었습니다. 매장에서 파는 긴스틱과 모양은 다르지만, 맛은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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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15 22: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학! 감튀 진짜 영롱합니다 서니데이님. 여름방학이란 말 정말 설렙니다. 아마 돌아갈 수 없는 시절도 포함되어 있어 더 그립겠지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편하고 즐거운 금요일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5 22:41   좋아요 3 | URL
어제는, 아주 색이 잘 나오는, 성공한 감자튀김이었어요. 그리고 맛있었습니다.
네, 이제는 여름방학이 없지만, 7월 중반이 되어서인지 방학 생각이 납니다.
이전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지만, 그래서 지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하고 싶어요. 매주 돌아오는 주말을 방학처럼 생각하고 싶기도 합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2-07-15 22: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흐미! 맥주 땡기게 하시네요!ㅎ 시원한 금욜 밤되십시요!ㅎ

서니데이 2022-07-15 22:58   좋아요 2 | URL
시원한 맥주도 잘 어울릴거예요.
막시무스님,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5 2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새벽에 이불을 찾게 되었어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조금 습도가 약해 견디기 좋았어요.
아니 저 영롱한 감자칩이라니요~~
막시무스님 말씀처럼 한 캔 따야하나요!
낼은 초복입니다.
서니데이님, 보양식 드시고 더위 거뜬하게 이기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6 00:19   좋아요 1 | URL
낮에는 더운데, 새벽에는 공기가 차가워서 저희집도 창문 다 닫았어요.
햇볕은 뜨겁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높지 않아서인지 실내는 그래도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많이 덥지 않을 거라고 뉴스에서 나오는데, 내일 날씨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찍은 사진인데, 감자튀김이 성공해서 아주 좋아하셨고요, 그릇에 담고 바로 사진찍었습니다. 댓글에서 이웃분들의 맥주 이야기를 들으니 시원한 콜라가 갑자기 마시고 싶어집니다.
내일이 벌써 초복이네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7-16 00: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수출도 많이 하지만 원자재 수입도 많은 나라라 무역 적자가 96년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걱정이예요!! 저는 감자 잘라 쪄서 버터 발라 먹으려고요. 사진 보니 감자 먹고 싶네요~

서니데이 2022-07-16 00:59   좋아요 1 | URL
네, 수입해오는 원자재가 많은데, 요즘 유가도 상승하고 환율이 올라서 그럴거예요. 체감하는 생활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오늘 뉴스 보면서 걱정되더라구요.
감자 따뜻하게 쪄서 먹어도 맛있어요. 버터는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억의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6 02: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곧 학생은 여름방학 하겠습니다 시험은 다 봤을지... 이번 여름은 좀 이상하네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을 텐데, 어제는 장마 다 끝난 것 같았습니다 장마는 한주나 한주 넘어야 끝나겠네요 끝이 다가오다니, 끝날 때까지 비 피해 많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운데 서니데이 님 어머님 감자를 튀기셨군요 맛있었겠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6 02:37   좋아요 2 | URL
네, 곧 여름방학 시작할 시기예요. 방학 전에 시험을 봤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여름은 일찍 폭염이 찾아오면서 장마가 아직 끝난 건 아닐거예요. 일찍 끝나는 해도 있고, 비가 적게 온 해도 있지만, 올해는 가끔 비가 와서 장마전선이 아직 올라가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감자튀김이 그날 성공해서 사진부터 찍었어요. 네, 맛있었습니다.
내일은 초복이라고 해요. 희선님, 맛있는 음식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 2022-07-16 17: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주얼 망고, 그냥 망고 아니고 골든 망고
감자튀김!! 최고인데요!!!!

서니데이 2022-07-16 21:28   좋아요 1 | URL
그 날 운좋게 엄마가 성공했어요. 맛있었는데, 남은 건 오늘 저녁에 다 먹었습니다.
얄라알라님, 오늘은 초복인데,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7-16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6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5일, 2-04
 

 7월 1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5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어제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비구름은 중부에서 남부로 이동하는 모양이었는데, 처음 일기예보에서 나온 것보다는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어제 저녁 뉴스에서 오늘 날씨가 무척 더울 거라고 했거든요.


 어제는 오후에는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바람이 불고, 그리고 비가 왔는데, 우리 지역은 3시 조금 지나서 호우경보가 된 이후로 비가 계속 많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당 30mm정도에서 계속 더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저녁 뉴스를 보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침수되어서 뉴스에 나오고 있었어요. 그래도 여긴 그렇게 심각한 피해가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저녁 퇴근길에 오면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는지, 비 때문에 오다가 침수될 것 같았다고 아빠가 말씀하실 정도였어요.


 그리고 밤이 지나가는 동안 계속 비가 왔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베란다로 나가보니까, 화분때문에 덮어두었던 비닐에 빗물이 많이 있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흐려서, 이러다 또 비가 오는 건 아닌지 싶었지만,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오후가 되면서 점점 밝아지더니, 맑고 아주 더운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습도가 그 때는 97%였는데, 오늘은 어제 비가 오기 전보다 습도가 더 낮은 것 같아요. 한 시간쯤 전인 5시 전에는 76%였는데, 조금 전에 다시 확인했을 때는 74%로 내려왔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계속 내려가면 습도는 이전보다 조금 나을 거예요. 비가 아주 많이 와서 그런지 공기도 깨끗한 느낌입니다. 얼마나 비를 많이 맞았는데, 우리집 유리창과 방충망이 청소한 것처럼 깨끗해졌어요.


 오늘은 날씨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외출할 때 양산 쓰고 계신 분들이 다른 날보다 많이 보였습니다.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잠깐 사이지만,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 가지고 나올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전에 5시 뉴스를 보고왔습니다. 중요한 내용 조금만 정리할게요.


 1. 코로나19 BA 2.75 변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인천 거주 60대 확진자로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 가능 기간에 해외 방문 이력이 없다고 하고,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역학조사 진행중입니다. 


 2. 전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만 9196명입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에 1만 8천명대 였던 것을 보면 거의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재유행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3.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중인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 징역 40년, 벌금 5억, 추징명령 751억 7500만원 


 4. 중소벤처기업부 7월 14일 오늘 부터 8월 26일까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 받습니다. (폐업기간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다르고, 중복지원되지 않으며, 지원자격이 정해져있으므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5.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일 발표되었는데 1년 전보다 9.1% 상승했습니다. 41년만의 최대 상승폭이며, 예상보다 높습니다. 미국 연준의 긴축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어제는 별일없이 하루 시간 썼다고 아쉬워하면서 페이퍼를 썼는데, 그래도 별일없이 무사히 지나가는 편이었어요. 어제 저녁까지는 그랬습니다. 


 저녁 먹고 올해 담근 매실효소액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 뚜껑을 열었는데, 그게 큰 소리를 내면서 옆에서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생긴 일이라서 귀도 그렇지만, 일단 많이 놀랐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오후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안쪽을 선생님이 보셨는데, 고막은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렇긴 하지만 지금도 소리에 예민합니다. 오는 길에 생활용품점에 잠깐 들렀는데, 비닐 봉투 펴는 소리에도 깜짝 놀랐을 정도였어요. 며칠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 되기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


 오늘도 더운 하루인데, 생각보다 기온은 많이 높지 않아요. 아주 덥고 햇볕 뜨겁지만, 체감 기온도 29도 정도 되고요, 그리고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오늘은 창문 닫고 있으니까 실내는 많이 덥지 않네요. 습도가 적으면 5월에 많이 덥지 않았던 것과 비슷할 것 같은데, 7월은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아서 더 덥지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입니다.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는 7월이예요. 그사이 매일 아침 저녁의 시간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어요. 6월에서 7월 초가 될 때까지는 저녁 해지는 시간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하지와 비교하면 아침에는 11분정도 늦게, 그리고 저녁에는 4~5분 정도 빨리 저녁이 찾아옵니다. 여름은 낮이 길고 가벼운 반소매 옷을 입어서 좋은데, 낮이 조금씩 짧아지는 건 아쉽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11일에 찍은 사진. 한참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월요일이네요. 며칠 전인데, 아주 오래 전 같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엄마가 수박을 사오셨는데, 칼이 살짝 닿는 순간에 쪼개질 정도로 잘 익었어요. 요즘 사진을 찍어둔 것이 없어서, 잠깐만,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실제보다 조금 더 분홍색으로 나왔습니다.^^





* 알라딘 서재 이웃 박균호 작가님이 신간 출간 하셨네요.

 오늘 알림 보고 알았습니다.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 입니다.

 북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읽었던 많은 책을 통해 설명하는 '소설 인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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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14 18: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직 올 여름에 수박 개시를 못 했네요 맛있게 드시고 피서 잘 하시길요~

서니데이 2022-07-14 18:49   좋아요 2 | URL
저희도 이번주 처음이예요, 이제 날씨가 더워서 여름에 수박 많이 나올 거예요.
서곡님,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7-14 1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22-07-14 21: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수박 저도 어제 처음 맛봤어요 올여름. 잘 익었는데 맛은 썩 달지는 않고 ㅎㅎ
저건 달아보여요. 시원하게 맛나게 드세요

서니데이 2022-07-14 21:43   좋아요 2 | URL
네, 저희도 이번에 처음이예요. 엄마가 시식용으로 나온 수박이 좋아보여서 사오셨대요. 잘랐을 때 바로 사진을 찍은 건데 빨갛고 맛있었어요.
프레이야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꼬마요정 2022-07-14 2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수박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 가물어서 수박이 달긴 하더라구요.
저는 여름에 입맛 없을 땐 수박을 밥으로 먹기도 하는데, 수박 사러 가야겠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4 21:57   좋아요 2 | URL
수박이 진짜 빨간색이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맛있었어요.
요즘 비가 적게 와서 과일이 당도가 높을 수도 있겠네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과일이나 음식 아니면 먹기가 힘든 시기가 되었어요.
꼬마요정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7-14 23: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앞 뒤 베란다를 다 터서 이렇게 비 오는 날은 문을 닫아야 해서 집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먹을 게 없어 가까운 곳으로 장 보러 갔다 왔는데 비 쫄딱 맞었어요!!

서니데이 2022-07-15 00:10   좋아요 1 | URL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창문을 열 수 없었어요. 바로 보이는 아파트에서는 방충망이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세게 불었고요. 그래서인지 저녁이 되어서는 실내가 더워서 잠깐 에어컨 가동했었어요.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우산 써도 많이 젖을 거예요. 오늘은 비가 그치고 햇볕이 뜨거웠습니다만, 밤에는 시원한 편입니다.
기억의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7-15 00: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특히 오미크론에 한 번 감염된 사람은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바깥에서는 마스크 벗고 다녔는데 계속 써야할 것 같아요.
올해 수박 하나 사 먹었는데 저 사진보니
낼 사러가야겠어요^^

서니데이 2022-07-15 00:47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새로 나온 BA.2.75의 경우 이전의 BA.2와 BA.5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은데, 전파력이 BA.5의 3배정도 된다는 것 같아요. 아마 이 변이가 오미크론 하위변이에서 새로운 변이 ‘켄타우로스‘가 될 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현재 유행 가능성이 높은 BA.5보다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오늘 뉴스에서 해외여행 이력 없는 첫 확진자가 인천에서 나왔다고해서 걱정입니다. 앞으로 다시 조심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여름 과일이 맛있는 시기가 되었어요.
맛있는 수박 잘 고르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5 0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다니, 그건 늘 그렇게 바뀌다니 전파력은 더 세지고... 걱정이네요 여름이어서 그런지... 조심하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겠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많겠군요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더워도 마스크 잘 끼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7-15 21:36   좋아요 1 | URL
다시 대유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요즘 뉴스 나오는 것만 생각하면 앞으로 유행하는 건 일어날 것 같아서, 조심해야겠어요.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희선님,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5 21: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수박이 찐으로 시원해보여요 ~ 많이 놀라셨겠어요. 효소액뚜껑 열때 한번씩 큰 소리가 날때가 있더라고요. 무더운 밤입니다. 그럼에도 편한 밤 보내시길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7-15 21:38   좋아요 2 | URL
mini74님, 감사합니다. 잠깐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이런 일은 예상을 못했는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집 매년 매실효소액 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조금 전에 뉴스 봤는데, 주말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을 거라고 해요.
기분좋은 금요일 밤, 그리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4일, 2-03
 

7월 13일 수요일 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2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여기는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오후 3시 조금 지나서 휴대폰으로 알림문자가 왔는데, 아마 3시 10분부터 우리 지역 호우경보였습니다. 4시 기준으로 비가 시간당 30.6mm 온다고 했었는데, 조금 전에 보니까 40mm 로 올라갔습니다. 조금 전에 비가 정말 많이 왔을 때는 창 밖에 실외기에 비가 하얗게 내리는 것이 보였는데, 한 30분 전부터는 조금 적게 내리는지 조용해졌어요. 


 오후에 비도 많이 왔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앞의 건물에서는 방충망이 찢어져서 떨어지는 것이 보였어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 정도는 아닌데, 싶었습니다.


 오전에 비가 오기 전, 그러니까 지난 밤에는 비가 올 거라서 그랬는지 덥고 습도 높은 느낌 때문에 자는데 편하지 않았어요. 아침에는 이제 비가 올 것 같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진짜 비가 많이 온 건 오후부터이고, 그리고 현재 호우경보에 맞게 비가 계속 오는 중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기온은 내려갔어요. 23.7도 정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감기온은 26도 조금 넘고, 실내에 창문을 닫고 있어서인지, 에어컨 가동하지는 않아도 바쁘게 움직이면 덥습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습도가 97% 였어요. 30분 전에 메모해 둔 건데, 그 때는 비가 많이 올 때라서 100%라도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난번에, 페이퍼를 언제 쓰면 좋은지, 투표도 해보고, 시간 정리를 해봤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오늘만 해도, 11시대 놓치니까, 그 다음에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닌데도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별일은 없는데, 사소한 일로 중요한 시간을 쓰는 것 같아서요.


 오후엔 2시에 점심을 먹고나서, 오늘은 2시부터 페이퍼를 써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계속 사소한 일, 그러니까 오늘은 계속 설거지 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먹은 것, 그 다음은 간식 먹은 것, 시원한 음료와 커피 마신 것들, 등등. 하나 하고 돌아서면 다시 다음이 있어요. 요즘에는 얼음도 빨리 줄어들어서 자주 아이스트레이를 얼리고 비우고 그리고 세척해서 다시 얼립니다. 얼음 얼리는 시간이 있으니까, 트레이를 미루지 않고 빨리 씻어 두는 게 좋긴 하지만. 근데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거지? 그냥 미루고 있다가 나중에 해도 되는데??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않기, 중요한 것 생각하기도 있지만, 이런 것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하지 않기도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이런 이런 순서로 계획을 하고 나면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우선 순서로 하게 됩니다. 매일 하는 일들 중에서 늘 하는 것들도 있고, 사소하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순서가 잘 되어 있으면 좋은 점이 있는데, 오늘은 그런 것들 생각하지 않고 했더니 바쁘기는 한데, 결과면에서는 좋지 않았어요. 


 2시에 잘 되지 않아서 4시에는 준비를 했지만, 그러다 사소한 것들로 지나가고, 잠깐 사이면 될 것 같았지만, 그런 것도 아닌 그런 많은 것들. 매일 그런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그 시간에 하기는 잘 맞지 않지. 그런 느낌이예요. 


 생각해보면, 다이어리 쓰기를 잘 해야한다, 하는 마음 때문에, 더 잘 되지 않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면 되는 것들도 잘 해야 한다, 더 잘 해야 한다, 하는 것들은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잘 해야 한다, 하고 말해주는 것이 격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른 사람이 없고 둘 다 자신이라는 건 차이가 있지만, 효과가 좋지 않은 것을 계속 할 필요는 없어요. 


 잠깐 사이에, 하는 생각에 컴퓨터 화면은 페이퍼 글쓰기의 화면으로 두고 갔는데, 30분 정도 지나서 보니까, 발열이 많이 되어 있어요. 앗, 절전이 되지 않았네? 설정을 확인해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어서 수정해두었습니다. 여름이 되니까 휴대전화도 그렇고 가전제품들도 그렇고 덥고 습도 높은 날씨에 발열이 더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을 때 휴대전화를 충전하면 그보다 조금 열이 덜 나는 것 같은데, 오늘은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요.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 어제 저녁에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오후에 비가 많이 오면서 이러다 침수되는 지역이 생길 것처럼 한시간쯤 전에는 빗소리가 요란했습니다.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는 오후에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안전안내문자를 생각하면, 오늘 비가 많이 올 것 같긴 하지만,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는 오늘은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많이 내리지만, 계속 비구름이 이동합니다. 내일은 다른 지역으로 갈 거예요.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갔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더운 날이 됩니다. 그 때는 습도가 높아서 더 더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으시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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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13 18: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여울 작가 신작이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3 20:06   좋아요 2 | URL
네, 최근에 나온 책일거예요.
서곡님, 비가 많이 오는 날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appletreeje 2022-07-13 18: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지금 제게 배송중인데요~~~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폭우예요~ 근데 오늘 비는 습하지 않고 시원하네요~
저희는 얼음 그냥 편의점에서 3Kg(3950원인가?)짜리 사다가 먹어요. 게을러서..^^;;
정말 비 그치면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테니 오늘은 휴식의 시간으로.
서니데이님,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22-07-13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삭매냐 2022-07-13 19: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선선할 줄
알았는데 후덕지근하네요.

시원한 날이 그리워집니다.

베란다에 비가 들이쳐서
닦느라 수고했답니다 :>

아 그리고 회사 사무실에는
비가 새더군요...

서니데이 2022-07-13 20:08   좋아요 2 | URL
네, 비가 와서 기온은 내려갔는데, 실내기온은 오늘도 30도 가까이 되네요.
오후부터 조금씩 더워지는 느낌이예요.
비가 올 때 창문이 열려있었는지, 저희집도 내일 청소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면 창문에서 비가 샐 수도 있을거예요.
레삭매냐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2-07-13 21: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이 더운 것은 둘째치고 습도가 높아 금방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더 더울지;ㅎㅎ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13 21:19   좋아요 1 | URL
네, 습도 높은 날에는 조금 더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더 덥거나 더 춥더라구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오후에 습도가 97%나 되었어요.
내일은 다시 더운 날이 될 거라고 해요.
날씨가 자주 달라집니다.
하나의책장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4 00: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본래 여름엔 습도가 높기는 하지만, 이번 여름은 더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도 습도가 높으니... 비가 오면 좀 덜할지, 이른 시간에는 습도 때문에 안 좋았는데 저녁 지나고는 덜한 느낌도 들더군요 비가 오고 조금 서늘해져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더워지겠지요 중국 꽤 더운가 봐요 40도 넘었다는 말이 보이더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4 18:37   좋아요 2 | URL
올해는 일찍 덥기 시작해서, 5월부터 더웠던 것 같아요. 7월 초에 폭염특보 나오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었어요. 중국이 40도 넘는다고 하면 우리도 많이 더운 건 아닌지걱정되네요.
오늘은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습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요, 대신 햇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4 16: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엄청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고 바람도 불어 좋아요.
덥고 비가 내리고 하면서 세월은 잘도 갑니다.
서니데이님, 남은 오후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4 18:39   좋아요 2 | URL
네, 어제 여기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오늘은 습도는 적네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햇볕이 뜨거워서 바깥은 덥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3일, 2-02
 
드립백 파푸아뉴기니 쿠아 마운틴 #4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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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7-12 2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커피맛
좋습니다!

한 번은 시원한 아이스로

또 한 번은 따스한 아메리카노로 ^^

서니데이 2022-07-13 16:58   좋아요 2 | URL
scott님, 소개 읽고 샀습니다.
선물용으로 생각하는데, 좋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하나의책장 2022-07-13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문했는데 기대중이에요 :D

서니데이 2022-07-13 21:20   좋아요 1 | URL
좋다고 하셔서 저도 선물용으로 샀어요.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7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26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바깥 날씨가 많이 흐려요. 오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바깥이 흐려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아요. 하지만 기상정보에 나오는 온도와 실제 온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 날씨에서는 현재 기온 27.3도(요즘은 소숫점 첫번째 자리까지 나옵니다.) 이고, 체감기온은 28.9도 라고 나오지만, 한 시간 쯤 전에 기온이 30도가 넘었어요. 


 낮 12시 뉴스에서 오늘 소나기가 오는 지역 많을 거라고 했는데, 바깥 날씨를 보면, 이러다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습도가 높고, 날씨가 흐리거든요. 아주 많이 눅눅한 건 아닌데, 비가 올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주방에서 요리를 한다거나 하면 실내에 더운 공기가 가득차서 많이 더워요. 습도도 올라가고요. 오늘만 해도 오후에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는데, 조금전에 찜통에 삶는 것이 있었더니, 그리고 나서는 실내 공기가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면서 많이 더워졌어요. 그리고 양파를 다듬었더니 공기가 너무 매워서 그것도 좋지 않네요. 선풍기도 돌리고, 지금은 조금 낫지만, 눈이 조금 따갑습니다. 여름이 되니까 시원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서인지, 얼마 전에 많이 남아있었던 물김치가 조금 남았거든요. 아마 저녁에 하실 것 같아요. 매일 먹는 음식들은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 무슨 일을 할 거지? 하고 생각하면 이런 것 금방 생각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까 아쉽네요.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 7360명, 주간 위험도 중간으로 격상,

 지난 5월 11일 4만 3천여명 이후 62일만에 최다.

 2. 미국 신규 확진자 실제로는 7배 더 많을 것으로 추정

 3. 윤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 재개.

 4. 아베 전 총리 가족장, 국내외 각계 2천 5백여명 조문.

 5. 내일 장맛비. 전국 대부분 지역, 중부지역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강한 비

 6.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 출퇴근 시간대 운행횟수 늘리기로 

 7. 온열질환, 냉방병 등 주의

 


 코로나 19 관련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하자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11일 4만 3천여명 이후 62일만에 최다 확진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4로 5주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BA.5는 기존의 BA.2보다 면역회피능력이 좋아지면서 재감염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을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것을 고려중이라는 뉴스가 있었고, 방역당국에서 오늘부터 국민 1만명 대상 항체 양성 조사를 시작한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미국 신규확진자가 공식집계보다 7배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공식집계에 나오지 않는 가정용 자가검사로 감염여부를 판별하는 사례가 늘었고, 검사를 받지 않는 것도 일부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현재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가 우세종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7월 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진료를 받을 때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비를 일부 본인 부담합니다. 전용치료제인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의 약값과 입원치료비는 정부가 지원하고, 재택진료 관련 비용은 환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제도가 개편하면서 생활지원비는 앞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받을 수 있고, 유급 휴가비는 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에 지원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진료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쪽에서 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지도를 보면 비구름은 중부지방에서 남부로 이동이 예쌍됩니다. 침수와 산사태등 비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비가 내린 모레 이후로는 평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올해는 일찍 폭염이 시작되어서 비가 오고 나면 다시 폭염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정보를 듣고 나니,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오후 날씨가 흐려지면서 지난주말처럼 많이 덥지는 않지만, 비가 오고 나면 많이 더울 것이 걱정이네요. 오늘 뉴스에서도 온열질환 조심하라는 내용이 잠깐 지나갔는데, 날씨가 요즘 너무 덥습니다. 하루 중 많이 더운 시간은 피해서 외출하시고 바깥에서 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뉴스는 여기까지 썼으니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어제 페이퍼를 쓰고 숫자를 세어보니, 200번째 되는 날이었어요. 일일 페이퍼를 쓴 지는 몇 년 됩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하루하루 쓰는 것이 힘든 날이 있어서 숫자를 써보기로 했어요. 처음 100일을 채우는 건 아주 오래 걸리는 것 같았는데, 그 다음 100번째는 조금 더 빨리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게 기분만 그런 게 아니라, 1에서 100까지를 쓸 때는 매일 매일 쓰지 못하고 중간에 쓰지 못하는 날이 조금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어요. 100~200 사이를 쓸 때는 시간이 늦더라도 조금이라도 빠지지 않고서 더 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그 사이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후 5시 뉴스를 보고 뉴스 내용을 조금 더 정리하다보니 오늘은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걸렸어요. 전에는 30분 가까이 되는 시간 안에 거의 다 쓰던 시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뉴스를 검색하고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매일 그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늘은 많이 덥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실내 기온이 30도 가까이 되는 날씨예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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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1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2일, 2-01

희선 2022-07-13 0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비는 오지 않고 흐린 날이었네요 습도가 높아서 더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겠군요 비가 온다고 해도 많이 오는 곳도 있고 적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주 많이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다시 늘어나는군요 미국엔 더 많을지도 모른다니... 전에 한국도 자가 검사해서 숨기는 사람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었군요 조심해야 할 때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3 20:21   좋아요 2 | URL
희선님, 여긴 오늘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요.
어제는 습도 높고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와서 호우경보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비가 많이 온 것 같은데, 내일은 날씨가 또 달라지네요.
미국도 요즘에는 BA.5가 우세종이지만, 신유형이 다시 또 발견되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4차 접종을 시작할 것 같은데, 잘 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요. 확진자숫자가 매일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3 08: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흐리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날씨가 참 습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3 20:19   좋아요 2 | URL
mini74님, 오늘 여긴 오후에 호우경보가 알림으로 왔는데, 비가 많이 왔어요.
가까운 동네가 침수되어서 조금 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오전에는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내일은 비가 지나가면 날씨가 많이 더울 거라고 합니다. 날씨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