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 보내주셔서 오늘 받았어요.

 새해 초에 보내주셔서 빨리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라색 다이어리는 아마도 데일리 일  것 같고, 탁상달력은 책읽는 명화 일거에요.

 

 사진 속의 컵은 저는 분홍색을 받았는데, 열어보니 참 예뻐서 다시 곱게 포장해서 넣었어요.

 (언젠가 사진 찍을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알라딘 머그컵은 매년 새롭게 디자인이 되는 것 같은데, 올해는 조금 더 다양한 것 같아요.

하얀 상자에 담겨있던 기분 좋아지는 분홍빛 컵이었어요.

 

 

 

 

그리고 알라딘 서재지기님의 카드도 들어있었어요.

 

올해 좋은 이야기 쓰고 싶어지는 다이어리도, 꽉꽉 채워서 바쁘고 신나게 살고 싶은 마음 들게 하는 달력도 모두 좋았어요.

 좋은 선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해 알라딘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부족함 많지만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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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01-03 00: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랑 선물 똑같아요^^

서니데이 2015-01-03 00:37   좋아요 1 | URL
하늘바람님도, 분홍 머그컵이더라구요. ^^

하늘바람 2015-01-03 00:40   좋아요 2 | URL
네.
전 바로 쓰고 있답니다.
새거 홀릭이라서

2015-01-03 0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5-01-05 08: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컵은 브라운이고, 다이어리는 보라색 데일리요.
집에 보라색 있는데, 보라색 했더니만, 이게 없어서 못 판다는..... 헤헤

서재의달인 선물 너무 뿌듯하지요. 저두 그래요~~~

서니데이 2015-01-05 09:57   좋아요 1 | URL
컵은 색을 다양하게 보내셨나봐요, 브라운도 예쁠거예요,^^
받는 사람은 선물세트 하나가 오는데 준비해서 보낼 때는 100명이니까, 그 생각에 이번에 받고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2014년이 이제 한 시간 조금 더 남았어요. 작년에는 어떤 마음으로 이 시기를 보냈을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한 해가 바뀌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올해도 알라딘 서재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갑오년 한 해 동안 제 서재에 와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무덤덤 할 때도 많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도 한 해가 저문다는 것이 참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쉬움도 함께 보내고, 내일부터는 새해니까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신나는 한 해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도 좋은 이웃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갑자기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뭐라도 하고 싶은데 생각도 잘 나지 않고 해서,

 ... 책을 샀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이동진.김중혁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갑자기 사야지, 하니까 생각도 안 나도 마음도 급해서, 한 권 밖에 못 찾았어요.^^;

  지금 페이퍼를 이어 쓰면서 생각하니까, 처음에 사야 했던 책은 이 책이 아니었는데, 그건 안 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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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31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0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0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1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jung 2015-01-0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세요^^책 리뷰도 많이 남겨주세요^^

서니데이 2015-01-01 21:44   좋아요 0 | URL
솔솔맘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올려주시는 의학정보 늘 읽고 있어요. 저도 시간 되는대로 책 리뷰 써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양물감 2015-01-0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집안 식구가 모두 잠이 들었습니다. 페이퍼쓰는 동안 자자고 보채던 아이를 옆에 재우고 잠깐 들렸습니다.
올한해 새로운 인연으로 즐거운일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15-01-01 23:14   좋아요 0 | URL
하양물감님의 댓글을 보고 시계를 봤는데,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네, 저도 올해 좋은 사이로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첫 날부터 좋은 이야기를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1-02 0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2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5-01-0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서니데이 2015-01-02 21:15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지난 번에 <습관의 재발견>에 대한 페이퍼를 썼을 때는 읽고 있었던 <자제력>을 다 읽었습니다. 어려운 책은 아닌데, 금방금방 책장이 넘어가지는 않았어요. 어느 정도 읽고, 나를 돌아보고, 그리고 다시 다음 읽다가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거나, 연습해볼 수 있는 것에서는 그만큼 시간이 조금 더 들었습니다.

 

 자제력, 인내심, 그런 것들은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강조되어 왔던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말은 알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또 처한 그 순간마다 다르니까 그런 점들을 잘 알고 싶기는 합니다. 다른 사람은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정도를 들어보고 싶고, 그렇다고 다음에 나도 꼭 저렇게 해야지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아, 저렇게 볼 수도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자제력은 의지의 범주에 속한 무형의 정신 에너지이기에 구체적인 실상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마치 흡연자가 금연에 도전하듯 꾸준히 자제력을 길러야 한다. 이는 일상에서 꾸준히 단련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나쁜 습관과 주변의 유혹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중략)

 

아름다운 인생은 자제력을 기반으로 세워진다. 지식이나 기술 혹은 인맥은 자제력을 기초로 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즉, 자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성공 비결이다.

 

 어쩌면 당신은 실패한 과거로 인해 여전히 의기소침해 있을 수도 있따.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한다. 실패는 실패일 뿐, 이미 지나갔다. 그러한 과거가 지금 당신의 자신감에 상처를 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잠식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의지력을 잃은 채 앞날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당신의 미래 뿐만 아니라 영혼도 망가뜨린다.

 

--가오위엔 <자제력>,  인플루엔셜 (페이지 18-19) 

 

 책의 앞 부분에 자제력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전의 무기력한 모습, 자신감 없고, 성취동기 없는 사람도 변화될 수 있다는 시작 같았습니다.

 

 보통 자제력, 자제심 하면, 저는 마시멜로우 실험 같은 것들이 먼저 떠오르거나, 아니면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같은 오래 전에 들었던 말도 떠오릅니다 그런 것들은 개인이 가진 감정이나 충동 같은 것을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의 카테고리는 자기계발서이면서 성공학입니다. 읽다보니, 이어지는 내용은 자제력을 키우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진 수 있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집중력이나 성취감, 의지력, 잠재력 등은 모두 개인이 가지고 있다면 좋은 것들이니까요. 이러한 것들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보아 더 우수하다면 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는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을 나누어 전반부에서는 감정과 시간을 다스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자제력을 기르고, 후반부에서는 이를 통해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기를 설명합니다.   

 

 자기계발서는 읽으면 좋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통해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그러한 내용에 익숙해지기는 하겠지만, 자신의 실제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만큼 실제로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를 설명해주는 책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읽다가 잘 맞지 않으면 다른 책을 읽어도 됩니다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 시작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하기에, 시작을 해보고, 그러다 조금 지나지 않아 흥미를 잃고 다른 것으로 눈을 돌리고 방법을 바꾸어볼 때도 많습니다. 어느쪽이 더 좋을 것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무엇이든지 꾸준히 한다는 건 나중에 돌아보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부제가 "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라는 표현, 그리고 띠지에 있었던 "당신의 행동 패턴을 단번에 변화시키는 마법의 훈련! 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18강으로 진행되는데, 설명이 있고, 자제력 향상 훈련이나 간단한 테스트가 있어서 그런 점은 좋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설명을 따라 조금씩 해보는 것도 시간이 걸려서인지 책은 금방 읽지 못했습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이라거나 분량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중간중간 생각해보느라 빨리 읽지는 못했어요.

 

 신선한 느낌을 주면서 시작했던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는 걸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대한 소망도 생기기 시작해요. 이룰 수 없는 큰 목표보다 지금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 생각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목표까지 필요한 것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가오위엔 저서

1. 자제력

2. 승풍파랑

 

-- 둘 다 자기계발과 성공학에 관한 책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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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4-12-30 16: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늘 건강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14-12-30 16:46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후애님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4-12-31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31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4-12-31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서니데이 2014-12-31 23:19   좋아요 1 | URL
읽어보고 싶다 하시니, 이 책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고양이라디오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고양이라디오 2014-12-31 2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제가 읽은 책도 많고 읽고 싶은 책들도 많아서 반갑네요~^^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ㅎ

서니데이 2014-12-31 23:38   좋아요 1 | URL
자주 와 주시면 저는 좋을것같아요, 관심있는 책이 제 서재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다이어리 쓰시나요?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일기는 쓰고 계신가요? 매일 아니면 며칠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예전에 방학이 끝나가면, 처음에는 잊고 지냈던 숙제를 꺼내야하잖아요. 이것저것 참 많았는데, 진짜 하기 싫었어요.^^;;; 다들 그 중에 제일 하기 싫은 게 일기쓰는 거라고 했었는데. 일기는 분량도 많고, 매일 일어난 일을 써야하는데, 그 때쯤 되면 다 잊어버리잖아요.^^  일기를 매일 쓰기 싫을 때에는, 날씨가 제일 문제야, 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오늘은 어쩐지 그런 것들이, 밀린 숙제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언젠가부터 다이어리도 일기도 쓰지 않고 지냅니다. 다이어리를 연말이 되면 살 때도 있는데, 초반에 조금씩 쓰고나면 잘 쓰지 않거나, 아니면 1월 1일부터 쓸 거야 하면서 미루어 두다가 막상 1월이 되면 별로 쓰지 않게 될 때도 있었어요.

 

 일기는 ... 안 쓴지 오래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조금 지나고 나면 그게 언제더라? 하고. 아니면 그 때 뭐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쓰는 건 좋은 일인데, 그러려면 시간관리가 잘 되어야 하고, 아니면 정리를 잘 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일인데... 왜 며칠을 못 가는 걸까요. 

 

 

 

 며칠 전에 읽었던 <습관의 재발견> 때문에 생각이 난 거지만, 목표를 세우고 막상 시작을 하려면, 그 일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계획을 잘 세우고 시작해도 막상 시작하면, 시작 단계에서와는 많은 것이 달라지는 일도 생기지만, 그래도 계획을 잘 세우고 수정해서 가는 게 좋긴 해요. 다만, 문제는 처음에 그 계획을 세울 때 계획 그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때가 있다는 거지요.

 

 어렵고 하기 힘든 일일수록, 작게 나누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려면 일단 그 일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시작해서 이런 방향으로 이렇게 진행된다는 그런 계획도 필요할 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늘 계획을 세우고, 시작부터 이건 아니네, 하면서 계속해서 수정을 해야 할테니까요.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 요즘 좀 답답해서 그러나. 종이에 조금씩 적어가면서 정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습관이 되지 않아서인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왜냐면 간략하고 보기 좋게 쓰지 않으니까 다시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것도 있었어요.

 

 정리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고, 일정을 잘 짜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닐거에요. 그렇게 시간을 아끼고 아낀 다음, 남은 시간을 그냥 대충 보낼 때도 많았거든요. 그것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적은 양이어도 계속하는 것이 더 좋긴 한데, 그게 생각했던 것보다는 쉽지는 않았어요.

 

  신간으로 나온 <에디톨로지>를 읽었습니다. 제목 아래, 창조는 편집이다, 그렇게 쓰여져있습니다. 노트에 계속 쓰는 것보다 카드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전에 이 저자의 다른 책에서도 보았던 것 같은데, 그 때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쓰지 않고 있어요. 이번에는 에버노트에 대해 좋은 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걸 쓰려면 역시 인터넷에 계속 접속해있어야겠지, 싶었습니다.

 

 에버노트를 여기서 처음 본 건 아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은 들어요. 일기도 쓰지 않고, 다이어리도 쓰지 않지만, 가끔 메모를 해두는 것은 좋을 것 같으니까요.

 

 

 

찾아보니 에버노트 관련된 책도 상당히 많네요.

 

 

 

 

 

 

 

 

 

  기억보다 기록이 더 오래간다고 하지만, 간단한 메모만 있어도 기억이 더 잘 나는 때도 많아요. 그러니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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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14-12-27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매일매일은 못쓰지만 일기는 써요. 그런데 손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그림만 그리기도 하구요.
정말 쓰다가 말다해서 중간이 비어있기도 하다는 ㅋㅋ
그치만 탁상달력에 일정을 적어 놓곤 하니 그때 뭘했는지는 알겠더라구요.
탁상달력 잘활용하고 있어요.
에버노트 궁금하네요!^^

서니데이 2014-12-27 10:24   좋아요 0 | URL
전에 탁상달력을 썼던 해가 있었는데, 조금 작아서 포스트잇을 붙여서 썼는데, 책방꽃방님 말씀처럼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며칠 빠지니까 잘 정리가 안되어서 꾸준하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며칠 걸르면 그냥 안 하게 되거든요
에버노트는 저도 계속 쓸까말까 해서 아직 사용전이에요, 유료도 있지만 무료사용도 가능하다는 말도 있으니니까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12-28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8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jung 2014-12-29 00:13   좋아요 1 | URL
네 고맙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였어요.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날이 조금 따뜻하고 좋다고 했지만, 실은 저녁에 많이 춥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던 시기에는 이 시기가 무척 기다려지곤 했어요. 방학도 하고, 좋았거든요. 그렇지만 어느 시기부터는 그냥 공휴일 같았어요. 우리 집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케이크도, 산타도 오지 않았거든요. 그것만이 아니라 지나가다 장식된 트리를 보더라도 그냥 연말이니까 하고 지나가곤 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그런 것들이 지난 해보다는 더 잘 보이더라구요. 지나다 보니 11월초부터는 벌써 조금씩 장식이 된 것이 있었고, 12월이 되니까 여기 저기에서 예쁘게 장식된 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장식이 많이 보였어요. 가끔은 작은 전등으로 장식된 반짝이는 트리장식도 보이는데, 전과는 다르게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잘 보였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것들이 반짝이고, 예쁘고, 정성을 들여 만들어진 그런 것들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지난번에 미완성으로 퀼팅한 것만 올렸던 사진의 가방은 그 사이 다 되었어요. 실은 크리스마스 전에 다 되었지만, 조금 늦게 올립니다. 전에 오렌지색으로 했던 것 말고 하나 더 만들었어요. 사진찍고 서재에 올려보려구요.

 

 

 

 

크리스마스 전날에 올리려고 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포장지 위에서 사진을 찍었지요.^^

그러나 어쩌다보니 그 다음날 올리게 되었어요.;;;

 

 

 

 

 지난 주에 <미생>이 종영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보지 못했더니, 앞부분부터 다시 보고 싶어지는데, 갑자기 텔레비전에서 <미생물>이라는 것을 한다니, 그것도 보고 싶어요. 어쩐지 <미생>보다 <미생물>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

 

 쓰고나서 나중에 보고 추가해요.(12월 28일)

 

이 사진들은 소잉데이지 사이트에 가시면 더 자세한 것을 보실 수 있어요.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 입니다.

 

알라딘 내 제 중고샵이 있어요.

http://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274019

 

 읽으려고 샀지만 안 읽게 되거나, 아니면 중복해서 구매한 책이거나, 또는 리뷰나 페이퍼때문에 사서 한두 번 정도 조금 읽은 책을 판매해요. 집에 있는 책은 조금 더 있는데 아직 정리중이라서, 여기 중고샵에 없을 수도 있어요. 말씀해주시면 찾아보고 올릴 수 있는 책인지 찾아볼게요.

 

 중고책과 함께 구매하시면, 티코스터와 같은 소품을 구매할 때에는 배송비를 1회만 내게 되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만약 두 가지를 함께 구매하시려면 제게 먼저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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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ng 2014-12-27 17: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은 손가방이 너무 예쁘네요 사야겠네요 ^^

서니데이 2014-12-27 22:0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솔솔맘님,
세 가지 색상 중에서 어떤 것이 마음에 드시나요^^

sojung 2014-12-28 20:32   좋아요 0 | URL
젤 위에 있는 꽈배기랑 꽃무늬 들어간게 예쁘네요.. 담에 살게요^^

서니데이 2014-12-28 20:33   좋아요 0 | URL
어떤 색을 좋아하시는 지 궁금했어요, 저도 그 색이 좋더라구요^^

보슬비 2014-12-2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이쁜 작품이 탄생했네요. 저는 맨 위 사진중에 하늘색 줄에 꽃무늬 있는 가방이 마음에 들어요.^^

서니데이 2014-12-27 22:02   좋아요 0 | URL
저도 그 색이 좋았는데, 보슬비님도 좋다시니^^

서니데이 2014-12-27 22:08   좋아요 0 | URL
오렌지색은 지난번에 손으로 퀼팅했던 게 완성된 거예요, 거의 일주일 걸리더라구요,

라로 2014-12-28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퀼트도 하다 말아서 재료는 없는 게 없어요~~~ㅠㅠ 늘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용두사미~~~~^^;;;

서니데이 2014-12-28 02:10   좋아요 0 | URL
퀼트는 오래 걸리니까 더 그럴거예요, 저도 늘 초반에 열심히 하지만 금방 의욕이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하늘바람 2015-01-06 0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쁘네요.
태은양 탐낼거같아요

서니데이 2015-01-06 01:56   좋아요 1 | URL
태은양에게도 좋을까요^^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아직 안 주무시고^^

2015-01-06 0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6 0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6 0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01-06 0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혼자 깨서 책 보는 밤 멋져요
근데 전 겜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