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브라질 산타 루시아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0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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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5시 57분, 바깥 기온은 19.8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9월이예요. 목요일이고, 별로 달라진 건 없는데, 오늘부터 달력을 한 장 넘기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아침에 시작해봅니다. 주중에 한 달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기분이 있긴하지만, 연속적인 기분도 많이 있어서, 오늘이 9월이다, 오늘부터 9월이다, 자주 생각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9월이라는 걸 알아도 습관적으로 8월... 하고 쓰기 때문에 며칠은 새로 달라진 것들을 외워야 합니다. 그러다 한 며칠 지나면 적응하니까 그 때부터는 그냥 써도 8... 하고 쓰다가 고치는 일은 적어집니다.^^


 어제는 8월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더니, 오전에 계속 21도 였어요. 아직 8월인데 그럴 수 있나, 싶은 날이었고요,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에, 습도가 아침에 무척 높아서, 창문을 잠깐 열었다가 다시 닫았어요. 뉴스를 보니까 태풍은 바로 오는 건 아니고 며칠 걸릴 것 같은데, 이번 태풍이 무척 크다고 들어서 그게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이제는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더워서 열대야는 힘들었지만, 너무 습도 높고 폭염만 아니라면 반소매 반바지 가볍게 입는 여름 시기 참 좋은데, 갑자기 너무 차가워졌습니다. 아쉬워요.


 무슨 이야기 하려고 그랬지? 하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아, 맞다, 어제 8월 마지막 날이 되어서 갑자기 바빠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런 날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산 가전제품 설치를 어제 한다고 전화가 와서요. 그런데, 평소에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도 생겨요. 하루에 두 개를 설치할 일이 생기고, 두 가지는 서로 다른 회사인데, 문제는 거의 같은 시간에 온다는 거예요. 왜?? 그래도 기억이 나서, 저기, 그 시간이 조금 겹치는데요... 해서 약간의 조정을 거쳐서 두 가지의 설치가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끝나고 나니 피로감이 찾아왔어요. 그 설치는 제가 한 게 아닌데도요.


 요즘에 사소한 것들에서도 피로감이 커지는 것 같긴 합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샀던 식품이 문제가 되어서 반품을 신청했는데, 1~2일 내 반품 방문한다고 하시긴 했지만, 1일차가 아니라 2일차에 문자가 와서 그 1일은 참 힘들었어요. 반품이고 돌아가면 폐기될 예정이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 문자가 올 때까지, 회수가 되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판매자도 친절했고, 고객센터도 좋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잘 포장해서 돌려보내야 할 것 같았거든요.


 9월이 되어서, 달력을 보니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추석명절 연휴예요. 올해는 추석이 10일 토요일이라서, 이어지는 월요일인 12일이 대체휴일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다가 그러면 다음주에 추석연휴가 되는거잖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러면 택배도 이번달 조금 더 있으면 마감시간이 될 테니까, 꼭 필요한 것들은 미리 주문하고 택배가 그 전에 올 수 있도록 날짜를 확인해야겠어요. 매번 그런 건 아닌데, 연휴 직전 택배 마감 시간에 택배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 것들이 생각나는데, 그러면 연휴가 지나서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어제는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 더 차가운 날이었지만, 오늘은 낮에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거라고 들었어요. 예상기온이 27~28도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그 정도 되면 좋겠어요.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지니까, 처음에는 덥지 않아서 좋았는데, 습도가 적다면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도 좋을 것 같아서요. 여름 시기의 더운 날씨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갑자기 차가워진 기온은 감기 걸리기도 쉬운데, 아침에는 긴소매를 입고, 낮이 되면 다시 반소매로 돌아가는 날이 요즘 같아요.


 오늘부터 9월 시작입니다. 올해로 보면 12개 중에서 8개를 썼는데, 앞으로 남은 3개가 있어서 오늘 하나를 개봉한 느낌이예요. 기능성 화장품이었다면, 8개를 쓰는 동안 달라짐을 경험했을 것 같은데, 날짜라서 그런지, 그 사이 좋아진 건 잘 모르겠어요. 남은 게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을 지난 며칠 사이 경험했으니, 이번 9월에는 참고해서 매일 즐겁고 좋은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해져라, 인생은 원래 힘들다"



 미국 아마존에 광고 없이 전자책으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책이 있습니다. 멘탈력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된 실전 트레이닝 북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좋은 예시와 설명이 있지만, 이러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기가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 책도 본문 중간에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론을 적게 소개하고 실천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지 말고, 직접 써보고 실행해보고 다시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의 효과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멘탈력'과 "연습"이라는 실전 트레이닝으로 보이는데, 책 표지의 짧은 문장을 읽고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근데 난 멘탈이 약한데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멘탈이 약해서 강해지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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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2-09-01 09: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직 음력 8월인데 가을 뺨치는
날씨네요.

그런데도 낮에는 무지 덥더라구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9-02 02:02   좋아요 1 | URL
어제는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은 30도 정도 되었다고 해요.
제가 사는 곳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전일보다는 기온이 올라간 것 같긴 했어요. 실내에 있으면 이제는 많이 덥지 않고요.
일교차가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9-01 1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조금 쌀쌀함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서 약간 더워요.
이 정도 날씨가 오래도록 계속 되면 좋겠는데 점점 추워지겠죠.
올해는 추석이 빨리 있어 맘이 왠지 바쁘네요.
9월입니다.
서니데이님,
9월에도 건감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9-02 02:04   좋아요 2 | URL
네, 어제는 서울 낮기온이 30도 정도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바깥은 햇볕이 뜨겁고 더울 것 같은데,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이 정도 날씨가 계속 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길진 않을 거예요.
이제는 여름보다 겨울이 가까워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보내세요. ^^

scott 2022-09-01 23: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오후 날씨는 8월의 정상 기온
뜨거운 햇살 ㅎㅎㅎ

주말에 태풍 북상으로 한반도 폭우 쏟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니데이님 계신 곳 비 피해 없으시길 ^^

서니데이 2022-09-02 02:05   좋아요 1 | URL
어제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30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 날씨가 이 시기 날씨 같긴 해요. 그 전날에 21도 정도 되는 것보다 좋았어요.
주말에 오고 있는 태풍이 초대형이라서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9-02 1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서 이상적인 날씨 같아요. 특히 선선한 저녁 때는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여름이 싫었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섭섭해지는 건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어요.
9월이 시작됐으니 새로운 각오로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그러나 약간 게으르게 보내고 싶어용.. 몸 무리하지 않게 말이죠.
추석이 있어 약간 부담스러운 달이네요.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명절 맞이해야죠.^^

서니데이 2022-09-02 15:13   좋아요 0 | URL
네, 요즘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긴 하는데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이 없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긴소매 입을 만큼 일교차도 나고요. 많이 덥지 않은 건 좋은데, 여름이 지나가는 건 아쉬워요.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더운 낮이 돌아와서 좋아요.
9월에는 추석이 있어서 연휴 지나고 나면 빨리 지나갈 거예요. 좋은 계획 세우시고, 즐겁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9-02 15: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비염으로 계절의 바뀜을 느낍니다. 아이는 봄에 비염 , 그리고 근처 사는 막내 언니는 가을에 비염. 언니가 어제부터 코를 풀더군요.ㅎㅎ 행복한 9월이 되셨음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9-02 15:19   좋아요 0 | URL
비염있으시군요. 없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비염도 그렇고 알레르기도 진짜 불편한 점 많아요.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8월 3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 09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 입니다.^^


 해가 뜰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바깥이 그렇게 밝지 않아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습도가 90%로 나오는 걸 보면, 지난 밤에 비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잠깐 밤에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차가웠는데, 이제 진짜 그럴 때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더운 날이 더 기억에 가깝습니다.^^


 오늘이 31일, 8월은 오늘로 마지막 날이고, 내일부터는 9월 1일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려다, 아니지? 말일이라고?? 하는 기분에 가까워집니다. 마지막 날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는데요, 그냥 어쩐지 기분이 그래요. 매달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처음에는 조금 천천히 시작해도 숫자 몇 개쯤 세다보면 그 때부터는 시간이 빨리 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두 자릿수 되고, 그리고 절반 지나고, 20일부터는 더 빨라요. 그리고 이번주처럼 다음달과 이어져있는 며칠은 나누기 하고 남은 몇 개도 아닌데, 그건 하루하루 더 빨라서 잠깐 사이에 다음달 1일이 됩니다. 그런 것들이 매년 더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을 했더니 8월 31일이구나, 하다가 8월 31일 이야??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이번달에는 덥고, 비가 많이 오고, 그래서 정신이 없다가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아침 저녁 열대야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이 그렇게 지나갈 수도 있나? 하는데, 어제는 태풍 소식을 들었더니, 태풍이 옆으로 잘 지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우리 나라도 피해가 컸는데, 며칠 전 텔레비전을 보니, 파키스탄에도 비가 많이 와서 인명피해가 상당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면을 보니 무서웠어요. 


 어제 뉴스 검색하다 본건데,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랜섬웨어가 아닌 정상 프로그램을 잘못 인식해서 차단 알림 메시지가 표시되면서 문제가 되었다합니다. 오류가 발생한 프로그램은 알약 공개용 버전(v.2.5.8.617) 이라고 하며, 기업용 제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모바일도  찾아보았는데, 7월 27일 기준 모바일 버전은 2.1.51.0 으로 표시되어서 조금 다릅니다. 뉴스를 보기 전에 블로그 검색하다가 안전모드 부팅하는 것을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읽지 않고 지나갔는데, 안전모드 부팅하는 걸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오늘은 마지막 날인데, 잊어버린 건 없는지, 잘 찾아봐야겠어요. 가끔씩 오늘까지 해야 할 일들이 있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들이 12시를 막 지나는 순간 생각나면서, 아,어쩌지... 하는 마음이 되니까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요. 이제 더운 날은 지난 것 같은데, 낮에는 조금 더 더운 날도 있을 것 같아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어요. 아침에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이 잘 지나가고, 오늘까지 왔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시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시장과의 심리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2021년에 출간된 "매매의 기술"은 주식투자의 기술적분석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두 가지를 모두 잘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기본적 분석은 회사의 재무재표와 앞으로 예상되는 실익등 가치를 분석한다면,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통해서 수급과 거래량 등을 통해서 유형을 분석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을 참고하게 됩니다. 


 "매매의 기술"은 여의도에서 유명 트레이더인 저자의 책으로 기술적 분석에 해당되는 차트 보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는 "매매의 심리"는 예약시기부터 관심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투자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어제 미리보기를 조금 읽었는데, 예시차트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전작과는 설명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발매일이 8월 31일로 되어 있어 곧 만날 수 있는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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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8-31 08: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부지런하시어요 06시 언저리에 새벽 포스팅을 정성스레 올려주시다니..

서니데이님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서니데이 2022-09-01 05:22   좋아요 1 | URL
아니예요. 아침에 조금 시간이 생겨서, 그 시간에 페이퍼를 써봤어요. 요즘에 오후에 시간이 잘 생기지 않아서 너무 늦은 시간에 쓰게 되어서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9월입니다.
좋은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mini74 2022-08-31 1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해가 조금씩 늦게 뜨는거 같아요 ~ 정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이불을 조금 도톰한 걸로 바꿨어요. *^^*서니데이님 아침패이퍼도 참 좋습니다 ~

서니데이 2022-09-01 05:25   좋아요 1 | URL
여름에 더워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아침 저녁 해가 길어서 참 좋았어요. 이제는 6시가 지나서 해가 뜨고, 조금 있으면 7시가 되기 전에 해가 질거예요.
어제는 낮에도 21도 정도 되는 차가운 날이라서,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았어요.
오늘부터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22-08-31 11: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비 오더니 잦아들고 있네요.
팔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요^^
잊어버린 건 없는지 허둥지둥, 차분히 !

서니데이 2022-09-01 05:24   좋아요 1 | URL
어제 아침 뉴스 보니까, 남쪽에는 비가 오는데, 비구름 지나갔을까요.
8월은 더위와 비 떄문인지 빨리 지나가고, 오늘부터는 9월이 시작되었어요.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9-01 00: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9월 1일 서니데이님

해피, 해피 데이 ^^

서니데이 2022-09-01 05:21   좋아요 1 | URL
1일 되고 바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되세요.
scott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8월 30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 25분, 바깥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밤에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고 있어요. 비 때문인지 아침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18.1도로 나오는데, 체감기온도 20.8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어제 조금 기온이 올라갔지만, 다시 2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오늘까지 기온이 내려가지만, 계속 내려가는 건 아니라서, 다시 이번주 후반에는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29도에서 30도 가까이 될 거라고 했었어요. 하지만 날씨는 자주 달라질 수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도 생기니까, 그런 예상이 있다, 정도만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8월이 조금 남았는데, 늦더위, 라는 표현을 들으니, 이제 여름은 다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창밖의 파랗다고 생각했었어요. 그게 한 5분 전? 그런데 잠깐 사이에 많이 밝아졌네요. 6시가 되기 전, 그러니까 5시 10분 조금 지나면 해가 떠 있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매일 조금씩 아끼던 과자가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저녁에는 아직 7시까지는 해가 떠 있습니다만, 그것도 다음주가 되면 7시 이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오전 6시 01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오후 7시 07분에 해가 집니다.


 어느 날 울릉도를 보니까 여기보다 해가 뜨는 시간이 이른 시간이어서 갑자기 부러웠어요. 그런데 아주 잠깐, 해가 지는 시간도 더 뻘리 찾아오잖아? 그럴 수는 없지만, 아침은 울릉도, 저녁은 우리시가 되는 것이 더 좋은데,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지금은 그럴 수 없지만, 몇 달 전에는 그보다 낮이 더 길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생각나서 여름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낮이 길어서 참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너무 더울 때는 해가 진 다음에 외출하기도 해서, 그 생각을 하면 좋은 것도 있고, 좋아하지 않은 것도 있었을 것 같다고, 계속 조금씩 수정하기 시작했어요.


 매일 어떤 일들은 그냥 일어나지만, 어느 날에는 좋고, 어느 날에는 그렇지 않아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 시간이 있는 것처럼, 잘 맞는다는 건 없는 건 아닌데, 늘 그런 건 아닌가보다, 같은 생각이 짧게 지나갑니다.


 어제는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점심에 떡볶이가 먹고 싶었습니다. 오전 11시쯤 되었을 때, 이웃의 권사님께서 오셨는데, 맛있는 떡볶이 집을 찾았는데 제 생각이 났다고 하셨어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조금 맵긴 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따뜻하고 딱 맞게 잘 익은 떡이라서, 쉬지 않고 먹었어요. 그리고 설거지하면서, 진짜 좋아하니까 이루어지나? 같은 생각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매일 어떤 것을 하고 싶다, 어떤 것이 되고 싶다, 그런 것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할 수 있는 것들도 계속 뒤로 미루기만 하고요. 가끔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지만 사는 것들도 있고요. 그런 것들은 있지만, 중요한 목표나 중요한 것들은 잘 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8월에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동기부여가 될 만한 내용을 조금더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보다는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른 시간에 페이퍼를 빨리 쓰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그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조금더 즐겁고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페이퍼를 쓰고 나면 아침 뉴스도 보고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부지런한 건 아니라서, 가용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부터 해보려고요.^^


 지난밤 비가 와서 아침에 조금 기온이 차가울 수 있어요.

 가벼운 긴소매 옷을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좋은 일들 가득한,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에는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전날 밤 자기 전에 내일 할 일을 생각해보고 메모를 간단하게 해두면 좋았던 것 같아요. 길게 쓰지 않아도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보고 새로 쓰면 되니까요. 매일 그 날의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을 써보면 오늘은 기억이 나는데, 며칠만 지나도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많아져서요.


 이 책 "인생을 바꾸는 잠들기전 15분 노트"는 매일 잠들기 전 15분 동안 간단한 내용을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1일부터 49일까지 7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일차부터 자신이 쓰는 페이지가 한 페이지씩 있고, 그 날 읽으면서 목표와 동기를 점검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설명이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하루에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매일 각 회차에 맞는 분량을 조금씩 읽으면서 매일 메모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책에 직접 메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매일 적는 내용은 15분에 적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내용입니다. 


 책소개를 읽고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서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1일차를 쓰지는 못했고, 본문을 조금 더 읽어보고 시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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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8-30 12: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오늘 떡볶이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서니데이님 ~ 여긴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온통 흐리더니 ~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8-31 00:47   좋아요 1 | URL
네, 저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조금 맵고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빨간 색감이 좋았어요. 여긴 오전까지 비가 왔는데, 오후에 들으니 태풍이 온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날이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8-30 13: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인생을 바꾸는 잠들기전 15분 노트˝- 좋을 듯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 될 것 같아요.
하루에 한 문단 쓰기, 도 쉬울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더라고요. 뭐든 꾸준히, 가 답인 것 같습니당~~

서니데이 2022-08-31 00:49   좋아요 1 | URL
네, 매일 하루에 조금씩 앞의 내용을 읽고 간단하게 자기 목표를 다시 써보는 것이 괜찮아요. 처음에는 설명 부분을 다 읽고 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매일 조금씩 읽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조금씩 한다는 게 잘 되지 않아요. 그러니 7주, 49일간의 시도라면 달라질 수 있을 지도요.
오늘은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8-30 13: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혹시 아침형 인간으로 변모하시는 건가요?
매번 오후에 보던 페이퍼를 아침 나절에 보게 되는군요.
여기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왠지 가을같은 여름이 운치 있으면서도 강한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도 되네요^^

서니데이 2022-08-31 00:50   좋아요 2 | URL
아침형 인간은 아니고, 아침에 조금 시간이 있을 때 페이퍼를 쓰지 않으면 하루에 시간을 맞추기가 잘 되지 않아서요. 수험생활 할 때 아침에 페이퍼를 쓰면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던 생각이 나서 며칠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태풍 온다는 소식 저도 오후에 들었는데, 진짜였네요. 비가 오는 것과 태풍이 오는 것의 부담은 비교하기 어려운데, 뉴스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오늘은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8-30 16: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잠들 기전 15분(실제로는 5분)
끄적이고 있습니다
손 글씨를 쓰지 않아서
글씨가 이제 괴발 새발 ㅋㅋㅋ

이제 테블릿 보다 노트 그리고 펜을 ^^

서니데이 2022-08-31 00:52   좋아요 2 | URL
전날 밤에 내일 계획을 정리해두면 좋은 점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저도 손글씨를 잘 쓰지 못해서, 그게 잘 안되는 편이었는데,
손글씨는 쓰지 않으니까 점점 이상해지네요.
자신도 없고요.
그래도 손글씨를 잘 쓰는 건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 간단한 메모는 손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7시 05분, 바깥 기온은 20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6시에 해가 뜨고도 바깥은 회색과 파란색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조금 더 일찍 해가 뜨고 늦게까지 해가 떠 있는, 낮이 긴 느낌이지만,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한낮에도 어두워서 곧 해가 질 것 같은 답답함이 있지요. 여름에는 그런 흐린날이 조금 덜 덥습니다만, 이제는 더운 날이 지나간 걸까 싶을 정도로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오늘은 현재 20도 정도 되고, 체감기온은 21.7도로 나오고 있지만, 어제보다 2.7도가 높은 거예요. 그러니, 어제 아침에 많이 차가웠던 것도 이해가 갑니다. 한주 사이에 달라진 것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밤에 창문을 닫고 얇은 이불을 덮어도 될 정도의 건조하고 차가운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이러다 다시 습도 높고 더운 날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낮기온도 같이 낮아지는 건 너무 빠른데? 같은 기분이어서, 낮에는 습도가 많이 높지 않고 파란 하늘이 예쁜 청명한 시기를 오래 보고 싶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세다가도 어느 날 하루, 잠깐 잊어버리게 됩니다. 오늘은 며칠이지, 오늘은 무슨 요일이지, 그런 것들 매일 아는 것 같아도 잠깐 그럴 때가 있어요. 월요일은 잊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날짜는 28일에서 29일이 되었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어제는 인터넷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경하다가,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안경을 직접 써본 것도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 정도면 된다, 하는 것들을 잘 아는 상품이면, 가격을 비교해보면 되지만, 잘 모르는 상품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으로 사기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밤 11시가 지날 때까지 한참 보다가, 아니 이건 너무 큰 거 같아, 아니 이건 색상이 잘 모르겠어, 등등 여러가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다 그 일을 오늘의 나에게 전해주기로 했는데, 오늘이 되니, 그게 다시 현재형이네요.


 오늘은 낮에는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낮에도 덥지 않은 날이었는데, 요즘 그래도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덥지 않아서 자외선차단제와 양산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는 것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해라, 와 비슷한 표현은 지금도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새로 나온 책을 살펴보다가,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어요.


 "당신은 그 때 최선을 다했다"는 '내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치유글쓰기'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진예술과 통합예술치료학을 전공했고, 심리상담과 치유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3년 전에 출간된 첫번째 책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를 통해서 처음 이 저자의 책을 읽어보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치유글쓰기'는 잘 아는 내용이 아니라서 책소개를 읽다보니,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이 이 부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분을 옮겨왔습니다. 


 "치유글쓰기는 나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과 다시 연결되기 위한 아주 구체적인 실천법이다. 책 속에서 작가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풍부한 실제 사례들과 글쓰기 예시,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부 꺼내 나눈다. 이로써 그대로의 삶을 긍정하고 스스로 당당해지기 위한 길을 따뜻하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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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8-29 14: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일기든 에세이든 모든 글쓰기는 마음을 다독여주거나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글을 쓰고 나면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8-30 06:52   좋아요 2 | URL
글쓰기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지만, 글을 쓰면서 내 안의 감정이나 생각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시 읽어보면 조금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도 있고요.
페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