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9시 06분, 바깥 기온은 영상 6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난 편이었는데, 날씨가 안개가 짙어서 바깥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미세먼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아침에 환기를 하지 않았더니 실내 공기도 좋지 않은 편이예요. 

 

 어제 오후에 긴급재난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청에서 보낸 안전안내문자인데,

 - 내일(그러니까 오늘입니다.)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측, 외출시 마스크 착용, 차량 2부제(짝수 운행)에 동참해주세요.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는데, 오늘은 미세먼지수치가 높아서 저감조치를 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 보다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난주 날씨가 차가운 편에서 갑자기 주말이 되면서 부터 기온이 오르는 것 같더니, 바로 미세먼지가 수치가 높아지는데, 며칠 지나야 좋아질 것 같아요.


 이제는 봄이 되어서 날씨가 추운 것보다 미세먼지에 관한 내용이 뉴스에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면 쓰고 다녀도 될 것 같지만, 쓰는 사람이 거의 없으면, 쓰고 있기가 조금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쓰는 게 나을 것 같긴 하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제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나서,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영화 <디 아더스>의 후반부가 나오고 있어서 조금 보기 시작했는데, 안개가 짙은 밤에 **가 나와서 도망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무섭게 보이는 그런 후반부인데, 오늘은 아침인데 뿌연 바깥을 보고 있으니, 어제 본 영화생각이... 그래도 지금은 아침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공기가 좋지 않다는 건 조금 무섭습니다. 미세먼지가 얼마나 좋지 않은지는 잘 모르는데, 방송과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서 미세먼지의 유해함에 대해서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어쩐지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월요일이고, 이번주는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꽃피는 계절을 시샘하는 것처럼 늦게까지 추운 날도 있었고, 그리고 오늘처럼 미세먼지도 많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좋은 일들이 더 많은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은 열어보기 전 선물상자와 같은 것처럼 생각하면 오늘은 오늘의 좋은 일이 담겨있을 것 같지만, 가끔 선물 상자에 참가상이나 꽝 같은 것도 있기도 하고, 좋은 거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갖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옆의 사람과 바꿀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라서, 오늘은 좋은 것들이 안에 들어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번주도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노란색 하면 생각나는 건 레몬이라서 레몬 사진을 꼭 찍어오고 싶었지만,

 레몬대신 그 날은 참외가 많이 있었습니다. 

 참외는 레몬보다는 노란색이 조금 더 진한데.^^;


 


 소잉데이지 2018년 신상품, 티코스터 "봄엔 시리즈"입니다. 

 봄엔 레몬.


 조금 더 많은 디자인은 소잉데이지 사이트에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소잉데이지"로 검색하시면, 사이트와 쇼핑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martstore.naver.com/sewing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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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8-03-26 1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참외가 맛있어 보이네요. 서니데이님 활기찬 한 주 시작 되세요^^:)!

서니데이 2018-03-26 12:36   좋아요 2 | URL
네, 저도 그랬습니다.
겨울호랑이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월요일 좋은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8-03-26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6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8-03-26 1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에 ‘황사’라는 말을 쓰면 옛날 사람 취급받을 거예요. 뉴스에서 ‘황사’라는 말을 듣기가 어려워졌어요. ^^

서니데이 2018-03-26 12:36   좋아요 1 | URL
그래도 요즘도 봄에 황사 많이 날아올걸요. 황사랑,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 스모그, 기타 오존 등등 여러 가지 유해한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네요.
오늘도 공기가 좋지 않아서, 마스크 꼭 써야 한다는데,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cyrus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tella.K 2018-03-26 1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 많은 날 황사 마스크 해야하는데
하는 사람 보단 안하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저도 그들 중 하나고.ㅠ
요즘 공유가 하는 공기 청정기 선전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빨래 하나를 널어도 미세민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나 뭐라나...ㅠ

참외가 나오긴 했는데 아직 땡기진 않더군요.
아직은 딸기를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
싱싱하긴 해도 막상 깨물면 안 단 것도 많더군요.

서니데이 2018-03-26 16:27   좋아요 1 | URL
오늘 아침에는 바깥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짙었는데, 오후에는 조금 달라졌어요. 그래도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스크를 썼는데, 지나가는 사람 중에 마스크 쓴 사람이 저 말고는 없더라구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미세먼지가 거의 매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 아직 3월인데 벌써 참외가 나왔어요. 그 옆에는 수박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아니면 원래 계절보다 조금 더 빨리 나오는 것 같아요.
제철 과일이라는 말의 제철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맛있는 시기가 있긴 해요.

stella.K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3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2분, 바깥 기온은 영상 7도 입니다. 편안한 토요일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하루 종일 바깥이 흐리게 보이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더 기온이 올랐지만, 공기는 그렇게 좋은 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는데, 오늘은 중국에서 스모그가 유입되고, 미세먼지도 많은 날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낮에는 그래서 날이 그렇게 어두침침한 낮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 꼭 비올 것 같은 흐리고 그늘 진 것 같은 날이었거든요.^^;


 3월에 찾아온 추운 날이 이제 지나갈 시기가 되었을까요. 여긴 아니지만, 남쪽 지역에는 벚꽃이 예쁘게 핀 화면을 보는데, 벌써 봄인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제 봄이네, 가 아니라.^^; 한 주만 있으면 4월인데, 4월 초만 되어도 이른 봄 꽃이 피는 시기인데, 아직 제 머릿 속이 많이 게으른 모양입니다.^^;


 봄이 온다는 건 여기 저기서 조금씩 보이는 것들부터 시작되는데, 가끔은 집 밖에서 보고, 집 안에서도 봅니다. 요즘 저희집 다육식물은 길게 줄기를 만들고, 그리고 조금씩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화분에서 전에 없던 줄기가 길게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고 조금 있으면 작은 꽃이 피는 것들이 많습니다. 평소 같으면 2월부터 피기 시작했을 것 같은데, 올해는 조금 늦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고 그렇게 예쁜 꽃이 피지는 않지만, 그래도 봄에 꽃이 많이 피는 편이어서, 이른 봄이 되면 가끔 기다려질 때가 있어요.^^;


 얼마 전에 꽃집 앞을 지나는데, 시클라멘 같은 꽃도 있지만, 제라늄 화분도 보이고, 그리고 작은 꽃 피는 카랑코에 같은 것들도 보이고, 수선화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지난 주까지 춥기 전의 일이고, 춥고 나서는 그 때만큼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소잉데이지 2018 봄 신상품 파우치입니다. 

 펜슬케이스 타입, 꽃과 새의 선물- 네이비 디자인입니다.

 필기구, 화장소품, 기타 소소한 것들과 하루의 좋은 느낌을 담으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소잉데이지" 검색하시면, 사이트, 또는 쇼핑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스마트스토어로 앞부분 이름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네이버 페이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http://smartstore.naver.com/sewingdaisy





  











#소잉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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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4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4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4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4 2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프리쿠키 2018-03-24 2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우치 너무 예술입니다^^;

서니데이 2018-03-24 23:03   좋아요 1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프리쿠키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AgalmA 2018-03-25 07: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풍스럽고 예쁘네요^^. 봄날 새처럼 날고 싶게!

서니데이 2018-03-25 10:06   좋아요 1 | URL
원단이 봄이 되어서 밝은 색이 많은데, ˝꽃과새의선물˝ 디자인도 조금 다크하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실물도 마음에 드실 겁니다.^^

hnine 2018-03-25 1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 원단 색깔 정말 좋습니다 ^^

서니데이 2018-03-26 09:0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hnine님,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3월 23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36분, 바깥 기온은 영상 8도 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간 것 같은데요.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추운 것 같아도 봄은 봄. 그런데 추워서 요즘 다시 두꺼운 겨울 옷 입고 있습니다. 이러다 기억하는 봄 같은 날씨가 시작되면 하루 이틀 사이에 가벼운 옷으로 바뀔 지도 모릅니다만, 요즘 지나가면서 보면 두꺼운 겨울 패딩 입을 정도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찾아옵니다. 두꺼운 옷이나 무거운 옷을 입고 있을 때, 추운 날에는 그게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기온이 올라가면 무겁고 덥다는 느낌이거나 어딘가 불편한 느낌으로 달라집니다. 반대로 가벼운 옷을 입고 있을 때는 기온이 내려가면 옷이 너무 얇게 느껴지는 것을 느끼지만, 다시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면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추울 때 옷이 얇은 것, 더울 때 옷이 두꺼운 것은 불편한 기분을 줍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라는 말을 쓰다가 아니, 그게 아니야, 라는 말로 이어질 수도 있을거예요. 

 

 옷은 날씨에 맞춰 입으면 된다고 한다면, 공기는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 예고로 텔레비전 아래 한줄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저녁 공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를 찾아보았더니 현재 서울을 제외하면 그렇게 공기가 나쁜 편은 아닌 것으로 나오고 있어요. 서울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보니 오늘은 서쪽지역은 공기가 좋은 편이 아니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은 것 같습니다.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정보가 있을 때는 가장 최신의 정보가 더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로 나오면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지금 바깥을 보고 결정해야 할 지도요.^^;



 이번주도 금요일, 바쁘고 즐겁고, 좋은 일들 많으셨나요.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다른 것들이 더 좋았던 한 주를 보내셨다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소잉데이지 사이트 2018년 신상품 티코스터 입니다.

 어제는 "봄엔 시리즈" 그리고 오늘은 "꽃과 새의 선물"입니다.

 왼쪽 네이비/ 오른쪽 그린블랙, 두 가지의 색상 차이가 있어요.


 화면에 따라,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색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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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스토어팜이 지난 겨울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이름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소잉데이지" 로 검색하시면, 사이트와 쇼핑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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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되어 있어,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 이외 네이버 N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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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8-03-23 20: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음주가 3월 마지막 주이니만큼 따뜻해지겠지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8-03-23 20:24   좋아요 2 | URL
다음주에는 그럴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8-03-24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4 2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3월 2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5분, 바깥 기온 영상 5도 입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운 날이었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날씨가 추운 건지, 아니면 원래 3월은 이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제는 눈이 내렸고, 아침에는 눅눅해보이는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아침이 되면 해가 반짝반짝 하는데, 기온이 낮은 날, 습도가 높은 날, 바람이 부는 날은 각자 느낌이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매일 같은 날은 없어요. 어제에서 조금 지나왔으니까 많이 비슷해도 조금은 어제의 자리와 다른 자리로 가고 있지요. 어제의 날을 지날 때, 오늘의 날을 지날 때, 가끔 너무 비슷해서 한 일 년 쯤 지나고 나면 그게 언제의 일이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어제에서 오늘을 넘어와서 생각하면 어제는 너무 멀어지는 시간이 됩니다.


 오늘의 시간은 어제에서 그만큼 멀어져 온 시간, 어제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비슷한 것이 있다면 비슷한 시간에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움직이는 일상의 일들. 어제도 이 시간에 밥을 먹고, 어제도 이 시간에 하나도 보지 않는 것 같은 텔레비전이 혼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는 줄 알고 텔레비전을 끄면 갑자기 잠이 깬다는 말을 전에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음도 없이 조용하면 다른 것들이 조금 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배경화면처럼 나오고 있는 텔레비전을 가끔씩 그 앞을 지나가는 척 하면서 봅니다. 멀리서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오후 8시는 저녁시간 같고, 오후 9시는 밤 같습니다. 해가 지는 시간이 밤이 되는 시간 그런 것과 다른, 기분이 그런 것 같아요.


 어제가 춘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오전 6시 33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47분에 해가 집니다. 하루의 절반인 12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낮이 조금 더 깁니다. 그래도 아직 저녁은 일찍 찾아오는 것 같지만, 아침에는 해가 일찍 뜨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좋은 시간 보내세요.^^ 



 소잉데이지 사이트 2018년 신상품 티코스터입니다. "봄엔 시리즈" 예요.

 봄엔 레드/ 봄엔 레몬/ 봄엔 베이비 핑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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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8-03-22 21: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춘분이라던데.낮길이게 아주 길어졌더라구요..점점 따스한 바람의 밀도가 높아가겠지요..^^..

서니데이 2018-03-22 21:06   좋아요 2 | URL
어제가 춘분이었다고 하는데, 벌써 낮이 많이 길어졌어요. 절반보다 조금 더 길어요.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머물지만,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겨울이 언제 였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갑자기 봄이 오겠지요.
유레카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장소] 2018-03-22 21: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티코스터에도 봄이 왔네요~ 저는 서니데이님이 보내주신 티코스터를 매일 쓰지만 , 가끔 손님이 와서 티코스터를 깔고 차를 대접하면 우와~ 하고들 놀라세요 . 이게 뭐라고 싶은데... 차대접을 받는 분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 봄을 담은 티코스터 많이 파시면 좋겠어요!^^ 아주 이쁩니다!!

서니데이 2018-03-22 23:41   좋아요 2 | URL
저희집 티코스터 몇 장이나 가지고 계시는지요.
계속 쓰셨으면 많이 낡았을까요.
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2018-03-22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8-03-22 23:46   좋아요 1 | URL
낡긴요! 저 물건을 무척 아껴 쓴답니다 . 마구 굴리지도 않아서 아직 새것 같아요. 시간의 흐름에 늙어가는 것들은 별수없지만 .. 가능한 오래 유지하려고 노력하죠~^^

2018-03-22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2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3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3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3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3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3 0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syche 2018-03-23 00: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에 눈이 오고 다시 추워졌다고 하는데 저 티코스터를 보니 봄이 느껴지네요. 곧 봄이 올거 같아요~

서니데이 2018-03-23 00:22   좋아요 1 | URL
네, 여긴 어제 눈이 내리고, 날씨가 조금 춥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봄이 올 거라서, 환한 색으로 골랐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또 서재 와주세요.
psyche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목련 2018-03-23 17: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봄엔 시리즈, 이름이 넘 예뻐요. 봄이지만 여전히 쌀쌀해요.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8-03-23 19:3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3월이지만 꽤 춤네요. 공기도 조금 좋지 않고요.
자목련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AgalmA 2018-03-25 07: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색깔시리즈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ㅎ
빨간 티코스터는 <백래시>, 핑크 티코스터는 <캐서린 앤 포터 - 오랜 죽음의 운명 외 19편> 책이랑 잘 어울릴 거 같고, 노란 티코스터 임경선 <자유로울 것> 책이랑 잘 어울릴 듯^^

서니데이 2018-03-25 10:05   좋아요 1 | URL
참고하겠습니다.^^
 

 3월 2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은 오후 8시 08분, 바깥 기온은 영상 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춘분입니다. 낮과 밤이 거의 같아지는 시기가 되었어요. 동지를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낮이 길어지기는 했지만, 매일 찾아보니까 아침 저녁으로 1~2분 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라서, 매일 매일은 잘 모르지만, 한 주일 정도 지나면 1~2분이라도 7분이상 차이가 나게 되잖아요. 한 달이면 거의 30여분, 아침 저녁으로 30여분이 각각 늘어나면 1시간이 길어집니다. 요즘은 아침에 해도 일찍 뜨고, 저녁에는 6시가 되어도 늦은 오후 같은 느낌이예요.  밤이 길어질 때는 해가 진 다음의 저녁시간이 길어지고, 낮이 긴 시기에는 해가 지기 전 저녁 시간이 조금 더 길게 느껴집니다. 사실 같은 시간이지만, 겨울에는 해가 지면 조금 더 차가워지고 시간이 많이 지난 밤 같은 느낌이라면, 여름에는 해가 떠 있다는 것 때문에 길어진 낮을 더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세 달 동안은 낮이 점점 더 길어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생각보다 추워요. 아직 겨울 같습니다. 오늘은 눈도 내렸습니다. 


 어제도 기온이 전날보다 낮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간 것 같은데요. 오후에는 눈이 내리기도 했어요. 지금도 휴대전화에서는 날씨 표시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다고 나오고 있지만, 해가 진 다음이라서 잘 보이지 않아요. 어쩐지 익숙한 추운 날로 돌아온 느낌... 입니다.^^; 


 어제 저녁 뉴스에서 부산에는 강풍이 불었다는 것을 들었어요. '꽃샘 강풍'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렇게 춥고 바람이 세게 불면, 이건 아직 겨울이지, 그런 생각도 드는데, 여기보다 부산은 많이 따뜻한 곳 같은데도, 바람은 세게 부는 곳인가봅니다. 오늘 눈이 내린 곳이 많다고 합니다. 대구 부산 등의 영남권 도시에는 이 시기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을 것 같은데, 얼마 전에는 대구에 눈이 많이 내렸고, 부산에는 13년만에 내린 눈이었다고 합니다. 강원 지역에는 눈이 더 많이 내렸고, 제주에도 내렸습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 춥습니다. 여긴 저녁이 다 되어가는 오후에 눈과 비가 뒤섞여서 많이 오고, 하루 종일 흐린 날이었어요. 




 조금 전에 저녁을 먹었어요. 페이퍼를 쓰려고 보니까 8시가 막 되었더라구요. 저녁을 평소보다 일찍 먹은 건데, 한편으로는 밤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저녁 8시 뉴스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어쩐지 하루가 다 지나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어제 저녁에 집 근처 마트에 갔는데, 단호박이 많이 쌓여있었어요. 안 먹어봤지만 맛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만 너무 딱딱해서 반으로 쪼갤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어요. 절반으로 잘라서 안의 씨를 파내면 되는 간단한 거지만, 간단한 건 아는 거고, 실제로는 할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 네,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주 사소한 거지만, 그래서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럴 때가 있어요. 간단해보이지만 잘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저 호박은 따뜻하게 접시 위에 올라왔을 때는 맛있겠지만 너무 단단해서 절반으로 만드는 그 앞의 것은 못할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런데 저녁에 단호박 샐러드 먹지 않아도 괜찮은데.^^;

 

 단호박을 반으로 만들지 못하면 오늘 저녁에 단호박 샐러드를 먹지는 못하겠지만, 그것만 포기하면 별로 어려울 것도 없는데. 지금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뭐든 잘 하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가끔 이럴 때, 뭐든 잘 하고 싶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단호박은 두고왔어요. 나중에, 언젠가. 반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면 다시 봅시다. 그런 마음으로요.^^


 저녁을 먹었으니,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싶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라면 눈도 내리고 추우니까, 환절기가 아니라, 아직 겨울이라고 생각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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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8-03-21 2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겨울 온 거 같아요 ㅎ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8-03-21 21:28   좋아요 0 | URL
네,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아직 겨울인가봐요.
프레이야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nine 2018-03-21 22: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단호박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잘 잘라져요.
저도 생각난김에 단호박 사다먹어야겠네요.

서니데이 2018-03-21 22:03   좋아요 0 | URL
앗, 그렇게 좋은 방법이^^;;;
감사합니다. 주말에 다시 단호박을 만나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hnine님, 따뜻한 밤 되세요.^^

munsun09 2018-03-21 2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겨울이 오려는지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서니데이 2018-03-22 01:17   좋아요 0 | URL
아직 봄이 아니라 겨울인 것 같아요. 눈도 오고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춥고요.
감사합니다. munsun09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8-03-21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22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8-03-22 0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며칠 추웠지요. 그래도 다시 봄은 올거니까...ㅎㅎ좋아요.
호박사진 멋져요.

서니데이 2018-03-22 07:32   좋아요 0 | URL
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그래도 이제 3월이니까 조금 지나면 따뜻해질거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꿈꾸는섬님, 좋은하루되세요.^^

stella.K 2018-03-22 13: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단호박이닷!
저희도 가끔 사다 먹긴하는데
단호박은 큰 것 보다는 작은 게 맛있더군요.
팁입니다.ㅋㅋ

서니데이 2018-03-22 20:24   좋아요 1 | URL
네, 맞아요. 전에 저도 들어본 것 같아요.
잘 모를 때 단호박 큰 걸로 산 적이 있는데, 그냥 노란 호박맛이었어요.
단호박이 맛있을 때는 언젠지 궁금해집니다.
stella.K님, 따뜻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