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흐린 곳도 있지만,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긴 하루 종일 흐린 편이었지만, 비가 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습도도 높아지고 있어요. 오후에 뉴스를 보았는데,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습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가을장마일 수도 있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1도 가까이 높지만, 그렇게 더울 날씨는 아니예요. 하지만 제주도는 30도라 폭염이라고 나오는데, 앗, 이제는 30도가 되면 폭염이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은 현재 체감온도가 28도로 나오지만, 덥지는 않은데, 습도가 높아서, 조금 움직이면 땀은 조금 나는 날씨입니다. 공기는 어제는 아주 좋음이었는데, 오늘은 미세먼지와 오존수치 모두 보통이예요. 


 더운 날도 힘들었지만, 갑자기 생긴 가을장마도 그렇게 좋진 않네요. 갑자기 기온이 달라져서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거든요. 감기까지는 아니지만, 어쩐지 그래요. 요즘엔 감기에 걸리거나 속이 좋지 않거나 하면 병원을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작년초에는 감기가 걸려도 코로나19 때문에 동네 이비인후과나 가정의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선별진료소처럼 별도로 지정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 더 심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시기상 다들 예민한 시기도 있는데, 요즘엔 감기 걸리거나 기침하거나 하면 다들 조심스러울 시기이긴 합니다.


 오후 5시 뉴스를 잠깐 봤는데, 시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저녁 7시와 8시에 보는 뉴스보다는 조금 더 간략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패럴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번에 경기 참가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경기중 장면이 잠깐 화면에 나왔습니다. 어제 페이퍼에 썼던 아프간 현지의 협력 인원이 오늘 도착 소식도 짧게 자막을 본 것 같고요, 그리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관련 뉴스도 있었습니다. 언론중재법에 관한 내용도 있었고, 부산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어제 심야 게릴라 차량 시위를 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는 수도권부터 시작했지만, 부산에서도 시행중입니다. 아는 만큼, 그리고 관심있는 만큼 더 많이 기억하고 보게 되는데, 매일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는 편이고, 오늘은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관련 내용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검색해서 뉴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며칠 전에 썼던 소소한 목표 이야기를 조금 더 쓸게요. 잘 되는 건 아니지만, 매일 오늘은 이런 걸 하겠다, 이번주에는, 이번달에는, 올해는, 그런 목표들을 세우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잘 해내지는 못합니다. 조금 많이 쓰거나, 아니면 실행력이 거기까지 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면, 조금은 처음 시작한다는 것의 부담이 적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은 시작할 때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이 참 좋은데, 시작해서 실제로 어떤 것을 하게 되면 그런 마음과 달리 낯설고 잘 되지 않는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게 처음 과정에 없었다면 조금 더 지나서라도 언젠가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전에 수험생을 할 때는 처음에는 어렵지 않았는데, 조금 더 지나서 어려워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면 새로 시작하는 것들을 무서워하게 되거나, 피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사람들은 익숙한 것들을 좋아하지만, 익숙한 것만 하면 일상을 지겹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조금 더 지나서 알게 된 건, 그게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그런 것 같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아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냥 아는 게 자연스러운 것들도 모르면 모르는 것들이고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아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없지 않으니, 잘 아는 것과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없게 됩니다.


 화요일에 외국어 기초 책이 와서 조금 읽어보았습니다. 학교의 수업도 없고, 시험도 없는데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 읽어보니까, 기초라서 그렇게 어렵게 쓴 책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얼마나 빨리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첫날은 보고, 둘째날은 어제인데, 컨디션이 별로라서 못 봤네요. 그리고 가끔은 바빠서 못 보는 날도 있을텐데, 그래도 시간을 잘 내야지 하고 할 수 없어, 라는 마음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자, 로 바꿔갑니다.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예요. 난 못할 것 같아, 하는 마음이 크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고, 이번주가 지나면 8월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이 아마 말일일거예요. 8월이 지나가면 많이 아쉬울 것 같은 기분이, 오늘 저녁에는 조금 들었습니다. 매일 들리는 매미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는 가을이 되면 오늘 저녁에 들었던 이 소리가 그리운 날이 올 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더운 날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많이 덥지는 않아서 좋을 것 같은데, 비가 자주 오고 흐려서 그렇게 좋은 날씨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사진이 없어서 냉동실을 찾아보니, 새 아이스바가 있었습니다. 다행.^^

 아이스바는 델몬트 샤인머스켓청포도 입니다. 샤인머스켓처럼 연초록색이고, 아이스바는 부드러운 편이고, 청포도와 샤인머스켓 과즙이 들어있고, 안에는 코코넛 과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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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6 18:5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컨디션을 빨리 회복하시면 좋겠네요. 서니데이님의 외국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뭐든지 시도해보는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서니데이 2021-08-26 19:05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회복되어야 다른 것들도 하기 좋은데, 이번주는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예요. 새로운 것들을 하지 않으면 이전에 하던 것들도 잘 하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시도는 하는데, 잘 되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mini74 2021-08-26 19: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는 오늘 남편생일이라 남편 최애 음식인 잡채를 ㅠㅠ 하면서 반을 제가 집아먹고, 소고기 볶으면서 간 안 한건 똘망이 한 입, 간 한 건 나 한입 했더니 ㅠㅠ 다들 양이 반토막이 났어요 ㅎㅎ 아이스바가 정말로 유혹적입니다. 밥맛 없으시더라도 밥 마니 드세요 서니데이님 오늘은 꼭 꿀잠 주무시길 *^^*

서니데이 2021-08-26 19:15   좋아요 5 | URL
mini74님,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음식하느라 바쁘셨겠어요.
반으로 줄었다는 걸 보면 완성작은 맛있었을 것 같아요.
저 아이스바는 처음 보는 포장이어서 샀는데, 맛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오늘 사진이 없어서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앗, 정말 그렇습니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은데, 이번주는 그게 잘 안되는 시기 같아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8-26 20:26   좋아요 4 | URL
얼마나 잡채가 맛났으면 ㅎㅎㅎ
미니님 저,🖐 잡채 귀신

mini74 2021-08-26 20:34   좋아요 4 | URL
ㅠㅠ맛있다기 보다 간 본다고 ㅠㅠ

붕붕툐툐 2021-08-27 00:52   좋아요 3 | URL
악! 미니님 넘 웃겨요~ 반토막 난 잡채라도 맛은 좋을 듯!
미니님을 마나님으로 모시다니 전생에 나라 구한 남편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ㅎㅎ

청아 2021-08-26 19: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아이스바 사진 너무 상큼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코로나 전에는 1년에 한번 정도 감기에 걸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괜히 기침 잘못했다가 눈총받거나 코로나 감염자로 오해받을까봐
감기걸리는게 무서워요. 그래도 컨디션조절 잘 못할때는 약간 낌새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럴땐 감귤주스 한통사다가 종일 틈틈히 마시고 소금물로 입을 자주 헹궈줌 얼마안가 좋아지더라구요. 따뜻한 스프도 마시구요(쓰다보니 잔소리가됨😳ㅋㅋㅋ)서니데이님 이번주 내내 습할것 같은데 잘챙기시고 기운나셨음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1-08-26 20:58   좋아요 5 | URL
네, 요즘에는 기침하는 사람만 있어도 예민해지는 시기 같아요. 감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걸릴 수 있는데, 요즘엔 감기 걸리면 병원 가기도 어렵네요.
감귤주스나 소금물도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한 스프도 좋을 것 같고요.
그런 말씀 해주시는 미미님의 마음이 더 따뜻하고 좋네요.
이번주 계속 습도가 높아서 좋진 않은 것 같은데, 내일도 비가 올 수 있대요.
미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8-26 20:2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델몬트 샤인머스켓청포도 ]
고급진 청포도의 상큼함이! ㅎㅎ
아이스크림 먹기 딱 좋은 날씨(몇주전에 비해 녹는 속도가 느려짐)
전 아포카토 중독자여서 요일 별로 호두맛-바닐라맛- 번갈아 가며 먹고 있습니다
원래는 겨울에만 먹었는데 요즘 입맛이 없어서 ㅋㅋ
서니데이님 외국어 공부 응원 합니다 ^ㅅ^

서니데이 2021-08-26 21:00   좋아요 6 | URL
scott님, 이 아이스바 아시는군요. 아포가토 커피가 들어가서 저는 잘 먹지 않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은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먹지만, 겨울에는 맛있어서 먹게 되네요. 외국어공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책 사고 오기 전에 자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해보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조그만 메모수첩 2021-08-26 21:2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전 서니데이님 글 읽으면서 오늘 날씨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오늘의 샤방샤방 사진의 주인공은 무엇일까 엄청 기대를 하며 읽게 되어요 ㅎㅅㅎ

서니데이 2021-08-26 22:09   좋아요 5 | URL
조그만메모수첩님,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사진을 한 장씩 올리는데, 날씨와 사진과 같은 잡담과 일상적인 내용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8-27 00: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만나는 아이스크림 사진이 넘 반갑네용! 외국어 공부 축하드리고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외국어 공부를 하면 책을 못 읽을 거 같고.. 하.. 그래서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서니데이님 글 보고 동기부여 팍팍입니다! 나도 학습지 시작할 거예용! 진짜루~~ ㅎㅎ

서니데이 2021-08-27 20:14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사진이 없어서 냉장고에서 새 아이스바가 있는지 찾았어요.^^
네, 저도요. 시간이 하루에 24시간이나 된다고 생각해도 매일 정해진 시간들은 쓰임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하면 이전의 시간을 줄여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리고 문제는 벌써 3일이 되었기 때문에 작심삼일의 시한이 가까워지는 그런 것들도 있네요. 학습지 시작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같이 하면 안밀릴 거 같아서요.^^ 붕붕툐툐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7 02: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뭔가 하겠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하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비슷비슷한 날이어도 다른 걸 하면 새롭게 느껴져서 좋기도 할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있고 즐겁게 하면 좋을 듯합니다 외국어 공부,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도 ‘그걸 해서 뭐 하나’ 하는 생각도 하는군요 서니데이 님은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까지 날씨 안 좋을 듯합니다 비가 와도 많이 안 와야 할 텐데...


희선

서니데이 2021-08-27 20:16   좋아요 2 | URL
희선님, 좋은 말씀이세요. 매일이 비슷한 것 같을 때는 새로운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대요.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갑자기 안 하던 것들을 하려니 그게 쉽지 않아서요. 희선님도 일본어 원서로 보실 수 있을 만큼 잘 하시지 않나요. 아마 다른 외국어도 시작하면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배워야 할 필요가 없다면 지금 좋은 것과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일 같습니다.
비가 자주 오고, 흐린 날이라서 그런지, 기온이 조금 더 낮아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8-27 15: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목표,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합니다. 일기를 쓸 때마다 정하곤 합니다. 실천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목표나 계획이 있다는 게 기분 좋아요.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느낌이 들고요.

아이스크림을 사 놓고 먹지 못한 게 몇 개 있는데 부지런히 먹어 치워야겠어요. 곧 가을이 올 것 같으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서니데이 2021-08-27 20:19   좋아요 2 | URL
페크님도 목표 정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군요. 여러가지 많이 생각하고 적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면 실행을 그만큼 못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해요. 페크님처럼 일기를 쓸 때마다 다시 점검해보면 더 좋겠네요.
가을이 와도 아이스바는 맛있으니까, 천천히 드세요. 겨울에도 맛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구단씨 2021-08-27 18: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아이스바 사진 덕분에 올 여름 시원하게 지냈어요.^^

서니데이 2021-08-27 20:19   좋아요 1 | URL
구단씨님 감사합니다. 평범한 사진인데 다들 좋게 말씀해주셔서 페이퍼에 쓰려고 아이스바 사진 올해 여름 많이 찍었어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05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이 어제 저녁에 소멸되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요. 우리 나라를 지나간 건 그보다 조금 더 앞의 일입니다만, 이번 태풍으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건 일요일에서 월요일이었고, 오늘은 수요일이 되니, 하루 사이가 다른 듯, 바깥은 조금 더 평온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조금은 춥다는 느낌도 들었고, 진짜 눅눅했는데, 오늘은 그런 것들이 조금 적었어요. 밖에 나가서 오래 서 있으면 실내의 느낌과는 다릅니다만, 그래도 지난주 부터는 한여름 폭염의 느낌은 덜해졌습니다. 많이 덥지도 습하지도 않고, 그리고 차갑지도 않아서 조금은 편안한 날이었어요. 


 최근 며칠,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는 거의 잠을 못 잤습니다. 그래도 오후에 많이 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오전엔 아니었네요. 다른 날과 같은 시간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수요일마다 듣는 동영상을 들었는데 앞부분 조금 들은 건 생각나는데, 잠깐 사이에 졸았나봐요. 끝날 때 하시는 인사, 마치겠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깼어요. 


 그 사이에 두 시간이... 다시 들어야할 것 같은데, 하면서 페이퍼부터 쓰려고요. 댓글도 읽고 답 쓰고, 그리고 인사 남기고 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 오늘도 늦게 자게 생겼네요. 내일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만 않는다면 늦게 자도 상관은 없지만, 요즘 아침 저녁 해가 전보다 늦게 뜹니다. 


 전에는 오전 5시 정도 되면 해가 떴지만, 지금은 5시 30분 되어도 그냥 밤 같고요, 6시 다 되면 조금 아침 같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래도 낮이 긴 편이지만, 그래도 점점 짧아지는 시기를 지나가고 있어요. 실은 6월의 하지부터 그랬지만, 언제 이렇게 낮이 짧아졌지 하는 마음이 되는 건 더운 여름 지나서부터입니다.^^;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다시 2천명대


 오늘은 오후에 찾아보지 못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다시 늘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155명(국내발생 2114, 해외유입 41)입니다. 날짜를 비교해보면 최근 날짜에서는 8월 19일(2050) 이후 다시 2천명대이고, 8월 18일(2152)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 


 조금 전 시간에 작성된 인터넷 뉴스에서는,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734명으로 전일 같은 시간 집계된 1937보다 203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인 18일의 오후 9시 이후 집계 1995명보다는 216명 적다고도 합니다. 수도권의 발생비율이 비수도권보다 높은 편입니다. 아침부터 매일같이 긴급문자가 오는데,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 코로나19 백신 18~49세 사전예약자 내일부터 접종시작


 8월에 사전예약을 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일 26일부터 시작됩니다. 약 1500만명으로 추산되는 40대 이하(18~49세) 일반 국민이 대상입니다. 25일 화이자 백신 159만 9000회분 국내도입, 다음주 모더나 백신 600만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며, 정부는 추석전 국민의 70%가 1차 접종목표를 위해 접종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9월 6일부터 접종인원을 확대하여 18~49세 가운데 아직 예약하지 못했거나 추석 이후 접종이 예약된 대상자들의 접종일정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예약시 접종하는 백신의 종류는 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전에 사전예약하신 분들, 일정의 변경이 예상되는 분들은 예약일정 한번 더 확인하시고 정해진 날짜에 접종하시면 좋겠습니다.


 3. 한국과 협력한 아프간 현지인 380여명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예정


 아프가니스탄에서 과거 한국과 협력한 아프간 현지인 380명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고 외교부에서 25일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배우자, 미성년자녀, 부모 등 380여명의 국내 이송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이들은 카불공항에 진입중에 있고,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 내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분쟁지역 외국인을 대규모로 수용하고 국내로 이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뉴스에 따라서 도착예정인 현지인의 숫자는 380여명 또는 391명으로도 나오고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원전 1km 밖 해저 방류 방침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해저 암반 조사와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의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3년 봄 부터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는 옆나라와 협의 없이 내려진 일방적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를 보지 못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조금 더 많은 내용 있지만, 다 적을 수는 없어서 아쉽네요. 정치인 뉴스도 있었고, 신사업의 투자 유치 등의 내용도 있었고, 코로나19 백신 관련 내용도 더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합니다.

 

조금 있으면 12시 되겠네요. 뉴스 찾아보고 정리해서 쓰는 건 시간이 조금 더 많이 걸립니다. 

오늘 페이퍼는 여기까지 쓰고 빨리 댓글 쓰러 가야겠어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좋은 일들이 우리 가까이에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늘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 태풍은 지나갔고, 오늘은 조금 더 평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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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6 00: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프간 현지인 이송 뉴스는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이놈의 코로나랑 원전 오염수는 ㅡㅡ
즐거운 오늘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26 00:15   좋아요 5 | URL
현지인 이송 작전명이 미라클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과정이 있었을거예요.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라고 하는데, 이런 대규모 이송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같아요.
매일 코로나19 뉴스는 들어도 좋은 소식이 많지 않네요.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막시무스 2021-08-26 00:2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애구, 언능 건강회복하시구요! 편한 잠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1-08-26 00:34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scott 2021-08-26 00:3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컨디션 빨랑 회복 되셔야 할텐데
비가 자주 내리니 날씨가 부쩍 습해졌습니다
잠을 거의 못 주무실 정도라니 걱정되네요
가급적 카페인 성분 섭취 피하시고 컴터 불빛도 숙면에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올려주신 히데코 요리 책에서 스프 사진에 눈이 ㅎㅎㅎ

서니데이님 오늘은 3초만에 꿈나라로!!
굿!나잇!

서니데이 2021-08-26 18:51   좋아요 0 | URL
요즘 날씨가 가을장마라고 하더니 비가 자주 오고 습도도 높아졌어요.
많이 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비가 자주 오는 건 좋지 않네요.
지난주부터 커피는 마시지 않고 있는데, 좋아질 때까지는 조금 더 참아야겠지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cott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붕붕툐툐 2021-08-26 07: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푹 잘 주무셔야 얼릉 나을텐데요~ 어제는 편히 주무셨나요? 태풍 지나간 후 하늘은 사랑이죠~ 태풍의 피해만 없다면 태풍이 오는건 좋은 일인거 같아요. 정화되는 역할도 하니까요. 근데 저 후쿠시마 오염수는 정말 마음이 무거운 뉴스네요. 이대로 두고볼 수밖에 없는 걸까요? 바다는 일본 게 아닐텐데요..ㅠㅠㅠㅠㅠ

서니데이 2021-08-26 18:53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태풍이 지나가고 이제는 날씨가 좋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린 날이예요. 비가 올 것 같고요. 남쪽은 비가 많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을 장마라더니 그런가봐요. 후쿠시마 오염수는 2023년에 해저 방류 계획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어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이버 2021-08-26 13: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푹 쉬시고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 빕니다
요 며칠새 바빠서 뉴스를 보지 못했는데 많은 소식들이 있었네요!

서니데이 2021-08-26 18:56   좋아요 2 | URL
파이버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뉴스에서 좋은 소식보다 심각한 내용이 더 많이 나와서 가끔은 안 보고 싶은데,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것만 같아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며칠 보지 않아도 큰 문제 없는데, 그래서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버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페크pek0501 2021-08-26 14: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휴식과 잠이 보약입니다. 저는 피곤하면 목 임파선이 잘 붓는데, 이때 하던 일을 멈추라는 몸 신호를 받는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님도 몸 컨디션이 좋게 잘 지네세요.
뉴스는 온통 걱정거리들로 넘치는 요즘입니다. 언제쯤 모든 게 안전해질까요...^^

서니데이 2021-08-26 18:58   좋아요 3 | URL
페크님, 뉴스 보면 좋은 소식보다는 심각한 내용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재미있지는 않은데, 요즘엔 뉴스를 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살 것 같아서, 하루에 한두 번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는 그런 것들이 회복에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그런 과정이 평소보다 잘 안되는 것 같고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1-08-26 17: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가 힘든 날씨인거 같아요. 어깨도 무겁고 더운데 춥고 습기는 많도. 음식도 잘 상하도 ㅠㅠ 서니데이님 아프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님이 올려주신 파릇파릇 잎들이 참 좋습니다. 평온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6 19:00   좋아요 3 | URL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가을 장마라고 하더니,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도 다시 비가 많이 오고 흐리고 눅눅합니다. 더운 날씨 지나가느라 힘들었는데, 갑자기 기온 내려가고 습도 높아지니 그것도 불편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음식도 잘 상하는 시기라고 하시니, 식중독도 조심해야겠어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8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1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은 이제 우리 나라를 지나간 것 같아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우리 나라에 가까이 오면서부터 비가 많이 왔는데, 오후 뉴스를 보니까, 비 때문에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태풍이 지나가는 곳은 아니지만, 오늘도 계속 비가 왔어요. 가을장마 기간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저기압과 같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오후엔 갑자기 해가 반짝 나면서 비가 더 많이 오는 일도 한 번 있었고,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주 들리던 매미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서 보니까 바깥이 밤 같아요. 아직 7시도 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는 흐린 날이라서 그런지, 벌써 바깥엔 해가 졌습니다. 


 하루 종일 비도 오고, 눅눅하고, 가을 장마라서 그런지 기온도 낮고 그런 날입니다. 덥지 않아 좋을 것 같았는데, 아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지난주 비가 많이 내리던 날부터 조금만 기온이 내려가도 춥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그래서 반소매 위에 얇은 긴소매 옷을 하나 더 입었습니다.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요즘 날씨 탓인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걱정이네요.^^;


 저녁 뉴스를 잠깐 보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겠지만, 오후 5시 뉴스를 대충 보고 와서 그런지, 생각나는 건 그렇게 많지 않네요. 자세한 내용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요즘 뉴스 중에는 코로나19 백신 뉴스와 아프간 뉴스, 그리고 우리나라의 확진자 같은 뉴스가 요즘 자주 나오고 있어요. 가끔 정치인 관련 뉴스도 나오고요. 관심있을 내용은 조금 더 잘 들린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런 게 별로 없었나 모르겠네요. 좋은 뉴스보다는 심각한 내용이 더 많이 나오니까, 가끔은 그냥 안 보고 싶은날도 있는데, 뉴스라도 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나만 모르는 일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귀찮지만 챙겨봅니다.


 작년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달라진 것도 있고, 달라지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새해가 되면 어떤 목표를 늘 세우지만, 그런 것들을 다 해낸 적은 거의 없었던 것처럼, 매일 그런 것들이 하나 둘 생기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아니면 이전에 잘 안되어서 하나 둘 다시 늘어나기도 합니다. 최근에 하고 있는 것들은 몇 가지 있는데, 일단 다이어리를 아주 중요한것만 조금 쓰는 것은 한 달 가까이 성공, 그리고 다른 것들은 소소한 진행중 정도 되겠지, 하는 정도로 해보고 있어요. 아주 어려운 것, 난이도와 상관없이 결과가 중요한 것들은 그렇게 하긴 어렵고, 매일 소소한 날들에 할 수 있는 숙제 같은 것들처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니까요. 


 올해 여름에 했던 것들 중에는

 1. 다이어리 쓰기 - 한달 가까이는 잘 쓰고 있습니다. 

 2. 페이퍼 쓰기 - 이건 며칠 잘 되지 않았습니다.

 3. 라면 먹지 않기 - 이건 거의 잘 했습니다.

 4. 과자 등 먹지 않기 - 이것도 잘 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편의점과 마트앞을 빠르게 지나가야 합니다. 최근엔 커피전문점에 가도 쿠키와 크로플 같은 과자나 디저트를 파는데, 그것도 조심해야 할 것들에 넣었습니다.

 5. 매일 조금씩 산책하기 -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기부터는 거의 못했어요.

 

 이런 것들입니다. 


 그리고 잘 되는 것 같으면 조금 더 추가하는데, 어제는 며칠 고민하다가, 외국어 기초 책을 샀어요. 근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집에 오기 전부터 괜히 샀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부터 시작해서, 잘 할 것 같지 않은 것보다고 하기 싫은 마음이 더 생겨서요. 하지만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목표를 오늘 하나 더 넣었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별일없이 지나가는 것도 다른 해와는 다르게 감사할 일들이 되는 것 같은 날들 같아요.

 좋은 일들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 아주 좋은 일이 아니어도 현재를 잘 사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잘 하는 분들은 이런 시기에 더 잘 되고, 성취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도 하지만, 그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니까, 그런 좋은 사례만 생각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미루지 않고 잘 한다, 나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오늘을 잘 살겠다, 나중엔 언제나 후회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것들을 할 수 있을 때 포기하지 말자, 정도로만 해도 잘 했다고 해주고 싶지만, 그게 매일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일단 게으름과 익숙함과 그리고 매일의 여러가지가 잘 안되는 것과 잘 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8월은 24일이예요.

 오후에 잠깐 텔레비전 뉴스 보다가 본 것 같은데, 오늘 저녁에 패럴림픽이 8시에 개막한다는 것 같습니다. 도쿄 올림픽은 끝났지만, 이어서 진행되는 패럴림픽 일정이 오늘 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종목에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좋은 성적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비가 오고 태풍도 지나가는 하루였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봄에 이른 시기에도 잎이 나던 나무인데, 그래서인지 일찍 색이 바래는 것 같았어요. 이 사진을 찍던 날을 생각하니 그 때는 더웠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눅눅하고 기온도 많이 내려간 장마기간 느낌이 들어요. 실은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 거지만, 태풍은 지나가고도 비가 조금 더 올 것 같습니다. 덥지 않아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좋진 않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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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4 19: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너무 습하세요 ㅜㅜ 저도 올해는 다이어리를 써보자고 결심했는데 8월부터 안쓰고 있어요 ㅜㅜ 꾸준히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같아요. 써니데이님은 꾸준이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서니데이 2021-08-24 20:07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 하루종일 눅눅해요. 진짜 가을장마인가봐요.
다이어리 쓰는 거 잘 안되는 것 중의 하나예요. 매년 시작하고 잘 안되고 다시 하고 반복입니다. 꾸준히 하는 것들이 많으면 좋은데,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니까, 여러가지를 지속적으로 잘 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엔 그래도 한 달 가까이 쓰고 있는데, 조금더 잘 하면 좋겠어요. 새파랑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24 20: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전 오늘 너무 예쁜 하늘과 새털구름을 만나 신났답니다~ 아프시면 안되어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마트 앞을 빠르게 걸으실 걸 상상하니 미소가! 귀여우신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1-08-24 20:45   좋아요 4 | URL
오늘 태풍이 지나가서 비오는 곳만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네요.
여긴 하루종일 흐리고 비오는날이어서, 다른 곳도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지난주 비가 오면서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빨리 좋아져야 하는데,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과자와 라면과 그런 것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편의점과 마트를 자주 가지 않는 게 좋은 방법 같은데, 가끔 생각나요. 허니버터칩이라거나 새로 나온 신상 과자 같은 것들이.^^;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청아 2021-08-24 20:5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아까 여기 댓글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지웠었는데ㅋ(성격이상함;)
다시 왔습니다ㅋㅋㅋㅋ
올려주신 책 표지가 예뻐서 빤히 보게되네요. 어떤 책은 표지때문에 눈에 콩깍지가씌어서 목차도 안보고 사게되더라구요.점점 안그럴려고 노력중임돠ㅋ저 일기또 안쓰는데 서니데이님 글보고 다시 쓰기로 맘먹음요~♡ 북플은 책외에도 좋은 자극을 주고받는 곳이네요!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8-24 20:58   좋아요 3 | URL
저 책 그림책에 대한 책인데, 저도 표기가 예뻐서 소개를 읽었던 책이었어요.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샀던 책들이 있는데, 운이 좋으면 내용도 좋았어요.
그만큼 디자인을 신경써서 한 책이면 다른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고 샀는데, 좋았던 것도 있었고요. 그래서인지 마음에 드는 책은 가끔 성공합니다.
일기 쓰는 건 잘 되지 않는데, 저도 다이어리 쓰는 것 해보려고 다시 시작했어요.
쓰기 시작하면 좋은데, 그게 중간에 쉬면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 얼마나 더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미미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1-08-24 20: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올해 가계부를 쓰겠다고 했는데 이건 뭐 지출의 향연 ㅎㅎ 그래서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서니데이님 컨디션 쌩쌩햐지시길 *^^*

서니데이 2021-08-24 21:07   좋아요 3 | URL
저도 그건 못해요. 가계부 쓰면 불필요한 소비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게 다음 소비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주말마다 사는 책들....
다이어리는 아주 중요한 것만 조금 쓰는데도 잘 되지 않네요.
컨디션이 빨리 회복되면 좋겠어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8-25 00: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생각 날때 만 먹귀! ㅎㅎ
스맛폰 손에서 놓지 않으니 다이어리는 백지 상태 입니다

대신 손으로 끄적이는 것들, 서예, 드로잉 등등에 손을 대고 있지만
하루에 10분 시간 내기도 힘드네요 ㅎㅎ

커피는 한동안 별다방 별쏟아지는 재미로 다녔지만 이제는 가루 봉지 타먹는 걸로 절약을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강에 별탈 없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행운인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주말 내내 비예보,
건강 잘 챙기세요 ^.^

서니데이 2021-08-25 23:46   좋아요 1 | URL
네, 스마트폰 많이 쓰면서 손으로 필기하는 것들은 조금 더 적어졌어요. 요즘 필기를 안해서 악필은 조금 더 심해졌네요. 하루에 10분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그게 잘 안되는 게 매일 하는 것들 같아요. 하루에 24시간이라도 실제로 여유시간은 많지 않은건가봅니다. 커피 집에서 마시는데, 가끔은 바로 내린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한달 정리해보니 비용이 상당합니다.^^

내일도 소나기 올 수 있을 거예요. 요즘 날씨가 더운 곳은 덥고, 비도 자주 오는 모양이예요.
scott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08-25 0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태풍 때문에 비 많이 와서 피해 입은 곳도 있더군요 새벽에 빠져나간다고 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태풍이 가까이 지나가는 곳은 피해가 아주 없지 않겠습니다

저는 2021년에 뭐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별로 생각하지 않은 듯해요 지난해랑 다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뿐 아니라 늘 하는 거... 새로운 것도 하면 좋겠지만 게을러서 못합니다 하고 싶은 게 없는 거군요 서니데이 님 다이어리 쓰기 잘 지켰군요 앞으로도 하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몸이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08-25 23:50   좋아요 1 | URL
네, 태풍이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침수된 곳이 적지 않을 것 같아요. 태풍 지나간 다음에도 비가 많이 왔다고 하고요. 이번엔 남쪽과 제주지역에 비가 많이 왔을거예요.
매년 조금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점점 더 지난해에 하던 것들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더 잘하는 것도 없고, 새로운 것들도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새로운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 이전에 잘 하던 것들을 다시 시도해보는 것들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참 어렵네요. 잘 하는 것까지도 아니고, 그냥 계속 하는 것만으로도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1-08-25 15: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 저는 생각날 때 일기를 쓰는데 월2~3회 쓰기도 하고 한 달을 건너 띄기도 합니다.
2. 알라딘 글은 주 1회 이상 쓰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
3. 라면은 주 1회 이상은 먹지 않는다, 예요.
4. 과자는 잘 먹지 않아요. 어쩌다 먹는 것 같아요.
5. 별일 없으면 격일로 걷습니다. (최근 허리 아파서 일주일 동안 못 걸었음.)

서니데이 님, 제가 오늘 올린 책탑 사진,구경 오세요. **^^**

서니데이 2021-08-25 23:52   좋아요 1 | URL
일기를 매일 쓰지는 않아도 쓰는 습관이 있는 게 좋은데, 손으로 쓰는 것들은 글씨를 잘 못써서 자신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다이어리도 비슷하고요. 페크님의 일상적인 습관은 참 좋은 편 같은데요. 운동과 식습관도 좋은 것 같고요. 저는 며칠 노력해보고 잘 안되면 다시 쉬었다가 생각나면 다시 또 해봅니다.
네, 사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페크님, 좋은 밤 되세요.^^
 

 8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51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오늘 밤에 남해안으로 올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는 뉴스를 보면 계속 나오는데, 제주도는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고요, 그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남해안에서 서부경남으로 지나갈 것 같은데, 태풍이 소형급이지만, 빠르게 북상중인 것 같아요. 


 오늘은 처서입니다. 24절기의 열네 번째 절기이고요,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더위가 지나가는 음력 7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7월 16일인데, 전에 들었던 것으로는 음력 7월 15일이 백중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시기에 백중사리 같은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까, 백중 전후 3~4일의 연중 해수면의 조차가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필 태풍이 오고 있는데,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네요. 


 예전에는 백중이 보름 명절 중의 하나였다고 하고, 우란분절이라고도 불렸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추석과 설날과 같은 공휴일이 있는 명절이 아니면 이전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절에 다니는 불교 신자분들은 백중 기도회 등으로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태풍은 언제 오더라도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좋은 건 별로 없지만, 가을 장마가 온 8월 후반에 오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현재 기온이 21도로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습니다. 얼마전 그러니까 지난주만 해도, 낮에 덥다고 해도 이런 날은 없었고요, 그리고 7월과 8월 아주 더운 날에도 에어컨 냉방을 이렇게 낮은 온도로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난주 비가 오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컨디션이 평소보다는 좋지 않아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이 갑자기 오는 것 같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더운 날이 작았는데, 올해는 일찍 더운 날이 오고 그리고 일찍 지나가는 것 같아요. 시간이 그만큼 그 사이 지났다는 것은 잊고, 아직 올해의 절반 정도 온 것 같은데, 날짜로 보면 남은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많이 적습니다. 하지만 3월이나 4월 봄 부터 생각하면 올해의 두번째 계절의 시기인데, 달력은 조금 다르니까요. 


 매일 오는 소식이지만, 오늘도 긴급문자로 우리 시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소식이문자로 왔습니다. 어제는 조금 적었는데, 오늘은 다시 많아졌어요. 구 별로 인원 표시가 되는데, 집단 감염 등의 사례가 있으면 갑자기 숫자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걱정이 되고요.


 올해 집 가까이에 있는 김밥집이 공사를 하더니 새로운 프랜차이즈 가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새로 생긴 가게 꼭 가봐야지, 하면서 여름이 지나가는데, 지나가면서 어제 봤는데, 그 가게가 다시 공사를 합니다. 생긴지 몇 달 되지 않았고, 기회가 되지 않아서 지금은 아니지만 꼭 가봐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끝났어요. 그 가게는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또는 생과일 주스 판매점이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요즘 집 근처에는 그러한 커피전문점이 조금 더 많이 생기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이달 초 아주 더운 시기 조금 지나서 가게 앞을 지날 때, 오늘 휴무 공지는 없었지만, 너무 더워서 휴가 하시나 했었는데, 그리고는 기회가 없었네요. 사실 그 가게가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부터 그 집 김밥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주에 발표된 대로 다시 이번주도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됩니다. 저녁 6시 이후에 어떻게되는지 뉴스 보았는데, 카페와 식당은 영업시간이 10시에서 9시로 단축되고, 이후에는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시 4인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제한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이번엔 금방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여전히 확진자는 계속 나오지만, 주말을 지난 월요일이라서 오늘은 전일보다 적은 1418명 (국내발생 1370, 해외유입 48)입니다. 매일 듣는 소식이지만, 그렇게 편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오늘 긴급문자로 온 내용인데, 30세 이상 얀센백신 접종 안내가 왔습니다. 대상은 신속접종완료 희망자, 해외출국자, 미등록 외국인근로자 등이며, 관할보건소에 오늘부터 문의 가능합니다. 이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됩니다. 8월에 예약한 18~49세는 MRNA백신이라고 들었지만, 아직 백신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고 있고, 이달 26일부터 접종 시작한다는 내용이 오늘 저녁 뉴스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발령이 조금 전 문자로 왔는데, 비가 많이 오지 않고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밖에는 계속 비가 오지만, 여기는 아직 남부와 제주지역만큼 비가 오는 건 아니고요, 그래도 하루 종일 눅눅했습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8월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거의 마지막주예요.

 이번주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한참 된 것 같은데, 한주일 정도 전의 일이예요. 어제 아니고 그 전주 일요일입니다. 낮에 햇볕이 뜨거웠던 것은 기억나는데, 별로 다른 것들은 기억나지 않네요. 양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조금 후회했다는 그런 것들이 생각나고요,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밖에 사람들이 적었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있다가 아니 너무 더워서,라고 생각이 달라졌던 날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서 비가 오고, 날씨는 한 주 사이에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얼마 전의 일이 아니라, 한참 전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생각하면 그래요. 그렇게 하루씩 멀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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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8-23 21: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월요일인데 아이들이 나오다보니 목요일쯤 된 거 같습니다.ㅋ시간은 빠르고 하루하루를 잘 사는 것밖엔 다른 방도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월욜 밤이네요^^;;

서니데이 2021-08-23 21:42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월요일인데, 목요일이 된 것처럼 하루를 바쁘게 보내셨나봅니다.
매일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하루가 지나가는데,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서, 조금 더 고민해보려고요.
태풍이 가까이 오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비가 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08-23 21: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란분절이라는 단어는 처음들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어감이 좋은거 같아요!ㅎ 백중보다는!

서니데이 2021-08-23 21:40   좋아요 5 | URL
우리는 백중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우란분절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백중은 이 시기가 되면 백가지 씨앗을 갖춘다는 말의 백종이라는 말에서 왔고, 우란분절은 불교에서 우란분재를 지내는 명절이라는 말에서 온 것 같아요.그래서인지 음력 7월 15일에는 절에서 기도제 또는 천도제 비슷한 절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막시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08-23 21:42   좋아요 4 | URL
백 가지 씨앗을 갖춘다는 백중이 의미적으로는 훨씬 아름답네요! 즐건 저녁시간되시구요!ㅎ

서니데이 2021-08-23 21:46   좋아요 3 | URL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8-23 21: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비가 내리는 월요일 너무 너무 시원해서 좋았는데 가을 태풍 상륙이라니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폐업하는 가게들도 늘어 나고 있고 새로 문을 연 가게도 다시 문을 닫게 되는,,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 갈지 걱정입니다. 서니데이님 장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평안한 밤 되세요 ^ㅅ^ .

서니데이 2021-08-23 21:45   좋아요 5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남쪽과 제주지역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긴 그런 정도는 아닌데,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오는 중이예요. 코로나19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자영업을 하는 가게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뉴스 오늘 저녁에도 나왔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일하는 등 두 가지 일을 한다는 분도, 폐업하는 사례도 있겠지요. 얼마전에 열었던 가게인데, 벌써 새 가게로 바뀌는 것을 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았어요. 오늘 저녁에 비가 많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scott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23 21:4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태풍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어요. 서니데이님도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3 21:46   좋아요 4 | URL
mini74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비가 오고 흐린 날이라서 조금 더 밝고 반짝반짝 효과도 많이 넣었어요.
태풍이 가까이 오는데, 피해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mini74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23 22: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비가 오네요. 김밥! 역시 갈수 있을 때 가야되나봐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4 00:02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태풍이 북상중이예요. 제주도를 통과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오네요. 그 김밥집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뭐든 때가 있다고 하는 말도 생각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캐모마일 2021-08-23 22: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태풍 때문에 재난 안내 문자가 많이 오고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제 지인이 오늘 전화가 와서 김부장 이야기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우연히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서니데이 2021-08-24 00:03   좋아요 2 | URL
캐모마일님, 오늘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비가 많이 오거나 산사태 위험에 대한 안내가 긴급문자로 오고 있어요. 직접 통과하거나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지역은 위험성이 더 클거예요. 며칠 사이 검색하다가 이 책 알게 되었는데, 앞부분 조금 보았더니 한 사람은 아니지만, 에피소드가 현실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았어요. 아는 책을 보면 반가운 마음은 저도 비슷합니다. 캐모마일님, 비오는 밤이예요.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1-08-23 22: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폭염이 끝나니 태풍이 문제네요. 태풍이 코로나만 날려 보냈으면 좋겠네요.
태풍이 세게 불 땐 무섭더라고요. 상가의 간판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모두 조심해야겠어요.
태풍이 끝나고 나면 늦여름일 테죠. 어젯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은 흐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8-24 00:05   좋아요 1 | URL
페크님, 날씨가 편안한 날은 일년중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시기도 코로나19 때문에 마음 편하게 지나가지도 못했던 것이 지난해부터 같고요.
네, 태풍이 오는 건 정말 무서워요. 바람이 세게 불거나 비가 오거나, 자연재해가 동반되니까요. 지나가다가 입간판이 바람이 날아온 적이 있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태풍까지는 아니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태풍 지나가고 나면 여름 시기는 거의 지나가지 않을까요. 요즘에 매미 소리가 크지않으면 귀뚜라미 소리 들리나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8-23 22: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에 있던 만두집 얼마전 없어졌더라구요. 만두 맛도 좋고 아저씨도 친절하셨는데 잘 가던 곳이 문을 닫으니 좀더 자주 가볼걸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코로나가 만들어내는 쓸쓸한 풍경들.. 태풍에 더 큰 피해가 있진 않을까 염려됩니다.
서니데이님 이번 한 주도 즐겁고 건강하시길요~♡🧚‍♀️

서니데이 2021-08-24 00:13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코로나19 로 인해서 피해가 많다고 해요. 저희집 가까이의 김밥집은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한번 꼭 가야지, 했지만, 그럴 때마다 사정이 생겨서 못 가서 아쉬웠어요. 집 가까이에 좋은 가게가 있다는 건 좋은데, 자주 가는 좋아하는 가게 만두집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아쉽네요.
미미님, 비오는 밤입니다. 태풍이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4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하루 내내 비 온 듯합니다 태풍이 오면 제주도에는 비가 많이 오는군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을 텐데, 지금은 지나갔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도 비는 오는군요 지금 비 오면 곡식이나 과일 안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김밥집 못 가 봐서 아쉽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새로운 날이 왔네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4 20:15   좋아요 0 | URL
희선님, 오늘은 태풍이 지나갔지만, 계속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비가 지나가는 남쪽지역에는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침수되는 곳도 있는 것 같고요. 태풍 지나고 가을 되는 시기 까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고생해서 키운 작물들이니까요.
집 가까이의 김밥집 생각하면,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는 것들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코로나19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피해가 적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매일 새로운 날이 새것처럼 와서 다행이예요.
희선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1-08-24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1-08-24 20:13   좋아요 2 | URL
어제 밤에 늦어서 다 쓰지 못했어요.
오늘 저녁에 다시 읽고 썼으니, 나중에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08시 39분, 바깥 기온은 24도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하루 종일 흐린 날씨예요. 멀리서는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금요일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생성되었지만, 그렇게 크지 않은 소형태풍이고, 그리고 우리 나라에 오기 전에 거의 소멸될 것처럼 나왔지만, 그 때와 달리 주말을 지나면서 태풍은 조금 더 위력이 강해져서 처음 예상과 달라지고 있어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니, 제주도는 비가 이미 많이 내렸지만, 앞으로 비가 더 올 예정입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400 밀리 정도 예상된다고 하고,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이 우리 나라를 지나 동해안으로 가는 경로가 예상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도 지금 가을장마가 온다고 하고, 이웃 나라도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가까이에 저기압이 있고, 이번 태풍이 비가 많이 와서, 태풍의 영향권이 아닌 지역도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합니다. 더운 시기가 갑자기 지나고, 다시 가을 장마의 시기라니, 날씨도 늘 비슷해보여도 계절의 변화가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몇 년 전의 폭염시기처럼 올해도 그렇게 더운 날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났고, 대신 가을 장마와 태풍인가봅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태풍 소식이 뉴스의 앞부분에 나오는 것을 보면,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주말의 현재와 앞으로 오게 될 태풍이 걱정됩니다.


 날씨 외에 조금 전의 8시 뉴스 보고 온 앞부분 내용 조금만 적겠습니다. 

 1. 코로나19는 주말에도 확진자가 적지 않습니다. 주말에서 화요일까지는 검사수가 적어서 확진자 수가 적은 시기도 있었지만,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1628명, 국내발생 1590, 해외유입 38명입니다. 


 2.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금요일 들었던 것과 같이 다시 2주 연장될 예정이고, 그리고 카페와 식당의 영업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니,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코로나19 백신 모더나의 물량이 한달간 들어올 예정에 대해 나왔고, 앞으로 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지난 8월 기간에 사전예약을 하면서 1차와 2차의 접종간격은 6주로 되었던 것 같은데, 그러한 것은 아직 변경되었다는 뉴스가 없습니다.


 4. 최근 아프간 지역의 난민 수용에 대해 해당국과 인접하지 않은 주한미군 주둔지에 난민수용문제에 대하여 여야 정치인의 입장이 잠깐 나왔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별일없이 대충 지내다 뉴스를 보니, 잠깐 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말 이전에도 나오던 뉴스지만, 계속 이어서 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고, 우리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그런 여러가지의 내용이 한 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나오다 보니, 어떤 것들은 조금 더 중요하게 나오고, 어떤 것들은 후반에 잠깐 전해주는 내용이 되지만, 주말 사이에도 사건 사고 많이 있었을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오후에 잠깐 집 앞에 나왔는데, 더운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바람도 덥지 않고, 하늘은 무척 흐려서 답답한 회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자외선 지수는 그렇게 낮지 않다고 들어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지수가 좋다고 해도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요즘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흰색 마스크에 반사되는 부분이 조금 더 검게 보인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마스크를 쓰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조금 덜 쓰기도 했지만, 너무 더울 때는 바르고 있어도 금방 지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긴 했어요. 


 그런 날들이 길 것 같았는데, 올해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한 주 정도는 더 먼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실은 8월에도 더웠지만, 7월이 너무 더워서 그냥 덥다고 하면서 잘 지나가기도 했고요. 하지만 한 주 전만 해도, 밖에 나가면 정말 더웠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차이가 납니다. 오늘만 해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되지 않았을거예요. 그렇게 뜨겁지 않았거든요. 더울 때는 힘들었는데, 여름 지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조금요.^^


 흐린 날씨의 주말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주말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로는 조금 더 진한 붉은 색인데, 연한 핑크색처럼 사진이 찍혔어요. 오후에 구름이 많고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조금 밝게 찍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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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2 21:2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그나마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던 거 같아요~!! 오늘 너무 밝에서 놀다 보니 내일 월요병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몇시간 안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서니데이 2021-08-22 21:36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 덥지 않은 날이었어요. 잠깐 외출해서 밖에 서 있는데 바람이 살짝 불면 시원한 날 같았어요. 여름 너무 더운 날은 아니어서 좋지만, 흐린 날이라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면 다음주에도 재충전이 잘 되고 좋을 것같아요. 새파랑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22 21: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우! 핑꾸핑꾸 예쁘네용!! 정말 잠시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티비 뉴스를 잘 보지 않는 저로서는 이렇게 또 귀동냥을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별일 없이 지내는 주말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푹 주무세용!!

서니데이 2021-08-22 21:39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실제로는 빨간색에 가까운 꽃인데, 사진은 핑크색으로 나왔어요. 조금 전에 저녁뉴스 보고, 잠깐 중요한 내용 있는지 확인하고 페이퍼를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잘 모르지만, 이틀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겠지만, 그 사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붕붕툐툐님,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1-08-22 22: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팔월이 선선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가을 같어요. 느낌이. 진짜 지구가 변화나 봅니다.

전 난민 반대인데.. 지금 우리 상황도 안 좋은데 설마 여기까지 오진 않겠죠???!!!

서니데이 2021-08-22 22:07   좋아요 3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여름 더운 시기가 짧은편이었다고 하는데, 올해도 여름 더운 시기는 일찍 끝나는 것 같아요. 주말에도 비가 오거나 흐리고, 제주도는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온다고 해요.
아프간 난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상황이 아닌데, 오늘은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아직 8월인데, 여름 지난 시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8-22 22: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와 오늘 핀 꽃이네요 서니데이님 시선에 포착한
전날에 내린 비를 머금었는지
활짝 핀 핑크 빛깔이 여름의 끝자락 8월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젠 폭염이라는 단어는 잊어버리고 가을 하늘 바람 솔솔 맞는 나날로~@@

서니데이님 굿! 나잇!

서니데이 2021-08-22 22:10   좋아요 4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다 사진 찍어왔어요.
얼마전에는 없었는데, 지나다 보니 빨간색에 가까운 꽃이 피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핑크색으로 나왔어요.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한 주 사이에 달라지고 이제는 시원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직 8월인데 여름이 많이 지난 것 같아요. 태풍도 오고 가을장마도 있고요. 기온이 내려가는 건 좋지만,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3 0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팔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려나 했는데, 그게 오래 가지 않아서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것뿐 아니라 태풍까지 오다니... 비 적당히 오면 좋겠네요 이번주에는 내내 비가 올 듯합니다 그래도 덜 오는 날도 있겠지요 비가 오고 나면 가을이 아주 가까이 오겠습니다 벌써 가까이 왔겠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3 21:18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8월초 많이 더웠지만, 지난주 비가오면서 날씨가 갑자기 더운 날이 지나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은 태풍이 오면서 기온도 많이내려갔어요. 비가 많이 올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조금 전에는 산림청에서 보낸 산사태 주의 문자도 봤는데,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진짜 가을 느낌 날 것 같아요. 희선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23 09: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담양 가는중인데 비가 많이 오네요 ㅠ
빗길 달리는 기분 좋긴 한데 , 운전하는 남편은 긴장되는 듯.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서니데이 2021-08-23 21:19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전에 남겨주신 댓글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녁이 되어 답글을 씁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운전하는데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남쪽은 비가 많이 온다고 저녁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어요.
잘 다녀오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23 21:21   좋아요 1 | URL
담양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적게오다가 그쳐서 넘 다행, 잘 다니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감사해요

서니데이 2021-08-23 21:27   좋아요 0 | URL
다행입니다. 그레이스님.^^

mini74 2021-08-23 1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는 월요일에 이 글을 읽게 되네요. 왠지 다시 일요일이 찾아 온 느낌 !! 이라 좋아요 ㅎㅎ 꽃이 작고 귀여워요. 우중충한 날이 갑자기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서니데이 2021-08-23 21:22   좋아요 1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저녁부터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오늘 아침부터 흐리고 비도 오고, 그리고 날씨가 차가워진 것들이 꼭 주말에서 월요일이 되는 마음 같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들이지만, 주말의 휴일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요.
어제 잠깐 나갔다가 보고 사진을 찍어왔어요. 실제로는 조금 더 진한 색인데, 사진은 연한 핑크색처럼 나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1-08-23 2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뉴스에서 확진자, 라는 말을 듣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 그럴 날이 오겠지요.
아프간 사람들을 비롯해 모두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21-08-24 18:47   좋아요 0 | URL
지금은 아니지만, 그런날이 올 거예요.
오늘뉴스 보니까 몇 년 더 필요하긴 하지만, 멀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아프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는 심각하네요. 난민 문제도 그렇고요.
뉴스에서는 심각한 화면이 나오는 날이 많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1-08-24 18:47   좋아요 0 | URL
지금은 아니지만, 그런날이 올 거예요.
오늘뉴스 보니까 몇 년 더 필요하긴 하지만, 멀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아프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는 심각하네요. 난민 문제도 그렇고요.
뉴스에서는 심각한 화면이 나오는 날이 많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