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심심하면 푸는 퀴즈 입니다. 어제 분묘기지권이 낯설게 느껴지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어쩐지 잘 모르겠다 싶은 퀴즈를 준비합니다. 틀려도 절대 불이익이 없고, 맞아도 상품이 없는 퀴즈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퀴즈는 제가 만든 문제라서 상당히 부족한 점이 많은 퀴즈입니다만, 재미로 풀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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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소(가명)씨는 저녁을 먹는데, 아들 이철무(가명, 만 18세)가 이철무 명의의 신용카드로 고가의 노트북(가격 200만원)을 구매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은 가게에서 구입하고 아직 미개봉 상태인데, 저녁 먹고 게임을 할 생각에 들떠있는 아들 이철무에게 야단을 친 다음, 아들과 함께 구입점에 노트북을 가서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철무는 구입점에 가서도 절대 환불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김미소씨는 자신이 구입하지 않은 노트북의 구매를 취소할 수 있을까요??

(이유를 아신다면 쓰셔도 좋습니다.)

---------------------

 

  오늘은 제가 하루 종일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늦었어요.

 어제에 이어 퀴즈 보러 오후에 오셨다면 죄송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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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9-27 20: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퀴즈 너무 쉽지 않을까요. 확률이 50%나 되는데요.^^

yureka01 2016-09-27 20: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취소할 수 있다에 한표.^^.만18세라면 미성년자, 따라서 친권자의 의견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그런데 미성년자에게 신용카드가 발급되기는 하는지 좀 이상하네요. 신용카드 발급은 소득유무에따라 발급이 제한되는 데말이죠. ㅎㅎ 운동갑니다. 다녀와서 정답을 보기로 하겠습니다..즐거운 저녁되시길 ^^..

서니데이 2016-09-27 21:25   좋아요 2 | URL
그러게요. 왜 애들한테 신용카드 같은 위험물(?)를 줘서 이런 문제를 만들까요.^^
운동 잘 다녀오세요.^^

쿼크 2016-09-27 20: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영수증만 있다면 환불 안하겠다는 아들 내보내고 환불 가능할듯 하네요..^^

북프리쿠키 2016-09-27 21: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어려워요ㅎㅎㅎ

서니데이 2016-09-27 21:22   좋아요 0 | URL
북프리쿠키님 그냥 눈감고 찍으세요. 된다. 아니면 안된다 둘 중 하나예요.^^

순오기 2016-09-27 21: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환불 된다`에 한표~ 미성년자이기 때문!!

북프리쿠키 2016-09-27 21: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렇담 찍습니다. 환불가능..검색해 봤는데 만18세라면 가족카드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흐흐흐~

비로그인 2016-09-27 2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 18세면 아직 미성년자니까 환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ㅅ♡

서니데이 2016-09-27 22: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답을 말씀드릴게요.
이 문제는 가능, 또는 불가능의 두 가지 중 하나를 찍으면 되니까 부담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은 답을 모두 맞추신 것 같습니다. 정답과 근거는 제가 쓴 것이라서 부족함이 많지만, 적당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결론

김미소는 노트북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2. 근거

2011년 개정된 민법 제 3조에 의하여 19세에 성년자가 되며, 미성년자의 법률행위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에 위반한 행위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민법 제5조)

본 사안에서 노트북의 구매행위는 매매계약으로 법률행위에 해당되며, 이철무가 만 18세로 미성년자이므로, 그 부모인 법정대리인 김미소는 이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철무 명의의 신용카드 사용을 비롯한 본 매매계약이 법정대리인이 범위를 정하여 처분을 허락한 재산에 해당된다면, 미성년자가 임의로 처분이 가능합니만, 본 사안에서 그러한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하여, 구매액 200만원 정도인 노트북이 일용품의 구입, 또는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아니한 법률행위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여지므로, 법정대리인 김미소는 이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 만 18세의 미성년자에게 신용카드 발급문제를 써주신 분이 계셔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개정전 민법에 의하여 만 20세 성년일 때 만 19세의 신용카드 사용이 문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미성년자가 신용카드로 구매시 대금지불의 문제였기 때문에, 신용카드 발급과 사용이 부적법한 것은 아니어서, 이번 퀴즈에서도 신용카드는 적법하게 발급받아 적법한 사용으로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서니데이 2016-09-27 2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렵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떠셨나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책읽는나무 2016-09-27 2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전 취소가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취소가 되는군요??
유용한 정보로군요^^

서니데이 2016-09-27 22:49   좋아요 0 | URL
사안에 따라서는 취소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취소될 가능성이 더 높아서, 취소될 수 있다는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갑자기 만 18세의 아들이 덜컥 200만원짜리 노트북을 사왔을 때, 취소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지 않을까 싶어요. )
책읽는나무님, 좋은 밤 되세요.^^

컨디션 2016-09-27 22: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댓글 달다말고 응급상황발생하여 잠시 갔다와보니 그 사이에 정답발표 하셨네요ㅎㅎ 저도 환불가능에 걸었거든요.^^

서니데이님 답안 댓글이 거의 법정드라마를 방불케하는데요?^^ 법률용어가 가득해요. 법률 어렵네요.ㅜㅜ 하지만 이상하게 매력도 있어요.^^

서니데이 2016-09-27 22:53   좋아요 1 | URL
응급상황은 잘 해결하셨나요.^^ 다행히 환불가능에 거셨군요.^^
저도 댓글에 있는 답안 쓰기가 어려워요. 잘 쓰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는 되어야하는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서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내일도 혹시 모르니까, 놀러오세요.^^
컨디션님, 좋은밤되세요.^^

yureka01 2016-09-27 22: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미성년자도 신용카드가 발급되는군요..또 한가지 배웁니다..ㅎㅎㅎㅎ좋은 저녁되기길....ㅈ퀴즈하나로 지식과 알리딘 재미를 더해줍니다..땡큐~

서니데이 2016-09-27 22:58   좋아요 1 | URL
저도 미성년자에게 신용카드가 현재시점에도 발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런 사례가 있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조금 설명을 덧붙였는데, 계속 관련 법률이나 약관이 달라지니까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오전 시간 잘 보내셨지요^^

요즘은 점심 시간에 페이퍼를 쓰는 날이 많아졌네요.^^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12시 알람을 맞춰두었는데, 알람이 울리니까 전화왔나?? 할 정도로 깜빡 잊었어요. 한 몇분 지나고 나니까 다행이지만 생각이 났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렸는데 비가 얼마나 왔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처럼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은 잠이 잘 오는 날 같은데... 아쉽게도 오늘이 화요일이네요. 휴일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해봤습니다.

얼마 전까지 얼음없는 음료수는 못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같은 날이라면 따뜻한 커피가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밖에 우산쓰고 걸으면 조금 쌀쌀할 것 같거든요. ^^ 요즘 지나다 보니까 포도 많이 나오는 시기인 모양이예요. 아직 여름 과일인 복숭아도 없진 않은데 참외랑 수박은 잘 없더라구요. 조금만 더 요즘 날씨 같은 날이 계속되었으며 좋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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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9-27 12: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아직은 습관처럼 얼음 든 것을 좋아해서 오늘도 냉장고에 얼음 얼려두었어요.^^

북프리쿠키 2016-09-27 12: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아침은 포도 한송이로 때워요^^;

서니데이 2016-09-27 12:47   좋아요 2 | URL
아침 그렇게 드시면 다이어트(?)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포도 맛있을 것 같아요.^^
북프리쿠키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yureka01 2016-09-27 12: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직 낮에 덥네요..사무실에 선풍기 꺼냈어요 ㅎㅎㅎ여름의 잔영이 아른아른한 오후,,,,즐겁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6-09-27 20:05   좋아요 2 | URL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덥지는 않았어요.^^;
조금전 날씨보니까 유레카님은 내일도 조금 덥다는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재는재로 2016-09-27 1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직덥던데 비가오면서기온이좀내리는것같네요 기온변화에따른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6-09-27 20:06   좋아요 0 | URL
네. 아무래도 비가 와서 더운 날씨도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요즘 환절기라 재는재로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갑자기 따분해지는, 바빠도 딴 생각이 마구 나는 오후 깜짝 퀴즈 입니다.^^ 제가 만들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심심한 오후의 재미로 풀어보세요.^^ 참고로 답을 맞추셔도 상품은 없습니다.^^

행복한시 명당구에 위치한 어느 산에는 ˝갑˝의 조부의 묘가 40년전부터 있습니다. ˝갑˝의 할아버지에게는 ˝갑˝의 아버지가 유일한 직계비속이지만, 이미 2년전에 돌아가셨고, ˝갑˝도 아버지의 유일한 직계비속입니다.

어느 날 자신이 그 산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을˝이 ˝갑˝에게 타인 소유 토지에 있는 묘를 이장해갈 것을 청구했습니다. 이 때 ˝갑˝이 항변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일까요. ?? 또는 항변할 수 없다면 그렇게 쓰셔도 됩니다.

정답은 단답형 주관식입니다. 저는 10시에 정답 공개할 때까지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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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9-26 17: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사 등에 관한법률..(장묘법) 이거 찾아 봐야겠군요. 통상 40년정도 묘가 있었다면 분묘기지권이 성립됩니다.(법상은 25년이상이더군요). 본문의 문제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서 이장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연고자가 있을 경우 3개월 전에 미리 통보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네요.결국 강제로 이장할 수 없다. 분묘기지권에 대한 문제였네요..ㄷㄷㄷ

서니데이 2016-09-26 19: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유레카님 한분이네요. 너무 어려웠을까요?? 아님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어서?? ;;;

yureka01 2016-09-26 2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거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중에서도 제일 취급되기 어려운 거라서..아마도 그랬을 겁니다.^^.

서니데이 2016-09-26 20:34   좋아요 2 | URL
그렇군요.^^ 요즘 이 문제가 대법원에서 공개변론 뉴스를 본 것이 생각나서요. ^^

컨디션 2016-09-26 2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의 퀴즈.^^ 분묘기지권이었군요. 여기 과수원에도 묘지가 여러개 있는데, 그중 하나는 땅주인(서울거주)과 연고가 없는 이 동네 사람이 자손이라고 하네요.

서니데이 2016-09-26 21:38   좋아요 1 | URL
거기도 이번에 판결에 따라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문제가 대법원에 가있으니까요. (대법원에는 뭐든 안 갔으면 좋겠어요. 판례나와서.^^;)
컨디션님도 금방 아는 퀴즈... 였나요.?? 저는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착오였나봐요.^^;

서니데이 2016-09-26 22: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0시 되어 정답 말씀드립니다.
분묘기지권 항변할 수 있습니다.

오늘 퀴즈 댓글이 적어서 내일은 할 것인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16-09-26 2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분묘기지권!!
좋은걸 알고 가네요^^

퀴즈 다시 부활한거에요?^^

서니데이 2016-09-26 23:27   좋아요 2 | URL
오늘 참여가 저조해서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책읽는나무님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내일도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오거서 2016-09-27 08: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배움이 끝이 없군요… 그나저나 서니데이 님 서재에 놀러와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

서니데이 2016-09-27 08:18   좋아요 3 | URL
그말씀 정말 맞습니다. 매년 엄청난 분량의 판례가 계속 나오거든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간단한 퀴즈 찾아봐야겠네요.^^;
오거서님, 오늘 비올지도 모른다고 해요. 좋은하루되세요.^^

오거서 2016-09-27 08:20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9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곧 점심시간이네요.^^ 오늘도 점심 때가 되니 얼른 페이퍼를 써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은 아까 12시 알람을 맞춰 두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이 흐린데요. 비가 오려고 그러는 걸까요. 실내에서도 책읽으려면 한낮인데도 어두워요. ^^ 날씨가 이제 별로 덥지 않으니 비오는 게 한 달 전만큼 반갑지는 않은데, 미세먼지도 있다는 이야기 들리니 비도 좋을 것 같은, 이것저것 생각하면 어딘가에는 좋은 것이 있어서, 싫은 것만 생각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잘 아는 것 같았는데 실은 잘 모르는 거 아닐까 하는 순간이 있고, 이전에 알고 있는 것이 맞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건가 싶은 당황스러운 날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자신감이 없어서 쉽게 흔들려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그 때의 관점과 조금은 달라진 이 순간에서, 다시 생각을 점검해보는 때가 될 수도 있을 듯 해요. 그래서 매번 잘 결정하는 것 같아도 늘 망설임이 있을 수 있고, 늘 이쪽저쪽으로 흔들리면서 답을 잘 찾지 못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갑자기 명확하게 답이 정해질 때도 있어요. 그런 것들이 때로, 매일 매 순간, 언제든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 오늘은 들었어요.

작은 화분도 늦지 않은 시기에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가요. 조금 더 하루를 잘 보내고 싶어요. 결과도 과정도 모두 중요해요. 그 날들이 그 시간이 모두 소중해요.^^

오늘 점심, 맛있는 메뉴로 고르세요.
그리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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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9-26 1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월요병에 걸리는 일 없이 즐거운 한 주를 시작하는 하루가 되세요...

서니데이 2016-09-26 12:5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pek0501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북프리쿠키 2016-09-26 1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이 순간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게 있을까 싶기도 하답니다. 서니데이님의 소소한 철학은 언제나 잔잔해서 좋네요^^;

서니데이 2016-09-26 13:38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열심히 살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운을 내려고요.^^
북프리쿠키님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016-09-26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6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6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6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6-09-26 14: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09-26 14:35   좋아요 1 | URL
네. 고맙습니다.
cyrus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컨디션 2016-09-26 22: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거의 모든 일을,(특히 알라딘) 충동에 사로잡혀서 해요.ㅎㅎ 알람은 아침에만 울리는데 지옥벨이 따로 없구요ㅎㅎ(연속으로 ㅎㅎ를 하다니 저 실성한 거 같아요 ㅎㅎ)

2016-09-26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10-17 20: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그럴때 생각을 점검할 수 있어 결정할때 도움이 되곤합니다.
 

9월 25일 일요일입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바깥이 조용하고 한산한 느낌이예요. 낮에도 생활소음의 범주에 들어갈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매미같은 소리만 가끔 들립니다.^^

일요일은 특별한 계획 있는 날보다는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게으른 거지만 그래도요.^^; 그랬으면 좋은 일요일은, 오전에는 늦게까지 늦잠자고 싶고, 점심 대충 먹고 싶고, 그리고 오후 한 4시쯤 되면, 주말도 다 갔네... 조금 있으면 예능프로나 보자, 그런 거예요.^^ 물론 저녁먹고 나면 그때부터는 일요일 저녁이 아니라 `내일, 월요일이야` 가 되겠지만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과 이것저것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의외로 가까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잘 하고 싶은, 또는 잘 해야 한다는 것과 잘 할 수 있을까가 함께 있는 상태, 그래서 유동적으로 수시로 이쪽과 저쪽을 정신없이 오가는 그런 마음일지도요.

오후엔 간단한 정리나 해야 겠어요. 이런 건 괜히 일요일 오후까지 미루게 되더라구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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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6-09-25 13: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루는건 안된다 하지만
그래도 미루는게 미루어야할 일들의 맛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꽃 예쁘네요~

서니데이 2016-09-25 13:32   좋아요 1 | URL
그럼요. 미룰 수 있는 건 미루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미루고 싶어도 얼마 되지 않을텐데요. ^^;
초딩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겨울호랑이 2016-09-25 13: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꽃이 예쁘네요^^: 서니데이님 요즘 글을 보면 생기넘치는 것이 사진의 꽃같네요 ㅋ 아무래도 여유가 있으셔서? ㅋ 즐거운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6-09-25 14:16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요즘에 가을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예쁜 꽃이 지나다 보일 때면 얼른 사진 찍어요. 페이퍼에 올려서 같이 보려고요.^^
요즘 하는 건 없는데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겨울호랑이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yureka01 2016-09-25 14: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게으른게 나쁜게 아닙니다.더 적극적인 게으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느긋하게 가보죠..^^

서니데이 2016-09-25 17:16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일단 부지런한 사람이 인기라서 게으른 사람이 되는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유레카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페크pek0501 2016-09-26 0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시가 넘었으니 벌써 월요일이 되었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서니데이 님 덕분에 좋은 하루, 좋은 한 주를 챙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꽃이 참 예쁩니다. ^^

서니데이 2016-09-26 00:33   좋아요 0 | URL
네. 12시가 지나서 월요일인데 또 지금은 일요일 밤 같아요.^^
저도 좋은 인사 남겨주시는 pek0501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예쁜 꽃이 보이면 사진 찍어올게요. 좋은밤되세요.^^

2016-09-26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6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10-17 2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쁜 하루뒤에 찾아오는 조용함이 참 편안합니다.
게으름을 뒤로한채 하루를 움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