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이번엔 다들 과자 사진 올리는 것 안 하시나요.?? 어쩐지 다들 연말에 바쁘셔서 그런가봅니다.

편의점에 가면 편의점에만 파는 과자가 있어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편의점마다 포장이 다르고 종류도 약간 다를 수는 있는데, 맛은 크게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마늘바게트를 집에서 식빵이나 바게트로 할 수는 있는데, 오래 걸리지만 금방 먹는다는 점이 아쉬워서 생각나면 가끔씩(실은 조금 자주) 사먹습니다.

베이커리에서 맛볼 수 있는 마늘빵(또는 갈릭브레드나 갈릭바게트) 보다는 조금 더 건조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과자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며칠 전에 사진 찍으려고 사서 먹었는데, 내년엔 올해보다 과자나 간식을 조금 덜 먹으려고 합니다. 올해는 과자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서요. 전에는 한두 개 먹고 다음에 먹었지만 요즘은 과자 한 봉지를 다 먹고 아쉬운 것 같아, 이러다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과자 안먹기를 하고 싶지만, 그건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하기‘ 또는 ‘~~안 하기‘가 많아지면 사는 게 피곤해질 것 같거든요.

과자도 좋지만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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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12-27 18: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술담배를 안하는 대신 달달이를 많이 먹어요 ㅋㅋ 이런 낙도 없다면 세상 우울하겠지요?

서니데이 2016-12-27 18:48   좋아요 3 | URL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없다면 너무 팍팍한 느낌이 들 것도 같고요. 그래서 과자를 안 먹을 수 없어요.^^

[그장소] 2016-12-27 2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릴때 그 ...식빵 모서리를 튀긴 과자 가 있었는데 .. 텁텁했지만 꽤나 고소했던 .. 러스크 ㅡ종류인가요?

서니데이 2016-12-27 20:37   좋아요 1 | URL
아마 비슷할 것 같은데 러스크보다는 단 맛이 덜할 것 같아요. ^^

[그장소] 2016-12-27 20:45   좋아요 1 | URL
아..!^^ 어른이 먹기 좋겠어요!^^

컨디션 2016-12-27 2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월의 과자로 마늘빵 선정하셨군요? 과자라는 것이 요물이라서 먹고나면 양치가 필수인데, 마늘빵은 완전필수라는 게 귀찮음 유발자.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마늘빵 비주얼 먹고싶네요.^^

서니데이 2016-12-27 21:56   좋아요 0 | URL
간식은 먹고 나면 양치는 해야될거예요. 가끔씩(요즘은 그렇지만 한동안 많이 먹었어요.^^;) 사먹는데 부스러기가 조금 생기지만 괜찮아요. 저도 갑자기 먹고 싶은데 추워서 나가기는 싫고요. 감기 걸렸거든요.^^;

북프리쿠키 2016-12-27 2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기, ~안 하기. 이런거 안 하기가 좋으네요^^;

서니데이 2016-12-27 23:04   좋아요 1 | URL
네. 저도요. 많아지면 머리가.^^;

AgalmA 2016-12-28 0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파리바게트 브리오슈앙빵에 빠졌어요ㅎ 단팥과 카슈타드가 섞인 게 너무 맛남. 크림치즈와 단팥섞인 치즈단팥 코팡도 좋고~ 파리바게트가 사무실 1층에 있어 다람쥐 도토리줍 하듯이 사먹고 있어서 문제ㅜㅜ; 하루에 두 번 안 가려고 노력중;

서니데이 2016-12-28 01:34   좋아요 0 | URL
으. 그거 너무 달 거 같은데요..^^;

AgalmA 2016-12-28 01:36   좋아요 1 | URL
왠만한 과자보다 안 달아요^^

서니데이 2016-12-28 01:42   좋아요 0 | URL
다음에 파리바게뜨 갈 때 한 번 봐야겠네요.^^

yureka01 2016-12-28 0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바싹한 갈릭 빵이네요..^^..마늘 내음이 변신하는 빵!~^^

서니데이 2016-12-28 11:39   좋아요 0 | URL
네, 먹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마늘 냄새가 조금 나요. ^^
 

12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조금 추울 것 같은데요. 한낮인데 현재기온이 영하1도니까요.

12시에 알람을 맞춰두었습니다만, 오늘은 뭘 쓰지? 금방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같은 시간에 비슷한 일을 하면 익숙해진다고 하는데, 그런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는 것 아닐까요. 어느 날에는 잘 되는 것이 어느 날에는 이게 왜 안될까, 싶은 때도 있으니까요.

얼마전에 저희집 다육식물이 꽃을 피웠습니다. 다육식물은 화분마다 조금씩 비슷해 보이는데도 달라서 이름을 모르는 것이 많지만 비슷한 꽃이 피는 것도 있습니다. 어제의 동백이나 장미처럼 크고 예쁜 꽃이 피는 것도 아니고, 햇볕이 있는 낮시간을 지나면 꽃이 접혔다 다시 다음날 피니까 때로는 꽃이 핀 것도 모르고 지나칩니다. 처음에 어느 화분에 꽃이 피었을 때는 신기했는데, 지금은 반갑습니다.^^

어제는 **님이 선물해주신 김제동의 에세이 ‘그럴 때 있으시죠?‘를 읽었습니다. 그 책도 그러고 보니 노란색 표지네요. 나중에 한번 더 읽고 이 책 이야기 써야겠네요. ^^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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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12-27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랑 어울리는 꽃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6-12-27 14:29   좋아요 1 | URL
노란색이 비슷하죠.^^
고맙습니다.
북프리쿠키님 좋은하루되세요. ^^

겨울호랑이 2016-12-27 13: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민들레를 닮았군요^^: 서니데이님 따뜻한 2016년 마지막 화요일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6-12-27 14:32   좋아요 1 | URL
약간 비슷한가요?? 실제로 보면 조금 다른 점이 보이긴 해요. 오늘도 해가 비치니 꽃잎이 반짝반짝 하는데 사진은 그런 걸 잘 보여주지 못해 아쉽네요.^^;
겨울호랑이님도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마녀고양이 2016-12-27 1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다육식물의 꽃을 피우셨어요? 쉽지 않은뎅~~
부럽당 부럽당 부럽당,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래도 부럽당~ ^^

서니데이 2016-12-27 14:34   좋아요 0 | URL
마고님 잘 지내셨어요?? 저희도 작은 화분이 조금 있는데 피는 화분이 몇 개 있어요. 한번 피면 꽃이 오래가서 좋은데, 마고님 말씀 들으니 보기가 쉽지 않은 꽃인가봐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댓글쓰고 바로 서재에 인사드리러 갈게요.^^

cyrus 2016-12-27 1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 북플 덕분에 특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서니데이님이 주신 티코스터는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겁니다. 특별한 추억을 담은 선물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16-12-27 18:51   좋아요 1 | URL
저희집 티코스터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cyrus님이 보내주신 책 감사했습니다. 북플이 시작되면서 조금 더 이웃서재의 소식을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연말, 따뜻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하양물감 2016-12-27 2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노란색이 기분좋아지게 하네요.

서니데이 2016-12-27 21:35   좋아요 0 | URL
환한 느낌의 노란색 꽃이라서 그럴까요. 하양물감님 좋은밤되세요.^^
 



저는 처음 읽었을 때도 좋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읽을 때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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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비올듯 약간 어둡고 흐려요. 날은 그래도 많이 춥지는 않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있었던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는 어제였는데, 그로부터 겨우 12시간이 지났지만 아주 오래된 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시간은 그렇게 멀리서 다가오고 또 빠르게 지나갑니다. ktx처럼. 지날 때 보면 너무 빨라서, 별 생각없이 멍하니 보다가 지나가면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오는 그런 느낌 비슷합니다.

저희집 다육식물은 겨울 추위에도 꽃을 피울 때가 있습니다. 작은 식물이라 꽃이 소박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날씨는 추워서 장미처럼 예쁜 꽃이 피는 것을 보긴 쉽지 않은데, 며칠 전에 본 꽃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지만 비오는 날 멀리서 보아도 밝고 화사했어요. 물이 고인 땅에 발을 대고서도 찍고 싶을 만큼요.

쓰다보니 12시가 넘어서 점심드실 시간입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후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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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12-26 13: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기분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근데 자로님께서 기분을 업시켜줬습니다^^;

서니데이 2016-12-26 13:26   좋아요 3 | URL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보내셨군요. 저도 조용하게 보냈어요.
그래도 기분이 업되셨다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북프리쿠키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블랙겟타 2016-12-26 13: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12-26 13:37   좋아요 2 | URL
실물도 참 예뻤어요.
블랙겟타님도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그장소] 2016-12-26 1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요.. 날씨만 더 안추워지면 좋겠는데..겨울은 추워야한다니..어쩔 수 없으려나요..ㅎㅎ꽃까지 예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서니데이 2016-12-26 13:47   좋아요 1 | URL
어?? 비와요?? 여긴 아직 소식 없는데. 날씨 추워지면 감기도 더 유행할텐데, 큰일이네요.
저 꽃 장미는 아닌 것 같고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꽤 예뻤어요.^^ 그장소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장소] 2016-12-26 15:22   좋아요 1 | URL
아..프로필 바꿨네요!^^ 아기자기 예쁜데요! 여긴 꽤 굵직한 빗방울이 툭툭툭 떨어지는 중 예요. 빗소리 듣고 싶어서 음악도 껏어요. ㅎㅎㅎ
추위는 그닥 반갑지 않지만 ..필수적인 겨울의 통과의례려니...ㅎㅎㅎ
장미가 아니고 동백 쪽인거 같은데!( 백일홍인가!) 찾아봐야겠어요.

서니데이 2016-12-26 15:27   좋아요 1 | URL
네, 프로필 사진부분을 잘못 클릭해서 이전의 이미지가 없어졌어요. ^^;
그래서 이번에 나온 가방사진으로 바꾸었는데, 예쁘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아마 저 꽃 동백같아요. 제가 부산에 갔을 때, 색을 다르지만, 저런 느낌 나는 꽃을 본 것 같거든요. 그렇지만 집 근처의 동백은 다 저렇지 않기 때문에 약간 자신이 없고요. 여긴 지금 비가 오는지 모르겠어요. 조금 전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거든요. 그장소님은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니, 오늘은 즐거운 하루 되시겠네요. 저는 오후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해열제 먹고 조금 쉬려구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그장소] 2016-12-26 15:39   좋아요 1 | URL
제 이름이 겹동백 ㅡ인걸 방금 제보와 검색으로 확인하고왔어요. ㅎㅎㅎ 아..시원행~!!

프로필 사진 서니데이 님 스러워요! 예쁘고 !!^^

서니데이 2016-12-26 15:42   좋아요 1 | URL
오, 감사합니다.
프로필사진 괜찮다면 당분간은 저 사진을 써도 되겠습니다.^^

[그장소] 2016-12-26 16:43   좋아요 1 | URL
으음~ 서니데이 님 표 같아서 쓰셔도 괜찮지 싶어요!^^

페크pek0501 2016-12-26 13: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16서재의달인, 축하드립니다. 박수 짝짝짝 ~~~

서니데이 2016-12-26 13:57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pek0501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그장소] 2016-12-26 15:23   좋아요 1 | URL
이힛 ~ 울 님도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2016-12-26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6-12-26 15: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육이 꽃은 피우기 어려워서인지 피고 나면 더 예쁜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월요일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6-12-26 15:23   좋아요 2 | URL
저 꽃은 다육식물은 아닌데, 겨울에 흔하지 않은 예쁜 꽃이어서 사진찍었어요. 내일은 저희집 다육식물 꽃을 보여드릴까요??
겨울호랑이님도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yureka01 2016-12-26 15: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연말이 일주일 남았어요..^^..참 시간 빠르죠? 내년에도 좋은일 만이 만드시구요..한해도 많은 포스팅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12-26 15:47   좋아요 3 | URL
네, 오늘까지 포함해서 6일이예요. 딱 한번씩 남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입니다.
올해도 참 빨리 지나갔어요. 유레카님도 내년에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래요.
올해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016-12-26 1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2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2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씨 보러 갔다가 본 건데, 리처드 도킨스가 1월에 강연을 위해 내한한다고 합니다. 첫 내한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아무래도 우리 나라 강연도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얼마전에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이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 빅퀘스천 2017' 의 강연이라고 하는데, 저는 못 갈 것 같지만, 관심있는 분은 아래 주소의 뉴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1225153102621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16년 12월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2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16년 12월

 

[세트]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 전2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16년 12월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8월

 

 

 그리고 아래는 그냥 잡담입니다.

 

1. 이기적 유전자, 우리나라에서 썼다면

 

 리처드 도킨스 하면 저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 제목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외에도 몇 권 더 생각나긴 합니다만^^;) 이 책이 1976년에 처음 출간되었다는 말을 다시 들으니, 그렇게 오래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이기적 유전자'인데, 만약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책을 썼다면, 제목을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인 유전자' 중에서 어떤 걸로 썼을지 별 의미 없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설마 이기적 유전자학 총론 개론 그런 건 아니었겠지? )

 

 

2. 2년간 무슨 일이??

 

 이번에 나온 자서전은 두 권인데, 1권과 2권의 표지에 실린 저자 사진을 보면, 1권 쓰고 2권 쓰면서 많이 힘들었나보다... 같은 말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영국에서는 1권과 2건 사이에 2년의 간격이 있었는데, 우리 나라는 두 권 같이 출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1권 읽고 2년 기다리면 아마 잊어버릴 것 같은데, 같이 나와서 다행인건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고록이라고 하니까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전문분야의 내용 많이 나오면 이해못할 것 같은데... 실물을 아직 보지 못해서 두 가지 사이에서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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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2-25 18: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분의 연세가 75 세라서 다시 내한할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아마도 어렵지 않을까요. 놓치기 아까운 강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서니데이 2016-12-25 18:17   좋아요 4 | URL
이번에 처음 내한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다음 기회가 금방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있으신 분 계실 것 같아서 뉴스보고 페이퍼 썼어요. ^^

2016-12-25 18: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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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8:3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