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점심 대충 먹고 보니 벌써 2시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하루 보내신 분이라면 따뜻한 한 잔 하시면서 잠시 쉬셔야할 시간이네,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깥이 많이 흐려서 춥지는 않아 좋지만, 밝지는 않네요. 밝기만 보면 꼭 조금있으면 비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한낮에도 조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잘 보이지 않는 건 아닌데,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글자를 읽는 것이 눈에는 좋지 않다고 들어서요.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도 합니다만, 두 가지 모두 그렇게 잘 지키고 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사진에 나온 다육식물은 제가 이름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퀴즈입니다. 사진에 나온 다육식물의 이름을 고르세요.

1. 백령옥
2. 녹령옥
3. 오십령

이번에도 정답을 맞추면 상품은 없습니다. ^^
마음에 드는 답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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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11-12 19: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저는 할 일을 하다보니 이제 점심을 먹으려 합니다..라디오 방송보다 서니데이님 퀴즈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ㅋ 3지선다 문제니 33.3% 확률로 1번 백령옥에 겁니다. ㅋㅋ 녹색 다육이라 꽃이 백색일 거같아요. 녹령옥이면 퀴즈에 안나왔을거 같구요 ㅋㅋ

재는재로 2016-11-12 15: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1번요 꽃이피면흰색이라백옥령이아닐까합니다

yureka01 2016-11-12 15:0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이건 모르겠단..ㅎㅎㅎㅎ토요일은 목이 좀 쉴듯이 소리치는 날이 될듯합니다 .ㅋㅋㅋ

서니데이 2016-11-12 17: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퀴즈 어려운가요?? 댓글을 조금 더 보고 답 말씀드릴게요.^^

매너나린 2016-11-12 18: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연필을 굴릴수도 없고..어째야할지 난감하네용ㅋ알려주셈~~^^

쿼크 2016-11-12 18: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3번으로 찍었어요..

북프리쿠키 2016-11-12 19: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번 콕~

서니데이 2016-11-12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셋 중 하나니까 그냥 찍으세요. 운 좋으면 맞을 수 있어요.^^

Conan 2016-11-12 21: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번 오십령 같습니다^^

컨디션 2016-11-12 23: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녹령옥으로 할게요. 어차피 찍는 거 좀더 이쁜 이름으로다가^^

꽃보다금동 2016-11-13 10: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으로 찍을게요~동글동글 순한 느낌의 다육이라서 왠지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가졌을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16-11-13 1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답은 3번 오십령 입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yureka01 2016-11-13 15: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오십령..오십고개를 넘는 다육이었나 봅니다.이름이 재미나네요..오십견은 아닌게 다행인가 싶네요..ㅎㅎㅎ

서니데이 2016-11-13 15:29   좋아요 0 | URL
이름이 왜 오십령인지는 모르지만 저 다육식물은 잘 크다가 여러번 실패했었어요.^^ 실제로 보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11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날씨가 따뜻하네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올라갔어요. 어제처럼 불꺼진 것 같은 낮이 아니라서 기분도 좋고요.^^

오늘은 11월 11일 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11월 11일‘을 입력해보았습니다. 그레고리력으로 315일(윤년일 경우 316일)이라는 설명을 보고는 궁금해져서 찾아봤어요. 올해 2월이 29일인지 28일인지가 벌써 오래되어(?)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그렇다면 올해는 316일째가 되는 날이 됩니다.

저희집 달력에는 농업인의 날, 보행자의 날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만, 그러나 마케팅의 영향인지 달력에 나오지 않는 빼빼로 데이가 더 먼저 생각나는 날 같습니다. 찾아보니 이웃나라인 중국에서는 1이 4개가 겹치는 오늘을 광군절이라고도 하는데, 이 날은 쇼핑관련 행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올해의 수능시험도 가까워지고 있고, 빼빼로데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지나다 보면 여기저기서 예쁘게 포장된 초콜렛이 많이 보입니다. 커다란 빼빼로 인형도 있고요.^^ 상업적인 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가끔은 소소하게 재미있는 날들이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맛있는 과자 많이 받으시고 기쁘셨다면, 그사이 잠시 잊혀졌던(?) 옆의 분과도 조금 나누신다면 더 인기인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옆에 서 있거든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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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11-11 17: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뻬뻬로데이가 과자팔기위한 측면이 있다하나
이런 날을 기회로 와이프에게 그 동안 말꺼내면 큰일이라도 날 것같은 속마음을 표현해주고 싶네요.

조르바의 말처럼 머릿속에 저울을 달고
살기는 싫으네요 물론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서친님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는 날이 됬음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someday가 아닌 바로 지금 표현하는 이쁜 밤이 되시길^^;


서니데이 2016-11-11 17:42   좋아요 3 | URL
요즘 빼빼로데이를 맞아 다양한 빼빼로를 팔고 있던데요, 맛있는 걸로 골라서 고백하시기 좋은 기회일지도요. ^^
매일 이런날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부담없을 정도의 소소한 즐거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북프리쿠키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겨울호랑이 2016-11-11 17: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 하루가 다 지나간 다음에 빼빼로 데이임을 서니데이님 덕에 알게 되네요.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마치 알고 있었던 것처럼 준비해서 들어가야겠네요. 서니데이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11-11 18:20   좋아요 3 | URL
저도 집근처에서 빼빼로데이 및 수능 이벤트가 있어서 알았어요. ^^ 오늘도 학생들이 많이 사가더라구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yureka01 2016-11-11 18: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거리에 낙엽이 바람에 쓸려가는 날입니다...머리카락도 쓸어 올려보고요...ㅎㅎㅎ좋은 날 따스하시길.ㅋ

서니데이 2016-11-11 18:21   좋아요 2 | URL
유레카님 금방 금요일이 되네요. 주말에 미세먼지 있어도 날씨는 따뜻할 것 같아요.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cyrus 2016-11-11 1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11-11 18:42   좋아요 1 | URL
네. cyrus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16-11-11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애들이 친구에게서 받아 온 빼빼로 뺏어먹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시길요♡

서니데이 2016-11-11 21:59   좋아요 0 | URL
저는 낮에 먹어서 지금은 남은 게 없어요. 빼빼로는 혼자먹기도 양이 작아요.^^
네.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컨디션 2016-11-11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이미 스키니 빼빼로 한통을..^^

서니데이 2016-11-11 22:43   좋아요 1 | URL
저는 낮에 먹었는데, 빼빼로 종류가 많아서 뭘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남은게 없으니까 조금 아쉽네요.^^;
컨디션님 좋은밤되세요.^^

책방꽃방 2016-11-11 22: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들이 빼빼로 한통 사다 주네요^^
서니데이님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6-11-11 22:45   좋아요 0 | URL
아드님이 사왔다니 좋으셨겠어요.^^
고맙습니다.
책방꽃방님도 좋은밤되세요.^^
 

11월 10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어요. 아침부터 영하는 아니었고 숫자로 보면 어제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춥네요.^^; 점심때가 조금 지났는데,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어제 미국 대통령 선거결과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미국의 선거제도는 선거인단 방식이어서 우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여러가지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뉴스에 아마도 관련내용이 계속 나올 것 같은데,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고 해도 정확한 결과를 예측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 그리고 10일이니까 정신차리지 않으면 곧 12월이 될 것만 같아요. 더 늦기 전에 점심을 먹고 오후 시간을 잘 보내야겠어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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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6-11-10 14: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제가 일등이로군요??^^

서니데이 2016-11-10 14:09   좋아요 0 | URL
네. 오늘의 일등이십니다.
책읽는나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2016-11-10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0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0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0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0 15: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6-11-10 14: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이 쌀쌀하던데 서니님 점심 맛있게 드삼~

서니데이 2016-11-10 14:13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빨리 점심부터 먹어야겠어요.
기억의집님 좋은하루되세요.^^

cyrus 2016-11-10 15: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새누리당이 만신창이라고 해도 내년 대선 시즌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야당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만 예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내년에 박정희 탄생 100주년 등이 대선 변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서니데이 2016-11-10 15:16   좋아요 0 | URL
내년의 일은 내년의 일이니까 아직은 예측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겠지요. 정확도 면에서도 그렇고요. ^^

yureka01 2016-11-10 16: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좀 바빠서리..ㅎㅎ인사도 바쁘게 하고 갑니다.희리릭~^^..

서니데이 2016-11-10 16:19   좋아요 0 | URL
바쁘신데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레카님 좋은하루되세요.^^

지금행복하자 2016-11-10 17: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6-11-10 17:07   좋아요 0 | URL
여긴 비가 오진 않는데, 날씨가 많이 흐려요.
지금행복하자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겨울호랑이 2016-11-10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을비가 내려 거리가 스산하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11-10 17:10   좋아요 1 | URL
해지면 다시 추울 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낭만인생 2016-11-10 1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트럼프... 아프네요. 가난한 사람들에겐 더욱.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 가야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서니데이 2016-11-10 19:23   좋아요 0 | URL
예상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미국 유권자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가 되기를 바래요.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다들 관심을 가지는 결과이니까요.
낭만인생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11월 9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였어요. 날이 추워질 수록 밖에 나가기가 싫어질 것 같습니다.

하루 사이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되더니, 다른 나무도 염색을 시작했는지 갑자기 창밖이 초록색에서 밝은 노랑과 밝은 갈색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더위도 그랬지만 서서히 오고 서서히 변하는 해는 아닌가봅니다.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 를 겨우겨우 다 읽었습니다.

어제 오후만큼 춥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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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11-09 15: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제대로 추워지네요. 낼은 풀린다는데 ..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서니데이 2016-11-09 15:44   좋아요 1 | URL
네. 오늘 마이너스 기온이었어요. 내일 조금 나아지면 좋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서니데이 2016-11-09 15:58   좋아요 0 | URL
진짜 추워요. 감기조심 하세요.^^

[그장소] 2016-11-09 17:37   좋아요 1 | URL
벌써 손 발 시려서 막 짜증 나는중인거..알죠? ㅎㅎㅎ

sslmo 2016-11-09 15: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싸~^^
내가 1빠라고 하려고 했더니 [그장소]님한테 밀렸어~ㅠ.ㅠ
그런 게야~(,.)

날이 추워요,
맘 가난한 사람들 얼어죽기 딱이예요.
잘 여미고 다니시길~!!!

서니데이 2016-11-09 15:58   좋아요 0 | URL
저는 양철나무꾼님 서재에 `1빠 하려고` 얼른 가서 다시 쓰고 왔지요.^^
두번째도 감사해요.^^

네. 오늘 아침에 많이 추웠는데 오후가 지나가니까 다시 추운 생각이 나요. 양철나무꾼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2016-11-09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9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6-11-09 16: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일 진짜 비가 내린다는데, 기상청이야말로 우주의 기운을 많이 받아야하는 곳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11-09 17:03   좋아요 2 | URL
내일 또 비가 온다고요. 또 추워질까 겁나네요.;; 날씨뉴스 찾아봐야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cyrus님도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겨울호랑이 2016-11-09 17: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다육이는 기와무늬 문양 같군요.. 같은 식물로 다양하게 조합하시는 걸 보니 아마 서니데이님은 스타일리스트인듯 합니다^^: 서니데이님 멋진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11-09 17:20   좋아요 2 | URL
오늘 사진에 나온 다육식물은 크기가 작은 대신 조금 모양이 독특했는데, 기와문양을 떠올리셨나봐요. 저는 생각못했어요.^^;
저희집에 많이 있는 화분이 다육식물이라서 이것저것 찍어보려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겨울호랑이님 저녁때가 되어가니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yureka01 2016-11-09 17: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육이가 기하학적인 프렉탈을 아나 봅니다..^^ 기하학적으로 이뿌네요 ^^..

서니데이 2016-11-09 17:36   좋아요 2 | URL
저는 그냥 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았는데, 프랙탈 이론을 떠올리셨군요. 실물로 보면 크기가 작은 편이예요.^^
유레카님 저녁이 다가오니 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북프리쿠키 2016-11-09 1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독서하기엔 겨울이 최고인듯 합니다.

따땃하이 ~
등따숩고 배부른 저녁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16-11-09 18:33   좋아요 1 | URL
조금 적응이 되면 밤이 길어지는 겨울에는 책읽기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거예요. 북프리쿠키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책읽는나무 2016-11-09 18: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육이를 어쩜 이리 잘 키우시는지??^^
제친구중 한 명이 다육이를 정말 전문가처럼 키우는 애가 있는데 한 번씩 사진을 들여다보면 예술이더군요!!
그래서 서니데이님이 올려주시는 다육이 사진을 늘 유심히 봐지게 됩니다
이제 슬슬 저녁해야될 시간이네요ㅜㅜ
맛난 저녁 드시길요^^

서니데이 2016-11-09 18:39   좋아요 1 | URL
책읽는나무님의 칭찬, 저희 엄마한테 전해드려야 겠어요. 제가 키우는 건 아닌데, 다육식물도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저희집 다육식물은 마음대로 자라고 있어요. ^^; 책읽는나무님은 다육식물을 잘 키우는 친구분이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비가 오는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책읽는나무님 감기 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고맙습니다.^^

쿼크 2016-11-09 1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정말 쌀쌀 하네요... 근데 정말 집에 다육이가 많네요.. ㅎㅎ.. 이 다육이는 뭔가 자연철학처럼 생겼어요.. ^^

서니데이 2016-11-09 20:13   좋아요 1 | URL
내일 낮에는 조금 나아질거래요. 오늘은 추웠어요.^^
많지는 않은데 조금 있어요. 오늘 사진에 나온 다육식물이 조금 다른 모양이네요. 자연철학같다고 하시니 잘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쿼크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매너나린 2016-11-09 2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셔서 맘까지 한기가 드는 차가운 날이었네요..
낼 오후부터 평년기온이고 저녁엔 비소식도 있던데..늘 그렇듯 평온한 날도 있고 어수선한 날도 있고..지루하지 말라고 인생이 시간표를 그리 짜는가 봅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낼은 더욱 반짝이는 새로운 날 되세요~~싱그러운 다육이 사진 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11-10 06:43   좋아요 1 | URL
매너나린님, 아버님의 수술경과는 괜찮으신가요. 어제는 많이 추운 날이었는데, 힘들 때는 마음이 더 추울 수 있어요. 오늘 아침은 영하는 아니지만 그래도 춥습니다. 더운 날 추운날 눈오고 바람불고 비오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뜨겁고, 그런 날들을 하루하루 많이 지나왔어요. 좋은 날들이 더 많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매너나린님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1월 8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많이 춥지않으셨나요. 어제 저녁 뉴스에, 오늘 새벽부터 한파주의보라고 했거든요.

아침에 오늘 날씨가 춥다고 생각은 했지만 1시 대의 낮기온이 5도예요. 하루중에서 이 때가 가장 따뜻한 시간인데도요. 밖에 구름도 없고 이런 파란 날이 더 춥다는 생각이 납니다. 어제는 비가 와도 14도 였거든요. 비가 오면서 추운 기운을 안고 온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트렌드코리아 2017`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년간 보고 있는 책이라서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연말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였는데, 내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표지도 핫핑크에 가까운 걸까요.^^;)

트렌드코리아는 매년 서울대 소비트렌드 센터에서 선정한 그해의 열개의 소비트렌드 키워드, 그리고 그 해의 색으로 조금씩 달라지지만, 수년간 비슷한 시기에 꾸준히 시리즈로 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2017년은 정유년입니다.

벌써 쓰다보니 2시 되었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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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1-08 14: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트렌드코리아 표지의 김난도 교수님은 몇년에 한번씩 달라지는 것 같은데,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에도 숨은 의미가 있는걸까요.(농담입니다.^^)

yureka01 2016-11-08 14: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화요일도 다육이처럼 귀엽게 넉넉하시길~~.^^.

서니데이 2016-11-08 14:17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도 좋은 화요일 보내세요.^^

컨디션 2016-11-08 18: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책 욕 많이 먹고있잖아요.. 이런 분이 트렌드코리아 띠지 모델이면, 대략 이 책의 컨셉도 이미 잡혀있는 걸까요?
마침 서니데이님도 댓글로 언급하셨고 해서..^^

서니데이 2016-11-08 18:46   좋아요 1 | URL
트렌드코리아에서 김난도 교수님은 2-3권 정도 같은 사진을 쓰시더라구요. 보통은 아예 같은 사진을 쓰거나 아니면 책마다 새로 쓸 것 같은데 같은 책과 같지 않은 책이 있어서요. 시간이 오래되면 바꾸시는 것 같은데 진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는 에세이로 유명한 책이고, 이 책은 김난도 교수님의 전공에 가까운 소비트렌드에 관한 책이니 두 책은 여러가지로 같은 저자의 책이라고 해도 많이 다를 거예요. ^^ 트렌드코리아의 경우 기본적인 디자인은 최근 몇년간 비슷하게 유지되어 왔어요. 그 해의 색상과 키워드 그리고 저자중 가장 처음 이름이 나오는 교수님의 사진이 있고요.^^

컨디션 2016-11-08 18:53   좋아요 1 | URL
아, 김난도 이분이 이 책의 직접적인(?) 저자시군요. 몰랐네요. 언제부턴가 매년 이 시기에 출간되길래 무슨 경제연구소 같은 데서 기획으로 내는 책인줄로만 알고있었거든요.^^;;
그 에세이와는 다르게 전공분야를 다룬 책이니 결이 달라도 많이 다를 거라는데 저도 한켠으로 기대어 봅니다^^

AgalmA 2016-11-09 00: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붉은 닭의 해...말만 들어도 섬찟;; 전국민의 트라우마;; 내년까지 가면 안 되는데 싶은...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거시기스런 말;;
춥네요.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서니데이 2016-11-09 00:47   좋아요 2 | URL
올해 그리고 내년이 붉은색의 해라고 해요. 정유년이라고 하는 것과 붉은 닭의 해라고 하는 건 같은 말일 수 있지만 느낌이 조금 다른 게 있긴 해요.
내일은 더 춥대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