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07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저녁이 되어서 많이 덥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오늘 낮에는 더웠어요. 더워도 오전부터 더운 날이 있고, 오후에만 더운 날이 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엄마가 덥다고 하셨어요. 이번주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서인지, 조금만 더워도 더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폭염시기만큼 더운 건 아닌데, 벌써 더위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주 실내에 있으면 조금 덥지만, 밖에 나가면 많이 더운 느낌이었어요. 또는 습도가 높아서 옷이 붙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런 것도 밖에 나가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줄어요. 이번주 초 비가 많이 온 다음부터는 이제 여름은 거의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었는데, 아직 처서도 지나지 않았고, 더운 날이 아직 조금 더 남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열대야만 아니어도 낮에 더운 것들이 조금 덜 불편하게 느껴지고, 저녁에 많이 덥지 않으면 산책하러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답답한 느낌이 조금 적을 거예요.


 저녁을 먹고 나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쓸까, 하다가 별로 생각나는 게 없는데?? 하면서 이번주 메모를 별로 하지 않았다는 것과 뉴스를 자주 챙겨서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가족들과 텔레비전을 같이 보면, 중간에 잠깐 사이에도 채널을 돌려서 집중해서 보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를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그래도 익숙한 방식이 텔레비전이긴 해요. 신문사에 따라 내용을 전달하는 어조가 조금씩 다르고, 그건 방송사도 조금은 차이가 있을 거예요. 여러 신문과 방송을 보는 건 그런 점을 비교해보면서 좋을 수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겠지요.


 어제 그리고 지난밤에는 에너지가 별로 없어서, 하고 싶은 것들이 거의 생각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복잡하지 않은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간식을 챙겨먹고 쉬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때에는 소설과 같은 이야기도 집중해서 읽기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그런 건 아니어서 그런지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많이 읽었던 책은 자기계발서였는데, 읽을 때는 잘 몰랐지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는 뭐든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잠깐 쉬고 다시 생각해보고 그리고 다시 보면 조금 차이지만 다르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 시험보다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그건 잠깐 체크해두고 다시 돌아와서 보면, 처음과 조금 다르게 보이던 것이 생각납니다. 가끔은 처음에 고른 답이 맞는데, 다시 고르면서 이상한 답을 고를 때도 있긴 하지만, 진짜 잘 모르겠는데 시간만 가는 문제가 있다면, 일단 그 문제 패스하고 다른 문제를 빨리 보는 게 좋다는 건, 다른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을 보지 않으니까 그런 건 이제 필요없어, 하는 것보다는 이전의 경험으로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해서 쓰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주는 월요일 휴일이어서 주말이 아주 빨리 오는 것 같았는데, 금요일이 되었을 때는 빨리 와서 좋은 것과 한편으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 두 가지가 있었어요. 여름을 지나면서, 가끔씩 우산과 양산을 파는 가게처럼 비오는 날과 더운 날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곤 했습니다. 폭염과 호우가 번갈아 찾아오는 시기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산과 양산을 모두 팔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좋은 기회였을 수도 있겠네요. 여름 한 철에만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름에는 일년중 판매가 높아지는 그런 시기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 안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여기까지 쓰고 공기가 답답해서 창문을 열었어요. 바깥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실내공기보다 나은 것 같아요. 많이 덥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습도만 높지 않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마리끌레르 2022년 9월호, A~E까지 검색됩니다.

 마리끌레르 A,B형은 부록 있음. C,D,E는 부록없음

 A형 특별부록 (왼쪽 첫번째):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B형 특별부록( 왼쪽 두번째)  : 누텍스처 수딩 바디세럼


 -- 두 가지 부록이 다릅니다. 

 상품 표지 사진 옆에 부록이 작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 페이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세 가지는 부록이 없으므로 표지와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섯가지 표지가 다 근사합니다. 
















지큐 9월호 : 표지는 3가지 중 랜덤입니다. (표지는 선택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별부록 : 헬리녹스 선블록 원






댓글(9)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8-21 22: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는 소설과 간식으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지요. 서니데이님 일요일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1 22:21   좋아요 3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어요. 복잡한 책을 읽기보다는 페이지 잘 넘어가는 재미있는 책이 좋은 시기 같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8-21 23: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부터 습한 공기가 시작 되었는데 다음 주 주중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 반대편은 가뭄에 말라 버리고 울 나라는 물이 넘치능! 서니데이님 좋은 밤 ! 굿 !밤 ^^

서니데이 2022-08-21 23:59   좋아요 2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마 다음주 비가 올 것 같긴 해요. 습도가 높은 공기같아서요. 중국은 가뭄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오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8-22 02: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번주부터는 좀 서늘하다고 하던데, 낮엔 좀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구월에도 낮엔 좀 덥기도 하잖아요 한여름은 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후변화가 심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군요 지구가 좀 나아지거나 천천히 바뀌면 좋을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2 08:56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많이 덥지 않은 시기가 되었어요. 이번주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또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10월 초까지는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 있을 수 있지만, 습도 높은 날씨는 아니니까요.
앞으로 기후변화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릅니다만, 너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주가 지나면 8월이 조금 남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08-22 09: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잡지가 유행하던
시절의 부록이 생각나네요.

어쩔 땐 잡지보다 부록 때
문에 사지 않았나 싶네요.

서니데이 2022-08-22 09:52   좋아요 2 | URL
네, 저도 한참 잡지 부록 보면서 사다가 잊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잡지가 궁금해서 한 권씩 매달 사보고 있어요.
어제는 저 책들이 표지가 비슷하지만 부록이 달라서 표시까지 해두었는데도 아침에 다시 확인해보니 잘못 샀더라구요.^^;
요즘에는 부록도 좋긴 하지만, 잡지도 화보가 색감이 좋아요.
레삭매냐님, 즐거운 일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21일, 2-37
 

 8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먹고 잠깐 사이에 8시 반이 되었어요. 조금 전에 8시 뉴스가 거의 끝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텔레비전을 끄고 가셨거든요. 하지만 끝났을지도 모르겠어요. 주말에는 뉴스가 조금 더 짧은 편이기도 하고, 날씨 나오는 걸 본 것 같으니까, 아마 그 앞에 스포츠 뉴스를 했다면 그게 끝일 거고, 아니면 스포츠 뉴스가 조금 더 있겠지, 싶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20일입니다. 벌써, 하는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는데, 그건 그만큼 시간이 매일 빠르게 가는 것 같아서 그럴 거예요. 계획없이 살고 있는지, 그런 불안, 걱정 같은 마음이 지나가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그 사이가 여러가지로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겠어요.


 언젠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런 때는 별로 한 게 없어서 그런 때도 있었지만, 반대로 너무 바빠서 별 생각 없이 지나갔던 시기도 있었어요. 매일 정해진 것들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던 때인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맞는 것 같아요. 여유가 없으면 생각도 조금 단순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늘 같은 건 아니고, 늘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지난번에 그랬다고 해서 이번도 그렇다고는 말 할 수 없을거에요. 그게 그렇다, 정도만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오후에 갑자기 비가 많이 왔는데, 그리고 저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지난번 호우경보를 몇 번 들어서인지, 비가 갑자기 많이 오면 비가 또?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길지 않아서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그 때 창문을 닫아야 하는데, 엄마가 다육식물은 들여놓았지만, 우리집 창문을 닫지 않아서, 실내가 습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저녁에 잠깐 나왔는데, 바깥의 습도가 높아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옷이 붙어서 갈아입기가 쉽지 않았어요. 실내보다 바깥이 더 습도가 높고 더웠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벽지가 살짝 달라진 부분을 발견하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에어컨을 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금방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은 편이어서 창문을 모두 열었는데, 습도가 높지 않은 날인지 지금은 실내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요. 대신 더워서 에어컨이 필요해졌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밤이 되고 나니,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는 더운 날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인 23일이 처서인데, 다들 처서를 지나고 나면 많이 덥지 않을 거라고 하거든요. 


 올해 여름 너무 더운 날도, 비가 많이 온 날도 있었지만, 에어컨 많이 쓰지는 못했어요. 폭염같은 날에는 전력소비가 많다고 안내방송이 나와서 정전이 무서웠거든요. 자주 그런 건 아니지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확실하지는 않은데, 정전이 되었던 것이 생각나서 조심하게 되거든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앞으로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그래도 열대야는 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낮기온은 30~32도 사이지만, 밤에 25도 아래로 내려가면 그래도 밤에는 편하게 잘 수 있을 거예요. 여름에 너무 더운 날에는 아이스팩을 안고서 조금 있다가 다시 냉장고에서 꺼내오는 것을 반복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는 거의 지나가는 건가 싶었습니다만, 우리집은 늦은 오후부터 더워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한 달의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 하는 마음이 들어도 잘 안 될 때가 있지요. 이번주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다른 급한 것들이 없어서, 자기계발서를 읽었어요. 전에 사두고 앞부분 읽고서 바빠서 더 읽지 못한 책이었는데, 그 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온대로 똑같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점이 좋아요. 며칠 전에 읽었던 책은 자기계발서와는 또 다르지만, 좋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 때는 내용에 공감하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는 때 같아서, 읽고 나면 이전과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을 때도 있으니까, 달라진다면 조금 더 나은 방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날씨가 아주 더운 시기는 지나서인지, 잠깐이라도 시내 대형서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오늘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중증환자가 사망자 비율이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가까운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구에서 보고 그냥 돌아왔어요. 음식점 안이라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식사중인 테이블이 많았거든요. 포장해서 집으로 가지고 간다고 해도 조심스러워서 오늘은 그냥 가야겠다 하고 왔어요. 


 저녁 뉴스에 코로나19가 나오는 건 자주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갑자기 소아마비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그거 어릴 때 백신 맞는 거 아니야? 정도로 잘 모르는데, 요즘 검출이 되는 모양이예요. 하수도 검사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아마비는 잘 몰라서, 오늘 듣고 알았는데, 독성을 약화시킨 생백신과 사백신 주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독성을 약화시킨 백신이 장내에 오랜 시간 있다가 갑자기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그리고 2주면 확산될 수 있다고 하니, 이건 이것대로 무서워졌어요. 연도를 비교해보니까, 아무래도 이전의 생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엄마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실거예요. 


 뉴스를 보면 그런 심각한 내용이 많지만, 밖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고, 날씨가 덥긴 하지만 그래도 습도가 높지 않거든요. 대신 자외선 지수는 높을 것 같아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뉴스에 상관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커피전문점이나 프랜차이즈 가게도 사람이 많아서 밖으로 나오면 뉴스에서 나오는 일들이 주는 불안한 마음은 조금 줄어듭니다. 조심하면서 이전의 일상적인 일들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을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주말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구름은 아래쪽으로 지나간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3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넬로페 2022-08-20 21: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선선해지는 듯 했는데 오늘은 무지 더워요. 주말엔 좀 쉬어야하는데도 식구들이 있어 오히려 더 오래 부엌에 서 있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딸아이 어렸을 때 소아마비 생백신이 좋다고 맞혔는데 걱정이 되네요.
요즘 소아마비는 사라진 줄 알았거든요.

오늘도 거의 다 가고 있어요.
전 지금 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1 20:4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더운 날이 끝났을 것 같았는데, 주말엔 다시 덥네요.
주말에 잘 쉬는 건 다들 필요한데, 가족간에도 입장이 조금씩 다른 것도 있을 거예요.
소아마비는 어제 뉴스 보고 조금 놀랐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몇 년 전에 거의 없어진 것 같았지만 다시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주사방식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최근이라서 이전에는 거의 독성을 약화한 생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해외에서 사례가 발견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하수도 검사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 들으니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토요일이 빨리 가는 것처럼 일요일은 더 빨리 지나갑니다.
산책 잘 다녀오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mini74 2022-08-20 2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락가락 엄청난 습기입니다. 이러다 곧 추석이 다가올거 같아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1 20:48   좋아요 1 | URL
네, 이번주에는 비가 오기 전부터 습도가 무척 높았어요. 그리고 금요일 비가 온 다음에는 실내 습도가 많이 올라갔는데, 그리고 덥네요.
9월 추석이 이른 시기에 있어서, 그 떄까지 과일이 잘 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뉴스 오늘 저녁에 보았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직은 다음달이라서 평소에는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08-20 2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저녁에 나가서 산책을 했습니다.

선선하고 곳곳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
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핸드폰으로 녹음
을 다했네요.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었네요.

서니데이 2022-08-21 20:51   좋아요 2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저녁이 되면 이전보다는 기온이 내려가서 열대야 시기처럼 덥지 않을 것 같아요. 창문 열고 있으면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달라지는 것도 느껴집니다. 낮에는 매미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밤에는 조금 달라졌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8-20 2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처음보다는 많이 무뎌졌죠? 그래도 마스크는 버릇처럼 쓰게 되요. 한가지 안좋은 점은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 없다는 것! 입꼬리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다 가려져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2-08-21 20:53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는데,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확진자가 적은 시기에는 조금 더 밖에 나가도 될 것 같은데, 증가세일 때는 조금 더 조심하려고요.
마스크를 쓰면 조금 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도 있고, 크게 말해야 하는 것도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써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2-08-21 01: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른 나라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하던데, 그게 한국에서도 나온 건지... 소아마비 없어진 건데 그렇게 나오기도 하다니... 기후변화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빙하가 녹으면 거기에서 바이러스가 나온다고도 하던데, 걱정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어제 새벽에 비가 많이 쏟아졌어요 빗소리 크게 들리면 무섭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비가 많이 안 와야 할 텐데... 23일이 처서군요 이제 많이 더운 날은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1 20:55   좋아요 2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아직 우리나라는 아니고, 외국의 사례이긴 한데, 소아마비는 확산이 빨라서 2주 정도면 확산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생백신으로 맞은 사람들은 독성 약화방식인데, 장내에서 오랜 기간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는 방식일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소아마비 백신을 맞았는지 제가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서 알 수 없고, 그렇다고 새로 맞기도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금요일 오후에 비가 많이 왔는데, 토요일 뉴스를 보니까 비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더운 날이었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8-21 1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간사한게 비가 계속 올때는 비좀 안왔으면 하다가도 오늘처럼 너무 더우니까 차라리 비나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8-21 20:56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그런 것 같아요. 더우면 너무 더워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더운 느낌이 오전부터 있어요. 더운 날이 많이 남지는 않았으니 더위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20일, 2-36
 

 8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는 더워도 저녁이 되면 공기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 밤에는 생각보다 더웠는데, 아침이 되니까 어제보다 오늘이 시원한 것 같았어요. 습도가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낮에는 공기가 더워서 창문을 모두 열고 있어도 더운 공기가 가득찼다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앞으로 날씨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더운 날은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아침에는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충전중인 휴대전화를 만져보니까 금방 뜨거워지는 걸 보면, 아직은 더운 날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잠깐 사이에 전화기가 뜨거워져서 작은 아이스팩을 냉장고에서 꺼내왔습니다. 뜨거운 온도가 되면 오작동이 생길 수 있고 좋지 않아서 급하면 잠깐 쓰는데, 오래 두면 표면에 습기가 생겨서 그냥 계속 쓰는 건 좋지는 않아요. 


 오늘은 오후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어서, 오후부터 계속 예정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별일 아닌데, 다시 생각하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큰 일은 아닌데, 싶어서, 마음의 평정심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조금 더 지나서 생각하니까, 그런 것보다 그냥 잊어버리고 빨리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마음이 평소같지 않으면 사소한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어져서 연속적인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실은 그게 좋지 않아서, 요즘에는 마음이 좋지 않으면 잠깐 쉽니다. 그리고 짧게 쉬고 다시 마음이 정리되면 시작하는데, 그것도 좋긴 하지만, 잘 되는 날이 있고, 아닌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요즘에는 한참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은 것 같아서, 며칠 전에도 한 권 사긴 했어요. 곧 올 거예요. 그리고 집에 있는 책들을 조금 더 찾아볼 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영상으로 나온 자료도 많이 있지만, 영상은 10여분 정도를 계속 봐야하고, 다시 그 부분을 돌려보기도 불편해서, 영상의 좋은 점도 있지만, 문장으로 정리된 내용이 좋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새로 나오는 책이 많아서 한 번 읽고 다시 여러번 읽는 책이 적어졌습니다만, 얼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더니, 처음에 읽었을 때 놓친 부분이 있었거나, 아니면 다른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요즘에 날씨가 저녁이 되어가는 오후는 조금 더 시원해졌는데, 밤이 되면 더운 느낌이 듭니다. 우리집도 공기가 더 더워진 것 같은 기분이예요. 잘 모르지만, 어제 밤에도 더웠거든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폭염시기나 비가 많이 오던 시기처럼 더운 건 아니지만, 갑자기 더워져서 온도를 확인해보고 싶어졌어요. 확인해보니까, 페이퍼를 쓰기 전에 썼던 것보다 1도 이상 온도가 내려갔는데, 실내 온도는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왜 그러지? 잘 몰랐는데, 저녁을 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주방에서 더운 공기가 생기니까요.


 오늘이 8월 18일인데, 남은 날이 며칠이나 될까 하고 세어보았더니,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다고 줄어드는 건 아닌데도요. 아침에는 조금 일찍 일어났더니 시간이 있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해서 하루의 일부를 그렇게 쓰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시 계획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서, 한 주일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선 2022-08-19 02: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팔월 되고 습도 높고 더울 때보다는 나아졌어요 다행입니다 아주 더울 때는 이 더위가 가려나 했는데, 가기는 하는군요 아직 팔월 다 가지 않고 여름도 다 가지 않았지만... 여름엔 세계 곳곳이 덥고 비도 많이 오고 난리군요 코로나19도... 어떻든 시간은 가네요 자연재해 크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19 08:36   좋아요 3 | URL
낮에는 햇볕이 뜨겁기도 하고 더운 느낌도 드는데, 밤에는 더운느낌이 적어요. 어제 우리집은 저녁에도 덥긴 했는데, 그래도 이전에는 에어컨 없으면 조금 힘들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조금 차가운 느낌도 드는데, 너무 더워서 열대야 있던 날에는 힘들었지만, 계절 달라지는 건 아쉽네요. 요즘 코로나19 증가세가 있어서 조심하세요.
이번주에는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벌써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8-20 01: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팔월 삼분의 일 남았네요 오늘이 가야 그렇겠습니다 이번주도 게으르게 지냈는데,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갔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말 했군요 여전히 게으르게 지냅니다 덜 게으르게 지낼 날은 올지...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0 20:27   좋아요 2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벌써 오늘이 20일이예요. 8월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에는 날짜가 잠깐 사이에 10일씩 지나가네요. 너무 바빠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니까, 덥고 비 많이 오는 날 정신없이 지나갔을 거예요.
낮에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8-20 10: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절기라는 게 은근히 맞는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벌써 토요일이네요. 여긴 비가 오다가 그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0 20:28   좋아요 2 | URL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8월 15일을 지나고 나면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심한 열대야는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여긴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덥습니다.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18일, 2-35
 

8월 1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16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오후가 되면서 덥기 시작해서, 오후보다 지금이 더 더운 것 같아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선풍기가 돌아가면 조금 나은데, 공기는 더운 느낌입니다. 창문을 다 열었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습도가 높지 않아서 좋아요.


 8월 15일이 말복이었는데, 말복을 지나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다른 것 같았어요. 그러다, 생각해보니까, 지난 몇 주간 호우경보 끝나고 나서는 날씨가 달라져서 갑자기 여름이 달라진 느낌이지만, 그리고 며칠 사이 다시 덥거나 비가 오는 날이 이어진 것도 생각이 나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다시 생각했어요. 기온이 많이 높지 않으면 충전중일 때의 휴대전화가 많이 뜨겁지 않은데, 오늘은 충전기가 뜨겁습니다. 그런 걸보면 더운 날 맞는데, 습도 때문인 것 같아요.


 조금 전 페이퍼를 쓰기 전에 날씨를 확인했는데, 현재기온은 26.7도지만, 체감기온은 27.8도 였어요. 잠깐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30분 정도 지났네요. 앗, 벌써? 그런데 그 때보다 지금이 살짝 더 더워요. 여름에 열대야가 되는 기준은 밤에 25도라고 하는데, 요즘 실내 기온은 27도에서 28도 정도만 되어도 습도가 높지 않으면 밤에 많이 불편하지 않게 잔 것 같은데, 오늘 더울지 모르겠어요.


 점심을 너무 늦게 먹어서, 이른 저녁처럼 먹고 일단 페이퍼를 써야겠어, 하고 시작했지만, 6시 부터 시작했는데, 시작은 7시가 넘어서 첫번째 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바로 시작하면 좋겠어,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날이 더 많아요. 저녁을 먹고 나면 오늘은 동영상 강의를 들을 예정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어요.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입니다. 8월 16일 기준 18만 803명으로, 4월 중순 이후 18주 사이 최다라고 합니다. 20만에 점점 가까워지는데? 찾아보니까, 지난 30일 사이에는 오늘 발표된 전일 확진자가 제일 많아요. 점점 2배로 늘어난다는 더블링 효과를 들었을 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6월 말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어서 걱정입니다. 4차 접종을 시작했지만, 백신 접종을 해도 확진이 될 수 있다고 하고, 3차 접종 받은 이후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얼마 전에도 약국 앞을 지나는데,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평소에는 생각을 잘 못하고 지나갔을 것 같은데, 그 날은 앗, 그거다,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여름에 너무 덥지 않으면 참 좋은데, 너무 습도가 높아서 불편한 것도 조금만 나으면 좋을텐데,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러다보면 여름이 다 지나갈 것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일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하고 살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잘 하고 싶어서 계획도 만들어보고 점검하고,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것들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하는데,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그랬어요. 


 어제는 밤에 늦은 시간에 잠이 깨는 바람에 새로 산 책을 읽었습니다. 재미있긴 했지만, 밤에 책을 읽으면 잠을 잘 못 자요. 그러다 새벽이 되었을 때, 아침에 몇 시쯤 해가 뜨는지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서 해가 뜨는 시간에 달라지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5시 50분이 되어도 바깥은 조금 파란 느낌이었고, 6시 10분쯤 되었을 때에는 아침 느낌이 들었습니다. 6시가 되었을 때는 아주 이른 시간 아침의 느낌이었어요. 10분 사이에 달라지는 것이 많더라구요.


매일 한 번씩 날씨정보를 확인하면서 찾아보는데, 오늘은 아침에는 5시 50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7시 24분에 해가 집니다. 그래서 현재 7시 28분인 컴퓨터 화면의 시계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창밖을 보니, 아직 해가 완전히 진 건 아닌데, 곧 밤이 될 것처럼 어두워지고 있어요. 이러다 몇 분만 더 지나면 하늘은 연한 색이 사라지고 조금 더 검게 될 것 같은데, 저녁을 먹으면서 보면 잠깐 사이에 달라질 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뉴스를 보니까 남쪽에는 어제 오늘 비가 올 것 같았어요.

 여기는 비는 오지 않는데, 조금 덥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8-17 19: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방금 소나기가 내렸어요 서니데이님 ~ 불편한 편의점이 인기인가봐요 2편도 나왔군요 예전보다 해가 짧아진것 같아요 ~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17 19:59   좋아요 3 | URL
mini74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소나기 오는 날이면 많이 더웠을 것 같은데요. 여기는 비가 오지는 않지만 오후부터 더워지고 있어요.
네, 점점 낮이 짧아지고 있어요. 잘 모르고 매일 지나가지만, 매일 1~2분 정도의 차이가 생겨요.
불편한 편의점 2는 지난 12일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서, 예약기간에 샀었어요. 같은 편의점 건물이지만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8-17 20: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밤에 잠이 안올때면 재미있는 책보다는 어려운 책 읽는걸 추천합니다. 숙면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ㅋ 단 벽돌책은 읽다가 떨어뜨려서 다칠수 있으니 피하셔야 합니다~!!!

서니데이 2022-08-18 07:49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좋은아침입니다.^^
네, 맞아요. 어려운 책을 읽으면 조금만 읽어도 금방 잠이 오는 효과가 있어요. 벽돌책도 그렇지만, 휴대전화도 그래요. 떨어지면 위험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2-08-18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8-18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17일, 2-34
 

 8월 16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0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화요일인데,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었어요. 어제가 광복절이라서 주말에 이어진 연휴였는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화요일부터 시작하니까 한 주가 조금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아요. 


 하루 사이에 날씨가 달라지는 걸까요. 어제는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습니다. 강풍주의보였어요. 그렇지만 기온은 꽤 높아서,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불어도 따뜻한 더운 느낌이 날아오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불지 않고, 대신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습니다. 어제 페이퍼를 쓸 때는 낮 1시에서 2시 사이, 낮 기온이 29도 정도 되었고 체감기온이 31도 정도 되었지만, 오늘은 그 시간에도 그 정도로 덥지는 않았어요. 살짝 덥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시원한 날이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실내가 더워지는 편인데, 오늘은 밖에서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서, 창문을 다 열었어요. 선풍기를 돌리면 나오는 바람보다 바깥의 공기가 조금 더 서늘한 느낌입니다. 현재 기온은 26.6도지만 체감 기온은 28.1도 이고, 어제보다 0.9도 가까이 낮은 것으로 나오는데, 어제 저녁에는 이렇게 시원하지 않았고, 습도가 높은 바람이 불어서 실내가 조금 더 더웠어요.^^;


 이제 8월도 절반 가까이 지나고, 남은 날들은 앞의 초반보다 덥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날씨는 잘 모릅니다. 비가 더 올 수도 있고 더울 수 있지만, 그래도 방향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하루 사이에 습도가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제 더운 날이 지나간 걸까, 싶어도, 오늘 하루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지난 2주 동안을 생각하면 며칠간 호우경보가 있고 나서는 잠시 시원했지만 다시 더워지는 날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해서 좋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정도까지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오후에 할 일들이 있었지만 졸려서 그냥 대부분 미루어두었더니, 마음이 조금 급해집니다. 습도와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면 욕실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오후에는 급한 마음에 청소를 해두었고, 옷이 다 젖었어요. 주방 작은 창에서 작은 날벌레가 날아오는 것 같아서 창틀의 작은 물구멍에는 방충망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접착이 강해서 손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으니까 잘 보고 붙여야 합니다. 엄마가 지난달에 붙이긴 했는데, 한 단계 안쪽으로 붙여서 효과가 조금 적었을 것 같았어요. 


 근데 그것말고 할 일들이 더 있는데, 그런 것들은 하기 싫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대충 하는 걸 보면, 꼭 시험 전에 갑자기 방청소 하는 것 비슷합니다. 시험 전에는 갑자기 다른 것들을 하고 싶어진다고 하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면 해도 되지만 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예쁜 색으로 네일컬러라도 해봐야겠다 싶었지만, 못했으니까 오늘 저녁에 해볼까 생각도 합니다만, 그럴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네일을 바르면 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때 실리콘 커버가 손상이 잘 되어서 한참 하지 않았던 것도 생각나고요. 


 그런 것들은 그냥 사소한 것들이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인데, 왜 그런 것들을 하고 싶을까.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진짜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건 아닌지, 그런 것들을 한번씩 생각해봅니다. 8월 후반이 되었다고 해도 8월은 아직 절반 가까이 남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급하지 않게, 하루하루 잘 지나가고 싶어요.


 앞으로 조금 있으면, 학생들은 개학을 하고 학교로 돌아가고, 더운 날씨는 조금씩 멀어지고, 추석이 오고, 햇볕 뜨겁지만 열대야는 아닌, 그런 날들에 가까워질 거예요. 더울 때 너무 힘들었지만, 더운 날이 지나고 긴소매 옷을 입는 날이 오면, 반소매의 가벼운 옷을 입던 시기를 그리워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년 찾아오지만, 매년 비슷한 것들이 있어요.


 휴일을 지나고 맞는 월요일 같은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마요정 2022-08-16 19: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30도만 되어도 덜 더운 느낌입니다. 예전엔 30도면 너무 더워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기후 위기로 온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걸 느끼네요. 신기하게 다른 일을 해야할 땐 꼭 청소가 하고 싶어집니다. 남은 8월이 아직 절반이나 있으니 함께 청소 열심히 해 보아요^^ <아라의 소설> 기대됩니다.

서니데이 2022-08-16 19:17   좋아요 2 | URL
꼬마요정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여름에 더울 때는 오후에 실내 기온이 32도 정도 되다보니, 그러다 30도 정도인 날은 조금 덜 더운 느낌이었어요. 27도 정도면 시원한 것 같은 정도로 더위에 적응한 것 같기도 합니다.
네, 시험 전에 책상정리나 방청소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시험이 아니어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평소에 하지 않던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책 검색하다가 정세랑 작가의 신작이 보여서 오늘 페이퍼에 소개했습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라고 해요. 8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8-16 21: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시험전에 방청소하기 ‘응답하라1988‘ 덕선이 생각나는데요?!ㅋㅋㅋㅋ
독서실 책상 청소 하고 바닥에 누워 자던...^^;;

서니데이 2022-08-16 21:22   좋아요 2 | URL
덕선이 에피소드에 그런 것도 있었나요. 응답하라는 중간에 조금만 봐서 잘 몰라서요.
시험 전에 청소, 만화책보기, 기타 여러가지 상관없는 것들을 더 하고 싶어진대요.
오늘은 진짜 그런 기분이었어요.
그레이스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8-16 23: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월요일 같은 화요일 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서 좋았던 !ㅎㅎ

몇 주 후면 9월!
추석 연휴가 지나가면
긴 팔을 입게 될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16 23:38   좋아요 2 | URL
네, 오늘은 에어컨 없이 지나가는 하루였어요.
어제는 바람이 세게 불어도 더웠습니다.
추석이 일찍 찾아오는 만큼 가을이 일찍 시작될 수도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8-17 01: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름방학 끝나가는군요 여름방학은 참 짧네요 겨울방학도 그렇게 길지는 않은 듯합니다 팔월이 가고 추석연휴가 가면 서늘해지겠지요 서늘해지기를 바라는가 봅니다 아직 낮엔 덥고 바깥에 나가도 더워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17 18:41   좋아요 1 | URL
요즘에는 여름방학이 그렇게 길지 않거나, 아니면 일찍 끝나는 모양이예요. 예전에도 학교나 지역별로 개학일이 다르긴 했는데, 일찍 개학하면 아쉽지요.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습도가 적긴 한데, 그래도 오후 되니까 덥네요.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8-17 15: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덥긴 더운데 뭔가 한여름이 아닌 가을의 빛이 조금 느껴지는 날이예요.
청명하기도 하고 빛의 색깔이 좀 약해지기도 하고요.
올해는 추석이 빨라 더위도 빨리 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주도 오늘이 반이네요
서니데이님!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길요^^

서니데이 2022-08-17 18:43   좋아요 1 | URL
페넬로페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날씨가 덥긴 한데, 습도가 낮은 날씨 같아요.
저녁이 되어가는데도 점점 더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 추석이 일찍 찾아오는 만큼, 가을도 일찍 찾아올 수도 있을 거예요.
여름에 너무 덥고 비가 많이 오는 것만 아니라면 여름도 좋은데, 벌써 시간 많이 지난 것 같아서 아쉽네요.
페넬로페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8-17 18: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학생 아이는 아직 방학이네요. 방학끝나면 곧 축제한다고 베이스 연습중이라는데, 저기 공부는 ? 하려다 말았습니다. 그런데 절기는 무시할 수 없나봐요. 태양의 빛이 조금 수그러든거 같아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17 18:45   좋아요 0 | URL
mini74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대학생들은 9월 개학인 학교도 있고, 조금 일찍 시작하는 학교가 있지만, 그래도 방학이 조금 긴 편일거예요. 방학 끝나고 9월에도 축제가 있으면 준비하는데 바쁘겠어요.
8월 15일 말복을 지나서인지, 습도가 조금 적어져서 덥긴 한데, 그래도 나은 것 같습니다. 오후보다 지금이 더 더운 걸 보면 아직 더운 날 조금 더 남은 것 같긴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16일,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